วีดีโอ

알렉스 페티퍼 & 바네사 허진스

엠마ㅣㅏㅏ아ㅠㅠ흙흙 모래모래

교수님 유인촌인가요?

이 영화가 그 이름도 유명한 금발이 너무해구나

🎬원데이(2012) 본 영상은 결말이 포함된 리뷰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 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케 재밌냐 ㅎㅎ

아직도 우울할때 보는 영화

다시보니 너무 판타지네ㅋㅋㅋㅋ 여주 귀엽고 재미있음

귀여운 여인 보고 봤더니 또 다른 재미가있어요 😊😊

초딩때 비됴가게 엄마랑같이가서 가족이볼만한 로멘스영화 빌려달라니까 이거빌려주심.. 베드신나오는데 이영화. 엄마랑 누나랑 셋이보면서 조낸 민망... 어후..

여기나오는 노래도 재밌어여 뮤지컬 버젼

아니 오빠 ㅈㄴ 내취향 어떻게 안반해

어릴때 재미있었는뎈ㅋㅋ이젠 유치한게 늙었나보네요😂😂😂😂😂 한국드라마가 짧게 나온것도 지금보니 생각났구요😅😅😅 사실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들한테 한드만한게 없죠...안본지오래지만...

Whaa, like it's hard? The best line ever

다시봐도 또 봐도 진한감동을 주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영화 최애영화!

0:40 여기 모델분 넘 아름다우심 ㅎㅎㅎ

하이틴의 정석. 얼마나 많이 봤던지 ㅎㅎ

엠마스톤 진짜 ㅈㄴ 이쁘네

Big big big and big huge mistakes. 😊

이영화는어디서 볼수있을까요?

괴물인데 왜 잘생긴거지

미쉘 윌리암스가 저런 하이톤의 목소리도 내는군요😮😮

보면 항상 즐거워지는 영화입니다 ㅎ 긍정에너지 뿜뿜

굿

자존감이든 자신감이든 뭐가됫든 과하다 ... 부담스러워 허나 르네 ! 응원한다 !!

다시봐도 여주 넘 사랑스럽고 명작이야...

말도 안되는 판타지지만 그래서 재미있다...비주얼 합도 좋고

현실은 다르지 영회라도ㅠ고맙…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삶이 우울하여 내 자신을 미워하며 보내는데 기운차리게 해준 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

오 여기에 덱스터 여동생이 나왔었군요~

365일 생각난당.. 피지컬로 끝내기

메세지가 너무 좋네요...

여주 착장이 통통해도 예뻤음

멋지다

근데 진심 오빠가 너무 잘생김ㅋㅋㅋㅋㅌ

저대로도 예쁜데 왜그러지 😢 영화가 오바한듯

엘도 대단하긴하다 원래진로에서 하버드로 급하게 바꿨는데도 합격하고 하버드가서도 적응못하다가 금방적응하는거 보면 원래도 똑똑하고 노력가 스타일이었나봄. 지적받아도 자기스타일 죽이지 않고 끝까지 엘만의 화려한 느낌 추구한거나 켄징턴이랑도 처음엔 사이 안좋다가 결국 친해져서 졸업한것도 뭔가 기분좋음.

커서 다시보니 무너지지 않는게 정말 대단하다ㅋㅋ

이 때의 미국영어는 지금과 또 다르구나. 신선하다.

주인공은 예쁜 여자들이 경험하는 친절한 세상이 궁금하고 부럽다고 했지만 본인이 여자라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이점인지는 모르네 보통 대부분의 남자들이 겪어야 하는 세상이 얼마나 불친절하고 잔인한지 알게 되면 놀라 자빠질 듯ㅋㅋㅋ

머야........이렇게 급 울리기있나요..

이때만 해도 번역하기 애매한 외화제목을 적당한 한국말로 바꾸려는 성의가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고민도 안해보고 그냥 원제를 그대로 써버리는것같아요

와~~저영화가 2001년도라니?ㅠ 진짜 여러번 본 영화였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속이 뻥~

내 인생영화 중 하낰ㅋ

자전거 안장 거기에 박힌건가

한번씩 생각나서 다시 보면 재밌음 ㅋㅋㅋ

인어공주 역할하면 찰떡이었을텐데^^

배구코치 너무나 낯이 익은데..생각해보니 헨렌헌트 아닌가요? 예전에 로맨스 영화에 많이 나왔엏는데..세월이 무심하네요 😂😂 실화라니..더 눈물이 납니다😭😭

약 22년 전 중학생때 이 영화를 처음봤어요. 그 후로도 한 두어번 정도 더 본 것같네요 그 당시 이 영화를 보고 예쁜사람이 공부도 잘 하고, 돈도 많고, 자신감도 높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네 라는 생각으로 저도 같이 자존감이 높아져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겐 추억이 되는 좋은 영화이고 저도 사랑스럽게 어른스럽게 잘 자랐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