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대구 광역시 의사회~~!!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자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대구 광역시 의사회에 늘 감사 드립니다~~!!

대구 광역시 의사회 화이팅 입니디~~!!}

코로나 19 극복 사례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잔잔한 감동,,,,,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가슴이 짠합니다.

우리나라 정책 결정권자가 반드시 시청해야할 영상입니다... 암담하네요..

거짓말하지마라라. 오판은의들이다

이번 사태를 보니 의료계는 협상력이 너무나 빈약하고, 전략도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집단인지 의심스럽다. 2천명 늘려서 기관과 자리를 만들면 되는데, 의료계는 꽉 막힌 유연성이 없는 군중이라고 봐야 한다. 한마디로 협상과 전략을 모르는 무대포 !!!!!!!!!

팩트는 수도권에 빅5병원 분원설립허가를 정부가 해줬답니다. 무려 6600병상. 수도권에 환자 쏠림이 더 심해지겠죠. 값싼 전공의를 이용해 병원운영해야 하니까 개원시점에 맞춰 필요한 전공의숫자를 계산에 넣어놓은겁니다. 정부는 애시당초 필수의료해결이나 지방의료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고요... 재벌을 위한 정책만 추진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재벌위주 정책을 펴는 겁니다.

의사 모시기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자꾸 올려줄 수 없으니 정원 늘여서 미용과로 인원 왕창 가면 레드오션 되어 지방이나 필수과 지원자 생긴다.

깨진 독에 물만 붓는다고 해결될까요? 이번엔 정부가 완전 오판한거 맞네요

복지부와 정부는 의사 증원해도 현재 지방의료, 필수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복지부 홈페이지 2018년 보고서에도 나와 있어요. "의사 수를 늘리는 방안으로는 의료기관 종별, 지역별 의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지방중소병원 및 취약지 인력 양성 및 배치를 위해서는 조건부 면허 의사 제도 도입, 취약지 의료 수가 신설, 공중보건장학의 제도 등의 방안이 있을 수 있음." 이렇게 자기들이 보고서를 만들어냈어요. 그런데도 모르는 척 지금 의대증원을 밀어붙이고 있는겁니다.

선거에 미쳐 희생양이 된 의사.

의새들 구라치지마 돈에 목숨걸지 말고 이참에 끝장을보자 ㅋㅋㅋ

오직 정치적 정치한 멀쩡한 의료를 파탄 내는 탁상행정

의사들이 지방안가놓고 체계탓하네 강제로 절반 지방가게 체계만들어주면 반발안하고??

의사들 너무 이기적이다.

한번에 2,000명 증원이 가능한가요? 상식적으로도 불가능 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진료 받는데 별 문제 없는거 같은데 의료비도 저렴하고요 지금 의료보험 잘되어 있는데 의사수 늘리면 의료보험 체계가 무너지고 결국 대기업이 바라곷있는 의료 민영화가 될 우려가 있다고도 하던데요?

정부의 오판인건 알겠으나 지금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그 이유하나로 환자들을 내팽겨치고 사직서를 내고 떠나는 태도에 대한 분노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었나요? 적어도 간호사님들이 하셨던 것처럼 퇴근후 집회를 하거나 필수 인원은 남겨두거나 하는 식으로요

3000 증원 가즈아! 절대 처벌!

이상호 부회장님의 말씀이 옳습니다...전공의들 응원합니다...

의사들 머리가 나쁜가...증원의 목적은 필수과 상대적 박탈감 없에서 인기과 만드는게 목적임...타겟은 미용과 독점적으로 때돈 버는거 경쟁으로 소득감소 시키는게 목적임...2000명 증원 되고 좀 지나면 필수과가 인기과 되고 미용과는 필수과 못하는 애들이 하는 과가 된다니까...답답하다...

의사1명이 진료하는숫자도 따져야된다. 외국의사가 하루 5명 진료하면 한국의사는 10명넘게 진료보기때문에 숫자만 따져서는 의미없다

동네 소아과가 없어요 애들이 없으니까요 인구늘려야지 애들 안 낳는 젊은이을 모두 범죄자 만들면 낳을 려나~윤통은 할수 있을꺼 같은데

의사분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떤 일이든 반대논리도 있습니다 의사들 이제껏 너무 양반놀음만 했죠? 불이익 있어도 참고 좀더 남들보다 덜자고 덜 쉬고 그냥 내몸 좀 혹사하면되니까. 이제 그만합시다 소리내고 의견내고 싫다 좋다 합시다.너무 봉사 희생강요에 모범답안내려하지맙시다.

의사증원은 의료개혁이 아닙니다. 제도적 변화와 개선이 의료개혁이지 아무런 생각없는 의사증원이 과연 의 료개혁일까요? 국민의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정부의 현명한 판단이 필 요할때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듣고보니 숫자만 늘린다고되는게 아니군요. 그리고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이렇게 번갯불에 콩볶아먹는거처럼 꼭 이래야만 했을까요?

지금 남아있던 필수과 전공의들은 힘들고 보상이 적어도 좋아하는 일이니까 시작한건데, 정부가 필수의료를 해결한다고 2000명 정원을 늘리면 기분이 어떻겠나. 의사 수를 늘려서 다른 분야 의사의 수입을 낮춰서 어쩔수 없이 필수과 지원하라고? 진심 지금 그만두고 싶어질거 같다.

의사편 정부편도 아닙니다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 비인기과의사부족에대한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한거지 의사수 늘인다고 해결이 가능할까요 언론플레이보단 대화로 잘풀어 나갔음합니다

하얀천사 응원합니다!

질문 하나 합시다. (기관 수 기준)현재 10%에도 한참 못 미치는 공공의료체계를 oecd평균(약 52%?)에 근접할 정도로 확충하면 그 병원 의사는 뭘로 채우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고 버텨 드디어 개원의 꿈을 이룬 개원의들이 폐업하고 공공병원 갈까요? 아니면, 증원 없이 현재 정원으로 앞으로 배출되는 의사들 니들은 개원하지 말고 공공병원 가라. 이건가요? 당신들이 개원의 꿈을 꾸었듯이 앞으로 배출될 의사들 즉, 현 의대생들도 마찮가지 아닐까요? 방법은 개원의 시장을 미어터지게 만들어야 그나마 공공병원으로 갈 의사가 생기는 거 아닙니까? 수가? 인상 해도 과거에 그러했듯 또 비필수 인기과랑 배분해서 응급 필수의료과와의 상대성은 유지할 거 아닙니까? (궁극의 목적지인 개원의 시장에 불리한 결정을 할 사람들이 아님을 과거에 이미 보여주었죠. 의사들이 직접) "수가 인상 + 공공의료 대폭 확대" 라는 카드 2장을 동시에 다 사용해도 증원은 필요해 보입니다. 경쟁에서 밀린 의사든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의사든, 누군가 공공병원에 가려면 증원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멍을 막는다 + 지방에 공공 물통을 더 만든다 .... OK! 근데 그 물 만드는 데 10년이 필요하니 지금 우물 파야지. 지방에 병원을 짓고 장비를 채우는 시간(법을 만들고 재원을 확정하는 시간)과 의료진을 육성하는 시간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어느 쪽을 먼저 시작해야 할까?

65세 되도록 암수술및 여러가지병을 수술하고 치료도 해봤지만 우리나라 의료진한테 100% 신뢰하고 만족합니다 의사가 부족하다는건 뉴스에서 필수의료만 부족하다는걸 알았습니다 . 머리가 아프면 머리만 고치면 되는데 눈코입을 다 고치자는 정부에 분노합니다 ㅡㅡ

위정자들이 자식같은 어린의사들한테 , 겁박에 명령질하는건 어른으로써 할짓이 아닙니다

귀닫고 밀어붙이는 정부에 실망이 큽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파업은 아닙니다.

아니 이거 너무 편협적인 영상 아닙니까? 1000명당 의사 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반대할 이유도 없다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의대는 대한민국에 한군데뿐입니까? 2000명이 한곳으로 가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실습같는 부분만 해결된다면 대학교육이 100명이든 1000명이든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실습은 실습일 뿐 현장경험이 제일 중요한거 아닙니까? 의대 졸업했다고 바로 수술하지 않잖아요. 증원이 궁극적인 해결방법이 아니기에 해결방안이 필요한건 저도 인정합니다. 인기과의 불이익이든 선택과 쿼터제든 뭐든 근대 구차하게 이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증원 반대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지방은병원이텅텅비고의사들은손놓고방지키고있음~~의사가없는게아니라환자가지방병원안감

우리나라도 유럽의 선진국 OECD 국가들 처럼 앞으로 사회주의 의료 시스템으로 가나요....? 전문의 만나려면 몇달은 기다려야 하겠네요.....ㅠ

진짜 멍청한 소리하네 ㅋㅋ 우리나라 의료접근성이 좋은건 정부가 짠 의료정책 때문인데,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정부업적을 근거로 쓰면 앞뒤가 맞노? ㅋㅋㅋㅋ 그리고 의사가 충분하다? 이게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는 아니지 충분한 상태에서 증원한다한들, 더 충분한 상태로 바뀔뿐이고, 이는 문제가 아니다. 이 영상의 논리대로 봐준다해도, 결국은 문제로 지적되는 피부/미용 공급이 늘어나고, 가격조정 효과가 생기며 시장완화가 생기기 때문에 증원한다고 난리발광칠 이유가 역시 없음 '맞는방향이 아니다' 라는 미적지근한 말이 아니라, 듣자마자 와닿을 강력한 위험을 말해야되는데 하나같이 그게 없다. 그러니까 밥그릇투쟁이라는 욕만 쳐먹는거고

경남 ?공공 의료원 왜 문 닫았나

개또라이 뽑아 놓은 2찍 의사님들 기분이 어떠세요? 전 윤석열이 오직 권력만 탐하고 이번총선에 올인할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떄문에 저런 막무가내 정책을 쓸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똥을 먹어봐야 똥인줄 이시나요? 당해도 쌉니다.

의사의 오판은요? 왜 정부의 태도만 이야기하고 의사들 본인에 대한 반성은 항상 하나도 없는건가요? 환자 곁을 지키면서 목소리를 내주셨어야죠. 그 목소리로 안들리면 조금 더 키워보고 조금 더 키워보셨어야죠. 정부의 입장, 의사의 입장 모두 충분히 영상도 설명도 있어서 외골수적인 국민들을 제외하면 다들 잘 알게되었을겁니다. 지금 필요한건 추가적인 설명 영상이 아닙니다. 갑작스런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때 이를 저지하지도 않고 지금까지도 적극적으로 돌아오라는 성명 하나 내지 않는 교수진과 의협이 본인들의 태도에 대해 정부에게는 강하게 나갈지언정 국민들에게는 사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설명해주셨는데, 현재 필수의료패키지 정책의 허점에 대해 말씀하시는게 더 어필될 것 같네요. 패키지에 제일 문제인 필수의료과에 대한 대책이 하나도 없던데, 증원해놓고 사람이 필수의료과 안가면 되는거아닌가요..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는 의사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릴 수 있는 정책이 먼저입니다. 이게 가장 빠른 해결책인데, 이게 없으면 2만명 뽑아도 필수의료는 해결 안됩니다.

진단이 잘못되니 처방도 잘못된 상황이네요. 필수의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죠. 그냥 2천명 늘이면 점 빼는 의사만 10년뒤 2천명 늘어날듯.

정부는 어른 답게 천신해라

의시가 모자라는게 아니라 필수의사가 모자라다 상대적으로 힘들고 보상적은 일 기피하는건 의사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본성인데 한국의료는 전세계 최고수준인데 이 수준을 유지하려면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이 필요함 아니면 언젠가 영국처럼 골절수술 받는데 몇개월씩 기다려야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