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1:05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산천이 팬터그래프를 뒤가 아닌 앞을 올리고 있네요

창원중앙행 ㄷㄷ

오후4시반에 막차리니....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군여ㅠ

물금역에서 한시간 정차후에 밀양역까지 20키로 남짓의 속도로 서행.. 결과 120분 이상 지연 ㅠ

ㅋㅋㅋ… 이걸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ㅋㅋ.. 😅

증말 올해 날씨가 역대급인 것 같네요....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동대구에서 올라오는데 동대구 20:23발 SRT가 14분 지연먹고 들어와(정확히는 부산발 364열차는 많이 늦지 않았지만 포항발 394열차가 지연이...) 최종 수서역에 18분 지연 도착했습니다. 전광판을 보니 90분 지연된 마음에 52분 지연이 찍힌 KTX에...난리도 아니더군요. 어떻게든 서울로 돌아온 것에 감사했습니다.

ktx마저 ..... ㅠㅠㅠㅠㅠ 오늘 버스터미널 수요 많았겠군요 ㅎㅎ 영상잘보고갑니다 ㅎㅎ

오늘 KTX 510 타고 오송까지 가서 KTX 037로 환승해서 대전까지 갔다왔는데.. 어우 둘 다 지연 엄청나더군요.. 전라선 일부 구간에서는 시속 45로 달리기도 하고 시간표에 없던 구례구역에 임시 정차하기도 하고.. 참 황당했었네요;;

사곡역 서쪽에서는 탑승이 안되고 넘어가서 타야하는건가요??

시원한가을보내시구 즐거운주말보내세용~~~~~~~~~~~

어쩐지 오늘 주말 아르바이트 뛰는데, 기차 지연으로 인해 너무 한산해서 조금 당황을 했던걸로 기억했습니다 ㅠㅠ

이 영상 보는 시점 기준 부산은 하루 사이에 무려 400mm의 비가 내려왔습니다 ㄷㄷㄷ 게다가 부산 도시철도 5호선 공사현장 인근에서도 이 비로 트럭 2대가 오늘 아침에 매몰됐었고 아수라장이예요 그야말로 ㄷㄷㄷ

순천-여수엑스포구간도 지금 운행 중지상태입니다. 코레일톡보니까 전라선 하행 KTX산천 523열차는 남원역까지 운행하고 전라선 상행 KTX산천 524열차는 전주역에서 출발하여 용산역까지 운행하더라구요

가끔 천안아산역에 가면 KTX 혹은 SRT가 밀어내기정차를 볼 수 있음

결국에는 오늘은 1945열차 두번째로 못탔네요 ..... 전구간 다 통제되고 하니...... 부산역 13분 늦게 도착했지만 1945열차 운행중지 하니까 반환 처리 했습니다 아침 첫차는 서울역 도착시간 7분 늦었고 지장은 없었지만 내려갈때 집갈때는 어려운 사정이었내요 ㅜㅜ 부산1호선 부산2호선 경전철 우회해서 이렇게 버스타고 집에도착하기도합니다

여름도 아닌 가을 다되가는 시점에서 폭우라니,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재해가 계속 날까봐 두렵네요. +동대구 9-10번 플렛폼까지 사용하더군요.

올해는 극한장마 이후 태풍은 이리저리 비껴나가서 그나마 철도운행이 괜찮았는데 불시에 덮친 가을장마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된것 같습니다 이번엔 태풍 풀라산이 U턴해서 장마와 섞이는 바람에 더 안좋은 상황이 됐죠....;;

그야말로 정신나간 폭우네요

진짜 한바가지 젖었다... 무슨 비가 폭풍우 마냥.. 어휴.. 기차도 멈출날씨였다.

아침부턴 "창원역 - 마산역 - 진주역" 구간이 중단되더니 , 지금은 "경산역 ~ 진주역"구간이 중단되었더군요;;

집중호우로인하여 10시12분인 지금 화물열차들은 다 멈춰있습니다

비가진짜많이오긴했습니다.

올해 극한호우는 7월에 끝난줄 알았는데.. 9월 중순인 21일에도 이런 극한호우로 인한 지연 및 통제라니.. 이제는 진짜 날씨가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비가 내리고 지나면 완연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7~8월도 아닌 9월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린건 처음입니다

아침에 학교 가는데 산 아래에 있는 큰길은 인도까지 잠기고 학교 올라가는 길도 하수구 역류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게다가 학교 건물도 갑자기 정전이 되는 바람에 결국 집에 와서 공부했다는 슬픈 이야기…

올해는 전년에 비해 더위가 더 길었고 불행중 다행인건 대형태풍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더위로 지치지만 이번 태풍이 가을장마와 겹치면서 폭우가내려 남부지방은 이례적인 일부노선에 운행중단까지 되었죠 위험하지만 이 비가 그치면 선선한 가을이 온다니 기분은 좀 좋와 디는 듯 합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경산역님❤❤❤

열차 지연은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부강 - 조치원구간이 집중호우로 중단이되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어야 합니다.

동해선도 운행중지 문자가 왔네요

올해는 호우주의보땜시 말이 아니네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더 심해질거같네요... 날씨가 갈수록 알수가 없어져서😢 빨간색 중지 라고 나오는게 무섭네요

저도 이번에 스케줄 문제로 논산을 가던길에 서행을 맞본 탓에...(이하 생략)

올해는 호우 철도피해가 많네요.. 그래도 이 비가 지나면 더위가 좀 식기를..

오늘 남해안에 물폭탄이 쏟아져서 영상속 상황 처럼 경전선, 경부선, 전라선 열차들이 100분 이상 지연되었었는데 코레일톡을 보던중 그중에서 진주(09:59)발 서울(13:36)행 KTX 산천 208 열차가 마산-밀양구간에 꽤 오래 갇혀있다가 출발했는데 267분 지연되었더라고요 ㄷㄷㄷ

이건 철도 연계도 아니고 지하철 연계도 아니고 왜 하는건지 잘모르겠음 타당성 설명을 해주기바람

3:46 에 왜 갑자기 형님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구간 2026년 개통예정 계룡-신탄진 2단계 구간 2028년 개통예정 신탄진-청주공항 3단계구간 2030년 개통예정 계룡-강경 이외 수도권GTX처럼 충청권CTX 생길거고요 대전-세종-오송-청주-청주공항 이고 호남선 직선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현재 기본계획 수립중이고 예타는 통과 되었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개통할 시기에 이 구간도 개통 될예정이예요 얘기듣기론 KTX전용선이라고 하던데 호남선 직선화 이거 자세히 아는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문경역 위치가 너무 아쉬워요. 아사리 점촌역 쪽으로 연결했으면 이용하는 사람도 더 많을텐데

가속력이 좋네요

1:13 담당 견인 기관차는 8585호로, 130년 철도 역사상 제일 높은 견인력을 자랑합니다. 최고 출력이 6,600kW, 영국 마력으로 환산하면 무려 8,857마력인 셈이죠.

요즘 8500호대 기관차가 무궁화끄는 모습이 생각보다 자주 보여서 놀란

마음이가 마음이 아파😊

동대구 착발이 아쉽네요 이왕이면 (경주역과 울산 경유하여) 부산역까지 가면좋은데요

일요일 아침 ktx 탈 때 매번 보는 짭마을이네요.

새마을에서 좋은 것만 이어받았어야 하는데 다원시스가 문제 많이 터져서 잘 될지가 의문 오히려 새마을이 명차 소리듣는 판

광역전철만 개통만 해서 끝내는게 아닙니다. 특히 대구 경산을 연계할수 있는 광역버스를 신설이 시급해 보입니다. 특히 구미 왜관 김천 대구 혹은 구미 대구를 왕복했던 근거리 직행버스를 죄다 광역버스로 전환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 성주는 광역전철 비수혜 지역이며 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광역버스 수요는 충분합니다. 또 수혜 지역이라고 해도 칠곡의 경우 석적읍 중리 구미 옥계 산동은 거리가 멀어 광역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 입니다. 봉곡동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추후 김천연장은 아포 대신 구간을 김천 구미역 방향으로 이설해 고속철 연계도 필요할듯 합니다. 김천역은 기관차 사무소가 있어 주박선들이 있어 큰 돈 들이지 않고 주박기지를 설치 가능합니다. 사수동 지역에는 지천역과 연계할수 있게 구 경부고속도로 지천 육교를 손을 봐서 환승 정류장을 만드는것 도 방법 입니다. 이것도 칠곡군과 대구시의 조율이 필요할듯 합니다. 지금은 개통 해서 수요가 초과되면 증차 할지 3량이나 4량 증결을 할지를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추후 원안인 3량 증결은 피할수 없을 겁니다.

대전조차장에 RDC 무궁화 휭히 없네요 ㄷㄷ

에잉 ????? 8500호대가 견인 하네요 8500는 화물 견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