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씨잼의 ‘걍 음악이다’ 가 이 방식인가요?

샤보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딱 나오네 크킄ㅋ크킄 구독 박고갑니다

플로다레드 이제 이거 따라하겠네

제이폴 진짜 좋은데.. 유출범 ㅆㅂㅜㅜ

평소에 겁나게 연구하고 체득해서 나올 수 있는 스킬 같다.ㅋㅋ 나도 어릴때 혼자 가사쓰고 프리스타일랩이 짱인 줄 알았는데.ㅋㅋ 가사도 막 떠오르고.ㅋㅋ 근데 정말 자가복제 되던데 이 방식이 있는 거라니. 비트가 더 중요해지고 진지한 가사보다는 느낌이 더 주류가 되니 나온 트렌드 같기도 하다. 하지만 무게감 있고 정말 고도로 설계된 미리 만든 가사가 마스터피스가 된다~이마리야.

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이어지는줄 처음 알았어요

와 지린다 영상 잘봤어요

래퍼들이 약 대마에 집착하는 이유 암만 공부하고 연습해도 약발받은 순간적인 발상이나 흥얼거림이 명곡을 만듬,,

단점은 그거보다 깊이가 없어

거의 다보다가 영상이 내려갔었는데 재업 감사합니다 노래만 주구장창 듣다보니 뮤비내용이 저렇게 이어진다는걸 처음알았네요 그래서 다음커버가 어려진 모습이었구나…

이번 영상은 그냥 저작권 걸릴거 감안하고 편집 연습도 할 겸 만들고 싶은 영상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구독만 많이 눌러주세요 ^^ Reference www.reddit.com/r/TheWeeknd/comments/s0yg9c/after_hours_to_dawn_fm_video_timeline/? hiphople.com/fboard/19241085 (위 두가지 해석과 제 사견을 조금 섞어 제작해봤습니다.)

그러니 가사가 개*이지

최고의 재능을 가지지 않은 래퍼가 이거 따라하면 30분만에 끝날 녹음이 몇시간씩 걸리고 엔지니어 작곡가 매니저 피디는 소파에 앉아 오만 쌍욕을 날림. 아무나 따라하지 마셈. 그리고 천재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하면 맨날 똑같은 것만 나와.

비프리

성의없이 프리스타일 한다는거잖아

비트 틀어놓고 가사 쓰는게 기본이고 가장 실력이 늘어날수있는 길임. 저런 펀치인 방식이나 비트없이 가사를 써놓고 비트에 끼워 맞추려고하는 방식으로는 실력 늘수가 없음. 누가 뭐래도 작사는 비트 틀어놓고 플로우 만들면서 한줄 한줄 써내려가야함. 걍 대갈통에 든거없으면 저런식으로 흥얼대며 작업해도 되겠지만 그런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함. 요즘 쏟아지는 애들은 펀치인이 아닌데도 작사가 형편없는데 저런식으로하면 더 볼만하겠네 ㅋㅋ

이거 ㄹㅇ 은근 잘뽑힘 근디 이거 자주하니까 가사가 안써짐

2016년에 멈블랩이라고 통칭하는 부류가 메인스트림이 되면서 이제 거의 모든 트랩래퍼가 다 그렇게 하는 듯

더 해주세요…

이걸 하든 저걸 하든 어떤 방식으로 하든 잘하면 됨.. 그리고 그 전에 기본기가 있어야 하고.. 기본적인 발성이나 기본기도 탑재 안되있으면서 힙합 하겠다는 사람들은 늘어나니 퀄리티가 ㅈ구려서 점점 대중들에게 외면받고 힙합 시장이 예전만큼 못한 거

토리 레인즈가 지림

감비노에 나온 떡 21 퀘 는 ㄹㅇ 몰랐네요

반응 좋으면 더하고 안좋으면 그만하고 * 타일러의 코러스가 있는 Come to Life는 Deluxe version입니다.

배경음악에 나오는 비트는 이름이 뭔가요?? 너무 좋네요

대가리애 든게 없다는걸 돌려 말하고 있네

저는 뉴칸예파👋

샘플링을 주된 작법으로 사용하는 비트메이커로서 영상 참 재밌게 봤습니다. 과거에 처음 힙합이 태동하던 즈음에 저작권에 관해 무지하던 시절 기존 노래를 통으로 잘라다가 루프를 만들던 때를 지나면서 샘플링과 샘플러(mpc에서 daw로...)등에 많은 진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프로듀서들은 샘플링을 하면 당연하게 샘플을 가공한다는 개념이 있지만 칸예웨스트가 1집을 내던 시절 또 저스트 블레이즈나 제이딜라가 나왔던 그 시절에는 피치 하나 올리고 내리고가 참 대단한 혁신이었죠. 샘플링 기법을 좀더 세분화하고 특정화해서 칩멍크소울로 명명하니까 또 재밌는 카테고라이즈가 되네요

칸예1집만 듣고 이후론 못듣겠음. 올더리배스타드 앨범 좋았는데

디스러브 샘플링은 저렇게 해야지 ㅋㅋㅋㅋ 지디처럼 하면 표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과 추천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올드 칸예든 요즘 칸예이든 그냥 칸예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합니다

커먼 be 명반임

정말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딥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OBD -> ODB

컨텐츠가 정말 좋네요!

1집이랑 2집은 진짜 내 인생에 남을 앨범임

th-cam.com/video/eZeYw1bm53Y/w-d-xo.html 80년대 부터 팝의 거장 마이클잭슨도 이미 유사한방식을 시도 해 작곡을 해왔습니다 다들 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의 요지인 "펀치인" 에 집중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이 견해가 재밌습니다 영상에 나온 말과 달리 비트 위에 멜로디 흥얼거린는 과정이 일단 이미 보편화 되어있긴 하거든요 근데 샤이보이토비 녹음 에티튜드가 좀 더 말하고자 함에 대한 직관성 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만 가사를 정제하는 단계를 더 생략하며, 더 직관적으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게 그건 다들 생각해 볼만한 인사이트가 아닌가 하네요

와... 진짜 칸예랑 페기 아들급이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

영상계속 만들어주세요 ❤

이번 cordae 앨범 듣고 너무 행복했어요~

칩 멍크 소울은 필연적으로 의도하지 않는 노이즈끼지 낄 텐데 참 잘 녹여내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Belive What I Say 프로듀싱 너무 마음에 들어서 돈다에서 제일 많이 들은 거 같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스는 레전드다…

Is that true that has no "The Essence" in the list? Do u listen to music or do u just skim through it? 💀

우리나라 대중음악 작곡가들이 저 방법 아주 오래전 부터 씀. 딱히 특별하지 않음.

샤이보이토비가 지리던데ㄹㅇ 녹음한거 지림

원슈타인도 이런식으로 작업 잘했었는데, 중학교 때 외계랩이라고 이상한 의성어로만 프리스타일 잘뽑았었음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그냥 탑라인 짠 다음에 가사 입힌다는 소리구만 무슨 대단한 새 방식이라도 나온것 마냥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