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하는데????????

6:03 서울말하는 박성진 목소리에 녹을거같음

성↗️진➡️입니다 윤↗️도운➡️입니다 가 너무 좋움

11:38 내 웃음버튼

웃어야지 하고 봤는데 왜 잘하는건데요...

영디 생각하며 지금도 버티고 있어요

돌이님 진차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데식이들 나 왜 이제 알아찌 이러케 재밌고 매력있고 잘생기고 본업잘하는 남자들을 봤나!!!!

6:32 아 이건 볼 때마다 개웃김

와 영현이 멤버들한테 가라고 하는 거 진짜 몇 수 앞까지 내다본 배려인 거냐..

잘하는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졸귀네 강영현ㅋㅋㅋㅋㅋ

‘공주들아’ 말투보다 원필따라하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ㅋㅋ

제왑 최초로 슬릭백을 성공했는데..영케이라니

나상뮤직샵 그립네여 .. 진짜 깔깔 웃었는데

5:41 무심하게 보여드려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thanks for eng sub too now i understand the humour lol

성진이도 귀엽다 말하는게

6:30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빵터졌어요.ㅋㅋㅋ 영디 포기를 모르는사람 ㅋㅋㅋㅋ

박성진 머리 너무 좋으네 ,,🫢

적절히 f 섞인 t로써 저 둘의 대화가 그냥 너무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먹으면서 봐야지 했는데 뻑뻑 웃는다고 못먹음... 쌉싸리싸리싸리야.......🐎🎠🐎🎠

마지막 둘이 사진찍을 때 주우재 옆에있으니까 상당히 자그마해진 영현이 귀여워.

9:15 ~ 9:19 엄청 시크한 표정으로 막 딱! 일케 하다가 9:20 뿌이~ 하면서 표정 삭 밝아지는 이 귀요미들 뭐죠...... 얼척이xx

왜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메이드 잇 나잇~~~ 부분 진짜 폭풍 감동 🎉

하현상, 리드 잘 하시네 목소리는 넘사이고 딕션 끝내줌

인피니트 여전히 웃끼다ㅠㅠㅋㅋㅋㅋㅋ나 대딩때 서열왕 존잼이엿는뎈ㅋㅋㅋ

역시 멤버들끼리 있을 때가 젤 재밌는 것 같아요😝😝

아~ 아무리 검사해도 난 F 나오는데… 솔까 주위에서 난 T라고 하고 나 스스로도 T가 이해가 되는 아주 이상한 F임

원피리 수염자국 산적 ㅋㅋㅋ

편집 폼 미춌네여 넘 웃김😂

편집 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편집이멈웃겨요 ㅠㅠ❤

ㅋㅋㅋㅋㅋ정말 웃긴 사람들이야

친구면 모르겠는데 여친한테도 저럴듯해서 말을 좀 얄밉게하네 T도 T지만 둘다 귀찮음 많은듯

아후 티들의 대화 진짜 너무 편안 그 잡채...ㅎㅎ

3:47 5:08 5:22 편집 진짜 미쳤어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영현아아아, 그동안 영현이가 준 따스함으로 난 앞으로도 잘 지내고 잘 잘 수 있을거 같아☺️ 당분간은 당연히 허전하겠지. 그치만 그동안의 우리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회상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또 다시 얻게 되는 시간이 될거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강영현의 시간이 좀 더 많아지길 그래서 한차례 더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 생기길 바래. 먼 훗날 우리가 또 디제이와 청취자로 만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더 즐거운 시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정말 고생많았고! 영디, 영케이 그리고 강영현이 걸어갈 모든 날들을, 발걸음을 응원할게. 아주 많이 온 마음 다 해 애정하고 사랑한다아❤️

고마워요

데키라 덕분에 행복했어요 영디도 제작진들도 모두들 행복하길 오래오래 빌게요

4:48

영디! 라디오를 통해 마음과 마음이 와닿음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디가 데키라가 진행하는 동안 저도 많이 변하고 성장했듯이 영디도 새로운 페이지를 향해 가고 있는 거겠죠? 우리 삶의 항해 속에서 또 만나요🍀

라디오를 좋아하는 너니까 머지않은 훗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난 확신해! 그러니 이제 더는 아쉬워하지 않을게 그동안 바쁜 스케줄 사이사이 라디오 생방도 하고 녹음도 하랴 너무 고생 많았고 영디 말대로 우리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고 있을 테니 영디도 이 약속은 꼭 지켜주길 바라!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를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서, 옆을 든든히 지켜줘서 정말 정말 고마웠어 ❤

이런걸 준비하시다니 너무 대단하고 감동이에요~ ♥♥

안녕하세요. 청취자 메시지 이벤트를 추진한 데가족입니다.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겼더니 제작진 분께 전화가 왔어요. 모집 기간이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107개의 목소리가 모였고, 기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소속사 측의 개인 서포트 불가 방침으로 불발되었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좋아하셨는데ㅠㅠ소중한 마음들을 져버릴 수 없어 예정대로 음원 제작을 완료하였고, 팬분들께 여기저기 퍼뜨려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영디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영상 제작 등의 이유로 음원 파일 필요하신 분들은 저한테 요청해주세요!

우리가 행복하길, 잘 자라고도 해주는 영현이도 행복하고 잘 자기를! 잘 자라 내 사람아.. 너가 있어 이미 행복해❤️

데키라를 그리고 영현이를 사랑하는 모든이들,,,

감동적인 영상 ㅠㅠ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