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8
- 3 855 336
유성가면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 ธ.ค. 2012
วีดีโอ
[라디오 독서실] 서유미의 저건 사람도 아니다 (2010.10.03)
มุมมอง 48114 วันที่ผ่านมา
[라디오 독서실] 서유미의 저건 사람도 아니다 (2010.10.03)
[라디오 독서실] 이기호의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2010.08.29)
มุมมอง 63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이기호의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2010.08.29)
[라디오 도서실] 김종일 작가의 도둑놈의 갈고리 (2010.08.01)
มุมมอง 47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도서실] 김종일 작가의 도둑놈의 갈고리 (2010.08.01)
[라디오 독서실] 김경욱 작가의 연애의 여왕 (2010.07.11)
มุมมอง 79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김경욱 작가의 연애의 여왕 (2010.07.11)
[라디오 독서실] 윤고은 작가의 1인용 식탁 (2010.07.04)
มุมมอง 65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윤고은 작가의 1인용 식탁 (2010.07.04)
[라디오 독서실] 박조열 작가의 오장군의 발톱 (2010.06.27)
มุมมอง 37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박조열 작가의 오장군의 발톱 (2010.06.27)
[라디오 독서실] 손창섭 작가의 비 오는 날 (2010.06.13 )
มุมมอง 87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손창섭 작가의 비 오는 날 (2010.06.13 )
[라디오 독서실] 배명훈 작가의 안녕, 인공존재 (2010.06.06)
มุมมอง 65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배명훈 작가의 안녕, 인공존재 (2010.06.06)
[라디오 독서실] 오정희의 그 가을의 사랑외 (2010.05.09)
มุมมอง 1.2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디오 독서실] 오정희의 그 가을의 사랑외 (2010.05.09)
라디오 독서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눈이 노인이라 책보기가 어려운데 감사합니다
오 녹화한거구나 신기해요
밝은꿈더좋은세상제이티비전주방송
와 저때도드신날과 안드신날 광고가ㅎㅎㅎ
저기 흥국이뭐하로 나오냐
아 이거 기억납니다 일요일 아침에 해준 만화였죠
아직 홍현우에게 머리카락이라는 게 있었던 시절
엑스포 공식 BYC
복지겸 장군
10:13 이호성??ㅋㅋㅋㅋㅋㅋㅋ 나랑께??? ㅋㅋㅋㅋ
진짜 초등학교때 재밌게 봤던 프로중 하나였는데 다시보니 넘 반갑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해태 라인업 후덜덜 하네요
저때는 야구가재미있었는데....요즘은 선수들이 쓰레기들뿐이라 재미가읍네...😢
잘듣고 있슴다 눈이 안좋은데 라디오 독서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이 준우승을 한데 제일 결정적인 이유는 LG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의 수비형 포수 박선일이 내야안타시 1루에 헤드퍼스 슬라이딩을 하다 손가락을 다친게 결정적이였습니다. 당시 삼성의 포수진에 박선일 김성현 이만수 였는데 김성현은 공격형 포수, 이만수는 노쇠화로 삼성은 당시 이상목을 내주고 빙그레 박선일을 트레이드 해서 받았습니다. 투수리드 강한 어깨로 정확한 송구로 도루저지도 뛰어난 수비형 포수가 박선일이였는데 박선일의 부상으로 한국시리즈에서 해태 이종범 이순철 홍현우 등에게 마구잡이로 도루를 허용하며 해태에 한국시리즈 흐름을 넘겨주게 됩니다. 박선일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93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우승 할수도 있지 않았다 생각됩니다
해태는 그냥 국대네
부산 사투리 짜가다
자막 꼬라지봐라~~
선동열이 만들어 놓은 삼성으로 류중일이 다 해먹었지 우승할 동안 대비는 없었고, 우승만해먹고 꼴찌로 나락감
10:09 10:14
0:15 초딩 때 들은 KBS스포츠 오프닝 음악. 근본 중 근본이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
다시보니까 저 시절 CF가 다 유쾌하고 재밌네ㅎㅎ
3:48 3:49 그랜다이저
살인자 이호성.ㄷㄷㄷㄷㄷ
명장면이다...9살이었지만 이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실제로 9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중3때 아빠랑 직관갔었습니다 이순철 그당시 선수님께서 역전 2타점 적시타친거 제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넘 짜릿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유니폼 진짜 촌스럽네. 삼성 글자가 촌스럽네,
겁나게 젊은 길용우 박상원 유인촌 ㅎ
구독 드리겠읍니다.. 좋아요도 드리겠읍니다.. 근데 줌을하니깐 화질이 흐릿한데 ..무엇때문에 그럴까요..저도 구매할려구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날로그 줌 이후 디지털 줌을 해서 그런듯합니다 생각 보단 화질은 그닥인거 같습니다^^;;
@pokitoki 그렇죠...지금 p950. 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큭... 가격이 좀 쎄네요
10:15 😍😍😍😍😍😍😍😍😍😍😍😍😍😍😍😍
93년 삼성이 3-2로 엘지를 이기고 해태와 코시. (4-1-2) 해태 우승. 2024년에 다시 재현 되었네요.
삼성 최초 한국시리즈 아닌가?
공포의 박충식
저때 장내 아나운서 센쓰 짱~
1:14 91년부터 야구 보기 시작한 삼성팬으로서 저 타이거즈 로고와 검빨 유니폼이 줬던 포스는 그 이후 김성근 sk 정도나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삼성왕조 시절이야 삼성 팬이다보니 느낄 방법이 없었고...
이번에 기아쪽에 삼팬 분들 계셨는데 저 당시였으면 시체도 못찾고감
5:45 등장마저 늦는 성준 ㅋㅋ 빡친 아재의 '아 나와라 빨리' ㅋㅋㅋ
와 이걸 다시보다니!!!
1:28 저 무등야구장 옆 종합 경기장이 지금 챔스필드인가요 ??
네 맞아요
4:54 남행열차 ㅋㅋㅋ
시골 풍경, 소꼴베는 모습, 코뚜레를 낀 누렁 암소가 보고싶다.
성준 선수는 공도 느린데 선수소개할 때 등장도 늦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인천방송
저는 최강롯데팬인데.... 92년도에 롯데가 우승한해부터 야구를 보기시작했는데, 93년도 그당시 제나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야구경기자체보다... 하일성 위원의 저당시 모습도 보게되고.... KBS 스포츠 시작할때 음악도 추억이 돋습니다 ~ 삼성도 좋은선수가 많았지만.... 예전에 SK김성근 감독이 말하길... 저 당시의 해태는 선수단 전원이 스타급이라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올스타급 선수단이라고 봐야죠..... 일동제약 아로라민 골드는 오랜역사를 가진약이 맞네요 ㅎㅎ 저당시에도 있었던걸 보니... 잠시 타이머신을 타고 93년도로 시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
해태타이거즈 한국시리즈이니 결과는 안물안궁이네. ㅎㅎ
중딩 1 시절 사실 팬 은 아니지만 아들 딸 대딩 내년 수능 ㅠㅠ
07:27 양준혁 ㅋ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