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소형견 18세 이상 키운 건 정말 잘 케어해주고 사랑으로 키운 거에요. 건강한 체질이면 심장,간은 죽는 날까지 괜찮은데 콩팥과 췌장의 기능이 다 해서 소화불량과 요독증으로 각막궤양과 전신염증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더라구요. 19년 살았다면 평균수명보다 4~5년 더 살았으니 축복이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그곳에서도 행복하기를

이제 봤는데 19살로 보낸 내 아가랑 정말 똑 닮았네요. 며칠전 나와 영원히 이별하고 강아지 별로 간 내 심장 같은 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 밤이다.

사랑으로 키운다는 말이 밎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안락사는 그래도 반대에요

샤르야 사랑해 잘가

결석에 삶은 고구마줘도 괜찮은가요??

강아지를 키우면서부터 온전히 한생명의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지켜준다는게 쉽지않고 아무나 할수없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최고의 견생 최고의 견주 최고의 가족이네요

울집강쥐도 작년에 17살에 치매앓다가ㅠ 무지개다릴건넛네여ㅠ

너무슬프네요..

이렇게 마르고 아파하는 샤르를 볼때마다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수많은 고민 끝에 안락사를 결정하시기까지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그 곳을 검색하고 예약했을때 그리고 그 날이 올때 집 밖으로 나가는 그때 모두 샤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힘듦을 이겨내신게 참 대단하시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장군이도 일주일 전에 샤르가 있는곳으로 갔는데 항상 통통했던 장군이가 참 앙상해졌였고 욕창이 생기고 야외배변만 했던 깔끔쟁이가 이젠 누워서 설사를 하고 그러다 눈을 감게 됐었어요 샤르가 낯가림이 심한 우리 장군이를 잘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결석사료먹고나서는 재발없었나요?ㅜㅜ

아직도 아가같아요ㅠㅠㅠ행복하렴ㅠㅠㅠ

우와우와 빠네 맛있겠네요 목동 신정네거리역맛집은 우통령도 추천 소고기 모듬수육전골 3만8천원 (소꼬리+아롱사태+스지) 육회 1만5천원 매운소뼈찜 2만8천원 소고기국밥 1만원 산더미소뼈국밥 1만5천원 비빔밥 7천원 시원한 냉국수 7천원 시원한 묵사발 6천원 우통령의 기본육수는 소꼬리 곰탕입니다 주의: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생각나는 음식이니 눈물주의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도보2분 노브랜드 햄버거 옆건물1층

마리 최근엔 괜찮나요? 저희 집 개도 마리랑 동갑에 같은 견종이고 4년전에 수술 2번한거까지 똑같은데요. 칼슘옥살레이트이고. 물 많이 먹였는데 지금 재발한거같아서요. 병원 가기전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샤르생각에 오랜만에 들렸는데 마리는 잘있나요? ㅠ궁금해서요!

마지막모습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보리도 19살 치매 걸렸는데 병원 에서 마무리 단계라 하더라고요 보낸후에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망막하네요 영상 보니까 눈물만 나네요

견생삶이 너무 짧네여~눈빛들을보면 너무착하고이쁜데~샤르는 참 사랑많이받고갓으니 행복한주인님 생각할꺼라믿어여~우리모두 언젠가 다만날수 잇다는 위안으로 저도 우리강지를 머리한번 더쓰다듬어주려 노력합니다 ㆍ샤르도주인님 마음도 다이뻐여ᆢ저도 치매걸리고 앙상해져가는 저희강지를보며 힘을내봅니다

저희애기도17살인데 조금씩 안좋아지는거같아용 공감 하는게 화장실 언제 갈지 저는 알아서 데려다주고있어용.. 한살한살 나이먹어가고 저를 잘못알아보지만 이렇게 제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당❤ 애기가 사료도 잘안먹고 고구마만먹는데 영양식으로 계란찜해줘야겠어요~

차마 눈물나서 못 보겠어요ㅠ 우리 댕댕이도 저러면 어떻하지 ㅠ

우리 댕댕이 16살인데 작년 여름부터 인지장애 와서 새벽에 자주 깨요 넘 안 쓰럽고 맘이 아파요

저희 강아지는 12살 2개월 살다 갔어요 한 달 바짝 안좋았는데 아침에 보니 죽어있더라고요 너무 외롭게해서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샤르야 사랑하고 축복해🥰❤️

멋있는 어른 이십니다 책임감과 배려를 배우고 가요

너무 와닿는 영상이 갑자기 저에게 올라왔네요. 저두 17년 키운 저희 막둥이 보낸지 벌써3개월이 되어가네요. 길가다 어린 강아지보면 넘 이쁘고 언젠간 노견이 될거라 그때도 지금처럼 보호자분 사랑받으면 노견생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혼자하면서 지나가요. 끝까지 아파도 사랑받으면서 ~

밥은 잘 먹었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아이대신 제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아이가 제 몫만큼 살았으면 좋겠어요 복길아 제발 밥좀 먹자

우리 17살 강아지가 샤르가 하늘나라 가기 전 나타냈던 증상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저희 가족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슬프지만 그보다 더 큰 사랑이 넘쳐 흐르는 영상이어서 위안도 되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샤르는 일평생 좋은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강아지였네요😊

14살 치매를 앓고 말티즈 견주입니다. 제 미래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 뭔가 가슴히 답답하게 막히네요 저희 아이는 방향감 상실, 문이 열리는 위치 착각, 앞의 유리가 있는지 없는지 구분을 못하고 유리에 코를 쾅... 다른 대부분 치매견들이 밤낮이 바뀐다는데 그래도 다행히 밤낮은 대체로 어느정도 잘 가리는 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 깨서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제일 걱정이 큰 증상은 일단 의미없는 행동을 잘 때 빼고는 계속 멍때림, 돌아다님을 합니다. 전혀 앉거나 쉬질 않아서... 다리에 무리가 갈까봐 제일 큰 걱정인 상태입니다. 제다큐어를 지금 한4개월정도 먹이고 있지만 나아지는건지 진행이 느리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ㅜ 아무튼 3년 전 영상이지만 아직도 가슴에 많이 남고 많이 보고 싶을텐데 힘내세요

이런 양모펠트 주문 제작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올해 17살이 되는 노견을 키우고있습니다. 저희집 얘기도 샤르처럼 더오래 살아주길 바랬는데 저번주 건강검진에서 3개월 시한부를 받고왔네요. 참... 건강검진도 작년 12월에하고 이번에 또 하는건데 고작 3개월만에 저번에는 없던 종양이 생겨 왜 시한부를 받을정도로 심해진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한없이 슬프네요. 현재는 통증도 없지만 나중에 통증이 심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안락사 관련 유튭을 찾다가 샤르영상을 보게 됐는데 계속 울면서 봤네요. 저희집 얘기가 떠난후 이 허전함과 공허함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나 생각중인데 올리신영상들보고 도움 받고 갑니다.

어쩜 19살이 이렇게 털 윤기가 좌르르륵 흐를까요 ㅠㅠ 정말 예쁘네요

진짜 너무 슬프네요..울강쥐11살 더욱더 사랑해줘야겠어요.눈물이 나서 영상 끝까지 못보겠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됐는데 우리 애기도 14살 노견이라면 노견 아직 젊다하면 젊은 나이입니다 영상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고 얻어가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최고!

마지막에 자식같은 아지에게 짖는모습보니 ᆢ눈물이 ㅠㅠ

샤르..오래된 영상인데 저는..지금 보게됐네요 근데... 우리아이 갈때 모습이랑 너무 오버랩되어서 보다가..울고말았어요.. 몇자 남기고 싶어서 오래된영상이지만... 쓰게되었네요... 가기전 1년은 우리아이 마루도 보호자인 식구들도 정말 서로가 많이 힘들었는데.. 샤르가 했던거 몸짓들...똑같이 하구 갔네요.. ㅜ.ㅜ 샤르...영상보니..너무 맘아파요... 정말...그때 우리아이가 아프고.. 그랬던 그날도 다시 가있네요...제가... 너무 보구싶고...힘드네요... 우리 마루는..18년 살구 22년 6월에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그리고...샤르 장례식장 모습이 낯이 익어서 보니 우리 마루 보낸장례식장이랑... 같은곳인가봐요... 우리마루 사진이랑...똑같아서...사진을 찾아봤어요... 여튼..샤르도 우리아이도..잘지내고 있겠죠... 너무나 많이 보고싶네요... 샤르보호자님도 잘지내고 계시리라...생각이 듭니다.. 그냥..몇자 써 봤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얼굴너무동안이다 하늘나라가서 행복행 ~ ~

대단하시네요 저희 아기도 17년 지내다1월5일 무지개 다리 건너같써요 응원합니다 ❤

혹시 아가들 치매 예방으로 해주신게 있으신가요?? 저희 아가는 6살이에요 근데 벌써부터 너무 걱정이 돼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가 계속해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샤르 앙칼지단 표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하찮고 귀엽기만 해서 ㅠㅠㅋㅋ 아이구 다른 영상보니 별이 되었군요... 샤르야 평안하게 씩씩하게 지내 무지개별에서! 그리고 항상 주인분 곁에서 지켜줘❤

휴 언젠가 다가올 시간들 받아들여야지 수없이 다짐하지만 인정하고싶지않을 시간들 19세 노견을키우고있습니다 영상보면서 고통스러워하는순간이오면 안락사를 해야되나 끝까지 끌어안고있어야되나 ㅠㅠ 깊은고민이되네요

우와~~도저히 못보겠네요 ㅠㅠㅠ

이영상보니 제가 지금 마음이 슬프네요 현재 우리집 말티즈 또또도 현재 19살에 작년부터해서 치매에 밥도 안먹고 목 갑상선이 너무 부어 병원에서 할수있는것이 없어 진통제만 먹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떻게 될지 겁난네요 ㅠㅠㅠ저같은경우 이강아지 조카가 초등학교 다닐때 부반장 기념으로 사주었는데 지금은 이렇게까지 키우기가 힘드니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안락사도생각중입니다 ㅠㅠ 제가 직장이 해외로 나가는 일이라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샤르야! 그곳에선 많은 친구들이랑 더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알았지!? 사랑해 아가 !!❤

내사랑 몽순이도 18살에 치매가 와서 19살 떠난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너무나 착한 치매를 앓아서 서클링도 심하지 않고 가끔 멍때리는 정도...무지개 건널때까지도 찍소리 한번 안내고 갑자기 항문열려 응가 나옴 제가 놀랄까봐...밤새 조금씩 응가를 했고 떠날때는 너무나도 예쁘고 깨끗하게 떠낫답니다.똑똑하고 착하고 예쁜 내아가 너무 보고싶어..... 동생때문에 맘놓고 울지도 그리워 할수가 없어...엄마가 울면 예삐가 불안한가바...동생 지켜줘......예삐 조금만 우울하고 다시 밝은 예삐로 돌아올수 있게 몽순이가 도와줘....사랑해 내사랑....

샤르야아프지말고하늘나라가사건강하개살어잘가편히쉬렴

우리강아지도15살되가는데 마음이아프네요.

너무 박박 빗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