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개인적으로 이게 메인어보다 더재밌음

벌써 6~7년....ㄷ

개슬프네 아

인생 최고 명작 삽입곡과 오프닝 엔딩 모두 너무 좋아요

예전에 타지에서 일하고 저녁늦게 퇴근하고 아무도없는 길거리를 걸을때 날 위로해준 노래가 이거였음

알고리즘으로 제목만 봐도 머리에서 자동재생되네

압도적은 분위기

이 노래 여운 남는다

괴짜의 샐러드볼 보고 들으러옴 같은 작가라던데 이작가 작품 너무 좋다!

I wanna see the lightspeed receiver inside get replaced by the bolt or unifying receiver because I'm not throwing away my mouse and keyboard just for wireless charging

포파포파포파판 포파포파포파판 포파포파포파판 포파포파포파판 포파포파포파판 포파포파포파판 포파포파포파판

하 고딩때 늦은 저녁시간에 이거 틀고 봤었는데..그때가 그립다...😢

Have you ever thought about creating and selling a simple usbc converter like this, I would defo buy one

판권 부활 해줘 ....

2018년 5월쯤 학교에서 미국보내줬을때 버스에서 엄청 들었던 곡인데 아침 점심 저녁에 느낌이 다 달랏던 기억이...

민족의 역작

이 글 보는모두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왜 제목을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됍니다. 애초에 이건 제목하곤 달리 근친물이 아닙니다. 실제로 남주는 여동생에 대한 망상만 있지 플래그를 세운 사람은 모두 다 여동생이 아닙니다. 이건 스포이긴한데 남주가 자신 의붓 남동생의 정체가 실제론 여자였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엄청난 멘붕을 일으켰습니다. 게다가 남주하고 이어진 히로인은 카니 나유타인데 얜 남주의 여자후배이지 남주의 여동생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이 원작자의 전작인 나는 친구가 적다만 보더라도 알수있듯이 근친물 선호자가 아닙니다. 도리어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같은 럽코물이자 하렘물입니다

0:53 : 내가 좋아하는데

고2때 봤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그 때가 떠오르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포파포파포파파

노래슬프다

2023년 6월24일(토) 16:41분 오늘 알바하로 간다. 알바하는시간은 총 8시간. 왜 내가 알바하는 8시간이, 내 기억속 지나온 몇년보다 더 길게 느껴지지. 지나온 몇년이 왜이리 알바하는 8시간보다 더 짧게 느껴지지. 그립다. 한떄는 문법영어 ㅗㅗㅗ하고 영어회화 늘릴려고 외국인랜덤채팅앱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어잘하는 일본인누나 만나서 어쩌다보니 친해지고 채팅앱에서부터 카톡까지 다합치면 1년되나. 이야기한게. 서로 사진도 공유하고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친해졋었고 어쩌다보니 다시 멀어졌네. 그냥 외롭다. 중1떄 들엇었던 이노래. 잔잔한 이노래가 생각나는데 왜 누나가 다시 생각나는걸까. 나의 외로움을 달래고 싶어서 생각이나는걸까 아님 그냥 보고싶어서 생각나는걸까. 전자일까 후자일까. 지금은 진짜 영어공부 하나만으로도 머리터질꺼같고 벅차지만. 외국어잘하는 사람들보면 넘 매력적이다. 반드시 꼭 영어랑 일본어는 외국인처럼 잘하고싶다. -2023년 6월24일 --16:46--분 적음-

스포주의 소종여(소녀종말여행)은 일본에선 2014년 한국에선 2020년에 방영되었지만 애니에선 결말에 둘이서 활발하게 웃으면서 탱크를 타고 가면서 노래가 들리면서 끝나지만 원작 결말은 치토(검은머리),유리(노란머리)가 할아버지가 말한 탑쪽으로 가였다 하지만 최상층쪽으로 갔지만 아무것도 없고 텅 비어있어서 치토는 그동안의 선택을 후회하며 유리에게 속마음을 말했지만 유리는 "살아있어서 행복한거야!"라며 눈덩이를 던지며 치토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하지만 먹을것도 다 떨어졌고 쉴곳도 없었다 대화장면: "유리:우리 이제 어떡하지?" "치토:일단 조금 먹고 자고 내일 생각해보자" 그렇게 둘은 마지막 식량을 먹고 자면서 끝나지만 그후의 이야기는 자고있는 유리와 치토의 시선과 멀어지면서 폐허가 된 건물을 보여주고 갑자기 소녀들이 기대고 있던 벽이 무너지면서 그렇게 치토와 유리의 모자만 남기고 의문의 표시와 함께 '끝'이라고 나오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그렇다 결말은 이미 여러분이 예상한거나 마찬가지였다... 어떤 사람은 "치토와 유리 살았는데 뭔 ㄱ소리임?"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저상태로 끝나면 뒤ㅈ- 아니아니 죽은게 맞다ㅠ 지금은 방영종료라서 어느나라에서도 못본다(아닐수도) -끝-

タイトル:Hello,shooting-star 歌手:moumoon 作詞:YUKA 作曲:K.MASAKI 編曲:K.MASAKI 太陽が射す　閉ざした瞼の 裏側に　赤い残像 革の鞄に　ノートとペンを さあ歩き出そう 描いても描いても 綺麗にならない 選んだ絵の具に　罪は無い 昨日の夜中に　見た流れ星 まだ覚えている　　I was waiting for･･･ Hello, shooting-star Hello, shooting-star again 待っていたよ 夢を見るあの子はずっと ここにいるの Ah Ah あの日のまま Ah Ah Hello, shooting-star Hello, shooting-star again 待っているよ 夢を見るのをやめないで 泣いていても Ah Ah 笑ってても Ah Ah また光って その瞳を　じっと眺める 透き通る　この世界が映る 空を見上げて　安らぐような そんな色だね 全ては言葉で　表しきれない きみより綺麗な色は無い 君を音にして　奏でられたら 世界が驚く　光る残響 I'm waiting for you I'm waiting for you always 待っているよ 夢を見るあなたはずっと 遠くをみて Ah Ah 追いかけてる Ah Ah I'm waiting for you I'm waiting for you always わたしも夢を見るのをやめたくない あなたのように Ah Ah あの日のまま Ah Ah Hello, shooting-star Hello, shooting-star again 待っているよ 月が綺麗な夜に会おう ここにいるよ Ah Ah あの日のまま Ah Ah 光っていて

음매드로 많이 들었는데 원곡도 괜찮네요. ㅎㅎㅎ

There's a lot of content using this music but for me this is the best because of the visualizer. Deserve a like a sub (• v <)~

전부 보리밭으로 갔다고 한다 ㅠㅠㅠ

이 노래 알고 있었는데 암살교실꺼였구나 애니안봤는데 제목에서 오는 느낌이라 다르네 암살교실은 잔인한 느낌인데 노래는 잔잔해서

이 애니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영상 찾아보는데 다 리뷰하는거 밖에 없고 엔딩도 안나와요.... 링크에도 들어갔는데 판매만료됨....

애니도 명작인데 엔딩 미쳤다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1화가 정말 쓰레기같았다

중학교때 봤던 인생애니 결말 부분이 아직도 슬프다

뭔가 슬퍼...

"ost를 매우 잘만드는 애니회사"

헬스할때 맨날 듣는데 존나 잘먹는다 ㄹㅇ

노래좋음

4년만에 듣는데 잊고있던 첫 사랑을 만난 느낌이다

굿

엔딩은 암시되었던 만큼 뻔했지만 이상하리만치 슬펐고 에필로그도 뻔했지만 오히려 깔끔하게 좋았던 이상한 작품.

즐거운 노래에 그렇지 못한 내용...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결말을 거의 암시해버려서 2기 나올것같지는 않은데 특별편으로 안다룬이야기 몇개 만들어줬으면 ㅠㅠ 내 인생애니

요즘 이노래땜에 산다 진짜 op ed 다 잘뽑은듯

아 이거듣던 중1때 추억이 떠오른다 ㅠㅠ 지금은 중3..

목소리 기운없이 신나게 부르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

요약) 뽀빠 뽀빠 뽀빠빠

2:46 이때부터 전자기타 소리 너무좋음

1:05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