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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남❤

아직 아프리카에 보급이 안된 종목또는 백인이 주를 이루는 종목은 인간의 한계에 도달 못한 종목임 대표적인게 사이클 압도적인 인자강들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온실속 화초 같은 종목임 육상만봐도 유럽이 스포츠과학 스포츠의학 스포츠영양학 석박사코치진 유소년시스템 다 갖춰도 아프리카 신발도 없이 전문적 훈련도 안한 농부들한테 개털림.

운동능력이 뛰어난 꿈나무들은 돈되는 스포츠를 합니다 야구 축구 등 ~~

그리고 댓글 몇개보니 착각들을 많이하는데 한국이 메달을 많이 따는건 비인기 종목이자나, 즉 피지컬 좋은 외국애들중에 엘리트급 애들은 안하는 종목이라는거야 그냥 취미정도로하는 애들상대로 한국의 국대선수가 겨루니 메달을 잘따는거고 인기종목은 사이클처럼 그냥 옆에 끼는것조차 힘들어, 애당초 피지컬부터 다른데 그 피지컬 좋은애들도 경쟁해서 한자리 차지하고 출전하는거라 일종의 초청경기 아니면 출전조차 어렵지, 하면된다 그런건 취미로하는 애들 상대로나 가능한거고

맘껏 달려볼 도로부터없자나 훈련을 지방도에서 주로할텐데 차선하나 먹고 가운데로 탈때나 끝까지 밟아보지 가장자리로 타면 갈라지고 패이고 쪼개지고 갑툭튀구조물 도로상태인데 풀로 밟아보기도 어려운데 훈련은 힘들지

예전에 사이클 관련 출신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니까 1. 유소년층이 한국과 급이다르다. -> 유럽은 산악등으로 시작해서 이미 내리막에대한 기술을 거의 습득하고 초->중->고 나이대로 가면서 사이클로 넘어간고합니다. 한국도 업힐은 어떻게 쫓아가는데 100키로 까지 고속 다운힐에서 기술부족에 의한 공포심으로 한국 프로가 유럽 동호인도 못쫓아가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2. 대회가 많고 동호인 수준이 이미 한국 프로선수 이상의 상향 평준화.-> 이런 이유로 어릴때 부터 환경적 영향을 받고 잘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임. 브라질이 축구천재가 많은이유 3. 사이클은 팀전이다.-> 가끔 한국에도 유럽 선수정도의 천재급이 하나씩 태어나나 팀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 함. 황제라는 타데이 포가차도 uae 팀이 대단하기 때문에 스테이지 4번을 우승하며 이번에도 뚜르드 프랑스 우승을 거머 쥔거지 혼자서 200키로를 타면 타데이 할애비가 와도 우승 못함. 결국 팀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가끔 나오는 천재 빼고는 거의 유럽 동호인과 비비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홍진이나 세나..아비아브 휠랩같은 국내 규모랑..유럽의 스폰 규모를 보면, 한국에 슈퍼스타가 생겨도, 외국 선수가 될 확률이 더 높죠. 프로입단만해도 한가족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외국이랑 비교되죠. 한국 탑정도 되면 잘해야 체육선생이니..누가 할라 하겠.. ㅋ

자전거 경기가 한국이나 일본이나..중국이나..동북 아사람들의 취향에 안 맞음. 그래서 프로선수가 없고 아마추어는 아무리 열심히 프로를 따라가기 어려움.

체급이 없는 스포츠에서 힘으로 하는 건 동양인이 흑형 백형 이기기 힘듦.

김유로 선수 이름답게 월드투어팀에 입단해서 유럽에 진출하면 좋겠다

저변 확대 잔차 가격이나 내려라,,,,무슨 선수가 타면 국내만 들어오면 가격이 폭동하니 이것도 병이다 아니면 선수들에게 고가의 부품을 지원하는 제도라도 만들든지,,,,지원하는 척하면서 일반인에게 팔아먹을 작정을 하니 선수도 안늘고 선수도 안 할려고 하고 부상당하면 나 몰라라 하고 그러니 누가 선수하니 그냥 일반 선수로 타고 눌눌랄랄 하면 대접받고 건강하고 편한데

약이다 약 유럽만의 약물 노하우도 있고

1:16 산은 우리가 더 많고 오랜 시간을 산을 타고 지게지고 살았는데 왜 이러냐. ㅋㅋ

우린 따릉이로 폭주뛰는 나라다ㅋㅋㅋ

사이클 타고 도로 나가면 유럽 = "화이팅 올레올레~" 한국 = "자라니세끼 뒤져버려라" 안되지

아프리카계가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돈이 안됨..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것으로 알려진 선수가 타테이포가차인데 1년 년봉이 100만 달러가 안된다는 소문이... 그러니 아프리카계가 굳이 사이클에 들어갈 이유가 없는. 장비값이 안들어가는것도아니니.. 진입장벽도 낮고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는 종목은 널리고 널림

싸이클하고 산악마라톤은 유럽인들이 싹쓸이 하는거 같네요

대한민국은 도로도 좁아서 타기 힘듬 시작부터 문제가 있어서 ㄹㅇㅋㅋ

센서가 앞물체에도 반응을 하나요?😊

1. 굳이 더 노력하지 않아도 실업팀에 가기만 하면 굶어죽지 않을 만큼 연봉이 나오는데 그걸 내비두고 해외에 나가서 비빌 이유가 없음 2. 피지컬의 문제도 있지만 아직 쌍팔년도식의 훈련이 있고 재능을 알아보고 훈련 하기보다 대부분 싸이클을 하기만 해도 고마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기 때문 3. 동양 특유의 사이클을 무시하는 문화가 내재되어 있음… 자전거 인프라가 제일 잘 되어있는 대만도 사실상 유럽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것은 사실임.. 스포츠로 받아들이기 보다 이동수단으로써의 인식이 강해 스포츠로서 수요가 없음..

사이클은 흑인선수도 거의 없고 대부분 백인선수들이 휩쓸고 있어서 그동안 궁금한 주제였네요

우리는 대통령부터 뭐...

말이나 자전거 위에서 활쏘기 종목 만드는게 빠를듯

김해는 도시만 좋은게 아니였네 너무나 부럽고 응원합니다^^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다...유럽에서 다수의 선수들도 처우는 좋지 못합니다.

인프라 핑계대기엔 월드투어에 몽골선수도 존재하고 GC정상급 선수인 두 선수 타데이 포가차와 프로모즈 로글릭은 슬로베니아 출신인데 우리나라 땅덩어리의 1/5 인구는 1/25 수준인데 인프라 차이? 그런게 통하기나 할까 그냥 인종 자체가 약한거임

난 이런 영상들보면 유럽 사람들은 "왜 한국은 양궁을 씹어먹을까?" 이런 영상 만들고 댓글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싸우고 있을까 궁금함 ㅎㅎㅎ

5만원짜리 제품부터 카스크 유토피아까지 두루 써봤는데, 음 개인취향이 크고, 갠적으로 5~10만원대 를 2년, 3년 마다 갈아 끼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마라 그냥 어차피 협회에 병든 틁딱들 몇 마리 앉혀 놓으면 지들 끼리 다 해쳐 먹고 인맥 라인 세워서 돈 받아 쳐먹고 뒤로 쳐먹고 앞으로 쳐먹고 위로 아래로 다 알제?

피지컬로 하면 아프리카지~

뚜르뜨 프랑스에 나가는 선수들 연봉은 빠진듯합니다

평속40이상으로..300키로가까이..달린다는건!..정말불가능에가까운것이다!!짧은구간도40속도로잠깐달리는것도!어려운건데..

보통사람들도 먹기 살면서 대리운전 투잡한다 왜 스포츠 선수만 선민인거 마냥 ... 호들갑을 떠는지.모르겟다. 다들 자기 삶이 젤힘들고 고되다 .. 왜 당연하게 혜택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겟다 .. 부당하거나 부조리한일은 바꾸고 개선해야겟지만 내가 어는종목을 하는 사람이니 보장이 되어야한다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어이가 없다 툭까놓고 이야기 해보자 예전에 뭉찬 에 타종목 선수들 오디션 했지 근데 그중상당수가 축구했엉ㅅ어요 축구부였어요 이랬다 이게 뭔소리냐 결국 돈되고 인기많은 곳에서 밀려나갔다는 거다 .....

인종적 피지컬 차이보다는 인프라,시스템적으로 길러진 피지컬 차이가 클겁니다. 풍부한 자원과 노하우로 철저히 계산된 합법 도핑과 미친듯한 훈련으로 피지컬을 끌어올렸죠. 근육량이나 그런걸로 볼려면 사실 흑인들이 두각을 보여야겠지만(아프리카같은 빈국만 생각할게 아니라 이제 유럽 출신 잘사는 흑인이 많음) 여전히 엘리트 체육이죠

남미 콜롬비아가 잘타는 이유는 뭘까요

싸이클은 피지컬로만 타는 종목이 아니라 피지컬 차이나 산악지형이 더 많은 한국 중국 일본이고 지리적요건은 큰영향이 아님. 비유럽은 싸이클 역사가 짧고 싸이클 대회가 적고 싸이클 저변이 넓지 않아서임. 시간이 지날수록 남미인, 흑인 아시아인 우승이 조금씩 많아질것임

종아리가 긴 체형이 유리해서 동양인은 서양인을 이기기 어려움

약하니까 잘하지

그냥 인프라+돈임 진짜 순수 피지컬과 재능의 스포츠 + 돈이 되는 스포츠였으면 흑인들이 다 쓸먹었었음 로드싸이클보다 규모가 몇배 큰 테니스에서도 4천왕이 다해먹은게 쌉재능러들이 다 프로스포츠로 빠져서 그렇게 오래해먹을 수 있었다는 분석도있음 영상에선 무슨 로드싸이클 스폰서가 엄청나고 잘 나가는 거 마냥 써놨지만 타 프로스포츠에서 보이는 찐 대기업스폰은 거의없음 그냥 싸이클은 근대5종이나 승마 좀 더 나아가서는 파인아트같은 교양의 영역이라 유럽애들은 그냥 돈 안돼도 하는거고 빡겜하는것도 얘네뿐이라 얘네가 잘하는거

얀 울리히 (Jan Ullrich 독일 ) 가 97년에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기 전까진 독일도 엘리트 사이클은 전혀 관심을 못 받았어요. 그냥 일상 자전거였습니다. 물론 독일 내 여기저기 경기가 열렸지만 일반인의 관심을 끌지도 못 했고 이렇다할 스폰서도 없었죠. 하지만 그가 우승을 하곤 독일은 그야말로 싸이클 붐이 되었죠. 적어도 그가 도핑땜에 외면되기 전까진. 일반인이 아무리 많이 타도 확실히 딱 그 스포츠 그 경기에 대중의 관심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스폰서가 붙으면서 커지는 것이죠.

신체적조건=췌장차이 먹으면 바로 전환되는 에너지원 축적하고 소모하는 능력 차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선 돈 안 되는 종목인 거랑 엘리트 세계에서 노력으로 극복이 안 되는 피지컬 차이인게 크지

결국 엘리트체육때문

포가차가 170중반대의 키에 비해 160의 크랭크 암을 쓰는데 긴 크랭크암으로 인해 큰힘을 발휘한다는게 맞는건가요? 궁금하네요

다리가 길어서 ㅌㅌ

윤중헌을 키워라!!! 늦지않았다!!!

가장 큰 요인은 지리적 요인입니다 유럽이 사이클이 강한 이유는 수많은 대회와 대회경험때문입니다 유럽은 많은 국가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그 많은국가들에서 하루에 수십개 대회가 있으니 그냥 집에서 열차를 타고 옆나라가서 대회를 출전할수 있는것이죠 또한 동호인과 프로와의 경계가 없기때문에 동네에서 열리는 대회조차도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선수 동호인 전부 함께 시합을 뜁니다 이런식의 경험이 어릴적부터 프로와의 시합으로 사이클의 실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겁니다

뭔소리여. 흑인들이 맘먹고 하면 사이클 대회에 흑인만 볼거야.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거고. 게다가 사이클보다 돈 훨 많이 버는 스포츠가 쌨는데.

피지컬도 피지컬인데 개한민국 협회부터 인프라가 개판인데…… 머가 나아지겠노

사이클이 피지컬로만 하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사이클은 무조건 피지컬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멘탈? 버티면 되고 수행능력도 더 나아지게 하면 되는데 피지컬은 몸을 개조할수가 없으니 사이클은 피지컬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