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선생님 이 잘가르키시네요

좋아요 ❤

역시 가 역시입니다❤❤

역시 ㅡ멋진창이십니다 소리꾼 이십니다❤❤🎉🎉😂😂🎉🎉

멋져요 저는 경기미요 합니다

와우 진정한 명창이셔요 이시대의😮😅😅😊

대박이네요 제자님

청개구리~~~ 귀여운.... 가락이 구슬프네요^^~

와 짝짝짝 ~~

총무님. 감회가 새롭군요. 잘 듣고삽니다. 건강들하셔여

어디에서 가르쳐주시나여

어둠의 자식들이란 영화가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요 너무좋아요

와우 신나고 너무좋아요😅😅😅😅😅😅

창부타령은 청개구리명창님 최고셔요❤❤😊😊

❤❤❤

브라보 👏 👏 👏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 대한 가뭄날에 빗발 같이도 반긴사랑 구년 지수 긴 장마에 햇볕같이 반긴사랑 당명황에 양귀비요 이도령에는 춘향이라 일년 삼백 육십 오일을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어젯밤 꿈 좋더니 임에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를 받아를 보고 가슴 위에다 얹었더니 인철지 봉투가 무겁게소만 가슴이 답답해 못 살겠네 주야장 긴긴밤에 전전불매 장탄 수심 어느 누가 알아주리

선생님 유튜브에서 소리 듣고 감동 받았어요. 존경합니다.

옛 소리 듣다보니 전통문화의 향기에 젓게 된다 강물처럼 흘러온. 고유 문화유산의 힘은 우리삶을 지탱하는 정신적 뿌리일 것이다

어디서 가르치는건가요? 배우고 싶네요

어디로가면 배울수있나요?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남아있네,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이냐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남아있네,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이냐

처음들어보는데 흥겨워서 열심히 배움니다 경기민요만 하다가 남도민요 들어보니 너무 재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시구 지화자 좋다! 우리의것은 소중하고 위대한 것이여!

윤관장님소개로 구독합니다

백사청송 ~~ 참 잘하십니다ㅡ

세파(世波)에 시달린 몸 만사(萬事)에 뜻이 없어, 모든 시름 잊으려고 홀로 일어 배회(徘徊)할 제, 만뢰(萬籟)는 구적(俱寂)한데 귀뚜라미 슬피 울어, 다 썩고 남은 간장(肝臟) 어이 마저 썩히느냐? 가뜩이나 심란(甚 難)한데 중천(中天)에 걸린 달은 강심(江心)에 잠겨 있고, 짝을 잃은 외기러기 운소(雲宵)에 높이 떠서, 처량(凄凉)한 긴소리로 짝을 불러 슬피 우니, 춘풍호월(春風晧月) 저문 날에 두견성(杜鵑聲)도 느끼거든, 오동추야(梧桐秋夜) 단장시(斷腸時)에 차마 어찌 들을 손가?

세파(世波)에 시달린 몸 만사(萬事)에 뜻이 없어, 모든 시름 잊으려고 홀로 일어 배회(徘徊)할 제, 만뢰(萬籟)는 구적(俱寂)한데 귀뚜라미 슬피 울어, 다 썩고 남은 간장(肝臟) 어이 마저 썩히느냐? 가뜩이나 심란(甚 難)한데 중천(中天)에 걸린 달은 강심(江心)에 잠겨 있고, 짝을 잃은 외기러기 운소(雲宵)에 높이 떠서, 처량(凄凉)한 긴소리로 짝을 불러 슬피 우니, 춘풍호월(春風晧月) 저문 날에 두견성(杜鵑聲)도 느끼거든, 오동추야(梧桐秋夜) 단장시(斷腸時)에 차마 어찌 들을 손가?

이 밤이 왜 이리 긴가 그 임이 그리운가 그 임이 그리워서 이 밤이 이리 긴가 그리워 애달프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보다 더 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일생을 보내리라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너무 잘 하십니다 이 아침에 들으니너무 좋아요

백사청송 무한경(白沙靑松 無限景)에 해당화(海棠花) 붉어 있고 벽파상(碧波上)에 갈매기는 벗을 찾아 노니는데 한가한 저 범선(帆船)은 풍경(風景)을 좇아 오락가락

선생님 단체 수업 가능하실까요

민요배우던 옛날생각이 나네요😢🎉😂

듣긴좋은데 하긴 넘사벽😢

청개구리님 덕분에 어려운 계자제서를 습득했습니다 학원이너무 멀어서 폰으로 습득했습니다 삼설기도 가르쳐 주실수 없는지요 우리 소리의 깊이가 이리도 깊은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우울하지 않고 노년을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긴 김천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꾸욱 벅 날마다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일합장

선생님 뉴터뷰 보고 창부타령 5~6곡 배워서 경로당 가서 여러 어르신 앞에서 열창하여 불러 드렸드니 어르신 모두 기뻐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얼시구나 절시구 좋다. 😅🎉

좋아요 😂

어떻게 하면 잘할수 없는 가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따라배우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듣기 좋아요^^ 참. ~~ 잘하십니다

안녕하세요 ^^ 선생님. 구수한 소리에 풍덩빠졌네요^^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얼~쑤 얼~씨구 좋다 👍 👍 👍

음악이 아름답네요!! ❤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설워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귄들 아니 슬플 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시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