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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어린이도서연구회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พ.ค. 2020
'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유튜브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 책문화 행사, 교육 영상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유튜브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 책문화 행사, 교육 영상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걸어온 길 30, 달려갈 30_수원지회 서른 살을 축하하며
수원지회는 30주년 기념행사 "걸어온 길 30, 달려갈 30'을 2024년 11월 22일~23일 동안 수원빛누리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수원지회에는 그림책동시모둠, 옛이야기모둠, 동화모둠, 청소년만화 모둠 그리고 신입모둠 다섯 모둠이 이번 30주년 행사에서 전시,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모두의 힘으로 성황리에 30주년 행사를 마쳤다.
걸어온 길 30이 주춧돌이 되어 앞으로 30년을 탄탄히 걸어가길 바란다.
수원지회에는 그림책동시모둠, 옛이야기모둠, 동화모둠, 청소년만화 모둠 그리고 신입모둠 다섯 모둠이 이번 30주년 행사에서 전시,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모두의 힘으로 성황리에 30주년 행사를 마쳤다.
걸어온 길 30이 주춧돌이 되어 앞으로 30년을 탄탄히 걸어가길 바란다.
มุมมอง: 43
วีดีโอ
말놀이_11 별 하나 따다가_동화읽는어른 2025년 1‧2월 합본호 수록
มุมมอง 2421 วันที่ผ่านมา
별 노래 '별 하나 따다가' 불러보아요. 별이 나하고 가까이 있는 것 같아.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 별을 닦고 거는 나를 상상하게 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운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의무감에 세는 것 같아. 같은 말을 계속하니까 너무 느려. 졸리지 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이 착해지는 것 같아. 자기 리듬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 소리에 민감해지는 것 같아. 반복이 편안함을 주는구나. 되풀이해서 완전히 내 것이 됐을 때 자유로워. 서로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자꾸 하고 싶어져. 이 시간이 기다려져. 별 하나 따다가를 부르며 소리로 문학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2025 1‧2월합본호 신기한 나뭇잎
มุมมอง 47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간행물 동화읽는어른 2025년 1‧2월호 '옛날이야기 한자리' 수록 구술 : 신은경(전남지부 순천지회) 사마귀를 사라지게 하는 신기한 나뭇잎을 발견한 소금장수. 소금장수는 신기한 나뭇잎으로 어떤 일을 할까요? 신기한 나뭇잎 이야기를 들은 욕심쟁이는 나뭇잎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말놀이_10_꼬부랑 꼬부랑_동화읽는어른_2024년 12월호 수록
มุมมอง 5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꼬부랑 꼬부랑을 딱 한 번 듣고 바로 노래하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꼬부랑 꼬부랑 합니다. 싸우던 아이들 어깨동무하고 꼬부랑 꼬부랑 짜증내던 아이도 꼬부랑 꼬부랑 까불던 아이도 꼬부랑 꼬부랑 서로 하려고 꼬부랑 꼬부랑 그리고 한마디! "꼬부랑 할머니는 시예요!" 아이들의 꼬부랑 꼬부랑 노래를 들어보세요.
2024 12월호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มุมมอง 3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간행물 동화읽는어른 2024년 12월호 '옛날이야기 한자리' 수록 구술 : 정유진(전남지부 순천지회) 순천지회 신입회원 정유진 님이 옛이야기를 공부하고 공부모임에서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아이한테 들려주 듯 편하게 들려줍니다. 꽁지가 닷 발 주둥이가 닷 발인 새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2024 11월호 불운을 상대하는 법
มุมมอง 8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간행물 동화읽는어른 2024년 11월호 '옛날이야기 한자리' 수록 구술 : 서경미(전남지부 목포지회) 러시아 형제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형제이야기와 다른 점을 생각해보아요
말놀이_09_쥐야 쥐야_동화읽는어른_2024년 11월호 수록
มุมมอง 7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쥐야 쥐야 너 어데 잤노 부뚜막에 잤다 뭐 덮고 잤노 행주 덮고 잤다 뭐 베고 잤노 주걱 베고 잤다 뭐가 깨물더나 개미가 깨물더라 무슨 피가 났나 빨간피가 났다 어찌어찌 울었노 엉~ 엉~
2024 10월호 송편 이야기
มุมมอง 21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간행물 동화읽는어른 2024년 10월호 '옛날이야기 한자리' 수록 구술 : 신지호(마포지회 안현진 회원 자녀) 마포지회 안현진 회원 자녀 3학년 신지호 어린이가 들려주는 '송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말놀이_08_금자동아 은자동아_동화읽는어른_ 2024.10월호 수록
มุมมอง 8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금자동아 은자동아 금을준들 너를사랴 은을준들 너를사랴 자장자장 워리자장 수명장수 부귀동아 금은보화 보배동아 하늘에뜬 해와달아 자장자장 워리자장 부모에는 효자동이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귀염둥이 우리아기 잘도잔다
말놀이_07_저달이 둥둥_동화읽는어른_2024. 9월호 수록
มุมมอง 8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달이 둥둥 산 너머 온다 앞산 위로 달맞이 가자 저달이 둥둥 물속에 잠겼네 뒷강물 속에 달맞이 가자 남편분과 함께 , 아이들과 부르는 달맞이 노래입니다. 둥근 달을 보며 '저달이 둥둥~'을 불러보아요.
2024 9월호 장자못의 전설
มุมมอง 9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간행물 동화읽는어른 2024년 9월호 '옛날이야기 한자리' 수록 구술 : 고 현(전북지부 군산지회) 지금은 군산 은파유원지로 불리지만 옛날에 쌀뭍 방죽 또는 장자못이라 불렸던 곳의 전설입니다. 욕심이 많은 부자는 구렁이로 변하고 스님과의 약속을 어긴 부인은 돌로 변했다고 합니다. 우리 착하게 살아 복 많이 받아요.
화피(画皮)
มุมมอง 12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 7,8월 합본호 수록 구술: 싱루이(대구경북지부 대구지회) *상루이 님은 중국 하남성 출생으로 2023년부터 대구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소개 : 포송령(蒲松齡1640.6.5 ~ 1715.2.25) 중국 청나라 초기의 소설가 겸 극작가. 자 유선(留仙)·검신(劍臣). 호 유천(柳泉). 명나라 숭정13년 (1640)에 산둥성[山東省] 쯔촨현[淄川縣] 푸자좡[蒲家莊] 출생. 《요재지이(聊齋志異)》(1679~1766)를 비롯하여《요제시집(聊斋诗集)》 《혼가전서(婚嫁全書)》 《일용속자(日用俗字)》 《농상경(農桑經)》, 《약수서(藥崇書)》. 그 밖의 뛰어난 문학작품을 남겼다. 장편소설 《성세인연전(醒世因緣傳)》도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의 대표작《요재지이》는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
말놀이_06_비가 오네_동화읽는어른_2024. 7·8월 합본호 수록
มุมมอง 8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네오네 비가오네 우룩주룩 비가오네 아츰비는 햇님눈물 저녁비는 달님눈물 오네오네 비가오네 우룩주룩 비가오네 밤에밤에 오는비는 청룡황룡 눈물인가 비가 오는 날, 비 소리를 들으며 비가 오네 노래를 불러보세요.
반반 버들잎 초동시야 연이 나 왔다. 문 열어라
มุมมอง 8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 6월호 수록 구술: 이수옥(인천지부 서구지회) ."반반 버들잎 초동시야 연이 나왔다. 문 열어라."라고 주문을 외우면 어떤 문이 열릴까요? 연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말놀이_05_둥기 둥기 둥기야_동화읽는어른_2024. 6월호 수록
มุมมอง 9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들을 재우는 자장가입니다. 아이들이 둥기 둥기 둥기야를 들으면 바로 잠을 잘 것 같아요. 오늘 밤에 아이들에게 들려주세요. ~0:00:36 성엽 어린이가 부르는 둥기 둥기 둥기야 0:00:37~지효 어린이가 부르는 둥기 둥기 둥기야 0:01:03~ 여럿이 함께 부르는 둥기 둥기 둥기야 0:01:43~ 혼자 부르는 둥기 둥기 둥기야
말놀이 01_해야해야 나오너라_동화읽는어른 2024년 1,2월 합본호 수록
มุมมอง 286ปีที่แล้ว
말놀이 01_해야해야 나오너라_동화읽는어른 2024년 1,2월 합본호 수록
수원지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른 살이 될때까지 그동안 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진 행사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원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
ㅎㅎ선생님. 왜 깨무셨어요.^^♡
덕분에 화피라는 영화도 알게 되었어요👍
듣고 있으니 잠이 절로 오네요❤
동화읽는어른 qr코드 따라 왔지용
오~~가마솥에 누룽지가 뭐든 변하는 말놀이 넘 재미있네요! 이거 끝나면 점심먹으러가야겠네요~^^♡♡♡
어린이도서연구회! 겨레의 희망 ,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책읽는 어린이는 AI 보다 낫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아자!❤❤❤❤❤
멋져요.❤😊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아자!^^♡♡♡
가입 방법 안내가 없네요. 연락방법까지 안내해주시길.~~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며 되어요. 어린이도서연구회 입니다.
광주북부지회 신입회원입니다 회보 읽으면서 아는 얘긴데도 되게 심장이 두근두근 ~아이고 내 심장 다 쪼그라드네~이럼서 재밌게 읽고는 어떻게 읽어주셨나 궁금해서 여기 들어와 듣는데 아주 기가 막혀요! 이런게 누가 들려주느냐에 따른 말맛이구나 싶어서 무릎을 딱! 치게 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오늘 우리집 애들 좀 홀려볼랍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문구를 다 읽을 수가 없어요 속도 조정이 가능 할까요?
많이 늦었지만 40주년 축하드려요. 이어온 날들만큼 앞으로의 날도 이어질거예요 :)
40년의 역사를 이어오신 그 마음 그 발길 축하드립니다.
넘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글이떠서 읽을라고하면 바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서 좀 아쉽네요ㅠ 화면 넘어가는 시간을 쫌만길게해주심 넘 좋겠어요~아,제가 글읽는속도가 넘 느린거일수도요 암튼 40주년 넘 축하하고~앞으로도 쭉쭉~100주년도 무사히~어도연 홧팅~!!!^^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일산지회 배준희씨 감사드려요^^
4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걸어온길... 앞으로 걸어갈 길... 모두모두 응원해요~~
어도연 40주년 축하하면서 길이길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제서야 구독^^
어도연 40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문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래요^^
마음껏 만나서 축하할 수 없어 아쉽지만 영상보면서 서로 격려하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토닥토닥 축하합니다~
4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함께 얼굴 보며 즐거움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항상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40주년 그 속에 함께 있을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도 더 큰 희망으로 남으시길 바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더 많아지길~
좋아요♡♡^^
#어린이도서연구회 #책읽어주기 #책보내기 #좋은사람들 #행복한 어린이 #평생독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