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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아웃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ต.ค. 2018
빈티지샵 Scape에서 진행하는 채널
빈티지 아카이브와 힙합 기반에 관련된 주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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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get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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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y2j@naver.com
빈티지 아카이브와 힙합 기반에 관련된 주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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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쇼핑리스트 ( 언더커버,릭 오웬스,헬무트랭,이세이미야케)
올해 첫 쇼핑 리스트 리뷰
0:56 Undercoverism
2:45 Rick owens
5:38 Helmut lang
9:53 Issey miy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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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2000년대 한국 스트릿 패션
มุมมอง 4.8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 게스트와 2000년대 유행했던 패션 이야기와 그 시절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 Instagram Scape_raw Molgetne
슈프림 바지 특집
มุมมอง 4.9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빈티지 슈프림, 현행 슈프림의 차이점과 요즘 운영 방식에 대한 이야기 Instagram Scape_raw Molgetne
최근 구매 목록 리스트(갤러리 디파트먼트,마스터 마인드,카브엠트,릭 오웬스,와코마리아)
มุมมอง 4.9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근 구매 목록 리스트 Instargram Scape_raw Molgetne
언더커버(Undercover)의 위대한 시즌 2003 Scab에 대해서
มุมมอง 2.2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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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eprimes)
มุมมอง 6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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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Japanese fashion took over the world (BAPE, Undercover, Urahara, Hiroshi Fujiwara)
มุมมอง 4.9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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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중인 신발의 디테일들(비즈빔,릭 오웬스,마르지엘라,나이키,베이프)
มุมมอง 3.6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장 중인 신발의 디테일들(비즈빔,릭 오웬스,마르지엘라,나이키,베이프)
1998년 우라하라 패션 매거진(올드 스투시,슈프림,베이프,파타고니아)
มุมมอง 2.2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8년 우라하라 패션 매거진(올드 스투시,슈프림,베이프,파타고니아)
이번주에 입고된 제품들(크롬하츠,올드 슈프림,밴슨,베이프,프라그먼트,네이버후드)
มุมมอง 3.6Kปีที่แล้ว
이번주에 입고된 제품들(크롬하츠,올드 슈프림,밴슨,베이프,프라그먼트,네이버후드)
좋은 감상했습니다
모자는 어디 제품인가요?
컬렉션이 너무 야무지네요 형님 제품별로 영상파트 나눠놓으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제목 누르면 나와요
와 데님자켓 존나 섹시하게 입네
아스트로가 진짜 작게 나오긴했죠 지금은 가격들이 너무 산으로 가버린...
삼촌 파이팅 ^^
뷰티풀..
패딩 넘 이쁘네요😮
취향이 겹쳐서 정말 맛있어요
제 이상형인데요..
아... 그냥 존나부럽네...요
오늘도 멋있으셔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
ㅋㅋㅋㅋㅋㅋㅋ
6:59 옷 퀄에 비해서 택이 너무짜치네
재밌네여
재미지다 재미져
07년도에 언더커버 넘버나인 참 좋아했는데 그시절 보나회원분 있으신가요?
아카이브는 될수있어도 빈티지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워낙 수량을 많이 뽑았으니..
트레메인 에모리가 입은것들도 그리될듯
Erd는 높은 가격자체가 감성이라고 하면 ㅈ같아도 이해는 되는데 수량이 에바임 벨트 예쁜거 쳐 살려면 리셀가까지 거의 400 근방으로 태워야됨
일단 제 생각에 Ken Carson , Playboi Carti , Travis Scott , Lil Yacthy 이런 애들 머천이 나중에 밴드티처럼 아카이브 될 확률이 높다보고 요즘 뜨는 런닝화 호카나 나이키 런닝 시리즈들도 시간지나면 아카이브 슈즈화 될 확률이 높고 국내로치면 XLIM , PAF같은 신소재들로 구성된 고프코어들도 아카이브 매물이 될거같꺼같네요 외국 젊은 애들은 서울은 사이버펑크 도시로 생각하는게 밈이고 소재위주로 차별화를 두는 브랜드들은 유럽이나 미국애들이 좀 쳐줍니다
와 이번거 이야기 재밌네요
12:10 앙팡 귀닫아 !!
근데 존나 공감함ㅋㅋ브랜드자체를 제가 꼽게 봐서 그런것도 있다만
캬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현시점뿐만 아니라 돌아올 동향을 이야기하는 것이 이리도 재미있다니요
🫡🫡🫡
영상 좋네요
빈티지한 건 패션이고 행님들은 미래에서 온 신소재 아닙니까?
안녕하세영
왼쪽분 머리스타일 부터 바지까지 쥑이네요. 아우터랑 바지 정보 알고 싶습니다.
Toys mccoy 입니다
와 강백신님 올만이네요 ㅋㅋ
다들 연말 잘보내시고 2025년은 행복한 해 됩시다
그냥 맥으로 녹음하시거나 아이폰으로 녹음하시는 편이 좀 더 깔끔한 보이스가 나올 것 같습니다. 녹음기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입에 안대고 옷에 착용하셔도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을 것 같아요.
스껄~
버질이 스트릿은 죽는다고 했는데 슬슬
오른쪽형님 입고계신 후드 어느제품인가요?
Engineered Garment
좋다
다들 행복한 연말 되십쇼
무한발행해서 많아지면 원래의 옷이 가치를 잃는다지만… 형님들의 영상은 많아질수록 제 정신을 잃게 만드네요.. 제발 책임지세요;
수량을 많이하고 리스탁을 다시하면 그 가치가 점점 사라지는건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ㅠ
잘봤습니다.
내일 매장 놀러가겠습니다.. (물론 영업 하신다면..😅)
1등요^^
일본을 한국인만 얕잡아보지 한때 세계제일의 경제대국이었다. 그 국력의 힘이 떠받치고 그들의 철저한 직업의식과 맞물리면서 세계최고가 나왔다고 보면 맞지않을까?
🎅
바지 어디꺼에요?
중국에서 사입해서 택갈이
오래간만에 저랑 의견이 맞는분들 이시네 생산성있는 토크보는거같아 좋네요
도메 사장들 자기 브랜드 옷 안입는게 현실...
너무 게으름. 소량 생산하니까 브랜드 네임밸류와 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디자인적으로 특별함도 없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다 편하게 카피하고. 국내 제품을 사야할 명분이 전혀 없음. 단지 절대 다수에 편집샵에 해외 브랜드 보다 많이 배치되어있어 판매되는것 뿐이라고 생각함. 오마쥬를 해도 다른 문화나 컵셉등에 믹스업을 해서 만드는게 디렉터가 하는 일인데. 원래 있던 제품을 원래있던 무드에 원래있던 컨셉을 가져오는게 카피임.
한국의 패션 시장은 주요 소비층이 어떤 브랜드를 소비하느냐에 따라 발전 방향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무난한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수익성이 없는 브랜드를 전개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반면, 일본은 90년대 버블 경제 시기를 거쳤고 인구 자체도 많아 비교적 매니악한 브랜드를 운영하더라도 생계가 가능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자신의 고집을 유지하며 브랜드를 운영하더라도 일부 마니아층에게는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먹고 살기는 어려운 구조라 시장이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결국은 시장문제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종국엔 일본처럼 가긴하겠지만 아직 소비자들의 마인드가 딱 그정도인데 브랜드하시는분이 뭘 믿고 자기 곤조 세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