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묵은 습관과 태도를 버리고 주님의 은혜아래로 들어갔던 바리세인 니고데모와 바울처럼 우리도 이제 교회를 오래 다녔다는 것이 나의 의로움이 되기 보다는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일주일의 하루만 교회에 머무르는 교인이기 보다는 나머지 6일동안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신학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인이 되는 하루 되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을 알게 하신 주님이 오늘도 변치하시고 여전히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심을 느끼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만의 한방향 사랑을 넘어 성도와의 양방향 교제를 하는 시간이 말씀을 통해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원수에 대한 감정 정리는 내 마음의 자세로부터가 아니라 내가 누구의 인도함을 받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원수되었던 우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녀로 부르신 주님의 영이 우리로 하여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우리가 어느길을 선택하든 우리를 선한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한계안에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고 믿는자는 이보다 더 큰일을 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 믿음의 추세가 어떠한지를 점검해서 어제보다 더 주님을 닮아가는 작은 믿음의 성도가 되길 소원합니다. 익숙한 예배가 주는 무의미함보다 새 노래로 부르는 찬양이 가득한 한주 되길 바랍니다

복잡하게 숨겨진 진실을 찾기 보다는 나와 함께 하자 나와 함께 살자하시는 단순한 주님의 진리가 우리 현실에서 이루어 지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위로가 다른 성도에게 전달 되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를 세상에 위한 하나님의 편지라고 하신 주님의 계획이 이번 한주에도 성취되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는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경쟁을 통한 승리를 요구하는 세상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나라. 이제는 우리가 선택할 시간입니다 어느나라 법으로 살지를.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을 하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구원 받은 우리가 세상에서 성화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표면적 성도가 아닌 진정한 예수쟁이가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의 힘이 작아질때 하나님의 크심이 들어 납니다. 세상 가운데 작은 제자의 삶을 살면서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문제가 없어지도록 기도하기 보다는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는 지혜로운 기도를 하길 소원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믿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문제 가운데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문제 앞에서 드러나는 우리의 한계의 끄트머리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염려하지 말라가 명령이 아니라 위로입니다. 기도를 하는데도 염려는 들어 옵니다. 내일 염려를 오늘로 끌고 오지말고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염려를 위로하십니다. 염려가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또한 우리를 돌보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음을 기억하는 하루되길 소원합니다.

성경 통독을 결심하는 우리에게 힘들게 통과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족보 이야기입니다. 여러 인물들의 이름이 입에 익숙지 않기에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보이는 족보의 내용은 이길을 통해 오시는 세상에 오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의인을 위한 주님이 아닌 죄인인 우리를 위해 오신 주님을 드러 내십니다. 오직 유대인 남자를 위한 주님이 아닌 이방인 여자까지도 돌보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우리가 수없이 많이 만들어 가는 내가복음이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의 힘이 모두 소진되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 됩니다. 처음부터 이런 진리를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한계가 드러 나기까지 기다리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서는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라고 합니다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힘들때 기도하는 사람이 진짜 일류입니다. 고통중에도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올바른 순종과 올바른 책임전가를 통해 세상이 주는 여러 어려움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회개는 옷을 찢기 보다는 마음을 찢는 것이어야 합니다. 단순한 입술만의 고백이 아니라 고통이 동반하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히 다가가는 회개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문제 앞에서 여유로와 지는 방법은 가장여유로운 분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여유가 넘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보라 저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교회내에서 사랑을 나눔의 역사가 많아지고 이것이 우리 지역으로 흘러가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삶의 여정에서 주님이 부르심의 목적을 찾아 가는 즐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만을 바라기보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만나는 이들 모두에게 주님이 보내신 선물이 되길 소원합니다

가이드 러너 되신 성령님과 더욱 밀착한 (하자크) 가운데 세상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황제 펭귄이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태어나게 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마음을 품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길 바랍니다.

Amen

오타가 있어 죄송합니다. '흰놈'이 아니라, '힌놈'입니다. 이 힌놈의 아들 골짜리는 당시 예루살렘의 온갖 더러운 오물들과 시체, 짐승의 사체가 나가는 문이었습니다. 시체를 불태우는 심한 악취가 진동하는 골짜기를 '게헨놈', 게헨나'라고 부르는데 '지옥'이라는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Amen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권사님 기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