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Amen 🙏 그 모든 생명의 말씀들이 육신이 되어 저의 가운데 항상 거하시게 하여 그 영광을 보게하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하여주시길 빕니다 🙏

아멘~~! 무한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오범석목사님 지금 이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말씀으로 힘얻습니다

L t

아멘! 착각 속에서 벗어나는 방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가사도 너무나 간절함이 넘치고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Great job and thank you for sharing!

주의 말씀을감사 드립니다 제 영혼에 꼭 필요한말씀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워싱턴-스펜서빌 교회 탐험대, 개척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amen 목사님 덕에 오늘도 눈물 흘립니다 ㅜ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지옥에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죄를 용서하기위해 십자가에매달려 피흘려돌아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사실을 의심없이 믿으면 구원을 받으시는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사실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탈것입니다.죄인들이여 당장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 고백하세요

쵝오❤

아직 믿음은 없지만 교회에 나가 교회를 경험해 보고 싶은 욕심이 가끔들어요. 그런 사람도 재림교 예배에 참석할 수 있나요?

아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1:48:00

아멘~~~!!너무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 고야 목사님의 통역되는 설교 더 들을수 있나요 더 듣고싶습니다~~

너무나 필요하고 중요하고 은혜넘치는 말씀입니다. 많은 재림교인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부) 2:15:55 말씀 시작입니다.

2부) 연합찹창 2:10:28

2부) 1:52:50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30:27

6:21

.친구야 참으로 많이 힘들었겠구나 ..무어라 위로에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너의 반쪽 김수옥님은 하늘 나라 하나님 곁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너의 가족을 지켜 보며 잘 지내실 겁니다.. 친구 필영아 힘내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 한국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친구가 [이름을 계명을 했다 길순에서 준우로] 그럼 간강 잘 챙기고 잘지내시게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매일 성경묵상을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습니다 그것도 성경전체를 할수 있으니 말이죠~ 늘 강건하셔서 말씀을 먹여주세요

The fact that you're dead is like a dream.

My love Su ok❤ I still can't believe you left me and the grief of losing you is really painful everyday.

My love Su ok. I still can't believe you left me and the grief of losing my lovely wife is really painful everyday.

❤❤❤❤내사랑 수옥.당신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알려진 암선고 후 94일만에 내곁을 떠난 당신, 당신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살아있습니다. 예수님 다시오실때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꼭 부활할것도 굳게 믿습니다. 하루하루 예수님 재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내여생을 살겠습니다.그리고 사는동안 딸과 아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당신 살아있을때 한 모든 약속과 결심히 잘 지켜지도록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안녕 내사랑 수옥❤❤❤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때에 이와 같이 나음을 입었던 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치던 폭도들에게 가담하지 않았다. 수님을 동정하였다. 의 크신 긍휼과, 때문이다. 알았다. 라고 외그들은 예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놀라우신 능력을 깨달았기 그들은 그분이 그들의 구주이심을 그것은 그분께서 그들에게 심신의 건강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는 말씀을 들었으며, . 그들은 사도들이 전파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간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깨달음을 주었다그들은 하나님의 자비의 사자들이 되었으며 그분의 구원의 도구가 되었다.”-DA, 163.

시랑하는 나의 수옥. 하나님품에 잠든지 9일만에 한줌의 재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그대. , 생전에 당신의 안식처 집으로 돌아온것응 환영해요. 특히 당신이 애정을 갖고 가꾸던 꽃밭도, 텃밭도 그대로 있습니다. 당신이 힘튼 투병생활 할때 침대가 놓였던 그자리에 당신을 모셨으니 평안히 지내시오. 이제 당신을 이 세상 에서는 볼수없지만 당신은 내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이집에 나와함께 계시니, 행복합니다. 비록 작은 대리석 상자속에 았는 당신이지만 매일볼수있어 행복합니다. 부활의소망을 안고 자고있는 당신은 예수님 이땅에 다시오실때,분명히 완전한 몸으로 부활할것을 확신합니다. 여보, 그때까지 평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내사랑 수옥❤

사랑 하는 나의 짝, 수옥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오늘 당신을 한번 더볼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화장을 위해 컨베어 롤러 위에 있지만. 너무도 화사하고 평화롭게 눈를감고 있는 당신의 모습은 마치 살아있는 사람이 자는것 같았습니다. 부디 평안히 잘자고 부활의 아침에 우리 꼭 함께 만납시다. 당신을 죽을 만큼사랑합니다. 💜 안녕 내사랑 수옥!

사랑하는 수옥.! 췌장암 진단후 94일만에 당신이 내 곁을떠난지 8일째 되는날 아침입니다. 아직도 당신이 이세상에 없다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쓰던방 침대를보면 지금도 거기 누워 자고 있는것같고, 안보이면 부엌에서 아침준비해놓고 내려오라고 나를 불를것만같고...그런데 내려가보면 나를 보고 환하게 웃는 벽에걸린 커다란 영정사진 만이 나를 맞이하네요... 41 년을 나와 부부가되어 살아준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 늘 당신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왔지요. 심지어 뒤뜰에 날아다니는 새들 모이 까지 챙겨주며, 암투병중에도 나에게 쌀 한주먹 뒤뜰 새 모이로 갖다주라고 헀지요.그리고 부지런하고 꽃밭과 텃밭가꾸기를 좋아하고 잘했지요. 암투병중에도 고추심기 오이 심기를 나에게 가르쳐주었는데, 지금 오이와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당신은 어디 갔소...오랜세월 살면서 나를 왕처럼 살게 보살펴준 당신! 내가 할줄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배우면서 혼자 사는 연습하며 살겠습니다. 당산을 정말 사랑합니다.당신이 내곁울 떠나기 하루전에 친필유언으로 남긴말을 마음에 새기며 내 남은 삶을 당신처럼 살고 당신처럼 죽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 결심이 깨지지 않도록 매일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겠습니다.젊은나이 40대에 인공심장 판막을2개나 수술받고 평생을 많은약을 먹어가며 힘들게 살아온 당신, 그리고 2번이나 뇌졸증이 왔어도 잘견디며 살아왔는데, 췌장암과 3차 뇌졸증은 당신에게 너무 가혹한 시련이었던 같아요. 이제는 편히 쉬고 예수님 다시오실때, 눈물도 없고, 고통도없고, 슬픔도 없는 영원한 나라에서 건강한 완전한 몸으로 우리 함께 만납시다. 여보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감사합니다. 내사랑 수옥 안녕❤ 철없는 남편 김필영 올림. 7월 13일 2023년.

사랑하는 나의 동반자.나의 반쪽. 늘 친절하고 부드럽고 타인을 배려하고 도와주기좋아하고 무엇이던 필요로하는것은 남에게 주기를 좋아하던당신.. 당신이 내곁을 떠난지7일째 되는 아침입니다. 지금 부얶애서 나의도시락을 만들어 놓고 출근하는 나를 기다릴것 같은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납니다. 꽃다운 젊은날에 나와 부부가 되어 41년을 살아온당신, 젊은나이애 삼장판막수술하고, 평생을 약을먹어가며 관리해왔는데...2번씩 뇌졸증이 왔어도 이겨내고 살아왔는데, 췌장암과 3차 뇌졸증은 정말 당신에게는 너무 견디기 힘든일이었습니다.그래도 최선을다해 살아보려고 애써보았는대, 암 발견후 94일 만에 가족 곁을 떠난 당신은 우리모두에게는 작은 천사였습니다. 여보 ,긴세월 나랑 살아줘서 정말 고맙 습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해요. 당신 마음 아프게 한일 이 있어서요. 그리고 사랑해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해서 이세상 떠나기 26시간전에 친필 유언을 남기게 했고, 투병중에는 침대에 당신 휴대전화기로 찬송가와 설교, 읽어주는 성경말씀으로 늘 하나님과 함께했던 당신. 임종할때 까지 19일째 어떤음식도 먹지 못했지만,맑은 정신을 주시고 모든 의사표현을 다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찬송가를 듣고, 고별기도를 내가 드릴때 또렷이 "이멘"이라고 2번씩 대답해준 당신,죽음너머의 하늘 소망을 품고 거친 마지막 호흡을 가족의 품에서 마친 수옥, 우리꼭 하늘에서 만납시다. 나도 당신처럼 살고, 당신처럼 죽고싶습니다. 내사랑 수옥 안녕! 남편 김필영 올림❤

감사 합니다 목사님 정말 자신을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의지하여 열심히 살겠읍니다 어려운모든일들을 주께서 함께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쓸모없는 죄인이라생각 하며 살아온 저의죄을 예수님의 은혜로 깨끗히 씻어주시고 필요한 시람으로 하나님의 지녀로 살게 해주심을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어머님의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 집니다

아멘,,,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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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주신주님께 감사합니다. 새해에 이렇게 귀한 말씀듣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올해도 강건하심의 축복 크게 임하시옵길 기도합니다

홍 목사님! 역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별은 저의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홍 목사님 앞길에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제 마음에 주님 계실 방을 준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참된 회계가. 제게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70평생 회개에 대한 이런 정확한 말씀 첨이내요. 제가 회개하고 구원 받으면 오목사님 덕분이고 물론 하나님의 은혜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지아 연합교회 오상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은. 참좋은 안식일 아침입니다 더더 좋은. 말씀으로. 내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목사님. 👍 🙏 🙏 입니다

박진용 목사님 한번 뵙고 싶어요. 복음 전도에 관한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성령으로 복음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linton Kim ​김희순 집사님, 얼마나 은혜로운 삶을 사셨는지 보게 됩니다. 풍성한 위로가 유족들, 그리고 교우분들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재호 참 좋으신 하나님을 평생 아름답게 섬기셨던 참 좋으신 집사님을 기억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집사님과 한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집사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가족, 특히 임 장로님의 허전한 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Kyong Kim ​갑작스런 슬픔에 위로할 말을 잊었으나 늘 믿음으로 사신 아름다운 삶을 사신 웃음의 집사님 또한 유족들 많은 교우들 에게 하늘의 위로함이 넘치길 바랍니다.

⏱추모예배 시작: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