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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r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มิ.ย. 2012
유재하 - 지난날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 채 가버린 지난 날
잊지 못할 그 추억 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언제 어디 누가 이유라는 탓하면 뭘 해
잘했었건 못했었건 간에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후렴)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아쉬움을 가득 안은 채 가버린 지난날
잊지 못할 그 추억 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생각 없이 헛되이 지낸다고 하지 말아요
그렇다고 변하는 것은 아닐테니까 지난날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 채 가버린 지난 날
잊지 못할 그 추억 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언제 어디 누가 이유라는 탓하면 뭘 해
잘했었건 못했었건 간에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후렴)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아쉬움을 가득 안은 채 가버린 지난날
잊지 못할 그 추억 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생각 없이 헛되이 지낸다고 하지 말아요
그렇다고 변하는 것은 아닐테니까 지난날
มุมมอง: 9 730
วีดีโอ
토이 - 널 잊게된 날부터 (Feat.장필순)
มุมมอง 27K12 ปีที่แล้ว
널 잊게된 날부터 다시 시작했지 음- 하지만 난 같은 모습이였어 먼 얘기인지 몰라 우리 말하려 했었지 너의 눈빛은 어지러운 햇살처럼 날 지나갔지만 너의 모습 다가올 때마다 참지 못하고 바라볼 수 없는 너의 그림자를 그려 이젠 내 맘 속에 있는 지난 많은 기억들이 너를 떠나보내고 보여지지않는 그리움만 남아.. 이젠 너를 다시 찾을 시간들이 필요해 (가끔이라도) 그럴 수 있다면
처음 들은게 10대 후반 근데 지금 40살이네요 ^^ 지방에 살았지만 첫사랑이 서울에 살아서 기차에서 수없이 듣던 토이 곡 단 하나만 고르라면 그냥 이 곡
나이가 들어서야 이 노래의 가치를 알게 되네요...
토이 전 맴버 윤정오형님 작곡노래라던데..제발 이 노래는 아니였슴 좋겠습니다😭 윤정오형님은 이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
이건 표절아니길....
이 노래가 토이 1집에 있었지.. 그래 그랬어..
버릴거하나없는 토이 1집에서 한곡만 고르라면 그냥 이 곡
구독자수가 14명 인데 조회수는 2만이 넘는게 신기하다,,,
추억
2000년 동대구역 내 추억의 모든 것......
동대구역에 도대체 얼만큼의 추억이 있길래 가끔 와서 같은 댓글을 남기시는지 ㅋㅋㅋ 무언가 추억할 수 있는 노래가 있는게 좋네요
유희열씨 좋은 곡들 정말 많지만 하나 뽑으라면 저는 이 곡이에요
유희열 음악에 장필순 노래!! 25년 전 이 조합이 얼마큼 소중한 조합인지 그 당시에는 몰랐다. 지금은 그저 감사하게 들을 뿐...
지금 들어도 세련된 토이 명반ᆢ 1집의 최애곡ᆢ아쉬운 건 노래방에 이 노래가 없다는 거ᆢㅜ
너무 좋다
제목부터 시점의 형용모순... 아름답다
나만 알고싶은 곡
2000년 대학교 1학년.. 통학을 하던 시절. 경주로 가던 버스를 타기 위해서 동부터미널에서 바라보던 동대구역 방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저리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 생각하며 CDP에 토이 1집을 넣고 자주 들었던 2,3,4,6,8,9번 트랙.. 경기도의 도시에서 자리를 잡고, 아파트를 사고, 거실 한 켠에 토이 1집은 여전히 자리잡고 있네요.. 20년 가까이 나와 함께 해준 소중한 음반..... 그리고 널 잊게된 날부터..
90년도에 20대를 보내고 널 잊게 된날부터 ..... 30년이 흘러 이제 50대가 되었네요........
담백한 가사와 장필순의 허스키목소리... 내 유년시절의 상처와 아픔을 아루만져주던 그 곡. 90년대엔 이런 노래가 있었어....
통학을 하던 2000년 대학교 1학년 그 시절...대구 동부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바라보던 풍경.. 책 대신 토이와 이승환 앨범으로 가득찼던 내 가방에서 토이 1집 CD를 꺼내 CDP에 넣고 6번을 틀면 나왔던 이 노래...18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동대구역의 해질녘의 풍경이 생각이 난다. 젠장...스무살이었던 그 때는 사라지고 어느덧 아재가 되어버린.... 다시 돌아갈 수는 없나???
전 스무살에 듣던 노래였는데 스물일곱인 지금도 들어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십년 뒤에 댓글 달러 또 오려규요
그냥 슬픈 이야기 눈물이 나요 목소리 ... 감사합니다
명작
보여지지 않는 그리움만 남아..
천재적인 앨범과보컬들 토이1집
1집부터 이런 곡을...
oh golly..there's no comment on this beautiful song??? Yeah..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really feel it! -_-a
Yeah.. You're absolutely right.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in English?Someone help me.
Pronunciation is 'jinan-nal' in korean. It means 'The pas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