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하자보수예치금 서류도다됐는데 계약금을 10프로에서 20프로로올려줘야 일을진행하겠다합니다 계약취소해야하나요

파벽돌이 계속문제가되니 돈들여서 탄탄방수 방수액으로 3번정도 도포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파벽돌은 5년이상 신경 안써도 될것같은데~ 메지도 안떨어지고

진짜 전문가이십니다 날림공사가 많아 다들 맘고생이 심한데 유튜브보고 잘배우고있습니다^^

뭔 헛소리인지? 시공당시 큰 균열을 실리콘등으로 보수도 안하고 우레탄 발라서 균열이 드러났거나 상부는 수성페인터라 위에서 수분이 내려 도막색으로 내려와서 물이 막혀 있는데 시공이 문제지 우레탄방수를 까는 온새상품팔이 아닌가?

드러운 인간들아 옥상에 화분 항아리 같은것좀 갔다 놓지 말어 시골가서 살든가 도시살면서 시골살림하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함 이사갈땐 그냥 다 놓고 톡끼는거 알고있고 10년묵은 된장이 곰팡이를 잡아먹고 독극물이 되어있다

비세는게 문제가아니다 잡동사니좀 치워라 드러워 죽겠다

뭔 대단한 과학적으로 접근한거 같지만 뇌피셜

습이찬거예요 이런사람들때매 ...

프라이머는 뭘쓰셨나요?

ㅋㅋㅋ

말을 잘해야지요 공부좀 더해서 올리시는게 나을듯요~~~

위쪽이 시멘트인데 당연한거죠 ㅋ

맞습니다. 옥상 특히 노후된 옥상은 내부에 물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하절기와 동절기가 뚜렷한 나라에서 옥상 방수 작업시 탈기반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여유만 된다면 가로줄눈 세로줄눈 교차 되는곳마다 소형 탈기반을 설치 하는게 안전합니다. 만약 탈기반 구매가 부담 된다면 스텐레스 파이프를 밴딩하여 슬래브(보호몰탈층)에 삽입후 실란트 계열로 마감합니다. 그러면 내부 수증기가 생기면 바로 파이프를 타고 배출하게 됩니다. 수증기 제거 시스템이 없다면 무슨일이 생기냐 시공시 표면은 건조하지만 내부에는 수증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레탄등등 100% 덮어서 방수를 끝내고 나면 뜨거운 수증기가 위로 올라와서 방수 막을 밀어 올립니다. 며칠 몇개월 지나서 부품이 보입니다. 이것을 방치 하면 약한 부위에서 구멍이 생기고 그쪽으로 물이 들어 가면 서서히 전체로 퍼져 누수가 되고 방수층이 탈락하게 됩니다.겨울에는 동파현상이 발생하는데 방수층 내부는 항상 젖어 있기에 콘크리트 몰탈 등등이 터짐이 발생하면서 부석해진 표면을 만들게 됩니다. 모든 옥상 슬래브는 크랙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기계나 초속경 몰탈로 보수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여름에 30도를 넘어가게 되면 콘크리트가 서로 밀고 있다 밤에 온도가 떨어지면 뚝하며 슬래브가 갈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기술자들은 당초 시공할때 줄눈을 만들어 그쪽으로 크랙을 유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수시 물청소후 줄눈아랫쪽에 크랙이 가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누수만 안되면 된다는 생각에 이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 막아 버립니다. 더울때는 서로 밀고 있다 온도가 내려갈때 뚝하고 다시 갈라 지죠... 이부분이 정 부담되면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백업제를 넣고 실란트로 마감합니다. 줄눈 과 줄눈이 만나 교차되는 것에는 탈기반을 설치 하였기 때문에 그쪽으로 수증기 압이 배출 됩니다. 어떤 현장은 탈기반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가격때문에 넓은 면적에 달랑 하나 설치 하는곳이 있는데 없는것 보다 낮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2m2 또는 4m2에 하나씩 설치 해야 슬래브가 살아 숨쉴수 있습니다. 또 슬래브가 온도 변화 또는 진동 기초 처짐의한 부등 침하 등등에 의해 움직이고 싶을 때 마음대로 활동 할 수 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 옥상에 가서 줄눈또는 크랙의 움직임을 잘 볼 수있는데 아침에 밤사이 온도가 내려갔을 때는 크랙이 넓습니다. 오후 2시정도 해가 머리 위에 있을 때는 크랙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즉 옥상 슬래브가 움직인다는 것이죠... 유념하시고 이러한 보수작업을 한 뒤 우레탄 작업을 하시면 보다 안전하고 하자가 없는 옥상 방수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에서 만드는 페인트는 모두 똑같은 구조의 약품들입니다. 어떤 제품은 잘되고 어떤제품은 하자난다. 제품의 차이보다 시공 노하우의 차이입니다.

지하이면 지금같은때 가장 습기가 많아서 마치 물이 새는것 같지요 7월초부터 8월18일 까지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어차피 시간은 가는거니까 8월12일쯤 부터 날마다 장판귀퉁이 를 떠들어 보세요 마치 물새는것 같은 습기가 있을거고 8월15일 부터18일 사이에 갑자기 말라 있으면 무조건 결로 입니다 이후에 젖어 있으면 그때 누수 여부를 찾아보세요 그전에 아는 방법은 외부공기가 들어올수 없도록 창문과 출입문 닫고 제습기 틀어보세요 마르면 결로 안마르면 누수

이유는 복합적이네요 크렉면 물타고 들어오는데 에폭시주입을 하든 브이컷하고 우레탄실린콘을 쓰든 부직포 보강을 하든 크렉면 처리가 안됐고 시공면 페인트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우레탄 방수를 시공했네요 흠...온새미로 홍보하려는건 알겠지만 자료내용이 작업자의 시공미스이지 우레탄제품 자체의 하자는 아닙니다 온새미로 제품을 돋보이게 하려는건 알겠으나 적당한 자료를 다시 찾아보시죠 위 현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드라이비트 외벽의 5층 건물 입니다. 비가 남쪽에서 치고 내리면 4층 내부 유리창틀 위에서 약간의 누수가 있는데 누수는 그렇다치고 건물자체의 안전에는 영향이 없을까요 ^&^

모레 알갱이 같은게 규사인가요? 알갱이가 떨어지면 구멍이 있을텐데요

에어벤트를 좀 하지 ㅋ

신축빌라 8세대 중 4세대 입주하였는데 하자 보수금 신청할 수 있나요?

비접착 시트방수가 완벽한디 왜 굳이 강화 미장 방수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궁금한게 방수액을 섞어서 시공한 레미탈을 뚫고 습기가 배출된다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이 레미탈 위에 탈기반을 설치해도 된다는 말씀인디 이해가 잘 안가네요 방수액을 섞지 않은 레미탈은 무기질이라 습기를 머금기도 뿜기도 햬서 방수액을 섞어 습기를 치단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시트 방수는 10년❤ 무기질 온새미는 반영구적이면 온새미로 하시지요😊

온새미로는 반영구적이라셨는디 시공후 30년 이상 문제 없는곳이 있음 어딘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노출방수 하는 나라 한국에서 회기적입니디ㅣ

무기질 방수는 크랙 안가는지요?❤

온새미 래핑대신 킬러로 죽이신건가요?❤

단열 차열 투습기능까지?

원리가 뭔가요? 차열+?

온새미로 래핑은 중도아닌가요? 에어로 마감안해도 UV에 래핑 손상 안되나요?

왜 크랙이 발생했나요?

방수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업자시군요~??

업자 믿지말고 유튜브등에서 배워서 자신이 세밀하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업자 시켜봤자 대충하고 돈만 받고가고 추후 하자는 건물주의 몫입니다.

스티로폼판넬을. 바닥에. 깔고. 이음부분은 실리콘발라주면. 완벽히방수가됩니다.물빠짐위해 약간경사지게. 하면되고. 스틸처럼 부식염려도 없고..최곱니다.치수대로. 재단해서 바닥에깔면되요

바닥과벽크락보수가 제일관건이군여

방수를 모르시네 ㅋㅋ 헤라로 밀고 콘채라도 바르고 방수 하삼

크랙 제대로 메우지도 않고 작업했나?

?

그래서 어떻게 됐다고?

대통령감이네..

이거보니 왜 우레탄 방수하는지 알겠다

골치아프네여

배란다 오수 주위 옆면에도 실금이 균열 되어 있고 천장에 오수 배관 주위로 누수가 생기는데 해가 갈수록 번져 가는데 윗층에 어떤 보수를 하면 되나요?윗층에서 물청소나 물을 흘러 보내면 누수가 되는거죠?빗물도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비가 내려 가는 소리가 커서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닌데 옥상은 멀으니 빗물 내려 간다고 누수와 관련이 있는지요 페인트가 얼룩지고 들뜸 곰팡이도 작게 생기었는데 새아파트인데 그러네요 윗층에 찾아 가봐도 되는지요?

시트방수 후 우레탄 하도.중도.상도 이렇게 공사 하는건가요?

500 백 드려 우렌탄 방수 공사 했는데 오히려 물이 더 새 집이 엉망 이에요 계단은 영상처럼 저래요 3개월 만 에 서울 장사장 이에 지금은 잠적 하고 연락두절 장사장 한테 절대 하지마세요

🔧하자보수 박부장 문의 ☎1566-1236 (공사시 전화 못받으니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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