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동률(36)이 최근 6집 ‘허리케인 비너스’로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보아(24)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지난 9일 매니지먼트사 뮤직팜에 따르면, 보아의 6집 수록곡 ‘옆사람’을 작업한 김동률은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보아 측의 의뢰를 수락했다”며 “보아는 녹음 중 음정이나 박자가 거의 틀리지 않을 정도로 정확하게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평소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김동률은 ‘옆사람’의 작사와 작곡, 편곡을 직접 도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동률은 “보아가 ‘옆사람’을 너무 좋아해줘서 작업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며 “보아가 나를 형님으로 불렀는데 어색하지 않았다. 월드 스타임에도 아주 소탈한 친구였다”고 전했다
띵곡
저 단발머리 피아니스트 멋지네요
이날은 표정 연기도 짝사랑하는 사람 그 자체
💜💜
진짜 잘해
우리 보아 뀸 화이또
🙆🙇👑💗👏👏🎤🎵🎶🎼🎹... 😘do Brasil.
10대때 부터 일본에서 그렇게 목소리 닳도록 노래로 레전드 찍고 와서도 저렇게 노래 불르는게 신기할따름
지원이짱 성준😅❤
싱어송라이터 김동률(36)이 최근 6집 ‘허리케인 비너스’로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보아(24)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지난 9일 매니지먼트사 뮤직팜에 따르면, 보아의 6집 수록곡 ‘옆사람’을 작업한 김동률은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보아 측의 의뢰를 수락했다”며 “보아는 녹음 중 음정이나 박자가 거의 틀리지 않을 정도로 정확하게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평소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김동률은 ‘옆사람’의 작사와 작곡, 편곡을 직접 도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동률은 “보아가 ‘옆사람’을 너무 좋아해줘서 작업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며 “보아가 나를 형님으로 불렀는데 어색하지 않았다. 월드 스타임에도 아주 소탈한 친구였다”고 전했다
라이브 레전드네요…
진짜 노래잘한다.
4:29 쯤에 체념한? 표정이 진짜 댕슬퍼
작곡 김동률 피아노 정재형 노래 보아 안좋을리가 잇나?ㅎㅎ
이때 진짜 이뿌다😊
와 정재형 지린다
이 때의 보아 목소리 사랑해…♥
8년전이요….?
너무 좋습니다
이 곡이랑 음색이랑 어울린당 ~👍🎙
2022년 가을에 듣는중 이맘때쯤 생각나는 노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것도 진짜 대표적인 짝사랑 노래인데 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건지.. 너무 좋음..
エバーグリーンな素晴らしい声。
5:25 와..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여기서 심쿵사 당했음......
지렷다
Su voz la amo, la letra... :'(
이때 보아의 노래는 완성되었지. . .오래 걸렸지만
이무대는 레전드인듯..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너무 슬프고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있는것 같은 착각이든다 보아표정이랑 눈물고인 눈빛 너무 슬프다 ㅠㅠ
아니 라이브를 왜이렇게 잘함? 노래 엄청 잘하에
지금 봐도 소름이야...콘서트에서 꼭 해줬으면 좋겠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확실한 사람
보아표 짝사랑 노래는 너무 좋은 듯 늘, 나무와 함께 베스트야
우리 보아느님 좋아용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잘하네
🥳🥳이거 처음 듣는 귀 나야나
레전드...
ㆍ
2020년에도 듣고 있는분?!
나 이거 들으려고 프리미엄 결제했자나 버아야
👑👑👑👑👑👑👑👑👑👑👑👑👑👑
歌詞の意味はわからないが、歌声から感情が伝わってくる。 BoAは本物のボーカリストです。
웃으면 안되는데 정재형 때문에 빵 터짐ㅋㅋㅋ
내가 한국인 안은 때문이고, 한국말이 아직 부탁합니다. 보아의 목소리가 진짜 노력을 하고, 아름다워서 소름이 내는 기분이 되겠습니다. 그런 밸래드한 노래도 보아의 노력은 빛나는 것처럼. 나한테 '옆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의 노래 입니다.
보아 좋아하시면 일본에서 발표한 다른 곡들도 들어보세요 best friend . My way your way
꽃같던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
보아가 이번 전주 페스티벌에서 불러줬음 좋겠다 ㅜ
키빼고는 다가진여자 신은 최대한 평등하려했던것같다
맞아요 보아랑 친한 일본의 아무로나미에도 키빼고 다가졌잖아요
음원보다 훨씬 좋음 보아는 정말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몇 안되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