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초

Qualcuno mi può dire dove posso vedere questo dramma per favore lo cerco da anni grazie

👍👍👍🔥🔥🔥 2024

24년 말에 막혀도 알아서 몰랑 듣는중인 사람

총쏘고 죽일려고 하고 심지어 옆사람들 다죽는데 가만히 멀뚱히 서서 지켜만 봄;;

총구 들이미는데 칼 뽑고 앞으로 전진 ㄷㄷ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는다는게 참...

공형진 인생작 찐주인공

old good times 12 years ago

Can't believe this video, goddamn memories <3 Kind regards, Gnome

Nice to see that this is still up, the best time i ever had in this game despite mainspeccing retribution. Greetings to Paarandisen and Thorn -Zanz

I was Erendor, the warlock in this video, and I remember this very moment back in the end of TBC at the very peak of WoW... Since I started playing this game, the countless hours of playing and everything that happened on the journey to finally be in the best end game guild on the server had led to this very moment here. This was the finale for me. This was back at the amazing time in the game when nothing less than perfection and the very best gameplay was required by each and every one in the raid. If someone died or made a mistake, it was a guaranteed wipe. This was the hardest boss that only the most skilled players and guilds could defeat. Times change but this is one of the moments with you guys that will always be forever kept in my heart as a great memory of my childhood. Last Hope really took my gaming to the next level and made it turn into a standard of no less than perfection. You really pulled out perfection of me. Not many guilds could achieve what we did back then. Thanks guys for believing in me and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join your guild and experience the moment of beating arguably the hardest boss in WoW after sooooo many hours and tries. Thank you for making my childhood so nostalgic and great! I will always remember this and wish I could experience it all over. I hope you're all doing great in life!

노비 무시하면 안됌

3;10 부터 나오는 장면 몇화?

고고 아듀 우리를 표현을 한 노래구만 기래 아듀 돟디 아쥬 아돟아 우리의 인생을 노래가 있기에 우리가 버티는 힘이지 않갔서 알간!

This is my first KR drama !

good old times this was. Never forget

Last year, this song played over and over in me. Many Korean people probably understood EopBok's feeling at the time..

이거 노래제목머인가요

this korean movie touched my soul..

5555555555555555 5555555555555555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게 굴 또한 있을 텐데 연좌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난 홀로 집 없이 떠도는 개 구멍 난 하늘엔 비가 또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 채 사냥터에 풀어 놓은 산양과 같애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 길에 올라라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퉁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농민의 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 자 없는 이 땅을 짚신 한 켤레에 의지하며 신을 찾아 기도하나 종신형을 선고 받은 종놈이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 주오 청산 아래 내가 누울 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 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 발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 팔로 부수리라 세상의 벽 난 버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존경 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벗이 있어 웃었노라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한 자가 남짓한 지팡이를 유산으로 남긴 자는 나 뿐이오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빌어먹던 쌀 한 줌은 나의 넋이요 빌려쓰던 몸뚱이는 내가 아니오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오 오오오오오 오

초..초복이 이뿌다 헤헤♡

really good at EditingThze king

좋아 그많던 사격장 연습이 오늘에야 빛을 보겠군.

총 한테 뒤지는 닝겐...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근데 저새끼 배신 때리지 않음?

this song inspires me to get shit done.

아~레지님이 쓰시는 브금이 이거였군.

쫒고 쫏기는게 학생의 생

This music is legendary...god, how many years has it been, and still music looks like its been made yesterday

옛날 사람답게 살지못햇던 농민의 얼이 담긴노래다 ㄷㄷ

만적: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느냐? 고려 무신집권기 최충헌의 노비가 일으킨 만적의난.

아 아프리카 비제이들이 자주쓰던 브금이 이거엿구나 ㅋㅋㅋ

<3 <3 <3 I'm Always inspired by this song!!!!! THIS DRAMA WAS AMAAZZZIINNNG!!!!!!!!!!!!!!!!!!!!!!!!!!!!!!!!!!!!!!!!!

where can I find lyrics or subtitles for this? I tried searching but did not find anything.

600번째 좋아요닷!

My favorite <3

;)

I watched it long time ago and loved it. Koreans dramas are the best. I watched Jumong and lots more .

나저기 가봤는데ㅋ

I Watch this vid in 2012 its 2016 now damm thats feels good ..

My second first kill with Last Hope, eventho I was undergeared <3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게 굴 또한 있을 텐데 연좌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난 홀로 집 없이 떠도는 개 구멍 난 하늘엔 비가 또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 채 사냥터에 풀어 놓은 산양과 같애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 길에 올라가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퉁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농민의 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 자 없는 이 땅은 짚신 한 켤레에 의지하며 신을 찾아 기도하나 종신형을 선고 받은 종놈이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 주오 청산 아래 내가 누울 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 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 발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 팔로 부수리라 세상의 벽 난 버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존경 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벗이 있어 웃었노라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한 자가 남짓한 지팡이를 유산으로 남긴 자는 나 뿐이오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빌어먹던 쌀 한 줌은 나의 넋이요 빌려쓰던 몸뚱이는 내가 아니오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인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인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오 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오오 오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게 굴 또한 있을 텐데 연좌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난 홀로 집 없이 떠도는 개 구멍 난 하늘엔 비가 또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 채 사냥터에 풀어 놓은 산양과 같애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 길에 올라가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퉁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농민의 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 자 없는 이 땅은 짚신 한 켤레에 의지하며 신을 찾아 기도하나 종신형을 선고 받은 종놈이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 주오 청산 아래 내가 누울 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 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 발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 팔로 부수리라 세상의 벽 난 버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존경 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벗이 있어 웃었노라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한 자가 남짓한 지팡이를 유산으로 남긴 자는 나 뿐이오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빌어먹던 쌀 한 줌은 나의 넋이요 빌려쓰던 몸뚱이는 내가 아니오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인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인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오 오오오오오 오

👍

노래 재목 뭐임?

I still remember watching when you guys killed this boss! Such a legendary time and epic fight! I'm the Brother of I belive Regmar (?) or maybe he played on his druid which i belive was named Barbie? Also Irl friend of ixidor and adrina :)

Raketkniven here! Long time no see ;D

Nic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