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7
- 794 668
송군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1 ธ.ค. 2013
기록
วีดีโอ
영웅전설 여의 궤적1 엔딩 크래딧 (Kuro - Beyond The Dawn)
มุมมอง 70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갈 수록 고봉밥 마냥 플탐이 길어지는 전원일기 시리즈... 시궤 때부터 건질 브금이 몇 없다?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성흔 - Rain
มุมมอง 2.3K3 ปีที่แล้ว
보컬 : 엄지영 꼴잘알 김형태 대표가 소프트맥스에서 그림쟁이하던 시절의 게임, 1세대 전문 그림쟁이라 그런지 회사에 쌓인 팬들의 선물들은 전부 그의 것이었다고 한다.
베스트극장(오프닝) - A Story About Me
มุมมอง 1.6K3 ปีที่แล้ว
바라바~ 라바라바~ 빠라밥 빠라밥 빠라빠라바라밥 작곡 - 안지홍 가수 - 최윤실 원곡이라는 게 1분짜리라니... (mbc자체 제작)
Werner Muller Orchestra - Aranjuez Mon Amour (토요명화 오프닝곡)
มุมมอง 8K4 ปีที่แล้ว
원곡 :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페즈 협주곡 제 2악장 아다지오 부모님이 사오는 치킨, 피자를 기다리며 보던 추억... 광고가 존나 길어 잠깐 잘테니 영화시작하면 깨워달랬드만 자기들끼리 치킨먹고 영화는 반이나 넘게 지나가서 마음 상했던 추억.... 연말엔 성룡 나홀로집에만 나오는 지금 생각해보면 연말을 날로 먹으려들던 프로그램.... Werner Muller Orchestra - Aranjuez Mon Amour에서 30초가량 짤린 영상
(송군) 헬다이버즈 공략 - 오더 & 순찰병
มุมมอง 4.4K5 ปีที่แล้ว
고인물이라는 말의 어원이 말 그대로 고여서 유입을 차단하고 그들만의 리그, 폐쇄적 같은 뜻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조금만 잘 하면 고인물이라는 뜻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공략 끝
정말 디즈니보다 100만배 더 잘만들었습니다. 이 나이에 갑자기 울다니. 허허…
영상을 여러번 보다보니, 아기양은 엄마양이 하루종일 누워서 울며 실의에 빠진 모습을 보고 그런 엄마양이 걱정되어 위로해 주러 간거란 걸 알게 됨
아기양 밧줄내릴때 갈색털 늑대가 등밀어서 보태준거 감동 ㅠ
늑대가 등짝 내준거 같음 묘하게 늑대 오래 화면 잡아줌 밤이 되고 늑대가 눈치보고 밧줄 없앰 아기양이 강 건너고 늑대한테 손 흔듬
왜 애기양아... 먼저 하늘로 올라갔니?? 엄마가 널 마니 보고싶겠따...
댓글보고 울어버리게 되네요..
이영상 보면 무안공항 사고로 생을 마감 하는 생각드네요 ㅜㅜ 명복을빕니다
너무너무 따듯하고 맑은 동화네요❤ 완전 감동입니다 👍 1시간동안 엄청 울었더니 눈이 퉁퉁 부었네요😂😂😂
03:30 전투력 급 상승
ㅠㅠ
커버 반주로좀 쓰겠습나다 출처 적어두ㅜ겟슴다
0:37
2:25
잠 안오거나 못잘때마다 듣고 자는데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때로는 기슴이 벅차고 그러다 편안해서 어느새 잠들게되네요
Thank you so much.^^!
여기있었구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시티랑 정글에서 1:1 면접 ㅈㄴ봤었는데 ㅅㅂ ㅋㅋㅋ
Genius
살아계셨궂요
2:38 자기보라고 눈짓하는거… 아…..😢😢
어렵게 내려왔는데 몇분만이라도, 몇초만이라도 엄마곁에 더 있게 해주지...ㅠㅠㅠㅠㅠㅠ
아기양이라 털 모자랄까봐 자기 털도 준걸요ㅠㅠ
보고싶은 내 여자친구.. 손을 잡아줄수 없어도 마음속으로 항상 다정히 네 손을 잡고 있단다. 항상 행복하게 지내야해 😊 사랑해
동화로 나오면 책 사고 싶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보고 또 보네 ㅠㅠ
일본가요는 참 가사가 감성적이고 공감이 되서 너무 좋아요 그런것이 가요아닐까요 수준도 높구요 우리나라 가요도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아이돌 노래들도 그렇고요
자막 나옵니다.
자막 틀어놓고 다시 영상 보면서 또 우네요 ㅠㅠ
"네, 압니다."
감사합니다
1년 전 떠나보낸 양파 생각이 아직 나네요 양파 줄기? 같은거 음식에 넣으면 참 맛있었는데...
야곱의 사다리 천사들이 타고 내려오던
새벽 3시에 이 노래 추천해준 알고리줌아 고마워
언젠가 엄마양이 아기양하고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다시 만나겠죠...아기양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2:24 3:49 아기 양을 도와준 츤데레 늑대 1:18 3:44 강을 건너면 현세의 물건은 사라지지만 아기 양의 스웨터는 남네요 진짜 뮤비 잘 만들었네요..!
만나고싶어
엄마한테 너는 평생5살의 아이겟구나 팔을벌려안아주던 너의모습이 생각난다 내일상이고 내전부엿던 내첫아이 모든게 처음이엿던 내 마지막 아이 너무보고싶어 해주고싶은게많앗는데 해줄수가없어서 너무 미안하다 안아주고싶고 소리를듣고싶고 너의손을잡고싶고 사랑한다고말해주고싶어 집이너무허해 내 가슴도 뻥뚫려버린것같다 내새끼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기를 바래 너무보고싶어 너무사랑해 엄마는 우리아들이 세상에서 최고야 우리애기를 세상에서 누구보다 제일사랑해
5살 어린 아가를 보낸 엄마의 심정을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까요. 인연이 그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지만 더욱 소중한 인연으로 평생 기억될거에요. 이 노래 가사처럼 늘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분명히 엄마의 사랑 듬뿍 받고 간 아이는 다음 생을 약속하며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같이 울어드릴께요...^^
아기양이 왜죽었을까 ....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또 감수성 폭발해서 울었네요 ㅠㅠ..
왠지 aweek라는 쯔꾸르 게임이 생각나는 노래랑 뮤비...
진짜 볼때마다 운다
좋아하는 일본가순데 이제 알고리즘타네
엄마가 너무 안타까운게 처음보면 아기양 할머니양 아빠양 다 하늘에있음 엄마양 빼고 다 하늘간거ㅜㅜ
아가양이 엄마가 준 옷 입고 하늘나라가서 넘 다행이어요.
Everything you love will probably be lost, but in the end, love will return in another way
줄 만들다가 힘들어서 구름위에서 새록새록 한숨 자는 모습이 애기는 애기구나
ㅠㅠ
울 토토 어린 양 많이 닮았네 ㅠㅠ 엄마 걱정하지 않도록 엄마가 이제 울지 않고 잘 살아볼께. 옷을 싫어해서 옷도 하나 못 입혀서 무지개다리 건너게해서 미안해. 엄마가 이쁘게 옷 떠서 보내줄께^^ 너 덕분에 지난 13년 넘 행복했고 엄마가 죽지 않고 살았던 것 같아. 엄마 살리러 와준 천사 아기 토토. 다음생에도 꼭 엄마 아들로 다시 만나자.
썸네일 귀여워서 들어왔다가 오열하고 갑니다...
우리 아가 너무 사랑 한단다 내 목숨을 바칠만큼 ... 사랑한다 우리아가
꼬마양이 귀여워서 더 슬픔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엄마가 얼마나 걱정이 되었을까요 ㅠㅠ 그래서 늑대에게 끌려가면서도 끝까지 빠이빠이하는거 넘 슬퍼요 ㅠㅠ
대 온라인 게임시대를 어떻게 지나왔냐고 묻는다면 포트리스,라그나로크,스타크래프트 그리고 롤을 했었다고 말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