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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가까이:아그런가
เข้าร่วมเมื่อ 9 ม.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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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보내실 곳: bit.ly/이국진TV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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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창세기 17-19장
본 영상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 성경을 가까이 성경일독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pbible.net/b365
* 성경을 읽으면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r365
* 교회에서 단체로 함께 성경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c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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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읽으면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r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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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96
วีดีโอ
1월 5일 창세기 13-16장
มุมมอง 178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본 영상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 성경을 가까이 성경일독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pbible.net/b365 * 성경을 읽으면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r365 * 교회에서 단체로 함께 성경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c365
1월 4일 창세기 9-12장
มุมมอง 83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본 영상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 성경을 가까이 성경일독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pbible.net/b365 * 성경을 읽으면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r365 * 교회에서 단체로 함께 성경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c365
1월 3일 창세기 5-8장
มุมมอง 106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본 영상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 성경을 가까이 성경일독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pbible.net/b365 * 성경을 읽으면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r365 * 교회에서 단체로 함께 성경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c365
1월 2일 창세기 2-4장
มุมมอง 127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본 영상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 성경을 가까이 성경일독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pbible.net/b365 * 성경을 읽으면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r365 * 교회에서 단체로 함께 성경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pbible.net/c365
1월 1일 잠언 1-3장, 창세기 1장
มุมมอง 25121 วันที่ผ่านมา
2025년도에 사용할 "성경을 가까이" 성경읽기표 소개합니다 [특징] - 365일 동안 매일 읽을 성경 분량을 고르게 배분했습니다. 단순히 3장, 4장씩 읽으라고 제시한 것이 아니라, 실제 분량에 맞게 적절하게 조정해서 하루에 12분 내외로 읽으면 1년에 일독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8월 21일에는 8장을 읽게 되고, 6월 27일에는 1장만 읽지만... 읽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 시편, 잠언은 12개월에 걸쳐 분산해서 읽습니다. - 복음서는 분기마다 한 번씩 읽게됩니다. - 역사서는 반기마다 한 번씩 읽게 됩니다. - 신약과 구약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 성경을 가까이 성경일독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pbible.net/b365 * 유튜브 영상은 하루 전 오후 5시에 공개됩니다. * 성경을 읽...
왜 다윗은 제사장에게 반말을 하는 걸까요? 제사장이 왕보다 낮은 신분이었나요?
มุมมอง 8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다윗은 제사장에게 반말을 하는 걸까요? 제사장이 왕보다 낮은 신분이었나요?
블레셋을 치려는 계획은 삼손의 계획이었나요? 하나님의 계획이었나요?
มุมมอง 14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레셋을 치려는 계획은 삼손의 계획이었나요? 하나님의 계획이었나요?
죄와 상관없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히브리서 9:28)
มุมมอง 86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와 상관없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히브리서 9:28)
"발람을 위해" 발람의 저주를 듣지 않으셨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여호수아 24:10 질문)
มุมมอง 8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람을 위해" 발람의 저주를 듣지 않으셨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여호수아 24:10 질문)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셨다면, 굳이 지금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มุมมอง 13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셨다면, 굳이 지금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요즈음. 개신교회는 사도신경을 낭송하지 않나요?
너무 쉽고 유익하고 편집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택도 받고 죽을 때까지 매월 생홀비까지 챙기는 행위가 과연 성경적인가 ?
초대 교회는 로마 카톨릭보단 정교회가 더 정통성을 인정빋있다고 알고있는데 필리오케를 몰래 집어넣은 것은 동방정교회를 이단으로 물고 카톨릭의 우위를 꾀하려던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머리에 질문도 생기게 됩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서라도.. 성경을 한 가지 예시로 들어주셨을 때 이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으로 창조되었기에 창조세계에 하나님의 선은 다 묻어있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죄와 악이 세상에 들어오면서 원래 선했던 모습이 완전히 망가져버린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선'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라 봅니다. 인간 속에도 믿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윤리적 도덕적 양심'이 새겨져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 점에서 한강 작품 속에도 '죄와 악과 나쁜 것'만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선함도 도덕적 윤리적 가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한 사람을 향하여 집단으로 괴롭힘을 주거나 하는 행위들을 배격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교회 내에서도 선한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한 모습도 섞여있음을 응당 인정해야 합니다. 지상교회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이런 이야기들에서 성경을 예시로 드는 것이 합당한지요.. 위의 예들은 선도 있고 악도 있으니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은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처럼 우리의 양심과 이성과 믿음을 따라서 분별하여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는 말로 이해가 되지만 성경도 그런 범주에 속하는 것인가요? 성경을 우리가 분별하여 취할 것을 취하고 버릴 것을 버릴 수 있는 대상으로 보아야 하나요?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하시겠지만.. 문맥상 한강 작품에도 오점이 있다고 말씀하신 이후에 하신 말씀이라 성경에도 부끄러운 이야기가 있다....라고 만 하셨지만.. 실제로 앞서 나온 '오점'이야기의 연장선에서 비유를 드신 것이기에 사람에 따라서는 성경에는 부끄러운 이야기가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읽었을 때 눈살이 찌푸려지는 성경속 이야기들은 그냥 넘어가거나 또는 옆을 치워둬도된다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분명히 상당히 있으리라 봅니다. 전형적인 성경을 비평문학으로 보는 이들의 주장이지요. 목사님이 그러한 관점을 가지고 계시리라 보지는 않지만.. 충분히 문맥상 그러한 오해가 있을 수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 목사님의 정확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49
자신이 목사인지 작가인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네요. 한 단어 만으로도 분별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런 통찰도 없다면 어찌 목회자라고 할 수 있나요?
악한것을 비판하는 것도 중요하나 선하고 진실된것을 장려하는건 더 중요합니다. Diatoon 이라는 인터넷 웹툰/웹소설 플랫폼은 복음적 가치를 전하는 사역입니다. 널리 추천해주세요
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것)은 개신교에서도 하는 기도법입니다. 다만 성호를 긋는 행위적인 전승을 드러내는가에 차이입니다. 어찌 이 기도를 미신으로 치부합니까? 그렇다면 개신교 예배중에 행위로 드러내는 목사의 안수행위는 미신적 행위가 아닙니까? 어떻게 구분지을 수 있나요. 행위적으로 드러내는 관습의 차이인 것이지, 미신 어쩌고하는 설명은 대단히 모욕적으로 들립니다
그렇게 따지만 인간의 생식 행위 자체가 오점이다. 섹스를 통하지 않고 인간이 만들어지냐?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다~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자기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 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 있다늣 것
카톨릭 신자로서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 '반성'하라 말씀하셨을 뿐, 타인에 대해서는 '용서' 이외에 그 어떤 다른 판단도 내리라고는 하신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해 한번 또 반성하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외면해버리고, 그저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술이란 미명하에 친구에게 처제와 간통하기를 강요하고, 친구가 거부하자 자기가 대신 처제와 간통합니다. 포로노죠. 노벨상 탔다고 다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이런 걸 자녀한테 권할 수 있나요? 사위와 장모, 시아버지와 며느리, 심지어 아들과 어미하고도 그짓을 하는 것, 포르노 단골 주제 아닌가? 한강의 다음 작품이 자못 기대됩니다.😢😢
목사님 말씀이 옳다고 저도 생각해요 사람들이 선과악만을 꼬집으면서 살고 있는 것이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선과악을 꼬집으라고 주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성경도 금서가 될 수도 있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 그려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있어서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사실 우리 자신에게 더 많은 잘못이 있죠.
셩경속에 음란은 괜찮은 건 아니죠??
옳은 말씀입니다.
쓰레기 같은 소설을 찬양하다니 인간들이 사실 너무나 사악하고 썩어버렸어요!!! 노벨상은 급진좌파들 한테만 주는 타락한 노벨상 입니다!
그 말은 자기 자신이 너무 오른쪽으로 가벼렸기 때문에, 모두가 왼쪽에 있어 보이는 것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딱말씀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속에 추악하고 음란한 함이 가득한데 그래서 예수님이죽으셨는데 !
그렇습니다.
한국의 과거 독재자 정치 앞잡이 매국노 샹명울 소홀히 하고 하나님 뒤에서 돈많 좋아하고 불륜 목사들 말로는 하나님 행함은 썩는 냄세가 세상을 오염시킨다.
니들은 지랄말고 신앙생활 잘 할 생각부터 해라.. 한강의 노벨상은 따로 신이 평가할 터이니..
형부와 처제의 질펀한 근친상간을 그린 포르노 소설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에로소설가 한강. 다같이 읽고 본받으라고? 게다가 이번 기회에 이 책을 국내 초등, 중고등학교 도서실에 비치해서 청소년들에 근친상간을 널리 전파하라고?? 그러다 나라 망한다.
정확한 성경 해석이네요...
개척교회부터 큰교회 일군후 팽되면 어떤느낌일까
당신은 한국인요 유대인이요?
무엇이든지 내가 했다고 하면 기득권을 내려놓기 힘들수 있을 것입니다 답은 ''하나님의 은혜'' 였다고 고백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오늘날 목사들의 가운은 아론 제사장에게 입히라 하신 하나님이 지시하지 않은 것 아닌가 참 이상한 일이다 모세도 안 입힌 것 같은데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담임목사, 위임목사 졸렬한 호칭이다. 새로운 호칭을 강구해야 한다.
담임목사는 원로목사를 상왕(上王)으로 잘 모셔야 한다.
ㅋㅋ 상왕으로 못 모셔서 지금 내쫒겼다우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옳으신 말씀입니 다 힘내세요
자살해도 천국간다고 말한 게 아니라, 지옥 갔다고 단정해서 남은 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을 하지 말라는 뜻인데 그걸 이해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