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 200회구나 언니분들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계속 버티는 자가 진정 승리한 겁니다 오래 오래 해주세요

이번 내용이 사춘기 성장 ,불안 등등 직접 경험하여 너무나도 쉽게 공감할 수 있었던 요소들로 가득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출근하면 나두 모르게 어깨에 긴장감이 장착되어 있는 게 아마도 불안이 항시 내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시골가서 땅파고 살면 어깨 불안이 사그라질 것도 같고~ㅠ

찌는 더위 속 언니분들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박찬욱 감독님이 "어쩔수가 없다"하는 제목으로 크랭크인한다고 기사났네요

빔 벤더스의 영화는 (베르린 천사의 시)외 (파리, 텍사스) 2편 밖에 못 봤지만 뭔가 따뜻하고, 온기있으며 인간에 대한 온화한 시선...그 자체를 가진 감독 이라고 생각한다. 파리, 텍사스 ..... 특히 좋았다.

아주머니들 그분이 욕을 먹는 이유는요 스스로 인기 많았다는 말을 많이하구요(자존감이 바닥이라는 증거) 또 본인이 남자들에게 대시 많이 받았다고 수도 없이 이야기를 하구요 이역시 자존감이 바닥인데 싱글 올드미스 좋다고 하는게 말이 안맞아서 입니다 사람들은 그냥 욕 안해요 포인트좀 제대로 말하세요 앞뒤가 다른 환경운동가 처럼 말함. ㅇㅋ? 그리고 40넘어서 남녀 불문 결혼 못한거면 그냥 이성적인 관점에서 본인 의도가 아닌 적정 수준에서 탈락 된겁니다 그래서 혼자 사는건데 이러쿵 저러쿵 프레임 붙야봐야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 미혼주의 그어떤 유튜버 보다 사상이 아주머니 세분이 훨 건강해 보입니다..

좋아하는 일이 많은 사람들은 혼자 사는 삶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혼자 사는 삶이 너무 좋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언니들의 전성시대님 책 소개와 의견나눔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의 언니들의 삶을 향한 발걸음에 응원드리며 누군가와 함께 하는 생활을 하시더라도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언니들은 무척이나 건강한 마음들을 갖고 계시니 누구를 만나도 준비는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날씨에도 잘 버티시라 마음 보탭니다.

기준미달에. 사상 미달이라 남자들이 걸러서 못한거지ㅋ 다행이다. 사상 들어내서 미리 거를수 있어서.

학교 레포트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감명.흥미.의미 있는 영화였습니다.

내공들이 대단해 보여요 시선들이 다양하고 재밌어요 감사히 듣고강ㄹㄷ

안희제 작가 님 반갑습니다.

페미?

와 셜록님 오랜만이에요...~^ 오전 날씨 따땄합니다

예전에 "악마와 선한신" 이어 오랜만에 희곡편이 올라왔네요.. 제가 학교다닐때 배웠던희곡 2편.. " 어느세일즈맨의 죽음" " 욕망이라는이름의 전차" ... 이후에는 희곡을 접하기가 어려운데.. 희곡편 올라올때마다 너무 감사합니다.. 희곡강의를 들으면서 영문학도의 꿈을 키웠던 때가 떠오르니 그냥 웃음이 나네요 ... 소중한 방송.. 소액 후원합니다.. 187회 "얼평악플" 댓글 소개 너무 재밌었는데.. 앞으로는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셜록님 제일 예쁘시네

이 년이 됐어~ 복기해서 다시 보게됩니다

아주 예전에 이 영화 한번 보다가 아 "내 취향 아니다." 싶어 안 봤던 기억이 있는 데 이렇게 언니들의 대략적인 설명 들으니 은근 다시 한번 봐야 하나 싶은 맘이 들어요. 감독님 릴리님 에스텔님 잘 듣고 갑니다.

굳이 직기전에 볼필욘없고 기회되면 보세요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살롱에 올려지니 느낌이 색다릅니다. 일단은 댓글부터달고 완방은 시간나면 할게요 근무시간이라

와 10분까지 아직도 책이야기를 안하네ㅜㅜ

으악

오 조감둑님 화이팅

뜬금없이 천공?

무서워서 못봐요

조감독님 민희님 락님 반가워요

오!! 스튜디오 새삥느낌!! 반가워요. 영상은 오랜만이네여

북씨네 쌀롱이 핵잠수함 타고 완전히 침몰한줄 알았는데..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일요일인 오늘 정주행 완료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계좌로 소액 후원합니다..

재밌게 들을께요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사라와 베로니카 모두 토니를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좋아했던 사람에게 뭔가를 남기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아닐까요? 😅

우연한 기회로 알게되어 영화와 책을 보고 여기까지 와서 듣게 되었어요. 세분의 나눔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손도손... 언니들 수다, 잘 들었습니다. 🎉❤😊

언니들 잡설...재밌게 들었어요 🎉

언니들 수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10번 봤습니다. 😅

오손도손... 재밌네요 ❤

고향 내려가면서 지난 편 들으며 내려갔어요. 고맙습니다

🎉🎉🎉🎉🎉 팟에서 듣고 ❤😂🎉

지난 연말특집 살롱처방전 만큼이나 뛰어난 맞춤 처방전

의리가 아니라 좋아서 듣게됩니다. 유쾌한 방송 늘 감사합니다~!

나 감동이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무살 무렵 10번은 넘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OST 마저도 너무 좋우 영화.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영화 '지구가 끝장 나는 날' 에 사이먼 페그와 로자먼드 파이크가 함께 나왔었죠.

야지는 " 쫑크" 입니다...

아직도 5.18이 돌아오면 마음이 먹먹해지는데.. 언 듣보잡놈이 어이없게도 ai어쩌구 하는걸 보고 분노가 치밀었는데.. 북씨네 좋은방송 듣고 참아보려고합니다.. 소액 후원합니다..

책을 읽고 다른 분들의 리뷰를 듣고싶어서 검색했는데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팟빵에도 방송 있길래 구독할게요!!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