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직책은 성경에 없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로는스스로희생제물이되신예수님의보혈공로로인하여더이상의동물제사는필요가없어졌고,이제는만인이제사장이되었다.고대종교나구약에서보던제사장이라는제도가없어진것이다. °게다가예수님은지도자가되거나선생이되지말라했다. 하나님을 믿어 제자가되고나면 복음을 전하라했다. 고로 지도자나선생을 자처하는지금의 목사라는직책은 당초에존재하면 안되는것이었다. 별의별놈들이 목사팻말달고 기상천외의 개짓거리를 하는 이유이다 목사란 이름표를 달고 하는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자 즉 하나님의 자녀는 성경에 없는 목사란 간판을 달고 다니면 안된다. 교회발전의 정체. 학력사기수준의 신학교. 피라미드 영업사원수준의 목회사업. 감리교 4대 대형교회 4형제의 세습. °따라서 목사란 직책은 성경적 근거가 없어 당연히행동강령도없다보니, 천차만별 별별놈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일반인보다 열악한 수준의 행동으로 인해 기독교란 종교가 사회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악질적인 놈들이 장로라는 직책을 가지고 교회의 헌금이나 부동산등 이권을 노려 목사를 허수아비로 세우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보면 목사와 장로의 협잡으로 문제가 더 꼬여 풀기힘든 상태가 된 경우도 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 즉 통치 수단으로 이용당하게 되었는데, 기독교는 제사를 지내지않게 되었고 따라서 성전이 필요하지않았기에 로마의 박해를 피해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바람에,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웠고,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있기는 했지만, 면죄부라는교리상의일시적 일탈을고쳤을뿐,여타의잘못된제도를 버리지않고, 개신교에서는카톨릭사제를모방하여 목사라는직업을만들어, 우상숭배종교에서누리던 음란한기득권을 누리고있는어이없는 일이일어났다. 게다가얍삽하게도결혼까지 할수있게하고 자식을낳아세습까지시키는 신공을발휘하고 있지않은가? 결국우상숭배종교의 제도위에 초대교회의교리를접목하여 통치수단즉통치이념으로 전락한로마카톨릭형태의 기독교를그대로따라하면서지금의개신교는 자칭 교회지도자,신의대언자,축복의대행자라고 부르는 목사라는우스꽝스런직업에 결혼과자식세습이라는 누더기제도까지 입혀놓은꼴이되었다. °로마제국의 몰락이후 기독교는 태양신 신전형식인 사제와 성당을 없앴어야 하는데, 이미 기득권이 된 가짜기독교인 사제들이 주도하던 체제를 (일부러 라틴어로만 기록된) 성경도 한번 못읽은 무지랭이 신도들이 개혁할 수는 없었다. °신통하다고 소문난 무당이 병도 고치고상대의과거알아내고 작두를타는 행위를 하며 사람들에게 복채를 거둬 떼돈을긁어들이는것처럼, 신도들의 인기를 얻는 목사는 존경도받고 신도를 늘려 헌금을 긁어들이는 것을 보면 보험 판매왕같은 직업에 불과하다. 엘리사나 조용기가 대머리를 못고쳐 푸념하는 모습을 보듯, 대부분 부흥강사나 치유은사기도원원장등 그들이 고쳤다는 병은, 마음으로 부터오는 심인성질병으로, 고조된 분위기에서 엑스터시를 통해 심리적 족쇄가 잠시 풀리면서 잠정적으로 몸에 발생했던 병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사기꾼이 자신이 사기치고 있다는 걸 못 깨닫고 반성못하는정신병자인 것처럼, 치유사기목회자도 정신병자일수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병도 치유해주신다. 다만 세속적인 장돌뱅이 목사놈들의 치유집회의 실상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 학력조차애매한신학대학들은 매년수천에서수만명의목사를 배출해내었다. 일반인들이잘모르는방법으로 수많은무당이배출된다.이것도비슷하다. °즉우상숭배종교에 예수님의말씀인성경을대입한 로마카톨릭의음란스런모습에더해 지금의기독교는 결혼하고자식까지둔사제인 목사를만들었고, 교황의지시를받는 카톨릭과달리 개별교회의목사는 애비없는자식처럼, 성경과로마카톨릭체제에서의 규정같은것들은 이미넘어선무소불위의돈키호테가되었고, 세상에서줄반장도못해본 것이한이된 이들를 장로라는완장을채워 목사를비호하게만들어, 산초를대동한나름대로의 위용을차린것이다. 이 돈키호테가 무엇을 할까? 당연히 그는어이없이 풍차를향해돌진하게되고, 사람들의웃음거리가된다. °그러니,교회는성도가모여 초대교회처럼전도하고 신자들이모여말씀을읽고가진것을 가난한자에게 나누는일을하지않고있다. 선교한답시고 외국에프렌차이즈삼아보낸 선교사에게 아침토스트거리도 안되는돈을부쳐주고 생색을내면서 더많은헌금을선교한다는핑계로유도하고있다.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읽지않고, 원격수업이라는말도안되는수단으로 박사학위를주워메고다니는목사가 세상의철학심리학과학등 잡상식을버무린 말들을 늘어놓으며, 성경을 안 읽고 책도 안읽고도 우아한척하려는 인문학부재의신도들에게 지적만족감을인심쓰듯나눠준다. 읽기싫은인문학책을대신읽어준 고결한목사에게책값대신 책값보다다소적은금액을 헌금으로낸다. °신도들은이렇게 주워들은 교양에 돈좀 있고 십일조잘내면집사권사장로라는훈장을 달면, 사회에나가 교양있고윤리적인 척을 한다. 자신들처럼 교양없고윤리적이지못해복을받지못하는(?) 가난한사람들은 상대할 수준이 아닌 사람들로 보기때문에, 예수님말씀하신 구제는커녕, 자신들의 벤틀리를위해 주차장을넓혀놓은 교회에 가난한그들의자리는없고 교회근처에도접근하지못하게한다. °이처럼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통치수단으로 이용된 부패한 교회집단에서 꿀이나 빠는 교회가아닌 음탕한무당집이되었다. 세습이니 성도에대한성범죄니 횡령이니하는일이 과연자식까지둔 무당돈키호테에게 양심에거리낄일이며 힘든 일인가? 최근여러교회의모습이그러한것은 당연한귀결이다. 기독교의개혁을말하며 제도와조직등체제를그대로두는것은 본질을개혁하지않는 겉모습만번드르르하게만드는 회칠한무덤과같은것이며, 돈키호테,로시난테그리고산초판자를그대로두고 돈키호테에게기사의창대신 현시대에걸맞는M16자동소총을메고다니라는 것과같은웃기는짓이다. °이제목사라는웃기는직책은없어져야하고,교회에서는말씀을그대로읽고 전도를하고구제하되 이런일을하는데필요한최소한의봉사자들로 은사대로자비량으로봉사할것이며, 헌금은그날그날처리하여가난한사람들을구제하고나면잔고를남지않게해야한다. °더이상교회에서는복빌어주고 복채받고 하수인과짜고헌금으로 세상의즐거움을누리고 제사후음행하는 무당의우상숭배의행위가행해지면안된다. °긍정의 힘 미국 죠엘 오스틴이나, 그와 동업을 제의 받았던 싱가포르의 죠셉 프린스등은 목사가되는 어떤 과정도 밟지않았다. 설령 목사가 아님에도 기독교란 이름으로 아무나 세속적으로 성공한 교회를 이룰수있는 것을 보고도 보험판매왕과 다르다고 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연적으로 그의 뜻대로 살게될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될것이다. 그 삶의 양상이 어떻하든,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 평안하게 살아갈 것이다. "만약 네 믿음이 잘못된것이면 넌 망하는 거야"라고 사탄이 흔들어댈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믿음이 안흔들리게되는 것은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에 대한 확신이기때문이다. 그 사랑의 확신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경험되는 것이기에, 믿음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개새끼들이 심약한 사람들이용해서 헛소리하며 사기치기좋은 목사라는 꺼풀을 쓰고 나대는 한심한 상황.전광훈은 악인의 특징대로 거짓이 주무기이고 부끄럼을 모르니 상식에 반하는짓을 거리낌없이해댄다. 이런 개새끼를 정치판의 윤석열개새끼같은놈들은 서로 궁합이 잘맞아 돈도주고 권력도 주어 자기세상만난것처럼 날뛴다. 이놈은 걍 미친거다.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하여 죽거나 다치게한다. 악마의 축복은 파멸을 위한 축복밖에 없다. 난 CCC김준곤개새끼가 전두환개새끼의 조찬기도를 3번이나 했다는 걸 첨 알았다. 기독교인은 성경에 하나님예수님이 직접말씀하신 것을 걍 따르면된다. 철학박사딴 목사새끼가 자기생각대로 풀어 행동강령을 하달하는 작금의 행태는 기독교가 아니다. Get Outlook for Android
[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기독교의 근본문제를 그대로 두고 꿀빠는 기독교 내의 악인들(개새끼들) 악인은 양심이죽어 악마를 따라 거짓을 기반으로 빼앗고 죽이고 파멸시키는 짓을 하는 인간이 못되는 개새끼이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게다가 회계문제나 건축문제등으로 조폭같은 새끼들이 장로등 자리차지하고앉아 목사 협박해, 허수아비처럼 조종하면서 꿀빨고 있지. 그러니 무당이 설쳐도 이 새끼들이 조용하지. 조폭이 각 사찰마다 총무하며 주지협박하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사람이 말한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스스로 교회가 되겠다는데 영악한거요? 결국은 자기 토크 들어줄 방백이 필요하니 바깥에 나와서도 가스라이팅 합동예배도 상관없지요 그러나 지금과 같은 목사들 설교 훈수 방청객 노릇 오래 하다간 장기적으론 독으로 작용합니다 초신자 에게 가이드 정도 꼭 필요하다 여길수도 있겠으나 그나마도 작금의 한국 개신교와 같은 수준으론 바탕이 왜곡 되어서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바 지금 한국민들은 예수 전할때가 아니라 멈추고 자성해야 할 시기. 말하기를 즐겨하는 자들이여 속을 들여다보라.
원래 민중신학의 효시는 故 죽재 서남 교수이시다. 그보다 네 살 아래인 안병무 교수도 서남동 목사에게서 사사했고 서남동 교수는 1974년 무렵 명동성당사건으로 투옥된 후 민주화운동을 이유로 여러번 옥살이를 한 바 있다. 안병무와 그의 제자들이 사뭇 정치적이었던 것에 비해 서남동은 나름의 신앙적 입장에서 민중신학을 펼쳤다. 둘 중에 서남동을 원조로 보며 개인적으로는 서남동, 안병무 두 분과 신학적 견해를 달리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 모두를 구원, 대속하신 사건이며 부자 가난한 자를 구별하시지 않았다. 민중신학은 우리가, 우리 기독교가 겪은 시대적 상황의 결과였으며 하나의 해석이었을 뿐, 그 자체로서 기독교를 대변하지 않는다. 여기 내용 중에 여러 이슈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그 중 세계화는 그 자체로 선진국이 후진국, 개도국을 억누르기 위한 기제였으며 거기에 신학적 해석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민주주의, 민주화 역시 미국과 한국 등이 좇는 사회체제가 처음부터 공화주의, 공화정이지 민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다. 이는 법적, 법철학적 문제로서 임시정부가 세워질 당시 표방했던 문헌에도 공화정을 세우고자 한다고.분명히 나와 있다. 미국 최고의 법적 문서인 독립선언서와 미헌법 그 어디에도 민주주의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처음부터 너무나 많은 몰이해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데서 문제가 있다. 공화정이란 바꿔말하면 법치주의를 뜻하며 민주정이란 폭도정치, 빈민정치, 중우정치로 전락하게 된다. 모브오크라시(mobocracy), 즉 다수가 소수, 특히 궁극적인 소수를 핍박학는 체제를 뜻하며 그러한 폭압을 막아주는 방법은 "법" 외에 없는 것이다. 다수에 의한 횡포, 특히 정부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개인에 대할 압제를 피하고자 만들어진 게 미국의 시스템, 아니 미국이며 대한민국 역시 그와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이란 법의 틀 내에서만 가능하며 예컨대 헌법이 규정한 재판부가 아홉을 요구할 때 그 미만은 재판부를 성립 않는다. 여덟 명에 의한 헌재팔인방은 그 어떠한 탄핵결정도 내릴 수 없는 것이며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어긋나는 결정을 빙자한 그 어떠한 판결도 못내리는 것이다. 예수의 본디와 빌라도에 의한 죽음도 불의했듯이 신학이 불의한 목적으로 시회주의적, 공산주의적 프레임에 갇히어 부당한 목적으로 쓰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차후 추가하고자 하며 이상은 여기서 줄이도록 한다. 프라하에서 태규호
브리즈번의 경우,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거의 모든 목사들은 자신의 방식과 다른 목회 방식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왕따를 시키고 모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단으로 몰아가며 한인 교역자 연합회에서 제명도 해 버립니다. 열악한 환경의 목회자를 도와주기는 켜녕, 자신들의 기득권에 행여라도 침해가 될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이며, 한국식 목회 방식만이 옳다 합니다. 물론 다양한 모습을 가진 호주 교회나 목회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 합니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거니와 우선 자기보다 힘이 있으니. 사람은 자기가 알고, 직간접적으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딱 그 만큼만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아주 당연한 논리죠. 그래서 제가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의 목회 방식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 들 한국에서 거의 흡사한 경험을 하고서 그 경험과 지식만을 바탕으로 호주에서도 그냥 대동소이한 목회 형태를 유지합니다. 다른 문화, 즉 호주 문화도 모르고,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고, 호주에서 직장 생활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호주 교민들의 삶을 어루만져 준다며 목회를 합니다. 목사들의 영어 실력도 ‘은행 업무도 스스로 해결할수 없는 수준’의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몸은 호주에 있지만, 의식은 한국에서 목회할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브리즈번 한인 장로교회 담임 목사의 연봉 + 기타 지원비가 연봉 10만불에 육박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배부른 직업일 뿐입니다. 참고로 수많은 평범한 교민들에게는 연봉 10만불은 꿈의 액수입니다. 한국의 수 많은 교회들이 부목사나 전도사를 협력자로 바라보기 보다는 자기가 부리는 직원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대부분의 경험을 한국에서의 교회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브리즈번의 한인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냥 대부분의 한인 목사들은 그냥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할 뿐입니다. 알고 경험한 것이 그 뿐이기에. 당당하게 다른 방식을 선택하신 김웅재 목사님 존경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정명석 선생님과 친분은 없지만 말씀 듣고 감동 받아 JMS에서 신앙 생활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많은 삶 가운데 역사 하시고 인도 하시고 도우시고 정말 하나님이 실체로 느껴졌습니다. 저 자신도 완전 좋게 180도 바뀌고 주변 에서도 JMS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진짜 이끄시는 역사 인지에 대해서도 많이들 응답 받고 그들의 많은 인생.문제들도 말씀과 기도로 풀어지고 너무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명석 선생님에 대해 더 확신을.갖게 되었구요. 하나님의 ㅎ자도 몰랐던 사람들이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변화된 삶의 모습들을 봤을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가능 했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바뀌니까 저희 가정도 많이 바뀐걸 보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신앙 생활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JMD오기잔에는 원수 처럼 사이가 안 좋았는데 지금은 저한테 너무 고마워하고 사이가 완전 좋아졌어요) 하지만 넷플릭스에 대한 내용은 어떤 상황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JMS에 와서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건 사실.입니다.
신은 있을 것만 같지만 그 속성은 알수가 없다. 구원하고 심판 하는 신 이라니? 그건 신의 자기 모순이다. 그가 모든 것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알고 싶지만 인간의 사고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은 모든 종교, 특히 기독교의 신을 말 한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그도 나처럼 신을 알고 싶었을 것이다. 신은 왜 인간에게 사고를 주어 답이 없는 질문을 강요 했을까?...
토론 잘 들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는 신의 존재를 1도 믿지 않지만 기도하지 않고는 살수 없다는 김웅재 사제님의 솔직한 심정이 안스럽지만 이해는 됩니다 나도 잠에서 깰 때면 한동안 습관적으로 가슴에 두손이 모아졌지요^^ 평생 신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에서 신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취할 수 없는 사역자들의 한계를 느끼지만 ... 다만 사모님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잘 맺어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헛소리만 잔뜩하는구만 영적인 기도? 영안이 열리면 귀신이 보임 무당들이 영안이 열려서 귀신을 봄 물론 기독교에서 영안을 은사로 받는 경우도 있음 은사로 병을 고치기도 함 은사로 뭔가 영적인 능력을 받기도하는데 그런데 이는 매우 위험한데 그게 컨트롤이 안됨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적인 능력을 받고 교만해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영적인 능력을 진짜 복음전파에 쓰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음 돈을 위해서 어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쓰게 됨 나중엔 교만해지지 그래서 내가 기도하면 다 나아... 까불지마 뭐 이런식으로 감 영적인기도? 글쎄 그게 과연 깊은기도인가? 그게 추천할 만한것인가는 모르겠음 보통 영적인 기도한답시고 방언 ㄹ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이러고 있는데 이는 귀신이 장난치는거지 성경의 선지자들이나 제자를 보라 그 어떤 선지자가 두시간 세시간씩 앉아서 손 모으고 기도를 했는가? 단 한명도 없다. 그런데 단전호흡??? 뭐 사람이 영적인 동물이라서 영의 세계와 접촉하는 어떤 수단으로 여러가지를 한다. 나도 프랑스 사람이 쓴 책보고 해봤는데 되긴 된다. 영적인 존재가 내 이름을 부르긴 하더라 그런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그 존재가 과연 어떤존재인가? 단전호흡하고 깊은 영적 기도로 들어가면 100%장담하는데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고 접촉을 한다. 그게 선한 존재인가 아닌가? 확인 불가이다. 악한영이면? 악한영은 거짓말하는 존재인데 본인은 천사라고 할지도 예수님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럼 그게 진짜인가? 모르지. 확인을 해봐야하는데 그게 쉽게 되나? 무당들 빙의되는데 뭐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라는데 그게 맞냐? 아니지. 귀신이 장난치는거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기도할때 나타나서 천사네 예수님이네 하는건? 그건 진짜고? ㅋㅋㅋㅋㅋ 둘다 귀신이지. 바울, 예례미야, 스가랴.... 수많은 선지자들 그 누가 깊은 기도를 위해서 호흡을 하고 영적인 존재와 수시로 교류했냐? 없어. 다 귀신장난질이야. 단전호흡? 뭐 심신 단련이나 그런건 되겠지 그런데 깊이 들어가면 영적인 세계로 접속이 되는데 거기는 우리가 모르는 세계다. 유체이탈도 해봤는데 거기서 만난 존재들중 선하거나 천사나 예수님이나 그런 존재는 없었음 유체이탈도 좀 하다 말았는데 전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깊은 기도를 추천하는가? 없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유체이탈을 추천하는가? 없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심신수련을 위한 어떤 호흡법을 추천하는가? 없다. 영지주의 같은 이단 사상의 동양 버전 같은 이상한 호흡법 같은 거 에휴..................... 호흡기도니 뭐니 관상기도니 뭐니 뭐 그런 아류같은건데 거기에 뭔 기독교를 갖다 붙이는지 에휴.............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성경이나 더 읽고 공부나 하지. 이런 양반들이 목사랍시고 밑에 사람들을 가르치니 뭐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 방언이 뭔지도 잘 모를거 같은데?
부들부들... 조카가 신천지에 가서 데려오느라 너무너무 고생했는데 용서해야 하는 분들인데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충분히 회개하셨겠지만 아직도 고통당하는 사람들 가족들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이름이 형만이든 헨리든 뭐가 중요할까요? 지금도 고통당하는 혹은 자살한 많은 사람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파괴된 인생을 책임지실런지.
우연히 알게됐네요. 시간내서 천천히 읽어보고 싶은 주제이네요
목사라는 직책은 성경에 없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로는스스로희생제물이되신예수님의보혈공로로인하여더이상의동물제사는필요가없어졌고,이제는만인이제사장이되었다.고대종교나구약에서보던제사장이라는제도가없어진것이다. °게다가예수님은지도자가되거나선생이되지말라했다. 하나님을 믿어 제자가되고나면 복음을 전하라했다. 고로 지도자나선생을 자처하는지금의 목사라는직책은 당초에존재하면 안되는것이었다. 별의별놈들이 목사팻말달고 기상천외의 개짓거리를 하는 이유이다 목사란 이름표를 달고 하는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자 즉 하나님의 자녀는 성경에 없는 목사란 간판을 달고 다니면 안된다. 교회발전의 정체. 학력사기수준의 신학교. 피라미드 영업사원수준의 목회사업. 감리교 4대 대형교회 4형제의 세습. °따라서 목사란 직책은 성경적 근거가 없어 당연히행동강령도없다보니, 천차만별 별별놈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일반인보다 열악한 수준의 행동으로 인해 기독교란 종교가 사회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악질적인 놈들이 장로라는 직책을 가지고 교회의 헌금이나 부동산등 이권을 노려 목사를 허수아비로 세우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보면 목사와 장로의 협잡으로 문제가 더 꼬여 풀기힘든 상태가 된 경우도 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 즉 통치 수단으로 이용당하게 되었는데, 기독교는 제사를 지내지않게 되었고 따라서 성전이 필요하지않았기에 로마의 박해를 피해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바람에,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웠고,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있기는 했지만, 면죄부라는교리상의일시적 일탈을고쳤을뿐,여타의잘못된제도를 버리지않고, 개신교에서는카톨릭사제를모방하여 목사라는직업을만들어, 우상숭배종교에서누리던 음란한기득권을 누리고있는어이없는 일이일어났다. 게다가얍삽하게도결혼까지 할수있게하고 자식을낳아세습까지시키는 신공을발휘하고 있지않은가? 결국우상숭배종교의 제도위에 초대교회의교리를접목하여 통치수단즉통치이념으로 전락한로마카톨릭형태의 기독교를그대로따라하면서지금의개신교는 자칭 교회지도자,신의대언자,축복의대행자라고 부르는 목사라는우스꽝스런직업에 결혼과자식세습이라는 누더기제도까지 입혀놓은꼴이되었다. °로마제국의 몰락이후 기독교는 태양신 신전형식인 사제와 성당을 없앴어야 하는데, 이미 기득권이 된 가짜기독교인 사제들이 주도하던 체제를 (일부러 라틴어로만 기록된) 성경도 한번 못읽은 무지랭이 신도들이 개혁할 수는 없었다. °신통하다고 소문난 무당이 병도 고치고상대의과거알아내고 작두를타는 행위를 하며 사람들에게 복채를 거둬 떼돈을긁어들이는것처럼, 신도들의 인기를 얻는 목사는 존경도받고 신도를 늘려 헌금을 긁어들이는 것을 보면 보험 판매왕같은 직업에 불과하다. 엘리사나 조용기가 대머리를 못고쳐 푸념하는 모습을 보듯, 대부분 부흥강사나 치유은사기도원원장등 그들이 고쳤다는 병은, 마음으로 부터오는 심인성질병으로, 고조된 분위기에서 엑스터시를 통해 심리적 족쇄가 잠시 풀리면서 잠정적으로 몸에 발생했던 병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사기꾼이 자신이 사기치고 있다는 걸 못 깨닫고 반성못하는정신병자인 것처럼, 치유사기목회자도 정신병자일수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병도 치유해주신다. 다만 세속적인 장돌뱅이 목사놈들의 치유집회의 실상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 학력조차애매한신학대학들은 매년수천에서수만명의목사를 배출해내었다. 일반인들이잘모르는방법으로 수많은무당이배출된다.이것도비슷하다. °즉우상숭배종교에 예수님의말씀인성경을대입한 로마카톨릭의음란스런모습에더해 지금의기독교는 결혼하고자식까지둔사제인 목사를만들었고, 교황의지시를받는 카톨릭과달리 개별교회의목사는 애비없는자식처럼, 성경과로마카톨릭체제에서의 규정같은것들은 이미넘어선무소불위의돈키호테가되었고, 세상에서줄반장도못해본 것이한이된 이들를 장로라는완장을채워 목사를비호하게만들어, 산초를대동한나름대로의 위용을차린것이다. 이 돈키호테가 무엇을 할까? 당연히 그는어이없이 풍차를향해돌진하게되고, 사람들의웃음거리가된다. °그러니,교회는성도가모여 초대교회처럼전도하고 신자들이모여말씀을읽고가진것을 가난한자에게 나누는일을하지않고있다. 선교한답시고 외국에프렌차이즈삼아보낸 선교사에게 아침토스트거리도 안되는돈을부쳐주고 생색을내면서 더많은헌금을선교한다는핑계로유도하고있다.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읽지않고, 원격수업이라는말도안되는수단으로 박사학위를주워메고다니는목사가 세상의철학심리학과학등 잡상식을버무린 말들을 늘어놓으며, 성경을 안 읽고 책도 안읽고도 우아한척하려는 인문학부재의신도들에게 지적만족감을인심쓰듯나눠준다. 읽기싫은인문학책을대신읽어준 고결한목사에게책값대신 책값보다다소적은금액을 헌금으로낸다. °신도들은이렇게 주워들은 교양에 돈좀 있고 십일조잘내면집사권사장로라는훈장을 달면, 사회에나가 교양있고윤리적인 척을 한다. 자신들처럼 교양없고윤리적이지못해복을받지못하는(?) 가난한사람들은 상대할 수준이 아닌 사람들로 보기때문에, 예수님말씀하신 구제는커녕, 자신들의 벤틀리를위해 주차장을넓혀놓은 교회에 가난한그들의자리는없고 교회근처에도접근하지못하게한다. °이처럼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통치수단으로 이용된 부패한 교회집단에서 꿀이나 빠는 교회가아닌 음탕한무당집이되었다. 세습이니 성도에대한성범죄니 횡령이니하는일이 과연자식까지둔 무당돈키호테에게 양심에거리낄일이며 힘든 일인가? 최근여러교회의모습이그러한것은 당연한귀결이다. 기독교의개혁을말하며 제도와조직등체제를그대로두는것은 본질을개혁하지않는 겉모습만번드르르하게만드는 회칠한무덤과같은것이며, 돈키호테,로시난테그리고산초판자를그대로두고 돈키호테에게기사의창대신 현시대에걸맞는M16자동소총을메고다니라는 것과같은웃기는짓이다. °이제목사라는웃기는직책은없어져야하고,교회에서는말씀을그대로읽고 전도를하고구제하되 이런일을하는데필요한최소한의봉사자들로 은사대로자비량으로봉사할것이며, 헌금은그날그날처리하여가난한사람들을구제하고나면잔고를남지않게해야한다. °더이상교회에서는복빌어주고 복채받고 하수인과짜고헌금으로 세상의즐거움을누리고 제사후음행하는 무당의우상숭배의행위가행해지면안된다. °긍정의 힘 미국 죠엘 오스틴이나, 그와 동업을 제의 받았던 싱가포르의 죠셉 프린스등은 목사가되는 어떤 과정도 밟지않았다. 설령 목사가 아님에도 기독교란 이름으로 아무나 세속적으로 성공한 교회를 이룰수있는 것을 보고도 보험판매왕과 다르다고 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연적으로 그의 뜻대로 살게될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될것이다. 그 삶의 양상이 어떻하든,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 평안하게 살아갈 것이다. "만약 네 믿음이 잘못된것이면 넌 망하는 거야"라고 사탄이 흔들어댈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믿음이 안흔들리게되는 것은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에 대한 확신이기때문이다. 그 사랑의 확신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경험되는 것이기에, 믿음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개새끼들이 심약한 사람들이용해서 헛소리하며 사기치기좋은 목사라는 꺼풀을 쓰고 나대는 한심한 상황.전광훈은 악인의 특징대로 거짓이 주무기이고 부끄럼을 모르니 상식에 반하는짓을 거리낌없이해댄다. 이런 개새끼를 정치판의 윤석열개새끼같은놈들은 서로 궁합이 잘맞아 돈도주고 권력도 주어 자기세상만난것처럼 날뛴다. 이놈은 걍 미친거다.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하여 죽거나 다치게한다. 악마의 축복은 파멸을 위한 축복밖에 없다. 난 CCC김준곤개새끼가 전두환개새끼의 조찬기도를 3번이나 했다는 걸 첨 알았다. 기독교인은 성경에 하나님예수님이 직접말씀하신 것을 걍 따르면된다. 철학박사딴 목사새끼가 자기생각대로 풀어 행동강령을 하달하는 작금의 행태는 기독교가 아니다. Get Outlook for Android
[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기독교의 근본문제를 그대로 두고 꿀빠는 기독교 내의 악인들(개새끼들) 악인은 양심이죽어 악마를 따라 거짓을 기반으로 빼앗고 죽이고 파멸시키는 짓을 하는 인간이 못되는 개새끼이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게다가 회계문제나 건축문제등으로 조폭같은 새끼들이 장로등 자리차지하고앉아 목사 협박해, 허수아비처럼 조종하면서 꿀빨고 있지. 그러니 무당이 설쳐도 이 새끼들이 조용하지. 조폭이 각 사찰마다 총무하며 주지협박하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사람이 말한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현직에 있으면서도 망발을 일삼아 핰생들 등록금 축내더니... 은퇴하고도 잔대가리로 노망언을 일삼고 있구나~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많이 누리었으면서도 가장 반기독교적인 일을 하는 배은망덕한 인간~ 신학자라면 신학의 기본 목표나 제대로 알고 나부리셔~
th-cam.com/video/kkHpiE1ZZSo/w-d-xo.html
되게불안해보이시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GpMOqV2dXcQ/w-d-xo.html
지옥에 뜨거움을 모르는 영적 암논 여인처럼 불쌍타~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우상화 했다고 하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스스로 교회가 되겠다는데 영악한거요? 결국은 자기 토크 들어줄 방백이 필요하니 바깥에 나와서도 가스라이팅 합동예배도 상관없지요 그러나 지금과 같은 목사들 설교 훈수 방청객 노릇 오래 하다간 장기적으론 독으로 작용합니다 초신자 에게 가이드 정도 꼭 필요하다 여길수도 있겠으나 그나마도 작금의 한국 개신교와 같은 수준으론 바탕이 왜곡 되어서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바 지금 한국민들은 예수 전할때가 아니라 멈추고 자성해야 할 시기. 말하기를 즐겨하는 자들이여 속을 들여다보라.
뭐지? 저건?
성서조선의 폐간은 1942년 이고 158호입니다. 저는 그 잡지를 가지고있다가 유달영 선생이 독립기념관에 기증하라하시어 기증하고 온 사람입니다. 유영모 선생, 함석헌 선생도 만났습니다.
귀한 인연이였네요.
Yesu not lord. §%∆%∆%
멋진 삶을 사십니다.
말씀 들음의 가능성과 불가는성에 대한 발제 편이 없습니다.
th-cam.com/video/6XqOAQuQWwM/w-d-xo.html
볼때마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됩니다~감사드립니다
좋은 성경해석을 또보고 느끼게되는 아주 유익한 시간입니다~넘감사드립니다
다석선생님을 알게되며 귀한분들의 해석에 눈팅만해도 은혜됩니다~감사합니다
요한복음의 다양한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갑니다. 정신 차리고 신앙생활 제대로 해요 삶은 짧아요😊
서러운 대한 민족 의 애환입니다 그 젊은 목숨 날개도 펴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다니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억울한 죽음을 한 이들의 혼을 달래고 명복을 빕니다 목이 메어 말이 막힌 한많은 동포여
지성수 목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지성수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제가 없어도.
제사, 굿 등이 영적인 거라고? 에라이..돌팔이야
그것이 유뮬론적 해석 입니다.
@@가나안신학교 헤겔의 철학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당신은 크리스찬인가요? 참..
@@bbb22224 최소한 댁과 같은 크리스챤은 아닙니다.
처음접한 물질현상학에 대해 알게되어 넘좋았읍니다~궁금한 성도의 영적갈망을 이렇게 베풀어주신 여기 계신 존경하는 석학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교재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다양한 해석에 좋은 생각을 여러가지 할수있어서 넘 좋았읍니다~가끔보게되지만 생각을 정리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재미 없는(?) 자료를 찾아 보시는 분이 귀한 분이네요..ㅎㅎ
등위 접속사가 되어 하나님과 가이사가 대등한 관계, 위치에 놓인다는 점에 인정^^
재생속도 1.5 배로 시청 했더니... 와~~~우^^ '극단적 상호 배제 행위는 죄' "확대하고 재생산하는 체제는 악"
당신이남겨신 큰그림자 영원한군인 채명신 장군
말은 내용을 담은 표현이지 그 말 자체가 그 내용은 아니지요. 그래서 생기는 신앙인들의 문제는 사실 그 말에 속는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겁니다. 바울이 깨우침을 받고 한 말이 '사람의 말로는 가히 이를 수 없다'는 것이라는 사실 이해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산스크리트어 즉 범어 상담어에 보면 농부가 소를. 다룰 때 하는 말"이랴"는 힘내라는 뜻임powerful(히브리서4;12.ενεργης,운동력이있고)
적그리스도의 바람잡이.
원래 민중신학의 효시는 故 죽재 서남 교수이시다. 그보다 네 살 아래인 안병무 교수도 서남동 목사에게서 사사했고 서남동 교수는 1974년 무렵 명동성당사건으로 투옥된 후 민주화운동을 이유로 여러번 옥살이를 한 바 있다. 안병무와 그의 제자들이 사뭇 정치적이었던 것에 비해 서남동은 나름의 신앙적 입장에서 민중신학을 펼쳤다. 둘 중에 서남동을 원조로 보며 개인적으로는 서남동, 안병무 두 분과 신학적 견해를 달리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 모두를 구원, 대속하신 사건이며 부자 가난한 자를 구별하시지 않았다. 민중신학은 우리가, 우리 기독교가 겪은 시대적 상황의 결과였으며 하나의 해석이었을 뿐, 그 자체로서 기독교를 대변하지 않는다. 여기 내용 중에 여러 이슈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그 중 세계화는 그 자체로 선진국이 후진국, 개도국을 억누르기 위한 기제였으며 거기에 신학적 해석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민주주의, 민주화 역시 미국과 한국 등이 좇는 사회체제가 처음부터 공화주의, 공화정이지 민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다. 이는 법적, 법철학적 문제로서 임시정부가 세워질 당시 표방했던 문헌에도 공화정을 세우고자 한다고.분명히 나와 있다. 미국 최고의 법적 문서인 독립선언서와 미헌법 그 어디에도 민주주의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처음부터 너무나 많은 몰이해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데서 문제가 있다. 공화정이란 바꿔말하면 법치주의를 뜻하며 민주정이란 폭도정치, 빈민정치, 중우정치로 전락하게 된다. 모브오크라시(mobocracy), 즉 다수가 소수, 특히 궁극적인 소수를 핍박학는 체제를 뜻하며 그러한 폭압을 막아주는 방법은 "법" 외에 없는 것이다. 다수에 의한 횡포, 특히 정부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개인에 대할 압제를 피하고자 만들어진 게 미국의 시스템, 아니 미국이며 대한민국 역시 그와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이란 법의 틀 내에서만 가능하며 예컨대 헌법이 규정한 재판부가 아홉을 요구할 때 그 미만은 재판부를 성립 않는다. 여덟 명에 의한 헌재팔인방은 그 어떠한 탄핵결정도 내릴 수 없는 것이며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어긋나는 결정을 빙자한 그 어떠한 판결도 못내리는 것이다. 예수의 본디와 빌라도에 의한 죽음도 불의했듯이 신학이 불의한 목적으로 시회주의적, 공산주의적 프레임에 갇히어 부당한 목적으로 쓰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차후 추가하고자 하며 이상은 여기서 줄이도록 한다. 프라하에서 태규호
브리즈번의 경우,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거의 모든 목사들은 자신의 방식과 다른 목회 방식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왕따를 시키고 모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단으로 몰아가며 한인 교역자 연합회에서 제명도 해 버립니다. 열악한 환경의 목회자를 도와주기는 켜녕, 자신들의 기득권에 행여라도 침해가 될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이며, 한국식 목회 방식만이 옳다 합니다. 물론 다양한 모습을 가진 호주 교회나 목회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 합니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거니와 우선 자기보다 힘이 있으니. 사람은 자기가 알고, 직간접적으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딱 그 만큼만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아주 당연한 논리죠. 그래서 제가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의 목회 방식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 들 한국에서 거의 흡사한 경험을 하고서 그 경험과 지식만을 바탕으로 호주에서도 그냥 대동소이한 목회 형태를 유지합니다. 다른 문화, 즉 호주 문화도 모르고,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고, 호주에서 직장 생활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호주 교민들의 삶을 어루만져 준다며 목회를 합니다. 목사들의 영어 실력도 ‘은행 업무도 스스로 해결할수 없는 수준’의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몸은 호주에 있지만, 의식은 한국에서 목회할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브리즈번 한인 장로교회 담임 목사의 연봉 + 기타 지원비가 연봉 10만불에 육박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배부른 직업일 뿐입니다. 참고로 수많은 평범한 교민들에게는 연봉 10만불은 꿈의 액수입니다. 한국의 수 많은 교회들이 부목사나 전도사를 협력자로 바라보기 보다는 자기가 부리는 직원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대부분의 경험을 한국에서의 교회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브리즈번의 한인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냥 대부분의 한인 목사들은 그냥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할 뿐입니다. 알고 경험한 것이 그 뿐이기에. 당당하게 다른 방식을 선택하신 김웅재 목사님 존경합니다. 😄
사탄의 앞잡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명석 선생님과 친분은 없지만 말씀 듣고 감동 받아 JMS에서 신앙 생활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많은 삶 가운데 역사 하시고 인도 하시고 도우시고 정말 하나님이 실체로 느껴졌습니다. 저 자신도 완전 좋게 180도 바뀌고 주변 에서도 JMS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진짜 이끄시는 역사 인지에 대해서도 많이들 응답 받고 그들의 많은 인생.문제들도 말씀과 기도로 풀어지고 너무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명석 선생님에 대해 더 확신을.갖게 되었구요. 하나님의 ㅎ자도 몰랐던 사람들이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변화된 삶의 모습들을 봤을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가능 했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바뀌니까 저희 가정도 많이 바뀐걸 보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신앙 생활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JMD오기잔에는 원수 처럼 사이가 안 좋았는데 지금은 저한테 너무 고마워하고 사이가 완전 좋아졌어요) 하지만 넷플릭스에 대한 내용은 어떤 상황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JMS에 와서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건 사실.입니다.
어린 여신도들을 악마에 바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인간이구만 ㅎ
신은 있을 것만 같지만 그 속성은 알수가 없다. 구원하고 심판 하는 신 이라니? 그건 신의 자기 모순이다. 그가 모든 것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알고 싶지만 인간의 사고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은 모든 종교, 특히 기독교의 신을 말 한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그도 나처럼 신을 알고 싶었을 것이다. 신은 왜 인간에게 사고를 주어 답이 없는 질문을 강요 했을까?...
토론 잘 들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는 신의 존재를 1도 믿지 않지만 기도하지 않고는 살수 없다는 김웅재 사제님의 솔직한 심정이 안스럽지만 이해는 됩니다 나도 잠에서 깰 때면 한동안 습관적으로 가슴에 두손이 모아졌지요^^ 평생 신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에서 신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취할 수 없는 사역자들의 한계를 느끼지만 ... 다만 사모님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잘 맺어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헛소리만 잔뜩하는구만 영적인 기도? 영안이 열리면 귀신이 보임 무당들이 영안이 열려서 귀신을 봄 물론 기독교에서 영안을 은사로 받는 경우도 있음 은사로 병을 고치기도 함 은사로 뭔가 영적인 능력을 받기도하는데 그런데 이는 매우 위험한데 그게 컨트롤이 안됨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적인 능력을 받고 교만해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영적인 능력을 진짜 복음전파에 쓰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음 돈을 위해서 어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쓰게 됨 나중엔 교만해지지 그래서 내가 기도하면 다 나아... 까불지마 뭐 이런식으로 감 영적인기도? 글쎄 그게 과연 깊은기도인가? 그게 추천할 만한것인가는 모르겠음 보통 영적인 기도한답시고 방언 ㄹ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이러고 있는데 이는 귀신이 장난치는거지 성경의 선지자들이나 제자를 보라 그 어떤 선지자가 두시간 세시간씩 앉아서 손 모으고 기도를 했는가? 단 한명도 없다. 그런데 단전호흡??? 뭐 사람이 영적인 동물이라서 영의 세계와 접촉하는 어떤 수단으로 여러가지를 한다. 나도 프랑스 사람이 쓴 책보고 해봤는데 되긴 된다. 영적인 존재가 내 이름을 부르긴 하더라 그런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그 존재가 과연 어떤존재인가? 단전호흡하고 깊은 영적 기도로 들어가면 100%장담하는데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고 접촉을 한다. 그게 선한 존재인가 아닌가? 확인 불가이다. 악한영이면? 악한영은 거짓말하는 존재인데 본인은 천사라고 할지도 예수님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럼 그게 진짜인가? 모르지. 확인을 해봐야하는데 그게 쉽게 되나? 무당들 빙의되는데 뭐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라는데 그게 맞냐? 아니지. 귀신이 장난치는거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기도할때 나타나서 천사네 예수님이네 하는건? 그건 진짜고? ㅋㅋㅋㅋㅋ 둘다 귀신이지. 바울, 예례미야, 스가랴.... 수많은 선지자들 그 누가 깊은 기도를 위해서 호흡을 하고 영적인 존재와 수시로 교류했냐? 없어. 다 귀신장난질이야. 단전호흡? 뭐 심신 단련이나 그런건 되겠지 그런데 깊이 들어가면 영적인 세계로 접속이 되는데 거기는 우리가 모르는 세계다. 유체이탈도 해봤는데 거기서 만난 존재들중 선하거나 천사나 예수님이나 그런 존재는 없었음 유체이탈도 좀 하다 말았는데 전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깊은 기도를 추천하는가? 없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유체이탈을 추천하는가? 없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심신수련을 위한 어떤 호흡법을 추천하는가? 없다. 영지주의 같은 이단 사상의 동양 버전 같은 이상한 호흡법 같은 거 에휴..................... 호흡기도니 뭐니 관상기도니 뭐니 뭐 그런 아류같은건데 거기에 뭔 기독교를 갖다 붙이는지 에휴.............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성경이나 더 읽고 공부나 하지. 이런 양반들이 목사랍시고 밑에 사람들을 가르치니 뭐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 방언이 뭔지도 잘 모를거 같은데?
김형만씨는 돈에욕심있었는데뜻대로되지않아나오셨나요대부분그러시던데요? 야욕이크셨나봐요
부들부들... 조카가 신천지에 가서 데려오느라 너무너무 고생했는데 용서해야 하는 분들인데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충분히 회개하셨겠지만 아직도 고통당하는 사람들 가족들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이름이 형만이든 헨리든 뭐가 중요할까요? 지금도 고통당하는 혹은 자살한 많은 사람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파괴된 인생을 책임지실런지.
th-cam.com/video/kh_gzJXXFqs/w-d-xo.html
저도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내를 누이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ㅋㅋ
아무나 해혼 하는 것이 아닌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