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를 저런 얼굴들이 하면 어떡함 ; ; 여진구나 또 여주인공이나 저런 얼굴은 중국애들도 욕한다. 주인공이면 외모는 기본으로 갖춰야지 연기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고. 저 얼굴들이 주연을 꿰찬게 의심스러움. 뒤로 돈이 오간게 아닌지. 성형술, 피부미용술, 화장품 모든 기술력이 올라갔는데, 왜 배우들 얼굴은 하나같이 저 모양인지. 저래 놓고 출연료가 높아서 작품 만드는데 힘들다느니. 아이돌 기획사 처럼 신인들 그렇게 열심히 발굴해봐라. 한드, 한영화도 팍팍 뜰 수 있음. 근데 신인 발굴을 안함 ; ;
1990년대 피시 통신이나 인터넷 카페를 즐기던 그때 젊은이들은 통신 게시판뿐 아니라 ‘오프라인 정모’에서도 ‘하이루’, ‘방가방가’를 외쳤다.≪프레시안 2017년 11월≫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도 피시 통신을 중심으로…‘하이루’, ‘방가방가’, ‘중딩·고딩’ 등 새로운 인터넷 용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경향신문 2019년 1월≫
22년 전 동감은 못 따라가겠네. 유지태의 90년대 염색 비주얼. 유신말 79학번의 분위기 그 명확한 대비가 묘하게 환상적이고 아릿한. 당시 영문과생인 청순하고 순수한 소은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첫사랑을 내줄줄 알았던 90년대 감성과는 많이 다른...그런 게 있는데 2022년판은 90년대와 정확히 대비되는 게 없고 배우들이 그렇게 70ㅡ80년대 청춘이 지닌 분위기가 없음 그게 동감의 원동력이었는데 좀 다른 시대 서정의 힘이 없다..
김하늘이 예쁨을 버리고 교수가 됐을 땐 세월의 흐름을 좀 보여줬음 좋았을 텐데...
김하늘 진짜로 연기 못한다. 저 남자배우는 마스크에 비해 잘 안뜬다.
김하늘씨도 하지원씨도 뭔가 아가아가해요 :)
풋풋했던 하지원
계명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 전경
지금이면 아파트랑 땅값 엄청오른다던가 어디 주식을 사라던가....그런....얘길 꼭 하고 싶다.한몫 잘 챙기게
제목이뭐예요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감입니다^^
김하늘 이쁘넹. 리즈시절이 아닐까.
김하늘 연기 잘했었네
99년 서울비전에서 동감 예고편을 만들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50중반….
무조건 로또번호를 물어봐야지 ~~😊😊😊
결국 유지태 충격먹고 주유소 털었나보네
저땐 참 연기 정말 못했구나… 발음도 혀짧은 소리에 ㅎㅎㅎ
근데 중간에 미쿡국가가 나오는데 영화에서 원래 나왔었나요?
맞아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요 운명이랑 뭘까? 를 생각하게 해준 ㅎㅎ 소은이는 저 무전기를.만났기.때문에 선배를 포기한거였고 만약 저때 소은이가 이기적인.선택을.했다면 미래가 바뀔수도 있었을테죠? 분명 선배도 소은에게 마음이.있었으니... 근데 소은은.유지태의.존재를 생각하면 차마 그럴수 없었고 그게 아름답고 슬프고 그런 영화였어요😊
리메이크를 저런 얼굴들이 하면 어떡함 ; ; 여진구나 또 여주인공이나 저런 얼굴은 중국애들도 욕한다. 주인공이면 외모는 기본으로 갖춰야지 연기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고. 저 얼굴들이 주연을 꿰찬게 의심스러움. 뒤로 돈이 오간게 아닌지. 성형술, 피부미용술, 화장품 모든 기술력이 올라갔는데, 왜 배우들 얼굴은 하나같이 저 모양인지. 저래 놓고 출연료가 높아서 작품 만드는데 힘들다느니. 아이돌 기획사 처럼 신인들 그렇게 열심히 발굴해봐라. 한드, 한영화도 팍팍 뜰 수 있음. 근데 신인 발굴을 안함 ; ;
실제로 저 당시에 영화에서 나옴 햄(ham) 무전기로 통신했어요. 무선을 통해 만나는게 신기했고 무선으로 통신했던 사람을 오프라인으로 실제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월드컵도 같이 보러 다니고 좋은 추억이었네요.
옛날에 너무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다시보니....주인공여자가 너무바보같아;;;;;; 힐렐레힐렐레....
저 두 영화 속유지태랑 여진구가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었다는 것
김하늘 지금 보니 연기 디지게 몬햇네 구혜선 마냥
마지막 우산❤
당대 최고의 여배우 두명이 함께 나온걸 이제 알았네.. 김하늘,하지원..ㄷㄷㄷ 43:58 미국국가는 왜? 개 뜬금없네..ㅋㅋㅋㅋㅋㅋㅋ
43:51 미국국가 왜 나와?
영화에서는 이 음악이 아닌데
저작권 때문에 영화 오스트는 못 쓴 듯...
99년도에 누가 현실에서 하이루 방가방가를 해? ㅋㅋㅋㅋㅋㅋㅋ
1990년대 피시 통신이나 인터넷 카페를 즐기던 그때 젊은이들은 통신 게시판뿐 아니라 ‘오프라인 정모’에서도 ‘하이루’, ‘방가방가’를 외쳤다.≪프레시안 2017년 11월≫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도 피시 통신을 중심으로…‘하이루’, ‘방가방가’, ‘중딩·고딩’ 등 새로운 인터넷 용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경향신문 2019년 1월≫
했어 ㅋ 98학번 임 나 ㅋㅋㅋㅋ
혜윤이는 참 귀여워
김하늘 저때가 더 예쁘네요
와~~~ 도깨비 파국 아저씨다~~!!!
주인공 남자분이 배가너무 뚱뚱해요.
무슨말인가 하고 봤는데 저와이셔츠 말하는겨? 아줌마나 운동 하고 살좀 빼서 ㅋㅋㅋㅋ
이남자분 배가 나왔어요. 몸매가 아닌데요.
1:09:22 나레이션이 왜.... 다른 분 영상 가져온건가...
이걸 리메이크를 한건 최악의 실수다
왜?
원작을 뛰어넘지 못하니까요~~ 아니 근처에도 못갔으니 ㅋ
동감. 아니 동의.
90년대의 영화들 보물이 많음
유지태 참 방정맞다 😂
아니 혜윤씨도 참 안 늙네
교수가 대학생 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네 늙지를 안해
나름 주연급 배우 중 희귀하게 참 연기 못하는 김하늘. 발연기도 정도껏이지 ㅎㅎㅎ
변한것 있음. 얼굴 ….지금이 더 이 쁨 ㅋㅋㅋㅋㅋㅋ
22년 전 동감은 못 따라가겠네. 유지태의 90년대 염색 비주얼. 유신말 79학번의 분위기 그 명확한 대비가 묘하게 환상적이고 아릿한. 당시 영문과생인 청순하고 순수한 소은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첫사랑을 내줄줄 알았던 90년대 감성과는 많이 다른...그런 게 있는데 2022년판은 90년대와 정확히 대비되는 게 없고 배우들이 그렇게 70ㅡ80년대 청춘이 지닌 분위기가 없음 그게 동감의 원동력이었는데 좀 다른 시대 서정의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