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lift me up

후두가 낮으면 그만큼 성대 mass를 두껍게 쓰게되는 보상작용이 생기는데 음정을 올리는 한계에서 결국 mass를 얇게해야되기때문에 호흡을 최대한 끌어와서 낮은후두위치에서 톤을쓰다가 자연스럽게 후두가 올라가는 톤을 쓰는걸 유도하는게 요즘 트랜드. 후두가 올라가면서 기울어진 피열연골이나 후두개가 많이 덮어져있을때 눌리는 소리가 유발될수도있는데 예전에는 후두가올라가면 후두개와의 협착으로 공명이 좋지않다고 해서 후두를 낮추고 후두개를 덮어 '링'을 만들어 공명을 증폭시키는걸 기본기로 훈련시켰는데 요즘은 후두위치뿐만 아니라 성대 근육과 다양한 접촉패턴으로 훈련시키기도 하니 후두 위치가지고 싸우지들마시길

저음을 묵직하게 내는게 개인적으로는 어려운거 같음 특히 여자들은 음역대 자체가 또 높은 사람들도 많아서

진짜 아리아나 극고음에서 날카롭지 않고 호흡섞은건지 가볍게 띄우는 소리 너무 좋음

똥 싸고싶어하는 감정이 잘 전달이 되었어요.

음.

맞는지 모르지만 소리에 공명을 쉽게 넣는방법같네요 하루아침에 얻을수는 없어요 특히발성이 잘못되면 얻을수 없을지도

전상근 같아용

그냥 듣기좋게 녹음하면서 내소리를 찾아가면된다. 어차피 누가 쓰는 발성을 따라하면 모방은어느정도할지라도 결국 오리지날리티가없어서 결국 그뜻은 감정의 결여랑 일맥상통하고 결국 그것은 노래가아니라는것이다. 노래는 그냥 내 감정을 상대방이 왜곡되지않고 공감할수있게끔 던져줄수있어야되는데 맨날천날 발성법이어떻게 이거해봐야 글쎄.. 누군가 또 자기밑에 제자랍시고 가르치며 돈버는 직업인은 될수있겠지만 솔직히 그게 노래냐? 걍 소리잘내면 다행인 기술인에 불과하지. 노래 가르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것이아니라 그사람들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순서가있다고 본다. 순서는 잘하는것이 먼저가아니라 내것을 하는것이다. 그다음에 내 감정전달에 부족한점이 있다면 배워서라도 얹어가는것이지 맨날 그놈의 진성 두성 가성 흉성 반가성 배음 호흡 스벌 ㅋㅋ 그냥 좀 일단 쳐불러 진지하게

3가지를 굴리는 컨트롤이 된다면? 궁금~~

하이 진짜 별로네

노래는 모르겠고 키스는 잘하겠다

그래 이거야!!! 이런 연습을 원했어😊

와씨...😮

스노우맨?

저게 쉽다고??? 웃기십니까?

저러고 돌아다니는 꼬라지..;

휘슬 도랐

입을 모으고 소리를 낼때는 호흡일정하게 강한 소리가나오는데 입을열면 얇은가성같은 소리가나는데 어떤연습이 좋을까요?

신은 공평하노

이이이~ 에에에~ 아아아~ 오오오~ 호호호~ 호오호~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좥같네 ㅅㅂ 니 면상이 어떨것 같아~~~

감정조절보다 발성이 우선적으로 다 갖춰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발성이 애매할때는 감정표현하다가 잘못된 발성으로 가기가 너무 쉬워지고, 표현할 수 있는 가짓수가 적어져서...😢

1등🎉

와 turn away 파트 테크닉 지리네...개어려운건데

성대 뒤집히면서 가성되버리는데.. 매끄럽지 못하다

예뻐요

님들 shy phliphiano vocal training 검색해보세요 이분 노래부르는거있는데 진짜 개씹 존나잘부름

가성

가성 두성 믹스보이스 세개 차이를 딱히 모른겠음. 느껴지나? 잘 차이도 모는걸 다른 이름으로 명명하고 지들끼리 공유하는 건 무슨 심리지?

두성 쓰게된 지 며칠 안됐는데, 확실히 두성쓰니깐 두성을 모르던 때의 음에 비해 1옥타브 높게 부르는 느낌이라 너무 높게 음을 잡았나? 싶은데도 잘 불러져서 너무 신기했음. 화음 쌓인 느낌? 물론 음의 상행이 진행될수록 올바른 음에서 두성형태를 유지하는게 힘들어져서 그 날은 두성을 경험해봤음에도 우울했던... 담번에 코노갈때는 음의 상행에서도 두성이 무너지지않도록 열심히 ㅔ트레이닝 해야겠어요

발성은 기본중의 기본인 이유... ㄷㄷ

디스토션에 해당되는 소리는 첨 들어보네요 파열되는 소리 와우

다음에 사용?? 다음이 언제가될지…..

연구개랑 상관없구나 ... 감사.. 상황에 따라 둘다 필요함...

빠꾸기세요?

입크기얘기하시는데 후두가 혀랑연결되있어서 위치에따라 자연스럽게 입벌리는게 차이나보이는거에요 ㅎ

타고난목소리가 중저음에 좋아야함

요약하면 에일리를 모창하면 된다는 거군요

...폰에만 저장하는걸로..

다른 영상보다 음량이 적어요. 다른 영상과 같은 볼륨으로 수정해주세요. 폰 롬륨을 올렸다 내렸다 해요.

뭣도 모르는사람들이 벅벅우기는거 받아주시느라 고생많이하시네요 ㅠ

로우가더낫네

봐도안되는데염

"비트박스는 두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붐부ㅃㅂ파쓰파푸피붑붐부퐉치쓰키"

무겁게 지르거나 / 가성밖에안되네요 ㅠㅠ

스노우맨 커버하신 분인가

로우 : 피지컬, 강한압력 미들 : 밸런스 하이 : 약한호흡과 성대 컨트롤 로우는 벨팅 흔히말하는 뱃심으로 밀어붙이는 소리. 푸파이터스、메탈리카, 디오 등 락 뮤지션들한테서 많이 찾아볼수있음. 이양반들 특징이 공연 후반이나 컨디션난조로 체력딸리면 성대가 힘을 못받아서 소리가 막 갈리기도 함. 미들(내추럴)은 밸런스 잡힌 믹스보이스. 제일 보편적인 발성법이고 갠적으로는 원오크락 타카가 참고하기에 아주좋음. 타카는 락보컬이라 벨팅이나 스크래치도 잘 쓰지만 기본적으로 가요발성이 잘 되어있음. 하이는 믹스보이스에서 두성비율이 높아진건데 가성처럼 맥아리없게 들리거나 할수있어서 보통 일부분에 포인트 주는식으로 부르고 곡 전체를 이렇게 부르는사람은 많지않음. 대표적으로 박정현이나 my first story 히로 등 있음

노래는 타고나는거지 노력으로 이룰수 있는게 아니다 연습으로 본인의 실력보다 한단계 성장할수는 있겠지만 평범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가창력 뛰어난 가수가 될수는 없다 이건 마치 자율신경계를 컨트롤 하려하는것과 비슷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