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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ก.ค. 2015
วีดีโอ
6.58 에우레카 오르토스 기공사 솔로잉 (B51-100)
มุมมอง 2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00 51-59층 48:05 60층 55:46 61-69층 1:45:24 70층 1:55:17 71-79층 2:43:11 80층 2:54:14 81-89층 3:42:42 90층 3:46:25 91-98층 4:23:29 99층 4:33:40 100층
천옥영식 2층 나이트(ST)
มุมมอง 81ปีที่แล้ว
전멘: 09시트대로 / 암건멘: 멜튼-격돌부분 신보 체인지 암건멘 파티에서 02:00 때 섭힐 누워있으면 신보 8산개용으로 땡겨쓰기
[시간배분] - 단순히 층당 대강 5분 정도를 배분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n3층을 입장했는데 47분 아래라면 우선 근처 상자를 확인한 후 별 게 없다면 자강 사용했고, n6층 입장까지 27분 정도로 도달하지 못했다면 마찬가지로 근처 상자부터 확인하고 맵 규모가 크다 싶으면 사이트로를 사용했습니다. n7층을 입장하면 보스전에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고 만일 다음 층에서 아이템 불가에 걸릴 경우를 상정하여 n8층 넘어가기 전에 적감소 사용을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서 시간이 빡빡해도 부족한 적은 없었습니다. - 8분 이상 걸리는 보스방 입장했을 때, 시간이 정말 애매다면 바로 자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강과 데미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전투를 진행하며 분대 버스트가 끝날 때마다 실시간으로 남은 피와 비교했습니다. 만일 남은 시간의 절반 정도를 진행했을 때 50% 미만으로 확실하게 깎을 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면 그제서야 자강을 사용하거나, 그마저도 확신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차라리 자강을 킵하고 데미클론을 소환했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보인다면 시작 전에 데미클론을 소환하고서 남은 시간동안 자강을 풀로 유지할 수 있는 8분이 되기 전에 사용을 결정했습니다.
[1-40층] - 마토기 파밍: 보상증가를 먹으면 즉각적으로 사용하고, 보물방이 나오면 운상승 사용 후 모든 상자를 오픈합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것들은 적대체를 조금씩 사용하여 최대한 모든 마토기를 파밍했습니다. - 오르토스 포션 사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하여 40층을 제외한 보스전에서 방강을 사용했습니다. 트라이 자체를 오래했더니 도중에 파티클을 진행하지 않으면 솔로잉을 이어나가기 힘들 정도로 마기 파편 수급이 안됐고, 클리어했던 날조차 91-99층 입장했을 땐 사실상 마지막 트라이 수준의 150개 밖에 없었습니다. - 저층 피로도 최소화를 위해 자강은 오버나면 사용하는 것이 아닌 3꽉한 상태라면 포탈 안에서 사용하여 넘어갔습니다. 아이템 금지 상태에서 자강이 오버나는 등 루즈해지는 상황 때문에 트라이 동안 지치는 걸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었습니다. - 31-40층대에서 의외로 자주 사고나므로 정신 빼고 다니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1-60층] - 이 때까지도 모이지 않은 마토기는 금상에서 미믹이 나오지 않고, 시간 또한 문제되지 않는 이 구간에서 채웠습니다. 위험하지 않는 몹으로 구성된 층에서 보상증가를 사용하는 식이며, 마토기 사용은 오버된 것으로만 진행합니다. - 51-60층이 미숙할 경우 입장 시 리레이즈 꼭 사용해줍니다. - 보스전: 4방위 장판은 한 대 맞아도 죽지 않으며 직후 평타가 날아오는 것도 아니므로 피회복할 시간이 매우 충분합니다.(지인들과 잡담하느라 집중을 전혀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크게 집중 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영상처럼 4방위 장판 힐업을 대비하여 통상적인 광역과 평타 힐업은 오르토스 포션으로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1-70층] - 71-80층을 대비하여 리레이즈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봉착했다면 생존이 보장되는 마토기를 과감하게 사용했습니다. ※ 금상미믹이 출현하므로 원점의 금상을 열 때는 반드시 바로 까지 않고 연결된 옆방부터 뚫으며 원점으로 향하는 로머를 우선적으로 잡은 후에 상자를 오픈했습니다. 특히나 통로가 한 곳인 원점의 경우 미믹을 잡는 도중에 로머가 들어오는 상황만큼 위험한게 없는데, 이를 수습하고자 적변형과 같은 마토기가 빠지기 때문에 71층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마토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무조건 로머 확인 후에 금상을 오픈했습니다. (중층 은상 미믹 동일) - 본격적으로 시간이 촉박해지기 시작하므로 원점 근처의 지도부터 다 뚫고, 보이는 로머를 정리하여 전송방을 우선적으로 찾아, 주변 몹들로 카운트를 채운 뒤 올라가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갈래로 전송방을 바로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개인적으로 외길로 보이는 곳부터 진행하여 가는 도중 로머를 전부 잡았습니다. 설령 그곳이 전송방 방향이 아니더라도 안전해진 외길을 등진 채로 반대 쪽을 뚫는 게 심리적으로나 로머 견제를 위한 시야각 잡기 보다 편하기 때문입니다. - 포탈 카운트의 경우 금상은 미믹 출현을 무조건 염두하고 상자부터 오픈하여 미믹까지 카운트에 채우는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포탈 활성화 후에 미믹이 낳은 미믹을 잡다가 시간 부족에 걸려 큰 마토기를 소비하고 멘탈이 깨지는... 안타까운 현상을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었습니다. - 71층 이후 방강 부담이 극심해지므로 방강을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 보스전: 영상은 오버되어 사용했지만 방강없이 진행하며 탱버가 1분쿨이라 하이퍼 포션과 예쁘게 돕니다. 4크리스탈 장판은 외곽을 돌며 중앙 큰 네 장판은 확정으로 피하고, 설령 순서를 까먹어도 멀리서 크리스탈 위치가 한 눈에 보이기 때문에 편합니다. 마지막 네번째 크리스탈이 떨어지기 전까지 평타가 계속 들어오므로 오르토스 포션을 유지해야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71-80층] - 진행 방식은 61-70층과 동일하며, 클리어까지도 이 구간에서 안죽고 넘어간 적이 없기에 리레이즈는 다 털어서라도 리필했습니다. 만일 유인을 밟은 경우, 이 층대부턴 적변형 하나만로 커버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리레이즈를 사용 중인 상태라면 차라리 통로로 나가 죽고 어글을 리셋하는 것을 권장합니다.(기왕이면 전송망 방향의 통로가 베스트) - 76층 번개야수&사스콰치 동시 출현으로 적감소를 고정적으로 사용했으며, 적대체 또한 같이 사용하면 좋은 곳입니다만, 초고층을 앞두고 디버프와 미믹 조합으로 인한 방강 사용의 최소화를 위하여 적대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영상과 같이 보물전송방 등 시간이 지연될 것 같은 곳에서는 자강을 사용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우선 다음 층의 상자 상황을 확인 후에 그래도 힘들다 싶으면 적감소를 사용했습니다. - 요주의 몹인 번개야수는 평타 3대 이후 꼬리 기믹을 사용하는데 평타를 맞을 때마다 머리를 조금씩 돌려주어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가 꼬리를 흔드는 타이밍입니다. ※ 보스전: 영상과 같이 방강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오히려 70층 보스보다 편합니다. 압력 필드로 바뀐 후 플레이어 강제 이동까지 기믹만 시전하느라 평타를 전혀 때리지 않기 때문에, 강제 이동 후에 오르토스 포션을 하나만 까도 충분합니다. 영상의 2:44:30 구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내단과 하이퍼 포션, 뎀감기 등은 혹시라도 장판 하나를 맞을 경우를 대비하여 세이브 해놓는 것을 강권합니다. 없으면 이후 평타로 죽습니다. 또한 탱버는 근접딜이기 때문에 보스와 떨어지면 즉시 때리는 것이 아닌 플레이어를 쫓아와서 때리므로 멀리 떨어져 도트 힐업을 1틱이라도 더 노린 상태에서 탱버를 처리하면 안전합니다. [81-90층] - 진행 방식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원점과 연결된 통로부터 뚫으며 로머를 잡고 전송망을 찾아 근처 몹을 처리하는 것까진 동일하나, 대기 중에도 틈틈히 몹 카운트를 채워 진행했습니다. - 적대체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단순 비교로 81-89층의 거리감지 몹은 4마리 vs 91-98층의 거리감지 몹은 6마리이며 난이도도 마찬가지로 후자의 압승이기에 차라리 미믹이 나은 곳은 91-98층이라고 판단하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90층 보스에서 방어 강화 하나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 체력 감소나 요마의 안개 디버프 상태에선 금상을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어강화가 보스전을 앞두고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믹을 만났다면 차라리 적변형이나 슬로우가를 고려했습니다. - 하이퍼 포션과 내단은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통상적인 힐은 오르토스 포션만 사용하였으나, 이는 마기 파편의 충분한 수급이 따라줘야만 합니다. (영상에서도 파편 때문에 동상 먹으러 다닙니다...) - 86-89층 그림자 요괴가 딱 봐도 세마리 이상이라면 슬로우가를 사용하여 유지 시간 내에 전부 잡았습니다. ※ 보스전: 완숙이 아니라면 남은 시간과 상관 없이 무조건 양파기사 사용을 추천합니다. 오래 끌어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방강의 사용 또한 강권합니다. 양파나 우네의 힐업은 피통이 일정 이하로 떨어져야 사용하는데, 사실상 광역(노방강 기공 기준 4만뎀)이 아니면 기대하기 힘들고 그 마저도 풀피를 채워주는 것은 아니며, 80층 보스와 다르게 기믹 도중에도 평타를 지속적으로 때립니다. 결국 이 통상적인 케어를 포션으로 해야하는데 딜싸를 굴리면서 도트 힐을 유지하며 기믹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패턴의 난이도와 템포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솔로잉 초행이라면 최소 2트는 할 생각으로 여유롭게 입장하시기 바라며, 살육 프로그램의 직선 연쇄 장판의 실질적 템포를 확실히 파악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91-99층] - 솔로잉 초행이었기 때문에 크게 적을 말이 없습니다. 악착같이 마토기를 모아온 이유도 초행길이었기 때문입니다. - 낯선 얼굴의 몹들은 대체적으로 후방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 98층에서 드레드 폼 25초 상태로 99층 포탈을 타면 보스에게 5피증 넣을 수 있습니다.
+ 1개념 소거 캐스팅 중반 이후에 앙갚음 넣으면 만상 후 탱버에도 넣을 수 있음
+ MT 오프닝 0초 중재, 첫 단불창조 캐스팅 끝나고 '작열이여 달려라!' 손 짚으면 중재(단 충의 5이상 오버나면 안됨) 창세의 불꽃 전에 파티원 중재, 광 맞기 직전 후로 MT중재 06:35 막탱버 도트뎀이 더 아파서 철방+방벽으로 맞고 천무쓰기
+ 03:50 3신보 본래라면 여기에 사용
+ 03:15 루빛3 mt 중재 타이밍 두번째 크리스탈 내려올 때
+ 1, 2탱버 산개 뜨면 천무 처리 가능 온탱 스타트로 1이나 2탱버에 집합을 천무로 빼버리고 탱교해도 좋아보임 2:32 3탱버 철방 올린다면 다리 빛나자마자 사용해서 직후 평타뎀감 신보는 미노 거리감쇄 대비 난폭으로 미뤄쓰는 걸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