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클라리넷 앙상블 휘 변주원, 강성호, 신한수, 최정헌 2024.06.15 경복궁 클래식

섬세한 감성과 열정적인 음악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클라리넷 앙상블 徽 (아름다울 휘) 는 독일과 프랑스 등지에서 공부를 마치고 현재 귀국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클라리넷 연주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팀입니다. 팀의 이름인 徽 (아름다울 휘)는 소속연주자 모두가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소리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클래식,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삼고 있는 이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라리넷 앙상블 휘 변주원, 강성호, 신한수, 최정헌

Konzertstück á la Feidman (István Kohán) Trio Forbito (트리오 포르비토) Cl. 변주원 Cl. 신한수 Pf. 이지애

러시아의 민요이자 우리에게 심수봉님의 곡으로 잘 알려진 백만송이 장미를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사계와 엮어 편곡 해 보았습니다. 플루트 - 한정미 피아노 - 채수진

2024년 오늘, 작곡가는 100년 전인 1924년을 회상해 본다 작곡가의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100년 전의 장면은 열강들의 싸움터가 된 국토와 나라를 잃은 백성의 슬픔, 울부짖는 사람들의 신음 소리 뿐, 기쁨이나 희망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작곡가는 이 곡을 통하여 100년 전 우리나라의 현실과 그 속에서 독립을 갈망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한다. 이 곡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첫 부분은 대위법적인 슬픈 멜로디를 중심으로 곡이 전개되는데 100년 전 우리의 암울한 현실을 표현하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희망의 멜로디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나라 잃은 우리 백성들이 그 힘듦을 극복하고 우리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다. 세 번째 부분은 힘차고 때론 기쁘...

반달 _1924년작 , 윤극영 작곡 변주원 편곡 우리 귀에 익숙한 동요 반달을 미니멀리즘 기법으로 편곡하였습니다. 본 곡은 프로젝트 원 창단 연주회의 앵콜로 연주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원 창단 연주회 - 100년전 클래식 2024.03.01 -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프로젝트 원 (Project One)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하게 예술적 역량을 구축하고 있는 6명의 연주자들이 ‘시대와 음악’을 주제로 발굴되지 않았던 과거의 작품들과 현 시대의 작품들을 Project One만의 울림으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같은 예술적 지향점을 가진 연주자들은 6인의 앙상블로 한팀이 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소리를 전달할것 입니다. 각 시대마다 음악가들은 작품과 공연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고 관객들과 공감과 소통을 구축하고자...

더울림 문화예술기획의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음악회- 아동 더울림 문화예술기획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체를 설립한 2018년도부터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자체적으로 기획, 운영하며 클래식 음악으로의 용이한 접근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는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자 관객이 공연의 주체가 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화’를 목표로 시민들의 삶 속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더울림 문화예술기획의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음악회- 어르신 더울림 문화예술기획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체를 설립한 2018년도부터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자체적으로 기획, 운영하며 클래식 음악으로의 용이한 접근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는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자 관객이 공연의 주체가 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화’를 목표로 시민들의 삶 속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더울림 문화예술기획의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더울림 문화예술기획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체를 설립한 2018년도부터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자체적으로 기획, 운영하며 클래식 음악으로의 용이한 접근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는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자 관객이 공연의 주체가 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화’를 목표로 시민들의 삶 속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더울림 문화예술기획 (이하 더울림)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친숙한 장소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직접 기획하여 클래식 음악으로의 접근을 쉽게 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장애인 예술가와의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문화 다양성 측면에서의 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더울림은 관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회를 기획 할 것입니다.

L. Farrenc Trio in e minor op.45 I. Allegro deciso II. Andante III. Scherzo IV. Finale Flute - 한정미 Cello - 이성빈 Piano - 채수진 2023.10.06. 티엘아이 아트센터

Franz Schubert (1797.1.31~1828.11.19) Piano Quintet in A major, D.667 "Trout" IV. Andnatino Tema and Variation V.Finale - Allegro giusto 앙상블 The 울림 Pf. 채수진 Vn. 김미가 Va. 서진주 Vc. 이성빈 Db. 신동성 경기문화재단 2023년 지원사업 모든예술 31 선정작 아는만큼 들리는 클래식 in 가평 2023.10. 21 가평청소년문화의집

Francis Poulenc (1899-1963) Sextet op.100 for piano wind quintet I. Allegro vivace II. Divertissement III. Finale Project One Pf. 채수진 Fl. 한정미 Ob. 한승아 Cl. 변주원 Bn. 허리사 Hn. 정윤호 경기문화재단 2023년 지원사업 모든예술 31 선정작 아는만큼 들리는 클래식 in 가평 2023.05.06 가평청소년문화의집

Sigfrid Karg-Elert (1877-1933) Cathedral Windows op.106 중 Ave Maria (for Flute and String Qartet arr.Zoowon Byun) *1923년작 앙상블 The 울림 Fl. 한정미 Vn. 김미가, 장새봄 Va. 장석호 Vc. 탁윤지 2023.07.14 앙상블 The 울림 정기연주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Paul Hindemith: String Quartet No.5 op.23 (*1923) - 앙상블 The 울림

이 풍진 세월 - 앙상블 The 울림 (편곡-변주원)

창의예술프로젝트 사부작 - 동탄 2기 - 모든 것이 음악 - 놀이터

2023.07 14. 앙상블 The울림 정기연주회; 100년전 클래식 - 예고

Michele Mangani -Concert Piece for Two Clarinets and Piano (클라리넷 변주원, 신한수)

Heinrich Sutermeister - Capriccio for solo Clarinet in A (클라리넷 - 변주원)

Online Live by 앙상블 The 울림 - W.A.Mozart 'eine kleine Nachtmusik' (C. Bolling ver. Arr. Zoowon Byun)

클라리넷 앙상블 휘

Encore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arr. Zoowon Byun) 클라리넷 Ver.

Promenade-Walking The Dog by G.Gershwin (arr.S.Manz&Z.Byun)

Jörg Widmann (1973 - ) Fantasy for solo clarinet (Zoowon Byun)

W A Mozart Clarinet Quintet KV581 (Clarinet - Zoowon Byun)

Sigfrid Karg-Elert (1877-1933) - Sonata for clarinet Solo Op.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