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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경말씀 들으며 좋은말씀 새겨봅니다. 좋아요 3

몇일전에 울 아버지 천국에 소천 하섰습니다~~기쁜일인데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바이올린 연주 유근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집을 나서기전 현관부터 기도를 허락해 주옵소서 부디요!!....^^♡♡♡

우리 할매 가시기전까지 부르시던 찬양.. 듣기만 해도 은혜롭고 눈물나는 찬양 입니다.

.찬양 가사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마음에서 쓰리고 마음이 미어집니다 날 위하여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며 쓰러지시는 모습이 ㆍ주여 사랑합니다 ❤❤😂

은혜입니다 찬양 연주 내주를 가까이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 💜 ❤아멘ᆢ할렐루야

너무 좋다 음악이

귀엽고사랑스러운영원한아기판다푸바오가중국으로떠나습니다주님우리아기판다푸바오가중국에서잘지냈으면좋겠습니다

주님4단심사준비중입니다열심하고있습니다주님께서도와주세요

❤❤❤ 봉헌송 준비하면서. 채널알게되어. 즐감하면서 오늘 구독. 좋아 로. 응원 드려요 😊 함께 해요 ^^ 샬롬 정원입니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않에서 하나님 뜻이란다 ~ 아멘.

부추꽃과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좋은말씀 듣고 갑니다.

진짜로말이나돼입니까주님아니민주3단딴지1개월에서2개월사밖에안돼는데벌써4단재심사본다음에다음달4단심사는말이나돼냐고요3단딴지얼마안돼었다고요주님좀있다가4단심사보면안돼요 그리고민주가4단심사볼수있을까요 만약민주4단심사보게돼면 그리고아직민주가검범배우고있는단계입니다제발인제7번까지배웠는데요 벌써예비교범님이라고요 아직도믿겨지지가안네요 승급심사봐습니다제심사보는이유는민주가몸상태안좋았습니다 목감기걸리고 그래고 제발 제심사본다음4단심사꼭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주님

아무리 그래도 민주가4단심사볼자신있을까모르겠어요 민주가벌써예비교범님이라고요주님믿겨지지안네요

말이나돼요주님3단딴지몇칠돼었다고벌써4단심사입니까예

주님사랑합니다❤❤

타이타닉 희생자분들 세월호 희생자분들 그리고 모든 전세계에서 선박(배)사고나 선박(배) 침몰사고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일본군,일본장수들과 나쁜 일본놈년들 제외)

아멘아멘 주님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

기도에 힘쓰더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고 잘부르시던 찬송가네요 지금 페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인공 호흡기 하고 있어요 얼른 완쾌해서 옆에서 이 찬송가 들려주고싶어요 ❤

주님만 내사랑 ❤ 내사랑주님 ❤ 나의영원한친구❤ 나의 신랑 주님 ❤ 해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부르시던 생각이나네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야곱이지은 시요. 제목. 늑대와 춤을. 보시오.

주님,사랑합니다

친정아버지 제가 이찬송가를 불러드릴때 임종하신 그날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기도🎉 😊🎉🎉🎉🎉🎉🙏

사과고장

댓글들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저희 어머니는 파키슨과 치매로 요양원에 계세요. 집에서 어머니를 보살피던 청각장애인 형은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발작과 정신과 질병을 얻었습니다. 뭐하나 나아진게 없고 좋아질 일이 있을까 싶어요. 긴고통만 주실바엔 데리고 가는게 어떻냐고 기도하고 스스로 밉고 비겁한 마음이 들킨거 같아 엉엉 울었습니다. 가사를 보며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며 또 웁니다. 울다 울다 보면 또 시간은 가고 비슷한 어려움을 만난 분들을 보며 함께 울어 줄 수 있겠죠.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어쩔때는 위안이 되고 어쩔때는 불안이 됩니다. 이 시간속에서 나의 인생을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도, 여기 계신 분들 댓글들도 다 보셨지요… 다 한번씩 만나주세요.

타이타닉에서 이장면이 참 인상깊었어요 특히 이찬양 연주곡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자연의 소리와 좋은 성경 말씀 듣고 갑니다. 4

풀벌레 소리 정말 듣기 좋아요 부추꽃이 이렇게 예쁘다니 신기합니다 좋은 성경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5

영상도 예쁘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좋은 성경 낭송해 주셔서 듣고 갑니다. 좋아요 5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한감사와 경배드립니다 영광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인천부평동암 더샵아파트 단지 ! 현76세 ✝️♾️ 🙏🏻 새로운세상이 닥아올것을 믿씁니다 샬롬 🫂*감사하였씁니다 ♾️

7시30분쯤은혜받아서댓글띄웠어요그런데그댓글다적은후확인하고띄워려구하는데그댓글이갑짝이 사라졋어요혹이렇게의심하면은 안되는데정말이해가또안돼요 😂그댓글이사라졋어욤 엘토씨아니예욤

숨쉬기도 힘든만큼 벅찬 상황들이 계속 생겨 현실에서 도피하는 상상만 하다 이 찬송을 틀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배가 침몰하기 직전까지 이 찬양과 함께 평안을 기도하던 연주자들의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떠한 고난이 와도 강한 마음 강한 평안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일반 성도입니다 기도가 어렵다고 하지 않했는데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제 입에서 이 찬송가가 나왔어요 깨달음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한번도 이 찬송가를 불러본적도 없었구요 찬송가 가사말도 오늘 처음으로 자세히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2:57 주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제마음을 울립니다. 저는 74세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Nov 25.2023 하나님의 은해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랑과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제가 정상인으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3년 6개월동안 너무너무아파서 병석에 누워서 생활 했습니다. 외출도 못하고 침대에서만 하루종일 보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할바엔 빨리 죽는게 좋다고 매일 매일 생각했습니다. 심한 우울증. 하루 잠 자는 시간이 7년동안 2~3시간 정도 잠을잤습니다. 수면 Zolpidem 을26년동안 복용해서 약효도 없게 됐습니다. 고혈압. 불면증.수면제 중독. 녹내장. 우울증. 공항장애. 불안장애. 귀이명. 당뇨. 치질. 어지럼두통, 두통. 울렁거림. 심장 심하게, 급하게 쾅쾅거림. 너무 너무 힘든 생활을 해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22년1월부터, 2년전부터 하나님께 간청의 기도를 하루 15번 이상기도를 드리고 23년 3월부터 저의 자녀들, 사위들과 캘로나 한인 장로교회 김준호 목사님과 성도들이 저를 위해서 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평안과 행복을위해 하나님께 간청을 드렸습니다. 큰딸이 직장도 접어두고 밤낯으로 지극한 정성으로 저를 돌보고 병석을돌봤습니다. 음식도 먹지 못하던 제가 Nov 25, 2023.에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해를 받아 일어서고 외출을하고 차츰차츰 병이 사라지기 시각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적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후 Jan 18, 2024 안과 전문의에게 검사를받았는데 불치의 병인 녹내장, 서서히 실명으로 장님으로가고있는 녹내장병이 완치 되었다고 말씀시는데. 나는 너무 기뻐서 환호성을 야호~~~ 하면서 너무너무 기퍼서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매일매일 낙심하고 인생을 포기했었는데 ~~~ 검사결과가 완치 됐다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Dec 24, 2023.여호와 하나님께서 저에게 축복을 내리신것입니다. 저는 이제 새로 태어난 30대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매일매일 하루에도 15번 이상여호와 하나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김준호목사님과 성도를에게 감사의기도와 은혜 받기를 원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의기도를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계획 아래 하나님을 위해 즐겁게 봉사하고 가족과 성도들과이웃을 사랑하며 제2의 인생을 보낼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훌륭한 찬송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4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위로받습니다❤

내일생소원은 늘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길 원합니다~ 내일생소원은 늘 하나님 기쁘게해드리는 딸이 되는거에요^^ 시간이갈수록 예수님을 더뜨겁게 사랑하길 원해요~ 영혼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하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에 저를 사용하여주시고 저를 통하여 아버지 영광 많이많이 받으세요~ 나의아버지하나님 사랑하는 나의예수님 나를보고계시나요... 벌레만도못한나를위해 십자가의 그고통을 참으신 나의아버지여~ 늘부족하고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그러나 주님을 가장사랑하려고 애쓰는 내마음중심을 봐주소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싶은 부족하고 죄투성이인 딸....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세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다가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집으로 이제 돌아갑니다 십자가보혈로 하나님자녀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god이 아니라 God입니다.

부모님 생각남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이 찬양들으며 주님의 품안에 있는 꿈을 잠시나마 꾸어봅니다

남편의 장례식에 부른 찬송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