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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쌤의 지니어스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 ก.พ. 2020
안녕하세요. 지니어스 TV입니다.
올바른 방향의 교육을 추구하는 부모님들의 연대모임뿐 아니라 국제적 네트워크와 선진화된 영재 교육과 대안 교육의 모델 제시를 꿈꾸며 큰 뜻을 펼치고자 하는 지형범 선생님을 진심으로 후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일들을 통해 보다 건강한 가정과 학교와 사회를 만들고 아이들의 잠재력과 꿈을 키워 사회에 진출해 각 분야의 멋진 리더로 세워지고 행복한 삶을 살며 하나님과 민족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들로 성장하기 원합니다.
올바른 방향의 교육을 추구하는 부모님들의 연대모임뿐 아니라 국제적 네트워크와 선진화된 영재 교육과 대안 교육의 모델 제시를 꿈꾸며 큰 뜻을 펼치고자 하는 지형범 선생님을 진심으로 후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일들을 통해 보다 건강한 가정과 학교와 사회를 만들고 아이들의 잠재력과 꿈을 키워 사회에 진출해 각 분야의 멋진 리더로 세워지고 행복한 삶을 살며 하나님과 민족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들로 성장하기 원합니다.
วีดีโอ
영재 정서 안정을 위하는 이유 _ 달라서 액버트 이야기
มุมมอง 49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커뮤니티 이든과 GES영재교육센터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대 출신 남편 보면 확실히 이해랑 집중도가 남달라요. 본인은 고등학교때도 11시까지 야자하고 와서 쉬고 학원 과외 안하고 수업시간에 초집중 +야자 했다는데 새벽1-2시까지 하고 인강 듣고 난리친 저랑 달리 결과는 차이가 나더라구요. 살면서 보니 머리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다른사람 4시간 공부할걸 1시간이면 집중해서 다 해내고 성실하기까지 하니...원하는건 다 해내더라구요.
말씀들어보니까 확실히 일반고에서 공부에 재미 붙이면서 내신 챙겨 수시 준비하는게 낫겠네요 농어촌 되는 자사고 쪽으로 알아보면 좋겠네요
수학과가 취업안된다고하는사람들은 수학을 못하는사람들임. 수능B형 29,30번빼고 28문제 25분안에 풀수있는사람들은 겁먹지말고 수학과 ㄱㄱ 본인은 기계과가서 후회중임
128인데 공부에 흥미가 없었음. 반에서 뒤에서 2등. 대신 책은 닥치는대로 읽었음. 뭔가 읽는걸 엄청 좋아해서 아버지 보는 신문도 샅샅이 읽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아 때 부터 가장 큰 자석 칠판 사서 글자 모양도 붙여보고 보드마카로 그림 글씨 끼적이기 알려주니 열심히 그려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거기에 수학 문제 내기도 하고 퀴즈도 만들었구요. 지금은 그 칠판에 공굴러가기 판을 만들어 놀아요.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집은 거실이 아이 작업실로 내어준지 오래되었는데 방 만들어주냐 하니 싫대요. 좁아서ㅋ 작업실이라 마음대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합니다. 😅
지금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영재학교 과학고 진학시 초등학교나 중학교 담임의 추천서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을 잘 관찰해서 그만큼 학생을 잘 알고 있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학생의 아이큐 검사 점수가 완전 비공개로 오직 담임만 알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가 고등학교 진로상담 시간에 제 생활기록부에 포스트잇으로 가려진 이이큐 점수 116?인가... 118?인가...라는 점수를 우연히 봤거든요 그런데 생활기록부를 재발급 받았는데 그것만 쏙 빠져서 비공개더라구요. 그때 제가 생각하길 아~~~담임은 아이들의 아이큐를 알고있고 거기에 맞게 진로상담을 하는구나..했었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보고 긴호흡으로 가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지형범 선생님께 예전에 아이 수학 멘토링도 받았었는데요. 지금고1이네요. 공부보다는 예체능 흥미도가 높아서 학업이 힘들어졌는데 이 시기를 어찌 돌파해야할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만8세(초2)된 남자아이인데, 이번에 웩슬러 5판을 했어요. 언어이해 124 / 시공간 103 / 유동추론 111 / 작업기억 131 / 처리속도 132가 나왔는데(전체IQ 125), 시공간과 작업기억이 넘 차이가 나는데 성장하면서 편차가 줄어들까요?! 다른 문제점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사회성 부분은 똑똑한 것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너무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승전고지능
어떤의미 인지 알겠습니다.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 범위안에 드는것이 힘들구요. 그냥 저냥 놀다가 게임하다가 갑자기 영재고에서 말하는 그 범위안에 드는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교육 학원에 다니는거구요. 자질이라는건 대부분 성실함입니다. 머리믿고 공부안하고 성실하지 못한 영재는 대부분 떨어집니다. 예전에는 그런경우가 종종 있었다는데 요즘은 워낙 열심인지라 쉽지 않습니다. 학원의 레벨테스트에 너무 연연해서도 안되지만 대부분 레벨테스트 순서대로 합격하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다 장영실전형에 맞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선택지는 사교육밖에 할 수 없어요. 영재고 입시 자체가 정답이 없는 창의적인 문제를 내지 않으면 정답있는 문제 유형엔 사교육이 제일 유리한 구조에요. 몇달 기출 풀어보고 합격하는 친구 있긴하지만 거의 드물어요.
여기서 욕먹을 각오하고 카이스트 까보면 과학에 집중 투자한 카이스트가 왜 노벨상을 배출 못하냐면요-> 요즘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사실이지만 카이스트는 수능없이 오직 이과만 발달한 절름발이 천재들이나 서번트 증후군 같은 천재를 50%이상 선발한다고 다 소문났어요. 그런애들이 중학교때부터 일반계 고등학교가서 수능보면 스카이 정도도 절대 못 갈거 알고 과학고 영재고를 목숨걸고 갈려고 한다는 것도 알죠. 영재고 과학고 출신들이 수능없이 특별전형으로 카이스트를 많이 가니까요. 이러니 세계적인 천재들과의 경쟁에서 아웃사이더로 밀려나고 한국 안에서만 천재로 남는 것이죠. 그 이상한 입시제도가 카이스트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천재를 육성하고 키우는건 다 좋은데 왜 진짜 천재인지 알길도 없는 학교관계자의 아들 딸이 추천으로 들어가고 친인척이고 사실 사립 교사는 전부다 지인들로 인사비리 돈으로 돌아간다는 것도 다 아는 사실이죠. 결국 나라가 썩은 가장 큰 이유인 겁니다. 얼마전 영재발굴단에 돈 없고 빽없는 타고난 천재들의 최후는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비참하기 그지없었다. 이 나라는 부모를 잘못 만난 죄가 너무 크다. 그래서 진짜 천재라면 미국을 가는 겁니다. 북한이 절대 안 바뀌듯 한국 권력의 카르텔이 붕괴되지 않는한 한국의 영재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장해오신 (사교육 보단) 결국 선천적인 고지능 아이들이여야한다라는 결론을 너무 돌려돌려 말씀하시네요.
선생님께서 해주신 아이의 행복한 유년시절을 지켜줘야 한다는 말씀이 제 양육의 기준이 됐습니다. 건강하고 맘이 튼튼하게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늘 지쌤께 감사 드려요❤
왜냐면 영재고 학생들은 교장이든 교사든 누구든간에 자기보다 아이큐가 더 높은 사람이 와서 선발 하는 것이 아니면 신뢰하지 않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당연하죠. 어떻게 아이큐 120 언저리인 저가 아이큐 150이상 선생님의 잠재력까지 통찰하겠습니까...뽑는 사람이 학교 관계자나 교장이 되면 안되고 외부에 그것도 해외 과학자들을 초빙해서 대학면접처럼 브라인드 선발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뒷말이 없겧죠
30명 중에 2,3 등이 우수학생이라고? 세상 많이 변했네. 옛날엔 전교 1천 명 중에 10등 안에 들어도 그닥....
수학과 가고싶엇는데 감사합니당
선생님께서 저희집에 다녀가신 듯 다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ㅎㅎㅎ
와~👍 선생님이 운영하는 이든 커뮤니티에서 영재고를 5명이나 합격했다니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
영재의 조기입학에 대한 말씀이신데, 모르고 댓글 다시는분들이 있으시네요.. 그냥 똘똘한줄 알고 조기입학 하는게 아니라, 웩슬러 지능검사를 하고 지쌤과 상담후 오랜 고민 끝에 본인들이 결정해야하는것이겠지요.
❤ 건강하세요 선생님 ㆍ 늘 평화로운 나날들 되십시오 💚 ㆍth-cam.com/video/Z5Cs0z_U53Q/w-d-xo.htmlsi=WwMCqf0DQSgKfpB0 ❤ 마이클 무어 - " 다음 침공은 어디 " 와 ' 헤르니모 - ( 임은조 ) 실제인물 ㆍ 영화 두 편 , 추천 요
전국민 평균은 5등급인듯
자는 128인데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자라지 하는걸 우선 순위로 두다가 애들 좀 크고 40대 돼서야 미국으로 유학와서 대학원 다니고 대학병원서 일하고 있어요 부모님은 어릴때 좀 더 밀어줄걸 하면서 후회하시더라구요 근데 아이큐 120대에는 이런 특성이 있었군요 내가 삶을 개척했다 생각했는데 어느정도는 타고 난것이었네요
샘~ 친구 분 아들은 듀크, 존스 홉킨스가 아니라 코넬 대학 졸업한 최고 수재라고 알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GES영재교육센터에 몇가지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웹사이트에 찾아봐도 메일 주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살아 전화는 어려워서 이렇게 댓글 드립니다.
위에 지쌤의 지니어스TV 를 클릭하시면 링크들이 나옵니다. 메일이나 url 주소를 댓글창에 넣으면 error 또는 삭제되도록 유트브에서 설정된 것 같습니다.네이버의 이든 커뮤니티 카페를 검색하시거나 GES 영재 교육 센터로 들어오셔서 잘 살펴 보시고 도움 받으시고 연락과 소통을 원하시면 회원가입하시고 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IQ 127 인데… 학교에서 서기를 했는데 우연히 반 아이들의 지능을 모조리 보게 되었습니다. 100안되는 애들이 전체인원의 반. 충격이었음
100이 기준점이라고 하네요. 인원의 반이면 정상이네요.
@@hojun90 그렇군요 어린 나이에 충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간히 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풍월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 진짜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가 만 5세이고 웩슬러 검사상 127 나와서 상위 3% 였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보기에도 똘똘하다하고 영재아니냐 얘기도 듣고 집중력은 만3세,4세때 수백피스되는 레고조립을 5시간6시간 끝까지 해내는 끈기와 집중력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만 5세되던해 웩슬러검사를하게된것인데 영재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는데, 앞으로 1년 반정도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교육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짜는것을 강조하시는것같은데~ 사실 선행학습 사교육 사립초 이런걸 얘기하시는걸까요?? 경제적으로 지원해줄수있는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사립초는 꿈도 못꾸고 영재원도 부담이거든요ㅠㅠ 저랑 도서관가고 대화 많이 나누고 궁금한거 저도 잘 모르는것은 유튜브 찾아보기도하고..😅 학문적으로 제가 어떻게 채워줄수있을지 매우 고민이고 좌절감을 느낍니다ㅠ 상급지 학군지로 이사를 가자니 형편이 되지는 않고.. 저나 남편이나 가방끈이 긴것도아닙니다😅 저희 부부둘다 똘똘하다는 소리듣고자랐지만 형편상 공부를 오래하지는 못했거든요 아이만큼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싶지만 역시나 막상 형편은 다 해주고 학군지로 이사가고 그럴수있는것이 아니네요ㅠㅠ 이런영재는 초등학교도 선별해서 보내야 좋은건가요? 초등학생때는 어떤식으로 부모가 교육서포트해주는게 맞을까요? 대안학교 홈스쿨 이런 말씀도 하시는것같아서.. 초저 아이일경우 부모의 교육적인부분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3학년인데 125에요. 영어보다 수학을 좋아해서 영어에 취미를 못가져요ㅠ
9세 아들과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아들도 구입해달라고 하네요! 선생님 강의 정말 유익합니다.감사해요!
어디서도 얻을수 없는 조언 감사드려요 😊
학교검사에서 초등때 148 중학교때 150이 나왔습니다. 학교에서 제일 머리 좋은 아이라고 선생님들이 공개하셔서 강제로 지능 아웃팅당했는데 친구들 반응은 니가? 였습니다. 내신은 별로였고 모의고사, 수능에 강한 편이라 정시로 학교성적보다 좋은 학과를 가서 괜찮은 직업도 갖고 있지만 내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사람같은 신기한 암기력은 커녕 맹하고, 학업면에서도 수학을 반에서 1등을 한 정돈데 굉장히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결과였습니다. 물리2같은 경우 바로 이해되고 그런거 전혀 없고 몇번 파고 이해될 때까지 공부하고 막히고 내가 뭐가 머리가 좋다는거지? 이상했습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저보다 공부못했던 친구들이 훨씬 지혜로운 경우가 정말 많고, 같은 과에서 만난 친구들은 공부도 더 잘 해서 겨우 유급없이 졸업했습니다. 아마 제 실제 아이큐를 전문 기관에서 검사하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로 특출난 면이 없어요. 지형범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 저는 120대가 아니었을까? 싶지만 40살에 아이큐가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 그냥 살려고요. 아, 그나마 남보다 좀 나은건 쓸데없고 외우고 싶지않은 걸 암기를 잘 하는건데 중고등학교때 친구들 번호와 이름 같은게 지금도 기억나긴 합니다. 여행갔을때 가이드의 이름과 전번. 이런 쓸데없는..
웩슬러 검사 결과에 컨디션도 중요한가요? 옛날에 한번 받아본적있는데 갑자기 받아서 전날 밤을새고 받았습니다😅 종합 123정도 나왔는데 혹시 컨디션이 좋으면 더 올라갈 가능성도있을까요?
예민하고 고집이센 아이(5세-만4세) 남아입니다. 유치원 등원 거부도 심하고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울음의 그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친구들과나 팩토학원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자기는 힘들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영재검사는 몇살부터 추천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저희 아이는 공룡이요 ㅠ... 17개월무렵부터 지금 42개월인데 계속 공룡사랑이네요. 밖에 나가는것보다 집에서 노는게 더 좋은지 키즈카페 가자고하면 안간다더라구요😢 근데 나머지는 관심이 정말 없어요...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만 5세 88점 나오네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문항으로 체크하니 조금 더 객관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의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언젠가 가능한 상황이 되면 방문하여 제대로 된 검사를 받고 싶어요. 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2학년 딸 아이 점수 높게 나오네요. 검사 정말 받아보고 싶은데 아이가 걱정이 많고 진중한 성격이라 선뜻 검사 받으러 가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선생님 영상 꼬박꼬박 챙겨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에서 보고 체크해봤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며 하니 더 높게 나오네요. 어렸을 때 남편과 아이에 대해 나눴던 특징들이 많이 해당이 됩니다. 엄마인 저는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아이가 검사를 원하지 않아 받지 못했어요. 지능지수 검사라고 하면 혹시 잘못 받아들일까봐 니가 뭘 잘할 수 있는지 어떤 분야에 소질에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를 해보자 했더니 그런건 자라면서 알게 되는거 아니냐면서 할 필요가 없대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어릴 때 해볼 것을요. 그래서 선생님 영상과 책들 보면서 도움 얻고 있습니다. 꼭 영재아가 아니어도 저희 아이의 특성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도움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어느 책 보면 알수있나요?
@@이토끼-o1u 지형범 선생님 '영재성 바로 알기' 책이었던 것 같아요. 영상에서 지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설명들으시면서 체크하시는게 더 정확할 것 같아요.
@@졸린오이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문항을 찾아봐서 했어요. 큰아이 104점, 작은 아이 96점 나와요. 웩슬러는 초4 큰아이 올해 135 받았고, 작은아이 초1에 128 받았었어요.
좋은 말씀 잘 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리 IQ지수가 높다 하더라도 본인.또는 뒷받침 이 갖춰져야 능력치 를 발휘하는거죠ㅡㅡ머리좋다하더라도 본인 이 싫으면 헛길로 가는거죠ㅡㅎㅎ
이 모든것이 다 해당되는 만5세 아이에요. 지금까지 4번 뼈에 금 갔어요. 한번 꽂힌 주제는 지겨워질때까지 일상이 전부 그 주제로 연결되요.. 너무 주장이 뚜렷해서 반복 해야 하는 것들-읽기,쓰기 같은 것들은 시켜보지도 못했어요. 글도 못 읽지만 관심주제는 백과 사전이상의 책을 읽어달라하고,1시간도 듣고 있어요. 영재 가능성이 있나요?
동생이 언젠가 아주 우울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자기나름 쾌 똘똘하다고 믿은 초등5학년 아들의 아이큐가 고작 103 이라고 지금 보니 딱 평균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