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는 이 시간 너무 좋더라구요 따뜻해ㅜㅜ우리 멤버들도 뒤에서 보던데 💚💚💚💚

사말뜻 떼창 이전에 웰마플 떼창이 있었지~ 아마 즈니들 이걸로 목 푼 듯?

즈니들 너무 따수워... '우리'칠이라는 애칭도 그렇고 하 또 가슴에 국밥 한그릇 쏟고가요 🥺🥺

이 영상을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스케치북을 화면에 띄워주셔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행복합니다~🥲💚

시즈니들 반응해주는 거 너무 착하고 귀엽다ㅜㅠㅠ

😊😊😊😅😅😅nctzens are soooo good looking 💚💚💚💚💚💚💚💚💚💚sooo lovely 💚💚💚💚💚

Nct 127-9 forever 💚💚💚💚i love them 💚💚💚💚💚💚💚

도재정❤❤❤❤❤

도영 아 나의 행복❤❤❤❤❤

미쳣다 우리칠 8주년 터치라니 ㅜㅜ

3:38 뚱녀 감히.

2:07아 비명들 너무 투명해서 기절할거같음

4:18 겁나 귀어웤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해찬이의 눈물버튼은 마크가 아닐까 시퍼 어렸을때부터 같이 하고 드림 127 같이 하고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이니까 ㅠㅠ 내 눈물버튼들 ㅠㅠ

마크 우는거 가슴 찢어질 거 같아...

나 이거 지금 보면서 울고있어...

3:43 안돼 ㅋㅋㅋㅋㅋㅋㅌ

오 아이돌콘은 이런 이벤트도 있구나 행복하겟다

타팬인데 여기저기서 슬금슬금 상의탈의한 멤버들 사진 올리오는 게 개웃김

다들 반응 너무 잘해준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ㅜㅜ

아 눈물난댜..

역시 썸넬😊

3:28 버숴!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울 자격이 없다던 정우가 저리도 솔직하게 감정을 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정우야 널 응원해 !!!

4:21 이거 보는데 왜케 울컥하지.. ㅠ

아 시즈니들 다 귀여웤 ㅋㅋㅋㅋㅋㅋ 다음 드림쇼까지 드림도 시즈니도 모두모두 건강하길 🤍

아 너무 재밌었다……… 우리또하자………

아 다 너무 좋은 슬로건들이다 최고최고 ..

This year no concert of NCT127 ??? So pity they should hold tour concert this year. TT I really miss them.

I wanna know about our fandom said to Mark 😅😅 I captured a picture to translate on google ❤ but it does not work TT 😢😢

하 마크야ㅠㅠㅠㅠㅠㅠ알러뷰

얼른 완전체로 볼 수 있을거야 그동안 함께 한 시간이 10년이 다되어가는데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해 .. 아프지 말고 계속 좋은 노래 무대 보여줘 !!

유타는요 ..

우리칠 사랑해 많이많이 너무 사랑해❤❤

don't give up. .fighty.

don't sad boys.why are you crying?

우리유타 말하는거 진짜 너무 멋있다.. 우리칠 어떤 일이든 어떤 형태든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게

정우 말할때 일부러 분위기 띄울려고 목소리 높이는거 진짜 눈물 광광ㅠㅠㅠㅠ

도영군 진짜 남자다....

아 진짜 다울지마 마음아프다.. 마크야 해찬아 그리고 울 다른 멤버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잘부탁하고 끝까지 응원할게 ㅠㅠ

ㅋㅎㅋㅎㅋ 다들 너무 귀엽다

이런건 마크가 증말 많다

3:03

2:39

아 시즈니들 너무 귀여우시다,,,,

두렵고 불안한 마음은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선배들이 좋은 선례를 남겨주고 있기도 하잖아. 개인적으로 올해 빛돌이 선배님들 완전체로 모여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보면서 되게 희망도 생기고 위로도 되더라고. 현재로서는 언제 또 다시 모여서 정규 내고 공연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마냥 아득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먼 미래는 아닐 테고 또 분명히, 분명히 그런 날이 올 거야. 그러니까 우리 더 이상 울지 말고 남은 시간 동안 추억 많이 쌓자💚 어차피 우리 디너쇼도 함께 할 거잖아💚

도영이에게 좋은 말 해주신 스텝분께 너무 감사하다ㅠㅠ

왜 우는거임??

마스크쓰고 하트해주신 분 누구에요?

언제 어떤 시간 모든 순간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바라보고 응원할게 우리 앞으로 잦은 만남은 갖지 못하겠지만 지금처럼 한곳에 모여서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날만 기다리면서 되새길게 처음 좋아했던 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바랜 적 없었어 늘 한결같음을 약속할게 걱정하지 말고 투어든 뭐든 잘 다녀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