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가장 인상적이었던 앵앵앵콜 예술이야 무대 황홀하다는 말로 표현함과 동시에 그 이상이었다. 무대 연출이 정말 찬란하게 아름다웠고 자유롭게 그 공간에 있는 모두가 내일이 없듯이 뛰며 그 순간을 즐겼다. 예술이었다. 24/6/29 2024 싸이 흠뻑쇼 개장_원주 #싸이 #싸이흠뻑쇼 #흠뻑쇼 #예술이야

불꽃파티 미침 갸신나 #싸이 #싸이흠뻑쇼 #흠뻑쇼 #THATTHAT

ㅁㅣㅊㅣㄴㄷㅡㅅㅇㅣ ㄷㅐㅈㅐㅁㅣㅅㅇㅓㅅㅇㅡㅁ 24/6/29 싸이 흠뻑쇼 개장 원주 #싸이 #싸이흠뻑쇼 #흠뻑쇼 #강남스타일

대학교 사망년의 사망직전 47시간 기상시간의 끝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종강 #아이고종강이야

어김없이 생일은 찾아왔지만 어쩐지 이전에 느껴오던 기대감과 들뜸은 없어진지 오래다 그래도 평범한 특별함을 찾고자 6/13~15에 거친 생일기로쿠 いこう:~ #생일

마치 꿈속이다 여기.. 24/05/25 SEOUL #2024RADWIMPSWORLDTOUR #2024래드윔프스월드투어 #RADWIMPS내한 #래드윔프스내한 #래드윔프스 #RADWIMPS

인성은 파탄이지만 얼굴은 제법 재밌는 청년이 나오는 순정애니*ㅋㅋ 0:00 op SpecialThanks - LOVE GOOD TIME 2:30 ed ORESAMA - オオカミハート(늑대의 마음) #늑대소녀와흑왕자 #オオカミ少女と黒王子

이 명작을 이제 보다니.. 0:00 1기 op 타니자와 토모후미 -きみにとどけ(너에게 닿기를) 3:20 1기 ed CHARA - 片思い(짝사랑) 6:35 2기 op 타니자와 토모후미 - 爽風(상쾌한 바람) 10:21 2기 ed MAY'S - 君に届け...(너에게 닿기를) #너에게닿기를 #너에게닿기를ost #君に届け

7:06 pm 세인트루이스에서 마틴으로 돌아가는 길 노래와 함께 업로드 하고 싶어 4분을 무작정 촬영했다. 그 노래의 주인공은 ‘하와이 검은 모래’. 가장 먼저 커버 녹음 해본 곡이었다. 묵혀두다가 이 영상에 올려보았는데 왜이렇게 기승전결이 맞는 느낌인건가. 아. 아무튼. 아니. 이러다가 커버 유튜버 되는거 아니냐. 부지런해 지자. 영상을 제작해라! - 하와이 검은 모래 cover. 그대가 가고 싶은 섬 나는 못 가요 알다시피 내 지은 죄가 오늘도 무겁네요 우리가 알던 그 장소는 무덤이 되었겠죠 추억을 고이 덮은 채 무궁화가 한가득 태평양 저 멀리 피었네 그대가 가고 싶은 섬 나는 못 가요 보다시피 내 발은 여기 아직 묶여있어요 우리가 듣던 그 파도는 돌아오지 않아요 손잡고 걷던 밤바다 검은 모래 위엔...

비 촉촉히 내린 날 올리고 싶었다 그리고 여름이 오기 직전에..! #잔나비 #jannabi #밤의공원 #커버 #cover

이거 들으면서 코딩공부하니까 잘되네 1시간만 집중하자 제발

어제 노곤 노곤 하더니 감기 몸살 느낌이 났다. 방에서 핸드폰만 쳐다 봤다. 인스타와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오가며 누워서 노래나 흥얼 거려본디 #딘 의 #인스타그램 ..

별일도 없었다. 업적도 없었다. 일년은 지났다. 아무튼 벌써 2년이 되었다니,, 작년에 너무 게을러서 2022년 기록이 없다. 게으름에 사로잡혀 2주년 영상 마저 한시간 늦었다. 올해에는 부지런한 개미가 되어 기록을 차곡 차곡 쌓아가야겠습니다 준비된 맛난거 많으니 수저만 챙겨오세요~ ㄴㅓㄴㅡㄴ 빨리 음식이나 만들어!! 🎶 • meego-freeze🧊 “Wish that all I love would freeze.”

아니구~

카페의 소음;)))

귀여운 코쿤네 네코

마ㅇㅛ빈의 갤러리 정리

2021년에서 2022년으로 넘어가는 담백한 영상

쿠킹마마의 활약! 엄마 생일상을 만들어라!🍽

생일 뭐.. 그냥 태어난거지!!

[vlog] 고3의 겨울방학 일기 (의류포장알바, 운전면허 따기, 커피배우기, 악기 연주하기)

나는 어떻게 “힐링”하는가..🍂 내천에서 시짓고, 잔디에 누워 버려~ feat. Jannabi Tour🙈

맘먹고 고3시절 책을 정리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의 롯데월드는 이럴수가..🎠 냠냠 배를 채우자!!

새하얀 눈이 나의 1살을 축하해 줄 거여

청춘들이 부르는 청춘

수능 끝나고의 일상이란..(🖤)

수능까지의 여정을 끝마쳤다

귀여운 유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