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갑자기 이거 왜 떴지 추억 ...

갑자기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나를 이끌었다...

제시카 음색 좋았지...

와 이거 초중딩 때 음원 따서 엠피쓰리에 넣고다니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16년전 보고 내 나이 실감 이게 20년이 다 되간다니 소름돋네

쌩

pq o youtube me recomenda isso em pleno 2024 ? 😢

저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역시 계집은 어린게 최고다

내 고딩시절 ㅠㅠㅠㅠ엄청 들었는데 이게ㅜ갑자기 뜨네

정수연 행복해라

내 청춘들이네 보라 태연 라이브

소시팬이고 태연팬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소시의 정체성은 제시카가 아닌가 싶네요 뭔가 제시카 탈퇴 후 노래 들었을때 노래는 너무 좋지만 뭔가 약간의 심심함? 그런 느낌이 들긴했어요ㅠㅠ 너무 아쉬워서 개인적인 생각 적어봤습니다.. 😭

이거핸드폰에 녹음해서 맨날 들었었는데 ㅠ

TaeTiSeo and Jessica would be the ultimate sub unit<3

제시카님이 있을때가 좋았제' 두분다 사랑스럽구마

2024년에도 듣고 있다. 소시 탱싴 음색 조합 너무 좋이 ㅠㅠ

방금 아일릿 원희 다시만난세계 듣고 오신부운?ㅋ

I'm ready for the same pain every time comeback here again 😭😭😭😭😭

Taengsic <3

와 16년전 미춌다..

진짜 원하고 원망한다 정수연...마지막까지 함께하지 그랬냐. 같이 예쁘게 동화 마무리 해주지...니가 무슨 짓을 해도 널 응원해줄 팬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지. 니 커리어 전부를 걸었던만큼 잘되기라도 했으면 몰라. 부드럽고 단단한 태연보컬에 조금은 불안하지만 유리같이 반짝이던 제시카 보컬 조합이 얼마나 좋았는데ㅜㅜ연차 쌓였으면 둘이 뭐 하나 냈을텐데..크리스탈이랑 자매조합도 볼 수 있었을텐데..정말 애증한다 수연아

Back to here for pain again

처음부터 완벽까지 진짜 완벽하다 레전드다 ㅠ0ㅠ

They can’t go back ….

3:05

아이돌 역사에 남을만한 보컬이 한그룹에 두명이나...

탱구야 시카야 나 아직 포기안했다 🥲

당시에는 어린 맘에 제시카가 소녀시대 8명을 배신했다 거기에 꽂혀서 밉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는 부분도 있음 14년도에 소녀시대 덕질했던 사람이면 알거임 음원 관련 문제, 여러 스캔들에 사람들은 소녀시대 나이먹었다고 한물갔다는 반응 진짜 많았음 멤버들도 그 때 제일 지쳐보였고. 제시카도 생각 많이 했을거임 미쳤다고 연습생 7년, 아이돌 7년 그 기간을 그냥 포기했을까 오죽하면 그랬나 싶다.. 지금보면 멤버들 간 갈등보다는 sm이랑 이해관계에서 시작된 갈등이 실질적 원인같음. 안 좋게 나가는 멤버 조지기로 유명한 sm이 명확하게 입장 발표 안 냈었고 제시카도 법정다툼으로 안 끌고 간 거보면 그냥 ..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겠지 제시카 탈퇴 이후로 흐지부지 될 거 같았던 소시 지키려고 8명 멤버들이 똘똘 뭉쳐서 활동한 거 생각하면 대단함 제시카 탈퇴가 뭔가 딱 터닝포인트랄까 ..? (솔직히 제시카가 나가고 냈던 파티, 라이언하트가 그렇게 잘 될 줄은 몰랐음ㅎ)

2024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 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 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게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아직도 보시는분

지금도 듣는 노래❤️

왜 눈물이 나지ㅠ 둘이 마주보고 웃는 부분에서… 돌아올 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이라 그런듯

Song title: As One?

시카 머리 누가 햝았냐

이게 16년전 . 🥲🥲🥲

16년전영상이라고 뜬 거 보고 ㄷㄷ...다만세가 언제 이렇게

순수히 가창력만 놓고 보면 태연이지만 기교나 감정은 제시카가 더 좋은 것 같음 누가 더 못하고 잘하고가 아니라 걍 들었을때 음색부터가 사기인데 감정도 더 잘 전달되서 듣기 좋음

이때 못한다고까였는데.. 아니였어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 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 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게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2024…지금 봐도 레전드…

오랜만에 들으러왔다가 '16년전' 단어에 놀라고갑니다ㅠㅠ

I miss this excellent vocal singers in 4th Gen of kpop.

태연이야 말할것도 없고 제시카 음색 보컬 스킬 대박임 섬세한 표현력 저 나이가 고딩이라는게 안 믿겨짐..

such babies

그립다 저 시절이.. 참

요즘애들은 모르는 그룹 원투 좋았음 노래 다 좋음...쵝오!!

또 다시 왔어요… masterpiece

I'm not crying... you are. Because we're never going to witness this kind of breathtaking performance by two of the best vocalist duos in kpop history, Taengsic, ever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