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Oh

왜요?

왜그런지 얘기해주시면안될까요?? 표사려했고 생각중이서요..

플로리다에서 보스턴 갔다가 어제 돌아오는 비행기 두번 딜레이되더니 결국 두시간 전에 취소되고 다음편 비행기는 이틀후 밤에 있다는군요. 어쩔 수 없이 환불 받고 호텔 250불 다음날 제일 일찍 가는 비행기 , 그것도 경유해서 집에서 먼 마이애미 공항으로 일인당 편도 500불에 끊고 집에 겨우 돌아왔어요. 스피릿이라면 이제 치가 떨립니다 ㅠㅠ

내생에 이항공사 이용하는 일은 더이상 없어요 한번 이용만으로도 치가떨리네요

저는 미국에서 직접 구매해서 저렴했어요. 환율이 낮을때 구매하면 훨씬 더 저렴해지는데 저는 환율이 달러당 1200원 히 가까이 했을때 구매했던걸로 기억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I am sorry I do not share my email, but you can ask me here I will do my best to answer your questions!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플레인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다이아몬드 있는걸로 했어요. 다이아는 많이 반짝이지는 않고요. 플레인 디자인의 심플함에 약간 포인트를 준 느낌이에요. 너무 과한 느낌은 아니라서 데일리로도 괜찮고요

네 .귀걸이 뒤에 꼭지가 꽤 단단하고 귀걸이를 확 조여주는 느낌이라서 귀걸이가 돌아가지 않더라고요. 머리카락도 이제까지 껴본적은 없어서 그런 불편함은 없었어요^^

어우...맞아요. 독일도 뉴스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난리더라고요. ESSE, CHANGE 님 말씀처럼 생필품 미리 구매해놓고 밖에 나가지 않는게 가장 안전한 것 같아요.

이지수님 안녕하세요. 4월에 미국 오신다니 이것저것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이쿠...그런데 저는 개인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어요. ㅠ.ㅠ 댓글로 궁금한 내용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S L님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코로나 확산될때 한국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미국도 이제 영향에 드니까 그 두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마스크는ㅠ.ㅠ 한달 뒤에나 온다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주변 약국도 그렇고 마트도 마스크는 요근래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웃집 친구한테서 손소독제 조금 구해서 갖고 있는데...너무 불안하네요. S L 님도 건강하시고요.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푸른늑대님 감사합니다. 정말 코로나 너무 무서워요.ㅠ.ㅠ 최대한 사람들 있는 곳 방문을 자제하려고 하고 있네요. 푸른늑대님도 몸 건강하시고 우리 같이 잘 이겨내요!! 파이팅!

꽃구경 하기 좋은 시기에 가시겠네요~^^제 정보가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죠? 정말 미국가격 알고나니까 한국에서 사기 아까워지더라고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프 아닐때 다른 아웃렛에서 가격비교해보니까 생각보다 가격이 블프때랑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드버리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보통 연말연초까지는 세일을 많이 한다고 해요. 근데 매장에 따라서는 블프랑 차이가 조금 나는데도 있었어요. 폴로랄프로렌이나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는 블프때만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았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영상에 관심가져주셔가 감사합니다. 90일 이상 장기로 미국에 체류하신다면 f1같은 학생비자 발급이 가능한 곳(어학원, 학교 등)에 직접 등록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유학원을 끼면 도중에 수수료가 나가게 되잖아요. 예를들어 제가 알기로는 lado.edu/ 라도라고 불리는 어학원이 워싱턴에 있는데요.(어학원 홍보목적은 아니고요. ㅋㅋ) 만약 여기를 선택하신다고 하면 직접 컨택하시면 비자 발급이나 필요한 서류등을 안내해줘요. 숙식 관련 내용도 안내해준다고 들었어요. 꼭 워싱턴이 아니어도 비자발급이 되는 어학원에 직접 연락해서 등록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아! 그리고 카운티는 우리나라에 시,군,구 같은 미국의 행정단위 중 하나예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버지니아에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 인데요. 이런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영어수업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제2언어로서의 영어) 을 들으면 값도 저렴하고 선생님들도 교육청에서 인증받은 분들이라서 저렴고퀄리티의 수업을 들으실수 있어요. 카운티 프로그램은 따로 비자를 내주거나 i20 서류를 떼어주지는 않아요. 제 답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안전하고 재미있게 미국체험 하시기를 바라요^^

사라보기 답장 감사합니다^^ 하나만더여쭤볼게요! 그럼 90일 이스타비자루 카운티 프로그램을 들을수밖에없겟군요! 장기로갈경우는 학생비자루 가야하구요 혹시 90일 카운티프로그램들으면서 거기서비자발급도가능한가요?

@@Nothingisimpossblie 카운티 프로그램은 비자 발급이 불가능해요. 하지만 이스타 받아오시면 수업들을 수 있어요.^^

@@sarahbogi8526 꺅 이 댓글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의견도 주셔서 감사해요. 지역별로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다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신 지역부터 정하셔야하는데요. 캘리포니아의 경우에는 caladulted.org/ 또는 www.ca.gov/learning/으로 접속하시면 지역별 클래스를 찾기가 수월하실거예요. 그리고 fcps 같은 동부 페어팩스쪽을 알아보신다면www.fcps.edu/사이트에서 academy 카테고리로 가신다음 아래쪽에 adult education에 가시면 등록관련 내용과 코스에 대한 설명 화면을 들어가실수 있어요. 예를 들어 ace course offering을 클릭하시면 수업관련 브로셔를 화면에서 보실수도 있고요. 자세한 과정에 대해 나와있어요.aceclasses.fcps.edu/default.aspx 다시한번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요. 어학연수도 저렴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sarahbogi8526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더 궁금한 것이 사라님은 숙식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인슈페너FC ^^ 저는 집 근처에 H마트(한인마트)를 주로 이용해서 장을봐요. H마트에 가면 한국마트에서 마트에서 파는 웬만한 재료들은 다 구할수 있어요. 마트 푸트코트에서는 김치찌개, 비빔밥 같은 한식을 팔기도 하고요. H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어요. 요리가 재밌기도 하지만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면 패스트푸드점이 아닌 이상 비용이 꽤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집같은 경우는 저는 장기로 미국에 머무는 경우라 집을 따로 계약을 했어요. 단기간 미국에 머무신다면 에어비앤비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빌리는 방법이 있고요. 장기로 렌트하실 생각이라면 www.zillow.com/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sarahbogi8526 감사합니다!! 혹시 사라님은 어떤 비자로 머물고 계시나요??

@@아인슈페너FC 아이코...김민준님 죄송해요. 저 왜 댓글을 못봤죠? 에구에구개인정보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구체적으로 어떤 비자를 갖고 있는지는 밝히기가 조금 어려울것 같고요. 다만 저는 학생비자로 온거는 아니에용~어학연수 준비 잘하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도 그렇고 ㅠ.ㅠ 집밖에 나가기도 무서운데 혹시라도 미국어학연수 아직 계획하고 계신다면 마스크 꼭 좋은걸로 많이 많이 챙겨오시고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한분한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정말 큰 힘이 되네요~

그나마90%가 企劃商品...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