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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YTB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ธ.ค. 2013
병맛 채널
구피가 출산했어요! #물고기 #어항물고기 #아쿠아리움 #수족관 #열대어 #물고기키우기 #어항 #어종 #물고기 #사육 #어항관리 #물고기먹이 #물고기종,#담수어 #해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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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출산 임박! #물고기 #어항물고기 #아쿠아리움 #수족관 #열대어 #물고기키우기 #어항 #어종 #물고기 #사육 #어항관리 #물고기먹이 #물고기종,#담수어 #해수어
มุมมอง 1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고기 출산 임박! #물고기 #어항물고기 #아쿠아리움 #수족관 #열대어 #물고기키우기 #어항 #어종 #물고기 #사육 #어항관리 #물고기먹이 #물고기종,#담수어 #해수어
물고기를 키워보겠습니다 저는 잘할 수 있거든요 #물고기 #어항 #구피 #열대어
มุมมอง 2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고기를 키워보겠습니다 저는 잘할 수 있거든요 #물고기 #어항 #구피 #열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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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10년묵은 복수를 희동이가 해주네 ㅋㅋ
ㅋㅋㅋㅋ 😂😂😂😂😂
희동이는존나맞아야돼
국제 연합 에서 안재모 행성 집을 지었어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이 올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어 그 사람 한테 나는 해빛 을 짖는 집 로봇이 그만 내 로봇이 아퍼해 그래서 나는 옵티 머스 프라임 불렀어 번개 치는 로봇 이야 그래서 나는 지금 아들이 내려 보냈는데 그 길이 사실 50만 1000만 KM 터를 가야만 왜? 싸움 일어 났을 까 가서 본거야 그게 사실은 함부로 보여 줄 수 없는 것을 여정을 보게 되
기철이가 진짜 착한데 패드립하나때문에 나락감ㅋㅋ
추억을 방해 하면 그 사람도 삶을 제대로 구경을 못해 그러한 분이 계시기는 해 그래도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해줄려고 해도 방겨 주지를 않아 부모와 자식을 잃었다는 이유로 가족이 되어 준다는 것이 정말로 힘든 것을 알면서도 추억을 만들어야 그 사람들에 다른 이들의 삶을 봐라 보는데 직업 따위 보다는 국제 연합에 추억 간직 해야되
다른 이들의 삶 과 자식을 잃었던 가사중에 사실 잃어 버렸던 가족 있었어 그동안 내가 돌아보는 삶을 추억을 만들어 주는게 필요해 그래야 다른 이들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어
상남자 도우너
1:42 능지 ㅣ발 ㅋㅋ
제리 같아요 귀여워요
희동이도 영원히 엄빠 만나면안됨
희동이 엄마만나는장면 봐도봐도 눈물난다
하 보기전에 또 눈물날까봐 그냥지나감
23:32 모자 관계 상봉
그리고 에필로그 해서 진짜로 둘리는 고질라가된체로 왕이었죠.
둘리의 마법 소원 빌기전 주의사항 쓰기전 1번씩만 써야하는 마법도있습니다.
이 편 옛날 작화는 진짜....
이야 유딩때봤었는데 진짜 추억이네
완결안나게 둘리 데리고 오는 작가님 공돌이 희동이
길동 이 만큼 착한 사람 도 없을 듯 ㅋㅋ
저장면은 다시봐도 억장 무너진다
역시 유인원 아기가 젤 잔인하닼ㅋㅋ
와 이거 리메이크 됐었구나 화질 엄청 좋네
희동이열받네 아오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8 아니 이거는 또 왤케 귀여운장면이냐고
유니콘 에피랑 둘리엄마 에피는 지금봐도 슬프다....
희동이 악력 실화냐.... 기저귀가 웅장해진다.
0:09 길동씨의 불행의 시작
7:18 뚝배기로 식탁깨기
25:44 고길동이 보면 암걸리는 장면
둘리가 다시 리메이크되면 다시 트레일라잇처럼 해피엔딩으로 천국으로가는 에필로그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마지막 장면은 옛날둘리보면 더 슬픔.. 둘리엄마가 엄청 따뜻하고 다정하게 둘리야 둘리야 외치면서 만화 배경이 점점 검게 닫혀지고 .. 둘리엄마는 그 닫혀있는 배경속에서도 계속 둘리 찾음
25:55 감성이 풍부해지는 장면 시작
어머니를 겨우 만났는데..희동이 땜에 영원히 못만나겠네..ㅠㅠ
철수랑 영희는 왜웃냐 ㄹㅇ 소름돋는 인간들
광고는 저작권 때문에 붙는 거기 때문에 저한테 욕하시고 따지셔도 해결해드릴 수 없습니다. 광고로 욕설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면+김치+밥,찐빵1,밤고구마+물+카스테라,붕어빵,찐빵2,크림빵,귤,기영이네 저녁식사,팥죽,우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 보기전에 또 눈물날까봐 그냥지나감
그리고 영상미가 너무 예뻐요. 노래 들으면서 받았던 감정이 살아있는듯하네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네 나힌 뎅게투체와 자네투체 댕게 나히은 어순만 다른것 같은데 왜 뜻이 저렇게 바뀌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힌디어인가요? 세얼간이 너무 좋아해서 지나가다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장면 어릴때 보고 훌쩍거린뒤로 되게 보기 힘들어했던기억이…ㅋㅋㅠㅜㅠ
어릴때 꼴두기가 스펀지에 치약발라먹는거보고 따라먹다가 배아퍼서 응급실 실려감
저는 60년대말 초딩 입학때부터 저곳에서 혼자 밤길을 다녔죠.. 물론 당시에 공포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70년대 이전에는 환경이 열악해서 어린아이 사망율이 높았죠.. 어린아이가 죽으면 땅에 뭍는것이 일반적인데.. 저곳만은 돌로 아이무덤을 만들었는데.. 그걸 " 아장사리 " 라 했죠..
저곳은 임진왜란, 625때도 격전이 벌어졌던 전형적인 요새의 지형을 이루고 있는 돌산이죠.. 풍화작용으로 계곡을 따라 정상부근부터 흘러내린 돌들이 강을 이루는곳이 여러곳 있죠.. 그런 돌강에 만들어진 아장사리가 여러곳 있었고 그중에 가장 큰곳이 하천을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Y 자형 지형에 있었죠,,
가장큰 아장사리가 사람들 왕래가 많은 길과 인접해 있어서 새로운 무덤이 생기거나 변화가 생기면 바로 알수있죠?? 그자체가 혼자 다닐때는 더더욱 공포감을 키우죠.. 움직이지 않던 돌을 누군가 건드리면 검게 이끼가 낀 윗쪽과 밝은 아래쪽 색이 달라 금방 식별이 되죠..
제가 살때만해도 가끔 새로운 무덤이 생기거나. 관절염에 좋다는 이야기 때문에 누군가 무덤을 파헤치고 훔쳐가고 남은 인골들이 노출되어 있거나 하는일이 가끔 있었죠.. 지금은 도로를 만들면서 길옆에 가장큰 아장사리 군락을 훼손한것 같더군요..
무섭긴 했지만.. 10살이 안될때부터 저런 산길을 밤에 혼자 4~5km 정도는 다닐수 있었죠.. 초딩 3학년때 칭구하고 같이 등교하다 딴짓을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져 지각해서 선생님께 혼날것같아 땡땡이치기로 하고 산으로가서 놀았죠.. 땡땡이는 쳤지만 산속에서 둘이 뭘하겠어요?? 그래서 해가 중천일때 배도 고프고 지치기도해서 산중턱에서 앉아 있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같이 땡땡이친 친구나 저나 그정도에 놀라지는 않죠.. 그래서 한동안은 무시했죠
사람은 안보이는데 계속 같은곳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칭구하고 울음소리 나는곳을 정밀탐색에 나섰죠.. 울음소리 근처에 접근하면 소리가 그치고 멀어지면 다시 울음소리가 나고 꽤 오랜시간 반복이 되었죠.. 그런일이 한시간 이상 반복되니 칭구와 저도 그때는 쫄아서 36계 줄행랑쳤죠
기철이 망할새ㄲ
둘리엄마 만신창이 된 모습으로 울면서 둘리야~~ 하는거 보면 진짜 눈물이 남 ㅠㅠㅠ ..
Isabelle chan s chips ❤❤❤😊😊😊
이거 몇편인지 아시나요?
보릿고개 시련기 하편 입니다
희동이 ㅆ련아…..끝까지 빌런이구나
둘리 얼음 ㅈㄴ맛잇게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