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2기?

그중에 상봉 용산 없어짐

븅태가 계속 도발했지... 맞을만했어...

실제 부여에는 옛날부터 남부터미널이랑 동서울터미널 가는 두곳밖에 없음

과했지.. 적당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한심해보였어 연기 참 잘해

아이돌 실력 안죽었네

꼬시기는 내 발꼬랑내가 꼬셔 이거 임시완 애드립이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

다 떠나서 갑자기 밀고 들어와서 새치기하고 아~ 예~ 하고 사과 한마디 안 하는 게 킹받노

상봉터미널 없어지고 공사중이지만 좋았지..

상봉터미널 추억이다

상봉 맞어? 동마장 말고?

임시완은 찌질이연기가 맞아

병태 꼴 좋다 쌤통이다 ㅋㅋ

이렇게 착했던 경태를 폐급짓으로 십새로 되돌려버린 븅태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저새낀 뭐임

와333번이다!

89년도 전국체전 70회

ㅅㅂ 근데 저정도 걷는다하면 애들 반란 일으키겠노 걍 ㅋㅋㅋㅋ

나 이거 보면서 진짜 감동 했는데 .ㅠㅠㅋㅋ

매표소 여직원이 갱상도 말투

차리리 ㅈㅇ병태가 낮다 얘는 착하기라도 하지 경태는 개시불ㄹㄹ꺼

'부여 시내'라고? 읍내지 저 촌동네는ㅋㅋ 대본어찌된겨

1989년 배경 드라마에서 500 원 지폐 ㅋㅋ 동전 82년 부터 나왔는데

지금은 상봉터미널 없어졌다

앗!! 서울 상봉터미널 ㅠ 상봉 주민ㅠ

댓글이 77개라니 정말 chillchill하군요

키때문에 이런역할 너무 잘어울림

충청도는 용산인디

임시완이 잘생겼어요.,,

걍 서울 가지마라.

와 심쿵 ❤️

헐 임시완 이였어 역시

아 저거때문에 오징어 게임에 참가했구나!!!!!!!

오징어게임 하러 갑니다

그런겨

니가 아직 포크맛을 못봤구나

다시보니 짜장값도 안나오는데 복선 이였네

저 정경태 역할 저분 실제.인성도 저럴까요?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에 쓰인 서체가 지하철체 같네.

표 판매원 이미나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장하다 장병태

뺨자국보소 ㅋㅋㅋㅋ

착하게 살아야지.

충남사람인데 여자가 하는 사투리 첨들음

아직 안봐서 몰겠는데 철홍이가 욕하면서 윽박 지를때 왜 약간 울컥 거리듯이 말하는거에요? 그런거 아닌데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근데 싸우는거 보면 저 덩치 암것도 아님......원래 제대로 된 놈은 한방 치면 기절임......기절 아니더라도 정신 못차림.....근데 맞았을때 상대가 피하고 도망다닐 힘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진거임..... 저 덩치가 살고싶으면 즉시 도망쳐야됨....아니면 무기들던지.... 원래 실전은 단 5초내로 끝남....주먹 서로 3~4번 주고받으면 그냥 정신혼미해지거나 기절해서 뻗음~~~그니까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저 덩치작은 친구는 그렇게 맞았는데도 쓰러지질 않고 정신이 혼미하거나 기절하거나 타격이 전혀 없는거임.....겁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임.....몇대 맞았는데 아프기만 하지 어디하나 부너지도 않았고 정신도 멀쩡하면 상대가 내 적수가 되지 못한다는걸 즉시 알아차려야 되는데 싸워본적이 없으니 겁이 많아서 도망치는격이지.... 결론 겁많은 사자랄까???? 야생에서 목숨을 걸고 서로 싸움을 수없이 해봐야 자기 실력을 아는데 우리에 가둬진채로 안싸워보니 신체도 발달하지도 못할뿐더러 타고난 자기 실력을 모르는것..... 근데 저런 애들이 각성하면 장난아님.....

불여시 잊고 지영이랑 새롭게 가즈아~~

충청도에서 전라도 사투리라?

사장님 진짜 이쁘넹

갑자기 경상도 사투리가 들린건 내 기분탓이지? 어디로갈건데요? 어디까지올라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