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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9 ก.ย. 2018
วีดีโอ
230618 LUCY 신예찬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부산 단독 콘서트 Luminous]
มุมมอง 36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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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멋있는데 약간 지금 곡 자체가 듣기에 사극 느낌도 나서 그런지.. 조선 음악사들이 입던 옷 같은? 선비옷도 좋고.. 쨋든 그런 거 입고 했으면 진짜.. 뜨헉했을듯.. 저 안대가 너무 고자극임.. 조선시대 때 시력을 잃고 음악에 도가 튼 장인같을 것 같아....
다른 멤들은 천 얇게 접어서 둘렀는데 원상이만 널찍하게 묶은 게 너무 귀엽고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원상이 안대 두꺼운거 몬가 귀여움ㅋㅋㅋ거의마스크수준
메마른 장미 조원상 폼 미쳤다
진짜 원상이 너무.. 죠아여 ㅠ
와 진짜 숨 참고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