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음유시인 영케이...

저 뽕실한 뒷통수 쓰담쓰담해주고싶당 귀여워 애기야 애기 집쭝할때는 입을 앙 다물고 하구 아주그냥 너무 귀여워

원본이 뭐예여??

첫번째 영상 너무 이쁜데 뭔 영상인가요...?

도운아 너 롯데 모델해라.. 유니폼도 그렇고 잠바도 그렇고 개찰떡으로 소화함...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아해요 ㅠㅠ 근데 처음에 너와 아니고 ‘너정 걷던 거리’로 들리는데 이거 왜그렁거에요??

도우나 ... 섹시는 널 위해 나온 말인 거 같아 💗

갈비뼈 닫는거 겹치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계속 감동모먼트여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홀데6 님영상 틀어놓고 하루하루 취켓팅을 견디고 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도운이가 인스타 좋아요 많이 누르고 있던데 하루빨리 이채널도 찾았으면 좋겠네용!!!

이 새벽에 없는 남자친구랑 이별함… 아거살은 들을 때 마다 너무 애절해서 없던 추억도 만들어냄…

이번 선물콘이 첫콘이 된 신입 마데입니다! 콘서트에서 더더욱 열정 넘치게 선배 마이데이분들과 함께하고자 혼자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을 열심히 뒤져가며 응원법 공부에 매진 중인 와중에 운명처럼 이 영상을 마주했어요. 공연 가이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누가 되지 않게 준비를 더더욱 완벽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들어올게요 🌼

이걸 아직 풀라이브를 못 들었다니ㅜㅜ 선물콘에서 안해주면 나 고척에서 계속 살거임 ㅜㅜ

진짜 갓영현❤

악플 다는 사람들은 질투나서 그런거겠죠.. 9년차에 80%이상 함께한 팬들이 계속 공연을 보러 와주는게 가수로서 얼마나 큰 감동이고 힘이겠어요. 달님에게 눈인사 해준 필이 마음도 십분 이해돼요ㅎㅎ 오랜기간 계속 좋아하고 싶게 만드는 데이식스도, 해바라기같은 홀데님들도 너무 대단해요. 신입마데는 이런 거쳐온 역사와 감정들을 담은 영상이 너무 좋아요~ 데이식스가 이 채널 발견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같이 평데평마 해요!!

이거 듣고 처울음

고척돔에서 이부분때 숨소리도 안내기 약속…

짐짜이뿌다… 혹시 첫번째 영상 몬ㄱ가요!!

이게 26살..? 고딩같음

안녕하세요 09년생입니다 09년생이 존재합니다 예.. 그렇다고요

너와 걷던 거리 <-> 외로워진 거리 너와 치던 장난 <-> 재미없는 장난 속삭이던 사랑 <-> 희미해진 사랑 아직 거기 살아 <-> 나는 여기 살아 진심 미친듯..

가사가 미쳤어... 없는 추억도 휘몰아치게 하는 가사와 목소리... 정말 시인 아닌가요?

갓영현 진짜 못하는게 뭘까..

콘서트 가고 싶다ㅠ

개같이 실패,,,, 흑

나 이거 들으러 고척돔 가야한단말이야ㅠㅠㅠㅠㅠ 제발 내 자리 하나만ㅠㅠㅠㅠ

고척돔에서 부르겠지? 그래.. 그럴거야… 난 못듣겠네 내자리 없어ㅠㅠㅠㅠ

이 부분 할 때는 떼창 안하고 숨죽여 듣고싶어요 🙂

고척가면 들을수 있겠지... 내 자리도 줘ㅠㅠ

세번째 영상 뭔가요?!!!

이 노래는 이 부분 들으려고 듣는다 그리고 저는 너와 쓰던 말투 이 부분에서 이별 후 상실감이 젤 잘 느껴져요

그니까,주소 좀 나 준비 다했다곸!!!!🤸🤸

삐롱아~~ 나는 네 미소속에 여전히 살아

이노래들으면서 울어버렸다

어우 성진 화면 뜰 때 너무 잘생겨서 놀랐네

데이식스 연말 공연에서 “아직거기살아” 듣고 싶어요. 정권 찌르기 4일차 *같이 찌를 마이데이 구함🍀(n/907)

친구야 미안하다 네 남편이랑 잠깐 바람좀필게

턱선 미춌다

강영현 개잘생걌네

콘서트 가고싶어요ㅜㅜㅜㅜ

와 팬싸 가려면 진짜 죽을 각오 해야되겠네 ㄹㅇ심장개빨리 뛰어서 기절각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거 보고 인스파이어 가려가 못갔던 아줌마데입니다. 이번 선물콘에는 조카랑 서울 상경해서 가게되었어요🍀 한달 남짓 남은 시간동안 몇번이고 정독해서 행복하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정성과 애정어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중2 사춘기 소녀와 외숙모 조합으로 갈테니 고척에서 뵈어요☺️

하.. 연예인이야 윤도운

솜사탕 녹은 너구리같은 고운 손..귀여워..

다현이한테 무장해제 되는거 같은데😂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홀데님! 저는 2020년에 입덕한 마이데이입니다 :) 근래에 데이식스 붐이 온 것에 비하면 저는 아주 늦게 입덕한 편은 아니지만, 제가 입덕하고 나서 얼마 안 가 코로나와 공백기가 온 탓에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오프 활동을 많이 못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데이식스의 옛날 영상들과 노래를 들으면서 버티곤 했는데요, 그때마다 늘 하던 생각이 ‘아 조금 더 빨리 입덕할 걸’이었어요.. 데이식스가 데뷔했을 때, 그리고 에데식을 했을 때도 전 나이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데이식스라는 팀을 몰랐었답니다 흑흑.. 살면서 후회를 잘 안 하는 편인데 데이식스에 늦게 입덕한 건 정말 두고두고 후회가 되어요😭 그래서 홀데님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정말 부러웠어요. 그때의 데이식스를 발견해 내시고, 또 열심히 좋아하신 것 자체가 두 분의 안목을 증명한다고 생각해요. 감히 데이식스의 성장과 발전에 같이 기뻐하시고 눈물 흘리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비록 저도 제 눈물버튼이 데이식스인지라 데이식스가 옛날 이야기를 할 때나 여기까지 함께 와준 마이데이에게 고마움을 표할 때면 항상 저항없이 같이 눈물을 흘리곤 하지만, 이번 홀데님 영상을 보면서 데이식스가 흘리는 눈물에 담긴 모든 의미를 내가 다 완벽하게 느끼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시절을 함께 버티고 또 함께 성장해온 해님과 달님이 흘리시는 눈물은 저의 눈물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데이식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또 저만의 방식대로 앞으로도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예정이지만요! 사실 이번 영상 보면서도 많이 울었는데요 ㅎㅋ 과거의 저를 대신해서 데이식스를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홀데님 같은 분들 덕분에 제가 데이식스를 발견해낼 수 있었을테니까요! 제가 지금 바라는 것은 데이식스가 지금보다 인기가 더 많아져서 미래의 제가 현재의 저에게 ‘음 그래도 그때 입덕하길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ㅋㅎㅋ 그리고 홀데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식스를 좋아하는데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그날까지 저는 또 지금처럼 데이식스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콘서트 가서 충전하고, 홀데님 영상 보면서 데이식스를 더 사랑하도록 하려고요! 이렇게까지 길게 쓸 생각은 없었지만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다시 한 번 데이식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클콘 티켓팅도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사랑합니다🫶🫶

안아주고 싶다 우리 서로 고마워하면서 감사하면서 평생 같이 가자~

와.. 진심 부러워요❤❤❤❤

음원과 해당 영상의 BPM이 같습니다. 박자가 빨라진 게 아니라 관중들 떼창이 조금씩 밀리면서 드럼이 빨라졌다고 느끼시는 것 같네요 또 드럼은 박자/템포를 맞춰야 해서 항상 인이어가 필수라 박자가 밀릴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