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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욱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9 ก.ย. 2011
วีดีโอ
미래교회 2019 그랜드힐튼호텔 40일의양육 기념음악회1
มุมมอง 564 ปีที่แล้ว
Garden of eden 에덴의 동산 이 곡은 William Bolcom 이라는 작곡가에 의해 쓰여졌고 이 작곡가는 1938년에 태어나 지금까지 현존하는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입니다. 이 곡은 1969년에 작곡되었고 다양한 현대음악적 기법과 재즈적 화성과 리듬으로 구성된 곡입니다. 에덴의 정원은 4개의 rag 모음곡집이라고 명칭되어 있는데 이 rag 의 음악적 의미는: 음을 정박자에 타는 것이 아니라 살짝 앞으로 당기거나 밀어 연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특징은 재즈와 비슷하지만 즉흥적인 연주를 하는 재즈와 달리 이것은 짜여진 악보를 철저히 지키며 연주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 곡은 고전적인 피아노 연주기법을 뛰어넘어 연주 중 피아노 뚜껑을 두드리거나, 발을 구르고, 휘파람을 ...
Anna Sohn & Dong Won Kim Duet "Ange adorable" Roméo et Juliette 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김동원
มุมมอง 5K9 ปีที่แล้ว
Korea National Opera 2014 국립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듀엣 "사랑스런 천사여" 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김동원
Anna Sohn "Amour ranime mon courage" (Poison Aria) Roméo et Juliette 소프라노 손지혜
มุมมอง 54K9 ปีที่แล้ว
Korea National Opera 2014 국립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독약의 아리아" 소프라노 손지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남매 같이 이중창,연주도 올려주세요
손지혜씨 정말 멋진 소리!!! 동시대 한국 여자 성악가들 중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 너무 잘해요👏🏻👏🏻👏🏻👏🏻👏🏻
❤
Korea singers always nice voice but cold without expression
So excellent pronunciation for a non French singer! And what a sound!!! Incredible!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исполнение!
Nice voices!
brava
wonderful!
실례지만 호서대학교 박사학위로 박재봉 목사 생애 논문 쓰신 손동욱목사님이신가요?
진심 작살나게 잘하심..브라바!!❤️
좋아요를 한번밖에 누를 수 없음이 안타까울뿐 ㅠㅠ 이틀에 한번씩은 이영상 보러와요 정말 들을때마다 감동~~!!
It’s a beautiful voice but it’s far too vertically placed. Resulting in no trill and a lack of upper middle legato. It gets choppy and declamatory. It’s not THAT noticeable because the tone is softer grained and the siren aspect creates projection but it’s not quite centered. Easy enough to adjust. At either rate it’s pleasant enough.
Agree, this is also was makes me go back to Ana Beatriz Machado's rendition of this aria. Beautiful legal and trill!
By the voice being too vertically placed, do you mean that there is no roundness to the sound?
Wow
Fantastisch!
세계최고 손지혜님!!!
BRAVO!!!!!💖🎶🌹🌹🌹🌹🌹
오페라를 사랑하게 만든 공연. 공연 중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었다. 이후 이런 경험 다시 하고파서 오페라 공연 참 많이 찾아 다녔는데 아직도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기억한다. 손지혜씨 👍👍👍👍👍
브라바ㅠㅠㅠㅠㅠㅠㅠㅠ
Anna deserves international recognition, she's outstanding.
4:50 리리코이신데도 이런 강한 스핀토 성향의 톤이 곳곳에서 느껴지네요.. 머지않아 드라마티코까지도 가능하실것같아요.
딱 맞는 말씀 하셧네요 저도 그생각햇어요 사실 이노래는레나타 스코토 후기 목소리처럼 힘있고 굵고 우렁차고 저 목소리보단 톤이 좀 어두워야 진짜 멋잇는 곡이죠 좀 얇은 목소리를 강하게 내려다 보니 아무래도 지금 나이대에는 힘들죠. 10년뒤 손지혜씨가 부르는 이노래를 ㅁ또 들어보고싶내요
I love her. Who is she?
와 성량과 공명이 엄청나네요 성량은 작은데 공명을 정말 잘써요.. 머리도 잘쓰고 저음부에서는 가슴도 잘쓰고 비성 두성 흉성 다 잘써요,. 소리 끌어올리는 거 정말 잘하네요..
Soaring high notes, without screaming, meaningful phrasing, evenness of tone...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our modern widely known Western singers attempting the part (and, alas, even regularly performing it). I can't stop listening... Che brava ragazza!.. Fallen in love with her))...
She almost reaches up to Ana Beatriz Machado's rendition of this aria in terms of beauty of tone. But I missed the trill at the end!
실제로 봤을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