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음 소리 진짜 거슬리네요ㅡㅡ

흑백요리사 → 최강록 → 마셰코2 → 강레오 → 마셰코1 → 여러 출연자 중 윤아름? 어 저분 눈에 띄네. 지금도 요식업에 있으려나 → 를 통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요식업은 창업 목적아니면 내가 직장으로 생각하고 업에 뛰어드는 전제하에 제 생각은 절대하면 안되는 업종임 이걸 직업이라 부르기도 애마함 기술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력도 아니고 어딜가든 인정 못받는 직업이죠 아무 외국인이나 쓴다는건 이일에 전문성이라곤 전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즉 아무나 사지멀정하면 하는일 노가다는 돈이라도 많이주지 이거는 그냥 식당에서 하는 리얼 노가다임 노가다는 기술이라도 배우지 이건 아닌거 같음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게 다른 업계 사람도 아니고 이 업계 총 5년 종사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음 창업 목적 아니면 절대 하지마세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때문에 파인다이닝씬에 뛰어드는건 진짜 미련한짓임 요리에 미처서 환장할정도아니고서야 파인다이닝해서 남는것도 없음 차라리 큰규모의 5성급호텔에서 근무하면서 호텔내 업장을 3-4년주기로 돌아다니는게 본인 커리어에 훨씬 큰 도움이 될거임

하루죙일 서서 일 하는대 고된 노동, 근무 시간에 비해 돈을 너무 적게 주는거 같아요

연차도없어 공휴일에도 못쉬어 주말에도 못쉬어 상여금도 없어 경조사 명절 보너스 개념도 없고 그렇다고 급여 자체가 높은 것도 아니고 근무시간도 길고 해야할 이유가 없음

한국에 모든 노예 정찌꾼 조심하자

진심 몰라서 그러는걸까.....

요식업 근무시간이 길고 박봉인 이유는 우리나라 식당음식들 가격이 너무 싸서임 만원 중반후반에서 2만중반까지 이틀에서 10년이상 변한게없음

그냥 노동에 걸맞는 돈을 주는가를 따져보는거임 열정페이는 이제 점점 사라지는거 사람이 없다면 노동강도와 비교했을때 돈을 안주는거임 예전처럼 젊은 사람 등쳐먹기 힘들어 지는거지 요식업 보면 주6일제 하루 12시간 최저시급 주고 쓰는 놈들 아직도 있더라 미친놈들 ㅋㅋㅋ

계속 한 마디 마다 음음거리는 거 존나 거슬리네

단체급식은 하지마세요.. 여러분덜..

그냥 워라벨문제지 그리고 가르쳐준건 조금인데 빨리빨리하라고하는것도 있을듯

우리나라도 호주처럼 요식업 대부분은 외노자가 할거고 카페에서만 한국인 직원 볼듯

일을 주5일만 일하게끔 하는 제도만 생겨도 차고넘침 법적으로 처벌해야함 주말에 일시키는건 불법임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한달에 4일 놀면서 어떻게 삼

주방 10시간이상 근무시키는건 가계말아먹는 기본길

12시간 일하는것자체가 인간이할일이못됨 12시간주6일 최저시급노예 결론 파트타임이더받음

요식업에 대해 얘기 했지만 어느 직종이나 다 통용 될 얘기를 하시네요. 외식업의 롤모델이 없다 하시는데 잘 나가는 f&b 회사들도 많고 식품사업 전반으로 전세계적으로 유통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동네 장사로만 치면 롤모델 찾기 어려운건 맞네요. 물론 어느분야의 직종이나 같습니다. 동네 철물점 직원은 형편이 좀 나을까요 슈퍼 편의점 직원은요. 큰 꿈을 꾸세요 동네 수준에서 놀면 어떤 직종이든 연봉 낮고 워라밸 따위 없어요. 요리사는 외식업과 식품 산업 전반의 발자취 하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삶의 질을 원한다면 앞으로 나아가야죠. 요리만 할게 아니라 마케팅도 배우고 디자인도 배우고 세무 회계 설비 유통 영업 부동산. 관련지식 하나하나 쌓다보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미슐랭 별받은 레스토랑 요리사도 아닌데 삼성급 대우 받으려 하지마세요.

옛날에는 가족들이 무임금으로 같이 하고 있었던 영세한 상태들이 현실임 자영업은 소비자가 사실상 사장임 창작물에 대한 인정을 줘야 진짜 좋은 것들이 태어나는데 지금 인건비와 월세가 원가의 가장 큰 부분인데, 가격 반영이 어려움 사실상 인정해주는 소비자 분위기가 소수일뿐더러, 이렇게 선진국 구조로 빠르게 바뀌는데 특히 어르신들 기준은 빠른 경제 발전 이전이 기준이라..

주6일 11시간 500 만족하고 갑니다...

주방일하다 다른일 해봤거든 주6일에 12시간 300~350 심지어 주6일에 280 주는곳도 있음 다른일은 주5일에 300 6시퇴근 주말 공유일 다쉼 주방일 진짜 급한거 아니면 안 돌아감

주6일 자기생활 포기 월급 작음

안녕하세요~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 런치다시 시작하시던데요!~ 말씀하신것과 조금 다른데 혹시 다시 오픈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 런치다시 시작하시던데요!~ 말씀하신것과 조금 다른데 혹시 다시 오픈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돈만 잘 줘도 일한다 12시간 근무인데 시펄 최저도 안맞춰주는데 누가 일하겠냐 그냥 돈은 좀 적게줘도 9시간일하고, 수당 잘 챙겨주고, 워라벨 그나마 낫고, 복지 좋은 5성이상 호텔에서 일하는게 마음편함

요식업 이라고 다같은 게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가는 곳은 순대국,국밥집,탕집,한정식 이런곳은 요리사 들도 거의 가지않아요. 너무힘드니까!

한국에서 한식은 죽음에길~~~~~

진짜솔직히말해줌 나도 요식업에서 많이 일했는데 할게안됨ㅋㅋ 몸이 썩어들어가고 더러운일이고 힘들어죽는데도 받는건 최저시급ㅋㅋㅋ 장사잘되서 월매출 많이나와도 보너스같은건 안줌ㅋㅋ 배울게있다고? 하나도없음 진짜 아무나데려다 써도 그냥 다함 차라리 노가다가 더편함 바빠지진안자나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건 똑같고 돈도 훨~~씬 더줌 기술도배울수있고 그냥 하루빨리 요식업 그만두는게 맞음 자기시간도없고 더럽고 힘든데 돈도작고 누구나하는거 왜하노ㅋ 웃는건 사장임

한업장에서 여러명이 일해도 결국. 개인전임 근데 사장은 월급을 평균적이게 주려하니 잘난놈은 근무안하려 하고. 못난놈은 본인 한계에 그만두는거임

한국 같은 꼰대문화 절여진 586 아래서 요리를 계속 하려면 부처가 되야함

사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름 ㅋㅋ 대표는 목숨걸고 투자해서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는 주체인데 돈 더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요 ? 그리고 우리말로 조리장, 주방총괄 이런 말도 있는데 꼭 쉐프라는 말을 쓰는것도 그냥 그럴듯한... 나도 해외파다라는 이미지 메이킹 아닌가요 ? ㅋㅋ 찐 맛집은 몆십년 한자리에서 오래 운영하다가 자기 건물에서 장사하시는 사장님 업장입니다. 임차료 얘기는 ㅋㅋ 건물주도 대부분 금융노예라 이자 오르면 본인도 월세 올리는겁니다. 그냥 폭탄돌리기 금융자본시장과 시스템을 비난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한 번씩 사람 쓸 일 있어서 워크넷 들어가는데 요식업쪽 보면 전부 12시간 근무에 주6일이야. 그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예 자기 생활은 없는거야. 그래놓고 월급 280인데 사람 안 구해진다고.. 주 72시간씩 배달하면 500벌어요. 공장 3교대가면 주6일 12시간보다 훨씬 많이 쉬고 400벌어요. 누가 식당 갑니까?

몇일 굶어보면 월 이백도 고마워할껄

맛도 없으면서 창업을 하니까 망하는 겁니다 아니면 인스타용으로 예쁘게라도 만들던가. 그리고 한국에서는 월세를 건물주가 올려대는 구조라서 한 장소에서 오래 하면 안되요 건물주가 월세 올리면 아 이제 권리금 받고 가게 팔아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자영업은 권리금으로 돈버는거지 일본처럼 한 자리에서 장인정신으로 본인 요리실력으로 돈버는거 아닙니다. 한국에서 자영업비중 20프로에 육박하는데 일본은 10프로 미만입니다.

잘생겼다 둘다 !!

왜 둘이 여기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엄마 음식 솜씨 있어서 식당차리면 망하는거랑 똑같은 이야기...

조은프로네요.

3D이미지는 요식업 사장들하고 특유의 문화가 만들었지 외부요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는 생각안함

그냥 저인금 이니 안가는거지ㅋㅋ

걍 쿠팡가는게 쌉이득임

포화상태 즉 이득이 많이남지않는게 요식업분야.. 식픔업계도 헬로유명하죠 급여짜고 근무강도세고 원래경쟁이심화돼서 단가후려치기가되는곳은 급여는내려가고 강도는세짐

월세에서 끝난다고 봄. 기본적으로 부동산이 비싸서 이기도 하지만, 장사가 잘되면 월세를 올리니까.

나쁜 업장도 당연히 있겟지만 포인트를 거기에만 두고 얘기를 한다면 그냥 바보지. 간단합니다. 잘벌고 직원 시원시원하게 챙겨줄수 있는 식당이라고 쳐도. 최소 인원쓰면되고 로봇으로 해결할건 로봇으로 해결하면 되는거지. 빌런이 있어야만 씹으며 돌아가는 대한민국. 진저리가 난다정말.

요식업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고,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건데.... 그런 업장 치고는 잘 되는 곳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이지 ㅜㅜ

한국인 종특 - 가게를 차리면 알아서 장사가 되는줄 알고 있슴. 노력이나 연구따위는 없고 알바고용하고 사장들은 늦게 출근하고 놀러다님. 웃기는건 요식업 하는 사장이 요리 못하고 맨날 주방 아줌마 새로 뽑음 이런데 누가 가겠냐? 사장이 주방쥐고 홀에 알바들 돌리는데는 어려워도 어떻게든 돌리더라.

재밌어용!~~

윤아름님 마셰코 때 애기였는데... 이제는 엄연한 오너셰프가 되셨네요. 적어도 물가 안정과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는 식당은 업계 존속을 위해서라도 정부가 세금 감면을 통해 어느정도 보전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싼 AI로봇이 등장하던가 음식값이 오르던가 둘 중하나는 되야 인력난 해결됨. 맛만 있고 장사 잘되면 흑자또는제로폐업함.

결국 우리나라도 외국 처럼 사람쓰려면 외식비가 올라갈수 밖에 없음. 하지만 사람들이 외식비 오르는건 기겁하기 때문에 많은 자영업이 없어질것이고 한번 싹 없어진 후 살아남은 자영업자는 재정립된 외식값을 받을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