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동산
에델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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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cover by 필신부)
마음이 착잡할 때 들으면 좋은 좋은 곡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소서.
* 사진은 이규원 마르코 신부님의 촬영본입니다.
[BGM 출처] 손경민 (Son Kyungmin Official)
th-cam.com/video/V24ENeaxO48/w-d-xo.html
มุมมอง: 817

วีดีโอ

'사명' 국악 편곡
มุมมอง 365ปีที่แล้ว
지난해 겨울 심곡본동 성당에서 있었던 청년 피정 중 미소컴퍼니 분들이 '사명'을 아름다운 가야금과 해금 선율로 연주해주셨습니다. [유튜브 채널] 미소컴퍼니 www.youtube.com/@MISOmusic ◆ 미소매니아신청 미소캔들나이트가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합니다. 지속적인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 1년간 1인 260,000원 후원 [1회*5,000원*52주] * 일정금액 정기후원 [기간 및 금액자유책정] [입금계좌: 국민 26521-0252-013 최종환] ◆ 미소매니아 누리기혜택 - 1년 52회차 실시간라이브방송 누리기 - 대면공연 누리기 - 사전공연정보 누리기 - 일상의 행복을 플러스하는 매니아의 밤 누리기
2023 인천교구 사제 서품 미사 특송 '영혼에게'
มุมมอง 8Kปีที่แล้ว
저와 신학교를 입학했던 동기들 중 5명이 오늘 서품을 받았어요..^^ 오늘 서품식 성가대는 사제 신학생 연합성가대가 수고해주셨는데, 특별히 특송은 인천교구 사제 중창단 '위로'의 곡 '영혼에게'를 불러주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북콘서트]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 Time line 00:09 사회자 소개 00:37 미소컴퍼니 ‘청청’ 05:00 미소컴퍼니 ‘해적’ 10:59 미소컴퍼니 ‘사도’ 15:17 미소컴퍼니 최종환 대표님 인터뷰 16:21 저자와의 만남 36:14 성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38:42 가요 ‘당연한 것들’ 42:32 일러스트레이터 ‘뭉작가’님과의 만남 46:58 관객 질문과 저자 답변 50:52 저자의 마지막 말 [북콘서트]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일시: 2022.12.05.월.20시 -장소: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도움 주신 분들 1) 미소컴퍼니: 관객분들을 위한 공연, 북콘서트 전체 현장 준비&관리, 영상 촬영&편집 2)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과 김용현 선생님♡ 3) 사회자: 민형기 안드레아 / 건반 연주: 이혜림 ...
[2022.11.26. 방배동성당 혼배미사] 필신부 축가 "사랑"
มุมมอง 2K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필신부입니다. 얼마전 방배동성당에서 사제가 되고 처음으로 혼배미사 집전을 해보았어요. 신랑, 신부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답던지...^^ 주례하는 내내 무척 기뻤어요. 주례사를 길게 하는 것 보다, 신부님(결혼식 신부님 ㅎㅎ)이 좋아하는 구절이 담긴 성가를 불러드렸습니다♥ 두분 오랫동안 아니, 끝까지 ~ 함께하세요^^ [BGM 출처] th-cam.com/video/RfU4tcvvvmY/w-d-xo.html
[수글수글 - 39] 어루다
มุมมอง 550ปีที่แล้ว
🌱 어루다 깊이 해가 지고 은은히 날이 밝거든 부디 그으르고 할퀴어진 마음자리 어루어지기를 두 손 두 눈 두 발이 누더기가 된 꽃자리를 귀히 찾아 조용히 자리하기를 그리하여 오늘 이 하루 그리고 다시 하루마다 하늘걸음 꼬옥꼬옥 맑게 새겨지기를 ㆍ 현수 수산나 洙 🌱 에델에게 오랜만에 띄우는 글입니다 2022 곱게 매듭 짓고 2023 고운 걸음 새겨봅니다 현수 수산나 드림 [BGM 출처] 하느님의 어린양 (Agnus Dei) th-cam.com/video/yOHZSvtGHCU/w-d-xo.html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필신부와 뭉작가의 출판 기념 인터뷰♥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필신부'입니다. 제가 생애 처음으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제목은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입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책의 수익금도 기부의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대한 소개는 '프롤로그'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프롤로그- 내가 싫었다. 속은 불타는 지옥처럼 타들어 가면서도 나를 가두는 것들에 대항하지 못하는 무력한 인간. 바로 나였다. 사실 무엇이 나를 가두는지도 잘 알지 못했다. 답답했다. 이러한 삶이 반복되자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이 미운 건 둘째 치고 형편없는 내 모습을 잠시라도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누군가의 노예인가?’ 나는 노예였다.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삶을 스스로 ...
[2022.11.27. 심곡본동성당 청년 피정 中] 우울한 발레리나 인형 & 사도
มุมมอง 431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필신부'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심곡본동에서 '자유'를 주제로 청년피정 특강을 하고왔습니다. 피정에 '미소컴퍼니'에서 좋은 곡과 연주로 함께 해 주셨어요^^ 홀로 간직하기 아쉬워서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첫번째 곡은 해금을 연주하는 최지윤님이 작곡한 '우울한 발레리나 인형' 입니다. 두번째 곡은 가야금은 연주하는 최윤서님이 작곡한 '사도'입니다. 감상평은 따로 남기지 않겠습니다(좋으니까 올렸겠죠?ㅎㅎ). 함께 감상해 주세요♡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MISOmusic ◆ 미소매니아신청 미소캔들나이트가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합니다. 지속적인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 1년간 1인 260,000원 후원 [1회*5,000원*52주] * 일정금액 정기후원 ...
내 영혼 바람되어(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5442 ปีที่แล้ว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시인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醮禮廳)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漢拏)에서 백두(白頭)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반주 출처] eMusic Scape th-cam.com/video/y-_pi7b_JNU/w-d-xo.html
God will make a way(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5122 ปีที่แล้ว
길이 없는 듯 보이는 곳이라도 나의 주님 나를 위해 길 만들어 주시네 . . . 편안한 저녁 되소서. [반주 출처] 한찬희 피아노 th-cam.com/channels/VaeKqvTIlFgsjIxExXzhQw.html
‘필신부’ 성가 연속듣기♪ -3-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행복한 주말 되소서^^ 1. 행복 (00:00-03:08) 2.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03:09-08:27) 3. 약할 때 강함 되시네 (08:28-11:35) 4. 나는 천주교인이오 (11:36-14:20) 5. 사랑 (14:21-19:04) 6. 하느님의 그 사랑 (19:05-23:28)
Agnus Dei(작사·작곡: 계만석 / 건반: 윤진솔 / 노래: 계만석, 윤진솔, 필신부♪)
มุมมอง 3132 ปีที่แล้ว
필링콘서트에서 불렀던 'Agnus Dei' 개인적으로 만석 형님의 불후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솔님의 건반과 노래도 훌륭하고 저는 묻어갑니다 ㅎㅎ 오늘 날씨가 유독 좋아요~ 행복한 하루 되소서 필신부 드림
'국악 버전' 나는 천주교인이오(cover by 최윤서, 최지윤)
มุมมอง 1.6K2 ปีที่แล้ว
'국악 버전' 나는 천주교인이오(cover by 최윤서, 최지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6272 ปีที่แล้ว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cover by 필신부♪)
'순교자 성월' 나는 천주교인이오(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3852 ปีที่แล้ว
'순교자 성월' 나는 천주교인이오(cover by 필신부♪)
오래된 노래(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3332 ปีที่แล้ว
오래된 노래(cover by 필신부♪)
[수글수글 - 38] 止 觀
มุมมอง 363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8] 止 觀
사랑한다 말해도(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3282 ปีที่แล้ว
사랑한다 말해도(cover by 필신부♪)
'돌아온 탕자 이야기' 하느님의 그 사랑(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3232 ปีที่แล้ว
'돌아온 탕자 이야기' 하느님의 그 사랑(cover by 필신부♪)
오직 주만이(cover by 필신부♪)
มุมมอง 3792 ปีที่แล้ว
오직 주만이(cover by 필신부♪)
[수글수글 - 37] 담 너머
มุมมอง 393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7] 담 너머
[영글영글 - 10] 더 좋은 사람
มุมมอง 1682 ปีที่แล้ว
[영글영글 - 10] 더 좋은 사람
[수글수글 - 3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มุมมอง 343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수글수글 - 35] 지평선의 아리아
มุมมอง 278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5] 지평선의 아리아
[영글영글 - 9] 부끄러움
มุมมอง 1782 ปีที่แล้ว
[영글영글 - 9] 부끄러움
[수글수글 - 34] 자연스러이
มุมมอง 326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4] 자연스러이
[영글영글 - 8] 없음의 의미
มุมมอง 1882 ปีที่แล้ว
[영글영글 - 8] 없음의 의미
[COVER]_별플리🌟| Changes_Hayd(헤이드)
มุมมอง 3042 ปีที่แล้ว
[COVER]_별플리🌟| Changes_Hayd(헤이드)
[수글수글 - 33] 그 리 우 다
มุมมอง 340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3] 그 리 우 다
[수글수글 - 32] 끝
มุมมอง 4392 ปีที่แล้ว
[수글수글 - 3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