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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카페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7 ม.ค. 2023
별빛마을에 사는 지송이 술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동영상으로 만든 카페. 술을 알고 즐기고 좋아하는 인간을 호모 비불루스라고 부른다. 당신도 호모 비불루스인가?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유혹한 와인은 무엇일까?
#술의신 #디오니소스 #미의여신 #아프로디테 #유혹 #코만다리아 #그리스신화 #와인 #문헌 #유럽왕족 #사자왕 #십자군전쟁 #결혼식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유혹한 와인은 4,0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문헌에 나오는 와인 중 가장 오래된 와인이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와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 마신 최고급 와인이기도 했던 이 와인의 이름은 무엇일까?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유혹한 와인은 4,0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문헌에 나오는 와인 중 가장 오래된 와인이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와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 마신 최고급 와인이기도 했던 이 와인의 이름은 무엇일까?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มุมมอง: 74
วีดีโอ
무려 60년 동안 앨런 포의 묘지를 찾아 코냑 반병과 장미 3송이를 남겨 놓고 간 사내는 누구일까?
มุมมอง 215วันที่ผ่านมา
#에드가앨런포 #추리소설 #미스터리문학 #대가 #술꾼 #광기 #술 #죽음 앨런 포는 1809년 1월 19일에 태어나 1849년 10월 7일에 짧은 삶을 마감했는데, 그의 죽음도 소설만큼 미스터리하다. 그는 추리소설과 미스터리 문학의 대가였지만 술을 달고 살았는데, 왜 그는 스스로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했을까?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하이볼의 탄생과 기원은 언제이고 이름의 의미는 무엇일까?
มุมมอง 18714 วันที่ผ่านมา
#하이볼 #바텐더 #유래 #이름의의미 #탄생 #미국금주법 #MZ세대 #칵테일 #골프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때부터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주보다는 다양한 하이볼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이런 하이볼의 기원은 언제이고 이름의 의미가 무엇일까?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자동차 경주대회 우승자가 샴페인을 터뜨리는 전통은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มุมมอง 12014 วันที่ผ่านมา
#포뮬러원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 #샴페인 #전통 #모엣샹동 #우승자 자동차 경주는 휘발유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탄생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1894년 6월 22일, 프랑스 일간지 르 프티 주르날은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내는 자동차 신뢰성 테스트를 하는 시합을 개최했는데, 파리에서 루앙 구간을 안전하면서도 최소 연료 소비로 완주한 운전자와 팀원들에게 5,000프랑의 상금을 수여한 최초의 자동차 경주였다.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전쟁의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타이완 군인들이 직접 만든 타이완 최고의 명주는 무엇일까?
มุมมอง 1.1K14 วันที่ผ่านมา
#금문고량주 #진먼고량주 #대만 #전통주 #수수 #발효 #증류 #백주 #마오타이 진먼다오는 대만의 영토이자 중국 본토와 가장 가까운 섬. 대륙과는 불과 2km밖에 있어 분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던 곳... 이곳에서는 1958년 8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먼다오에 주둔하던 대만 국군에게 중국 인민해방군이 무려 47만 발의 포격을 한다. 당시, 전투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대만 군인들에게 마시게 한 술은 어떤 술일까?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황금빛 라거 맥주를 어디서나 마실 수 있게 해준 사람과 최초의 양조장은 어디일까?
มุมมอง 7421 วันที่ผ่านมา
#파스퇴르 #칼스버그 #라거맥주 #장기보관 #탄생 #메카니즘 #세균학의아버지 #저온살균법 #발효현상 19세기는 맥주의 원형인 황금빛 맥주가 탄생한 시기이자 맥주의 근본적인 고민거리였던 짧은 보관 기간을 해결한 시기. 그런 어려움을 해결한 인물은 바로 세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그는 맥주의 저온살균법을 최초로 고안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는데...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유럽에서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친다는, 소설 개선문에 등장하는 술은?
มุมมอง 18321 วันที่ผ่านมา
#칼바도스 #문학 #소설개선문 #노르망디 #레마르크 #프랑스파리 #의사 #여배우 #사랑 안녕하세요? 유럽에서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압생트에 미치고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칼바도스에 미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칼바도스가 레마르크의 유명한 소설 ‘개선문’에 등장하면서부터인데, 술이 등장하는 수많은 소설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술이 칼바도스다.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역사상 인간은 언제부터 외상술을 주고 마시기 시작했을까?
มุมมอง 13128 วันที่ผ่านมา
#외상술 #메소포타미아 #함무라비법전 #맥주 #수메르 안녕하세요? 언젠가 언론에 5,60년대 사직동 ‘대머리 술집’ 외상 장부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서울역사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술집 외상 장부’라는 말에 아련한 향수가 떠오르는 것은 이 땅에 발을 대고 사는 60~70대 사내들이라면 누구나 외상술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상 인간은 언제부터 외상술을 주고 마셨을까? 배경음악 : bgmpresident.com
요즘 중국에서 귀족 명품 백주로 떠오른 몽지람(夢之藍)은 어떤 술일까?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중국에서 귀족 명품 백주로 떠오른 몽지람(夢之藍)은 어떤 술일까?
입문자용 위스키 추천 (Ⅱ편). MZ 세대 위스키 마니아가 추천하는 입문자용 위스키의 종류별 끝판왕은 어떤 제품일까?
มุมมอง 1.2Kปีที่แล้ว
입문자용 위스키 추천 (Ⅱ편). MZ 세대 위스키 마니아가 추천하는 입문자용 위스키의 종류별 끝판왕은 어떤 제품일까?
입문자용 위스키 추천 (1편)... MZ 세대 위스키 마니아가 추천하는 입문자용 위스키의 종류별 끝판왕은 어떤 제품일까?
มุมมอง 2Kปีที่แล้ว
입문자용 위스키 추천 (1편)... MZ 세대 위스키 마니아가 추천하는 입문자용 위스키의 종류별 끝판왕은 어떤 제품일까?
중국에서 벌어진 국주(國酒) 타이틀 전쟁의 최종 승자는 어떤 술이 될까?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중국에서 벌어진 국주(國酒) 타이틀 전쟁의 최종 승자는 어떤 술이 될까?
밀주 사업을 하다가 우유에 유통기한을 표시하게 한 마피아 두목은 누구일까?
มุมมอง 277ปีที่แล้ว
밀주 사업을 하다가 우유에 유통기한을 표시하게 한 마피아 두목은 누구일까?
처음 미국에서 맥주를 만든 독일계 양조업자들을 부르던 별명은 무엇이었을까?
มุมมอง 153ปีที่แล้ว
처음 미국에서 맥주를 만든 독일계 양조업자들을 부르던 별명은 무엇이었을까?
마오쩌둥이 처음으로 국주( 國酒)라는 명칭을 부여한 중국의 술은 무슨 술일까?
มุมมอง 628ปีที่แล้ว
마오쩌둥이 처음으로 국주( 國酒)라는 명칭을 부여한 중국의 술은 무슨 술일까?
수호지에 등장하는 무송과 삼국지의 관우가 마셨다는 부드러운 술은 무슨 술일까?
มุมมอง 1.9Kปีที่แล้ว
수호지에 등장하는 무송과 삼국지의 관우가 마셨다는 부드러운 술은 무슨 술일까?
정보전달 유툽에 또 mz 쓰고 있네. mz면 43살인가 44살까지 포함인데 소주먹지. 시작하자마자 단어 틀리면 신뢰가 많이 갑니다.
MZ세대'라는 말은 M세대+Z세대라 중학생~ 40대 초반까지를 의미하지만, 일반적인 용례에서는 20대를 주로 의미한다는 사실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70대로 동영상을 만들면서 자료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먼저 확인을 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술익는카페 어린층 유행어 잔뜩 들어간 단어로 만든 자료에 대한신뢰감을 스스로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왜 자꾸 시비를 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70대인 내가 어린층 유행어 때문에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mz세대라는 단어 하나가 그리 눈에 거슬리세요? 코로나 19 당시 20대를 중심으로 하이볼 문화가 시작되었다는 말인데, 전체를 보세요. 여기와서 답글을 달기 이전에... 또 이러시면 댓글조치하겠습니다.
몽지람 맛있음 요즘은 몽지람만 삼
고량주랑 전쟁이랑 먼상관이요? ㅋㅋ 어그로를 끌라고 참이슬은 6.25 를 축하해서 만든 술이야그럼?
@@guangzhecui 어그로를 끌 생각이 전혀 없는 70대입니다.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내용이 틀리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서 한 병 사와야겠군요. M9 위에 Shou Gong Ban이라는 제품도 있네요.
명주일수록 짜가가 많은 집단인지라...
해지람,천지람,몽지람3,6,9순ᆢ시진핑이 좋아한다고 선전하는데 상술임ᆢ
4~5캔 사서 게임하면서 마시기는하는데,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칸톤페어 갔더니 주류부스에서 몽지람 엄청 밀더라구요.. 맛은 모르겠습니다..^^ 귀주 사천것들에 비하면.. 뭐 아직..
예전이었다면 한병 마셨겠구만....ㅎㅎㅎ
ㅋㅋㅋ 다 나네 😂
고급잡학입니다.감사합니다.
최고의 노래
정말 멋진 영화 남주였는데~~♡
에구ᆢ 술ᆢ😢
아~그레타 가르보 크리스티나 여왕 중1때보고 반함 안나 크리스티나 춘희 마타하리 가늘고긴 눈썹 치켜올리는 모습 잊을수가 없다 64세 남
핵심요약 너무 좋네요
잘 봤습니다. 과거에 면세점에서 샀던게 짝퉁수정방이었는지, 아니면 수정방이 원래부터 껍데기에만 돈쓰고 술은 저급형을 쓰는지 뭔지 알길이없습니다만, 첫경험 기억이.. 모두에게 너무 챙피했어서 지금까지도 절대 사지않는 술이죠
오홍 좋은채널이군요 감사합니다😊
당신눈동자의 건배는 오역 대사는 Here's looking at you. 임
처칠 젊을땐 훈남 이였는데 저렇게 술 먹으니까 저렇게 된듯
서봉주 골드 먹고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이제 고량주는 이녀석만 먹으려고요
과일주가향은좋지
이국주인가?
저거는후진타오에게 물어보면됨
서봉주는 지난주에 개최한 올해주류박람회에서 가장 핫한 중국술중에 하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하북성 당산시 근처에서 생산하는 십리향(十里香)이란 백주가 넘 좋아습니다...그 향과 목넘김이 잋혀지지 않네요
일단 '시펑주' 가 나온 '시안' 이란 도시는 근대에 명칭된 도시 이름입니다 ^^; 예전엔 '장안' 이란 도시였고요 북경이 중심이 된 이후에 서쪽에 있는 장안이라고 해서 '서안' 이라고 정해졌죠 그럼 그 '서안' 의 '서' 에서 유래한 서봉주 즉 시펑지우 는 근대 이후에 만들어진 술이겠죠? 진시황때는 장안을 시안으로 부르는 일이 없었을 테니깐요 시진핑의 '시' 는 '습' 이란것도 아실테고.. 저도 시진핑 개객끼 하고 그러지만, 뭔가 통사에 관통하는 펙트로 살아야만....
그양 양주라고 마셨는데 마시면서 공부를 해야하는듯....ㅎㅎ 이래서 아는게 병이라고 했나봅니다. ㅎ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아드벡10 입문 후 코리브레칸으로 가시고 만족하셨으면 피트외길ㄱㄱ
부쉬밀은 어떤가요??
입문자는 아드벡10 이죠
@@speed1742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중독되면 피트 매니아가 되겠네요
라프로익도 좋더라구요 ㅎㅎ
입문자로서블 렌디드 위스키로 발렌타인12년을 적극추천합니다..싱글몰트위스키의 강렬함과는 달리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습니다..
입문을 부드러운 브랜디드를 찾는거면 시바스12가 더 먹기 쉬울듯
재미있네요...어디에나 무엇이든 최고는 하나밖에 없지만 술에는 다양성이있기에 최고는 무수히 많을수가있네요. 마치 복싱에 체급별이 있듯이 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만일 술의 맛과 퀄리티만 따진다면 "금문 고량주"가 최고이다... 펀주, 마오타이, 수정방 .... 비싸기만 하지 실제 퀄리티는 명성에 많이 뒤떨어진다...
술맛을좌우하는 요소는 여럿있겠지만 기본은 좋은물을 사용하는것 이라고생각됩니다..
접하기어려운좋은정보네요..영상감사합니다.
저는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저가형 위스키를 주로 마시는지라 글랜피딕12년만 해도 제겐 소장용입니다 지금 한병있는데 아직 마셔보진 못했네요 글랜피딕15년이 가격대비 맛이 상당히 좋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그걸 구입해서 소장해야 겠습니다 휴 마셔야 하는데 ㅎㅎ
기왕이면 가격대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 그리고 국어책 읽는것도 아니고 듣기 부담스럽네
ㅎ 듣기 거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정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디ㅡ..
귀소본능이라고 술에 취하면 거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찾아간다니 그래서 동물이되는건가봅니다.
에일 효모가 변화되서 라거 효모가 된건가요? 그냥 원래 효모종이 다른게 아니라?
수도원 동굴에서 우연히 변종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술익는카페 그렇군요 지식이 늘었다
증류기술은 중국에서 유럽으로 전파되지 않았습니다. 최초 증류 기술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라고 알려져있고, 최초 증류주는 아랍권의 연금술사들이 만들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학자들은 중국의 불노장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증류의 초보단계가 이슬람으로 전파되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더군요.
왜 와 어떻게를 구분 못하는 유투버. 어떻게 허벅지에서 태어 났는지 알게 됐고, 이제 왜 허벅지에서 태어 났는지 알려 줘
헤라의 질투로 어미가 죽어서 허벅지에서 태어났다고 나와요
말씀이 너무 무례하시네요. 왜는 헤라의 질투로 제우스 허벅지에서 태어났음을 말하는 것처럼 문제가 생긴 원인과 이유를 말하는것이고 어떻게는 허벅지에서 뚫고 나왔는지 수술을 하고 나왔는지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반말을 하시나요? 저도 70이 된 사람입니다. 그런 말을 들을 나이는 아니랍니다. 겸손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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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새
술의 세계는 인류의 발전사만큼 다양하고 심오합니다.
사실 앉은뱅이라는 술은 따로있는게 아니라 내가 마시고 못일어서면 그게 바로 앉은뱅이 술이되는거아니겠습니까?ㅎ
BC3500년에 중국에서 증류기술이 개발되 스커틀랜드로 넘어갔다는건 객괸적인 역사적 사실인가요??? 고대문명에 증류기술이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위스키 중국유래설은 너무 쌩뚱맞은데요.
원나라때 증류주 기술이 개발된 것이 정설일겁니다. 몽고 기술인거죠.
한반도 전래 몽고쪽 으로 알고 있어요. 정설은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