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노하우를 유투브에 올려주세용

면류를 엄청좋아 해서 이제 끊어야하나 생각하니 캄캄함..다어트 할때 생각나서 생각한것이 천사채..짜장..콩국수.비빔면 .쫄면.해먹을려구 생각중

많이 감사합니다...인생을 살아가는데...이렇게 비건식으로 살아야 하나 를 고민 많이 했어요...한숨만..습관..아

구독햇어요

감사합니다

12년째 식단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끔씩 스트레스 받으면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싶은 욕구가 높아지는데 뇌를 잘 속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너무 👍😊

잠이 정말 보약입니다…👍저와 루틴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영상이 너무 공감됩니다!잠, 마그네슘, 햇빛, 디지털사용최소👍

이제껏보던 영상중에 제일 일리잇네요. 보통은 매일마셔서중독때문에 나쁜줄알앗는데 많이안마셔도 날을정해놓고마셔도 바이러스처럼 인생에 큰지장이되는게 술잘맞는특이체질이아닌이상은 ㆍㆍㆍ술때문에 항상목표를 미루게되는게 구지많이안마셔도 자주안마셔도 술때문에 많은걸포기해야되는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릭요거트도 먹으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앨리스님 덕분에 마음놓고 먹어도되겠어요❤

궤양성대장염 브이로그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영상이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저는 궤대3년차이고. 지금은 관해기 입니다.. 저도 명상으로 극복을 많이햇거든요^^ 앨리스님은 어떤 명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같이 힘내요❤

👍👍👍감사해요~

저는 베체트병 진단을 받았는데요 염증성 회장궤양으로 장출혈과 혈관염으로 인한 혈전증 신경통이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엘리스님과 동일한걸까요?

엘리스님은 밀가루 제한하신 이유가 밀가루 드시면 불편해서인가요? 밀가루 먹어도 이상이 없다면 먹어도될지 아니면 관해기를 위해 제한이 좋을지 고민이네요 ㅜㅜ

우와...너무 신기한데요!!! 근데 제가 잠깐 힘들어서 소식이 잠잠할 때 앨리스님이 괜찮냐고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 사람을 따듯하게 신경써주시는 분이라 정말 세심하시다 생각했었는데 혹시 저희가 통했던 거였을까요!!

맬버른 지역 IT 분야 취업문은 시드니,브래즈번과 비교하여 어떠하나요? 디킨 대학과 RMIT 대학,모나쉬 대학중 It학 실용적인 기술대학은 어디인가요?

좋아요👍 아고.. 목놓아 부르짖을 정도로.. 앨리스님😊 참 좋은 분이셔요❤ 간절함으로....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병이 (사실..아직도 무슨 병인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교통사고처럼 왔다는 말씀이 참 맘 아프네요..

좋아요👍 널찍한 오피스에요 ㅎㅎ 일 잘되겠어요~~😊 멋지게 일하는 앨리스님💜 좋은 분들과 즐겁게 일하시면서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추운데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게 다른 영상에 달려있네요😅ㅎ

그래서 그게 뭔가요...?

핵심 노하우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앨리스님 인스타서 보는 영상과 또 다른걸요~^^!.. 저도 갑자기 몸이 아픈 후로 면역에 급관심을 갖고 있어요… 앨리스님의 이런 경험이 건강한 삶에 대한 고찰을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면역까지는 오지 않았지만 몸이란 정말…. 아무도 모르고 어떠한 개연성도 없이 생길 수 있음을 이젠 알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Bonum opus permanentem aedificas: speramus fore ut sis felix: his contributionibus credo te esse efficacem: volentes te omnia optima.

단주5년차 41살 아재 입니다. 알고리즘의 알수없는 흐름으로 이영상을 접하게 됬네요. 진짜 단주전에는 엄청나게 술마시고 돌아다녔습니다. 운동 선수출신이여서 남다른 간과 대사능력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술고래처럼 먹어도 다행히 당뇨나 성인병,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모두 없었으나 어느날 우연히 단주를 결심하고 그날부터 단 한방울도 안마셨네요. 저는 어울려서 먹는걸 좋아하다가...하던 작은 개인사업이 나락떨어지고 혼자 틀어박혀서 혼술로 넘어간 케이스인데요. 누가봐도 술을 마시면서 멀쩡히 할건 다하는 케이스였습니다. 보통 혼술하면 참이슬 빨간거 640ml였던가요, 그거 두병씩에 모자라면 하나 더사와서 소맥으로 말아먹고, 안주는 그냥 레몬수 만든거에 소금조금타서 홀짝거렸습니다. 나날이 몰골이 황폐해지고, 무엇보다 술드시는분들이 간과하시는게 있는데, 술은 간을 망친다라고만 알고계신분들 많아요. 술은 뇌를 직격탄으로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정신도 황폐해지고 자기연민에 쉽게 빠지며 잠드는게 반복이죠. 술에 떡이되서 자는건 자는게 절대아닙니다. 뇌가 술에 스트레이트로 두들겨맞다가 버티다 버티다 기절하는게 술먹고 자는거입니다. 수면의 질이 박살나니 서서히 모든 생활의 싸이클도 피곤과 피곤의 연속이고, 신경은 예민해지고 까칠해집니다. 이젠 누구와도 술자리하는것도 귀찮고, 어울리기도 싫어집니다. 가장 술드시는분들이 마지막 나락으로 가는길이 그래서 혼술입니다. 단주 결심하던 전날 밤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밤 10시에 참이슬 빨간거 640ml 짜리 두병까고 모자라서 또 사러 나가려던 차에 모자 푹 눌러쓰고 거울을 봤는데.. 그냥 형편없이 술로 망가진 30대 중후반의 초라한 아저씨가 거울에 비치더군요. 거울에 제 모습이 그리 경멸스러운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다음날부터 술을 생짜로 끊기 시작했고, 금단증상의 극은 1주일되던 저녁이 가장 극심했죠. 그때 지인의 권유로 네이버 단주 커뮤니티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영상을 보시고, 댓글을 보시는분들...술을 끊을 생각 없으시고 그냥 난 이대로 마실거다 하시는분들은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주하시는 분들, 술의 중독기전은 마약중독과 놀랍도록 똑같습니다. 마약보다 무서운게 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처럼 24시간 편의점이 도처에 널리고, 싼 가격에 얼큰하게 만취할수있는 술을 살수있는 나라 지구상에 몇개나 될까요? 이 중독성 물질을 만원 안짝이면 24시간 어디서든 구해와서 아주 고주망태가 되도록 취할수 있는 음주 여건이 되는 나라입니다. 자신이 알콜중독임을 인정하면서부터 단주가 시작된다 봅니다. 절대 가족이나 주변에서 억지로 알콜병동에 입원시키고, 못먹게 해도 그건 본인 의지가 아니기때문에 병원문 나오면서 소주 두어병 사면 끝나는 일입니다. 저는 지금 술 매일 마실때와는 다른 인생의 행복을 느끼고 삽니다. 물론 뭐 자랑할만한 수입을 벌지도 못하고, 좋은 집에도 못삽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상승한 수면의질, 누가봐도 저사람은 건강하고 활기넘친다 하는 몸과 마인드 술마시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서 허비했던 오후시간들을 운동과 음악들으며 산책, 명상들을 시작하니 술끊기전 저를 알았던 오래못봤던 지인들은 너 성격이 엄청 온화해지고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일단 단주하고싶으시면 시작하세요. 몇일못가서 무너지시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 또 다음날 시작하시고 그렇게 계속 시작하세요. 몇일 안마시는동안의 그 몸의 느낌과 장점을 기록해보세요. 무엇이 당신에게 더 이로운지는 스스로 판단하시게 됩니다.

모야모야 이번 영상 너무 재밌잖아용 >_< 외국의 선후배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게 너무 좋네요..! 우린 같이 일하는거니까요!

멜버른이 참 그립네요🥹 트램부터 길가에 디즈니 강아지까지.. 여행 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청 엄청 죽을만큼 아파야 알러지음식 끊을 수 있어요. 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에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잘 설명 해줘야겠어요😂 (저 얼마전에 뵈었던 이종원입니당😊)

앨리스님은 관리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유전병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영향은 미칠것 같아요. ,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유전이 되는 퍼센트에 연연하는것보다 하루하루 먹는것에 생각을 더하고 피할 수 있는것은 스스로 거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자가만역질환도 그렇고 암도 그렇고 정멀 중요헌건 건강한삭생활과 적당한운동과 스트레스를 잘푸는 것과 푹자는거만 된다면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봅니다.맛이ㅛ고해로운음식을 최대한절제한다는게 쉽진않지만 건강식70에 해로운음식30정도만지켜도 어느정도실천가능하다고 봐요.^^ 해로운음식많이먹으면서스테로이드먹으면잘낫지않고스태로이드부작용으로또고생하고좀나았다싶다가몇년후또재발하는경우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궤대 환자인데 호주 워홀와서 영주권 관심이 생겼습니다. 혹시 호주에서 아사콜이나 펜타사, 좌약 등이 많이 비쌀까요? 한국은 무료로 약을 타먹고ㅠ있는데 호주는 병원비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모루겠습니다ㅠ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팬데믹 전에 호주 인구수와 지금의 인구수가 궁금하네요. 어떻게 3배나 늘어 날 수 있죠??

엘리스님 늘응원해요~~~ ~~~!!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앨리스님을 알게되어 블로그, 유튜브 보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Alice 님 반가워요! 저 캐나다 수도에 사는 안나예요! 저희 인스타 그램 친구예요. 영상으로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구독했어요!! 잘 지내시죠?

뭔말인지

결론은 호주 취업도 어렵고 살기도 빡세니 경력 쩔면 리모트로 일 받아서 할 수 있으면 하라는거죠? 🤣

세금도 30%가 넘고, 무엇보다 호주는 큰 시장이 아니라서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고용이 활발한 편도 아닙니다.. 삶의 질이 훨씬 많이 떨어지니 시민권 따서 센터링크로 남은 여생 꿀 빨 생각 아니면 오지 마세여 ㅠㅜ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데.. 한국에서는 보통 그래도 1억 이상 받는데.. 호주에서 세금떼고 물가넘 비싸서 저금이 안되더라고요 ㅜ

2:04 금액이 좀 이상한디요.. 50k가 50만불 100만불이 아닌데 ㅎㅎ 100만불이면 10억 가까이되는데

막걸리도 해당이 될까요? 막걸리 중에서 화학첨가물 없고 쌀 누룩 물 이렇게 천연재료로만 만든 막걸리요 양도 하루에 한잔 정도요~

정말 똑부러지고 야무진 설명😆호주인구가 팬더믹 이후 3배가 증가했다니! 진짜 해외취업 쉽지않겠어요😢

화 2탕 하세요

조사선 아시나요 릴라 선 검색하시죠

커피 도 못 끊어요

저는 잘지내고있다가.. ㅠㅠ 활동기 같진않은데 속이 안좋고 아프네요 ㅠㅠ 그래서 몇일 죽으로 관리중이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