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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녕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พ.ค. 2012
วีดีโอ
숲의 목소리
มุมมอง 6K6 ปีที่แล้ว
오늘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들어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 들면 저 달빛 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개지렸다
가성으로 커버하네요
Eu quero saber s os BTS, todos são homossexual, todos os cantores,me desculpa mas e nojento isso 😢😢😢😢
개잘부르네요
진짜 매일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듣기 너무 좋고 그냥 매일 보게 되네요.. 멋있네요
미미미누 노래도 잘하네
이분 하기싫은말 커버 하신분이다!
ㅁㅊ
궤도님은 노래도 잘하시넼ㅋㅋㅋㅋㅋ
와 진짜... 입이 떡;;;언능 데뷔하셔요 오디션 어딜보셔도 합격하실듯요 보컬트레이너신가요???
후반부에 음정 약간 불안한건 나만 그렇게 들리나
lindo, e linda musica ♥ amo .....
Hermosa voz bellísima canción pa ra enamorarse
판듀에서 겁나 소름돋으면서 봤어여..😊
1일 1영상을 하고 있다
이게 라이브가 되는 노래였구나.. 진짜 우리나라에 괴물많네
진짜 너무 잘부르네 축가 예정돼 있는데 갑자기 도망가고싶다
와…..
내눈이 정확하다면 이분 홍진영 판타스틱듀오에 나온 퀵 서비스 그분 같은데….
지렸다...
한경일 느낌 나시네 ㅎㄷㄷ
2:23 이렇게도 부를수있네요 ㄷㄷ 띵 곡
남들은 이분이 원곡과 다르게 애드립으로 부르신줄 아시는데 전건호 혼자부른 남자버전으로 거의 똑같이 부르신 겁니다 전건호버전이 조금 다름 쨌든 어나더 ㄷ ㄷ 개잘부르신건 맞음
이진성 쌍둥이인가
진짜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 노래잘하는 은둔고수는 왤케 많은겨 ㄷㄷㄷㄷ 진짜 개잘부르네
이진성+김범수 느낌.. 그냥 기성가수들보다 잘부르세요..!! 오랜만에 원녕님 노래 들었는데 역시나 어나더 레벨이네요ㄷㄷ
지렸다
이진성 왤캐 닮음..
이 노래 만큼은 김나박이네요 ㄷㄷ 이 어려운 노래를 결혼식장 음향 수준으로 원곡 씹어먹는 라이브를 한다고?
식장 음향시설이나 장소적 한계 뻔히 아는데 이렇게 견고하고 선명히 깨끗하게 잘들리는건 가창력이 어마어마 한거네요. 대단하시네요. 가수보다 나으세요ㅎㅎ
원곡보다 좋은데?
Amei essa musica❤❤❤❤Linda demais
다내부좌ㄷㄷㄷ 연습중인데 ㅈㄴ힘드네 ㅅㅂ
잘 하시네요.
축가자리 마이크랑 무대 세팅에 코러스 없이 원곡가수도 3인이 나눠 부른 노래를 혼자서 저 정도 불러재끼면 휘트니랑 머라이어 캐리 수준 아니냐요?
ㅋㅋㅋㅋㄱ 휘트니 머라이어캐리 ㅋㅋㅋㅋ 존나잘하지만 그정돈아님
와 어이없네...
쩐다.. 개사도 잘하시고 가지고 노시네
개사 아닙니다. 듀엣버전,남/여 각각 버전이 가사가 조금씩 다 달라요
여자파트까지 다불러 재껴버리네 와...
진짜 개지린다..귀 호강하고 갑니다
이 노래 진짜 어어엄엄청 높은데… ㅠ
Beautiful voice ❤❤✨
가수세여??
진짜 레전드다 이건
노래 원키일까요??
2키아님3키낮춘듯여
@@Roguns0502원키다 바보야
@@kkkepco1441 원키로여자파트를 어떻게 불러요 말도안되는소리 하지마요
@@Roguns0502 아니 남자버전 원키라고;; 그리고 마지막사비는 여자키원곡이랑 같다빙구야
@@kkkepco1441 아 남자버전있는지 몰랏네요 죄송요
뜨거운 계절을 보내던 날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는 가을 바다 한곳에 서서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태양보다 예쁘게 붉은 두 볼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것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남은 내 모든 날을 너에게 다 줘도 안 아까워 이제서야 내가 사랑에 눈을 뜬 건 가봐 경험하지 못했고 믿기지 않는 일만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니 10월에 피는 코스모스 향기를 가득 담아 부는 바람에 살며시 실어 보내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것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설레이는 지금이 꿈이 아닌 걸 알잖아 난 더 바랄 게 없어 먼 훗날 내 생애 아주 작은 소리로 귓가에 말할 거야 내 곁에 머물러줘서 마음 다해 고맙다고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내 인생의 전부였다고 이 순간 너를 꼭 안고 고백할게 언제나 우리 모든 날들과 햇살 아래 우리 그림자 제일로 특별하다고 세 계절의 끝을 지나서 너의 앞에 서있는 지금 선명한 목소리로 널 사랑한다고 말할게
Waouuu quelle voix 🇫🇷 🇫🇷 France
이걸 축가로 부른다고....????
일반인이 원곡자 보다 잘하는 경우는 생전첨보네 그나저나, 궤도님 뇌섹남에 노래도 잘하시네요
한 번만 보고 말랬는데 10번 넘게 보는 중.. 빠져나가지를 못하겠네 저한테 왜 그러세요
아니 개지리네
이거 먼저 듣고 원곡 들었는데 이게 더 낫네요 ㄷㄷ 이라온이 부르기전까지는 최고커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