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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시낭송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ส.ค. 2021
詩를 읽는 꽃자리
[시낭송]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 김혜순/시집 - 또 다른 별에서/영애시낭송
#김혜순 시집 또 다른 별에서
#드문드문세상을끊어내어한며칠눌렀다가
#그렇게웃고나서피도눈물도없이바짝마르기/
시 : 김혜순/납작납작 -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드문드문 세상을 끊어내어
한 며칠 눌렀다가
벽에 걸어 놓고 바라본다.
흰 하늘과 쭈그린 아낙네 둘이
벽 위에 납작하게 뻗어 있다.
가끔 심심하면
여편네와 아이들도
한 며칠 눌렀다가 벽에 붙여 놓고
하나님 보시기 어떻습니까?
조심스럽게 물어 본다.
발바닥도 없이 서성서성
입술도 없이 슬그머니
표정도 없이 슬그머니
그렇게 웃고 나서
피도 눈물도 없이 바짝 마르기
그리곤 드디어 납작해진
천지 만물을 한 줄에 꿰어 놓고
가이없이 한없이 펄렁펄렁.
하나님 , 보시니 마땅합니까?
1981. 김혜순 시집『또 다른 별에서』문학과 지성사
#BGM 아포리님 하모니카 연주
#배경사진 박수근 그림 세 여인, 다음 이미지 캡쳐
#시낭송박영애
#드문드문세상을끊어내어한며칠눌렀다가
#그렇게웃고나서피도눈물도없이바짝마르기/
시 : 김혜순/납작납작 -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드문드문 세상을 끊어내어
한 며칠 눌렀다가
벽에 걸어 놓고 바라본다.
흰 하늘과 쭈그린 아낙네 둘이
벽 위에 납작하게 뻗어 있다.
가끔 심심하면
여편네와 아이들도
한 며칠 눌렀다가 벽에 붙여 놓고
하나님 보시기 어떻습니까?
조심스럽게 물어 본다.
발바닥도 없이 서성서성
입술도 없이 슬그머니
표정도 없이 슬그머니
그렇게 웃고 나서
피도 눈물도 없이 바짝 마르기
그리곤 드디어 납작해진
천지 만물을 한 줄에 꿰어 놓고
가이없이 한없이 펄렁펄렁.
하나님 , 보시니 마땅합니까?
1981. 김혜순 시집『또 다른 별에서』문학과 지성사
#BGM 아포리님 하모니카 연주
#배경사진 박수근 그림 세 여인, 다음 이미지 캡쳐
#시낭송박영애
มุมมอง: 47
วีดีโอ
![[시낭송] 저 물결 하나 - 나희덕/시집 - 사라진 손바닥/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jHm0r-4ZyQk/mqdefault.jpg)
![[시낭송] 저 물결 하나 - 나희덕/시집 - 사라진 손바닥/영애시낭송](/img/tr.png)
[시낭송] 저 물결 하나 - 나희덕/시집 - 사라진 손바닥/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53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나희덕 시집 사라진 손바닥 #사랑도물결처럼사소하게일었다스러지곤했다 #더는걸을수없는무릎을일으켜세운것도저낮은물결/ 시 : 나희덕/저 물결 하나/ 한강 철교를 건너는 동안 잔물결이 새삼스레 눈에 들어왔다 얼마 안 되는 보증금을 빼서 서울을 떠난 후 낯선 눈으로 바라보는 한강, 어제의 내가 그 강물에 뒤척이고 있었다 한 뼘쯤 솟았다 내려앉는 물결들, 서울에 사는 동안 내게 지분이 있었다면 저 물결 하나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결, 일으켜 열 번이 넘게 이삿짐을 쌌고 물결, 일으켜 물새 같은 아이 둘을 업어 길렀다 사랑도 물결, 처럼 사소하게 일었다 스러지곤 했다 더는 걸을 수 없는 무릎을 일으켜 세운 것도 저 낮은 물결, 위에서였다 숱한 목숨들이 일렁이며 흘러가는 이 도시에서 뒤척이며, 뒤척이며, 그러...
![[시낭송] 어쩔 줄 모르고 - 최문자/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wkvHVPlSQB4/mqdefault.jpg)
[시낭송] 어쩔 줄 모르고 - 최문자/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7614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사랑하던것들은어쩔줄모르고있다가내가모르는것들이되어버렸다 #조금전에도과도하게쓰던낱말을잊어버리는것 #빼곡한숨들어쩔줄모르다가살아있다는것 #문장웹진/ 시 : 최문자/어쩔 줄 모르고/ 내가 사랑하던 것들은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내가 모르는 것들이 되어버렸다 남편은 조금 전에 살아 있었다 따스한 숨이 남아 있었다 조금 전에 움직였을 손가락 그 손가락이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그쳤다 어쩔 줄 모르다가 흐르고 쏟아지던 물이 그쳐버리는 것 조금 전에 있었던 구멍이 메워지는 것 바다가 갑자기 갑갑한 땅이 되는 것 갑자기 경고음이 그치는 것 조금 전에도 과도하게 쓰던 낱말을 잊어버리는 것 신기해 그럼에도 이 도시는 계속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아직도 그치고 죽을 게 많다는 것 내가 관둬도 아직 시인이 많다는 것 빼곡...
![[시낭송] 깡통 - 박영애/詩나무/자작시 낭송/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tnBqYbSCKF0/mqdefault.jpg)
[시낭송] 깡통 - 박영애/詩나무/자작시 낭송/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8914 วันที่ผ่านมา
#차다와차이다사이 #열다와열리다틈에서 #양철가슴팍이내는소리 #내려가면서웃습니다 #詩나무 #인디언의기우제 #모던포엠/ 시 : 박영애/깡통/ 차다와 차이다 사이 삼킨 눈물이 울컥울컥 덩어리지고 한숨은 버석거립니다 때로는 열다와 열리다 틈에서 벽이 문이었음을 쿵쿵 두들기며 울기도 합니다 바보같이 굴다가 구르는 복을 박차고 맥없이 구겨지는 것들 잘못 건드리면 걸쭉한 욕설도 쑬쑬 나올 테지요 양철 가슴팍이 내는 소리 채웠거나 비웠거나 깡으로 버틴 통 안의 속정은 깊어가고 비탈도 마다하지 않고 내려가면서 웃습니다 크게 웃습니다 2022. 詩나무『PODIUM.1 인디언의 기우제』 모던포엠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나비를 그리다 - 박광수/시집 - 바람이 그리는 나비/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kOSDF3vmgFs/mqdefault.jpg)
[시낭송] 나비를 그리다 - 박광수/시집 - 바람이 그리는 나비/영애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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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시집 바람이 그리는 나비 #표제시낭송 #때로는애달프게때로는격렬하게 #나비의춤은바람이그린인생의궤적/ 시 : 박광수/나비를 그리다/ 그리움의 숨결로 나비를 그린다 날개 끝에 맺힌 간절한 꿈 하늘 높이 날아올라 인생의 페이지를 넘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바람의 손길 따라 춤을 춘다 바람에 몸을 맡기며 궤적을 따라 날갯짓 속에 담겨 하늘로 퍼져간다 때로는 애달프게 때로는 격렬하게 나비의 춤은 바람이 그린 인생의 궤적 2024. 박광수 시집『 바람이 그리는 나비』 문화의힘 #배경사진 : 무라카미 유타가 그림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나비를 그리다 - 박광수/시집 - 바람이 그리는 나비/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GYMdnrpfkNM/mqdefault.jpg)
[시낭송] 나비를 그리다 - 박광수/시집 - 바람이 그리는 나비/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3714 วันที่ผ่านมา
#박광수 시집 바람이 그리는 나비 #표제시낭송 #때로는애달프게때로는격렬하게 #나비의춤은바람이그린인생의궤적/ 시 : 박광수/나비를 그리다/ 그리움의 숨결로 나비를 그린다 날개 끝에 맺힌 간절한 꿈 하늘 높이 날아올라 인생의 페이지를 넘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바람의 손길 따라 춤을 춘다 바람에 몸을 맡기며 궤적을 따라 날갯짓 속에 담겨 하늘로 퍼져간다 때로는 애달프게 때로는 격렬하게 나비의 춤은 바람이 그린 인생의 궤적 2024. 박광수 시집『 바람이 그리는 나비』 문화의힘 #배경사진 : 무라카미 유타가 그림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벌새가 사는 법 - 천양희/시집 - 너무 많은 입/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9ByfCzE4Ci8/mqdefault.jpg)
[시낭송] 벌새가 사는 법 - 천양희/시집 - 너무 많은 입/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6821 วันที่ผ่านมา
#천양희 시집 너무 많은 입 #나는하루에몇번이나내몸을쳐서시를쓰나/ 시 : 천양희/벌새가 사는 법/ 벌새는 1초에 90번이나 제 몸을 쳐서 공중에 부동자세로 서고 파도는 하루에 70만 번이나 제 몸을 쳐서 소리를 낸다 나는 하루에 몇 번이나 내 몸을 쳐서 시를 쓰나 2005. 천양희 시집『 너무 많은 입 』창비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제각기 자기 색깔 - 천양희/시집 - 지독히 다행한/영애시낭송](http://i.ytimg.com/vi/RD9WGhNyh4o/mqdefault.jpg)
[시낭송] 제각기 자기 색깔 - 천양희/시집 - 지독히 다행한/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7528 วันที่ผ่านมา
#천양희 시집 지독히 다행한 #사람의감정중에우울만큼깊은우물이있을까 #세상의사람중에시인만큼변화무쌍한계절이있을까/ 시 : 천양희/제각기 자기 색깔/ 세상의 바람 중에 솔바람만큼 영원한 초록이 있을까 사람의 일 중에 진실만큼 짙은 호소력이 있을까 세상의 말 중에 거짓말만큼 새빨간 속임수가 있을까 사람의 감정 중에 우울만큼 깊은 우물이 있을까 사람의 사랑 중에 옛사랑만큼 희미한 그림자가 있을까 세상의 사람 중에 시인만큼 변화무쌍한 계절이 있을까 세상의 시(詩)중에 고독만큼 자신을 고립치로 만드는 성지(聖地)가 있을까 제각기 자기 색깔 제각기 자작(自作) 나무 2021. 천양희 시집『지독히 다행한』 창비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자란(紫蘭) - 길기장/詩나무, 모던포엠/ 영애시낭송](/img/n.gif)
[시낭송] 자란(紫蘭) - 길기장/詩나무, 모던포엠/ 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20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던포엠 #詩나무 #꽃의등짝 #꽃의뒤통수 #깊게바라보려면무릎꿇어야보였네 #시간에실려가고있는줄몰랐네/ 시 : 길기장/자란紫蘭/ 꽃의 등짝만 보고 있었다는 친구는 꽃의 뒤통수만 본다는 지인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네 콩꽃은 가만히 앉아서 보아야 보인다는 꽃만 바라보는 친구가 있는 줄 알았지만 얹혀 가는 줄 몰랐네 수년을 창 밑에 목만 보이는 자란 사랑에 목말라 목 꺾인 줄 몰랐네 깊게 바라보려면 무릎 꿇어야 보였네 나 시간에 실려 가고 있는 줄 몰랐네 2023. 詩나무 『PODIUM.2 드림캐쳐』 모던포엠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믿지 않는 이에게 - 정선영/詩나무, 모던포엠/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23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던포엠 #詩나무 #나의감정은폭력적입니다 #침묵은휘두르지않아도위협적이라 #원래의시간처럼/ 시 : 정선영/믿지 않는 이에게/ 나의 감정은 폭력적입니다 끝없이 차오르는 것들을 의사도 묻지 않은 채 쏟아내기 바쁩니다 침묵은 휘두르지 않아도 위협적이라 피하는 방법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공포스럽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납니다 갑자기 흐르는 눈물에는 이유가 없어서 멈추게 할 방법도 없습니다 감정을 믿지 않는 이에게 설명할 방법은 없어 그냥 둡니다 나에게 찾을 것이 없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조용히 가기를 원래의 시간처럼 그냥 그렇게 2023. 詩나무 『PODIUM. 2 드림캐쳐』 모던포엠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그래서 - 천양희/시집 - 마음의 수수밭/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25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양희 시집 마음의 수수밭 #밥이되는일 #고프면더욱생각나는밥이 #우리의밥이되는사랑이/ 시 : 천양희/그래서/ 먹는다, 먹는다면 밥인가 욕인가, 욕망인가 씹고 씹으면서 소화하지 못한 生밥을 生의 밥이 된 나를 밥줄이 놓아주지 않는다 밥이 되는 일이 그래서ㅆ 사는 일이 죽이 되지 않고 온밥이 되는 일이 그래서 쉽지만은 않다 고프면 더욱ㅣ 생각나는 밥이 허(虛)하면 더욱 고픈 사랑이 그래서 우리의 밥이 되는 밥이 그래서 우리의 밥이 되는 사랑이 그래서 우리가 매달리는 줄이 그래서 면면히 이어질 生의 줄, 밥-줄. 2019. 천양희시집 『마음의 수수밭』 창비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구부러진 길 - 이준관/광화문글판 여름편/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7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16.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시 : 이준관/구부러진 길/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살 듯이 들꽃도 많이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구부러진 길은 산을 품고 마을을 품고 구불구불 간다. 그 구부러진 길처럼 살아온 사람이 나는 또한 좋다. 반듯한 길 쉽게 살아온 사람보다 흙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사람의 구불구불 구부러진 삶이 좋다. 구부러진 주름살에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가는 구부러...
[시낭송] 사람의 마을 - 이준관/시집 - 천국의 계단/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42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준관시집 천국의 계단 #소의등을쓰다듬으며소의말을하는사람이 #사랑하는마음밖에는가진것없는사람들/ 시 : 이준관/사람의 마을/ 신문지 봉지를 씌운 배 열매들이 뭉게구름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을에는 사람들이 산다. 소의 등을 쓰다듬으며 소의 말을 하는 사람이 소나기를 첼로처럼 연주할 줄 아는 손을 가진 소녀가 볼기짝에 봉숭아 꽃물이 든 아기를 씻기는 저녁놀도 씻기는 귀리 이삭 같은 여자가 산다. 태양의 수리공 같은 수염투성이 해바라기 피는 마을에는 땅바닥에 박힌 제 그림자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염소처럼 사랑하는 마음밖에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산다. 2014. 이준관 시집『천국의 계단』서정시학 #시낭송박영애
[수필낭독] 예순이 되면 - 최민자/수필집 - 꼬리를 꿈꾸다/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4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민자수필집 『꼬리를 꿈꾸다』 중에서 예순이 되면 #아무것도하지않아도비난받지않는나이 #약한듯애처로운듯나이들어가는것 #남몰래조금씩가벼워지고/ 2006. 최민자 수필집 『꼬리를 꿈꾸다』 문학사상사 #수필낭독 박영애
[시낭송] 눈물 - 피천득/ 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56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 : 피천득/눈물/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 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시낭송박영애
[시낭송] 한 아메바가 다른 아메바를 - 나희덕/시선집 - 그녀에게/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7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낭송] 한 아메바가 다른 아메바를 - 나희덕/시선집 - 그녀에게/영애시낭송
[시낭송] 수화 - 배영옥/유고 시집 -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4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낭송] 수화 - 배영옥/유고 시집 -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영애시낭송
[시낭송] 모자와 모자 - 김부회/월간 모던포엠/낭송 최인혜/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3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낭송] 모자와 모자 - 김부회/월간 모던포엠/낭송 최인혜/영애시낭송
[산문낭독] 말 - 박준/산문집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17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문낭독] 말 - 박준/산문집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영애시낭송
[시낭송] 오래된 영화 - 주민현/시집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영애시낭송
มุมมอง 25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낭송] 오래된 영화 - 주민현/시집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영애시낭송
영상과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
시낭송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입니다 멋진시 낭송 잘 해주셔서 좋습니다 마늠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보고 쓴 시인가 보네요. 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듣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멋진 시 낭송입니다 즐감해요
저는 차이는 것이 마음이 편해요 차여도 깡으로 버티면 되니까요 ㅎ
낭송을 감상하면서 나를 물결 속으로 던져 봅니다 우연히 들러 좋은 낭송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세요
영애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이 시,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본문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이라고 부르죠.윤슬,이란 말을 처음 알게 됐을 때의 환희심이란❤
오아시스님 반가워요 우연히 클릭 했다가 여기서 뵈니 무척 반가운걸요~ㅎ
어쩔줄 모르다가 살아있다는 것~~ 짠한 우리 인생~~ 아직도 무덥네요❄️❄️❄️☃️⛄️
@@user-nw8hn5eg6b 그렇죠~~선생님 ^^
고운 낭송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이제 긴사랑의 페이지는 여기 and
여전히 촉촉한 음성이 시어를 적셔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실에 와 닿는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배경 음악과 화면 비율을 다르게 한 영상입니다.
나비를그리다 시와낭송 좋은말습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동있게 듣고갑니다~~
복수 하는군
사는게 단순하고 편해졌으면... 애달복달 하지말고 그저 되어지는대로.. 감사해요!!^^
아!참 좋은 목소리!그런 채널을 알게되어 오늘은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하루에 내 몸을 몇 번이나 쳐서 시를 쓰나 천양희 시인의 의미 있는 시 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 ❤
군더더기 없는 멋진 시네요~~ 낭송을 들으니 더 멋있어요
😭😭😭😭😭.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물다갑니다 ❤
고마워요^^
영애시낭송님 오늘은 안전하게 선물놓고가려 들렸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음색의 시낭송 잘듣고갑니다 ❤❤❤❤❤
곱고 고운 낭송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뚱둥한 중년부인이가봅니다 무릎관절이 안좋나?
방문 감사합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 속으로 유님의 목소리와 커피한잔 힐링이 되네요
오늘은 커피 한 잔 없이 지냈네요. 커피가 떨어졌거든요. 비가 너무 많이 오니 맑은 날로 배달을 미뤘어요~
비오는 날 인천송도가는 버스안에서 들으며 갑니다 무료한 시간 무료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몫을 한 거군요. ㅎ 제가 더 고맙습니다.^^
7❤ 영애시낭송님 자란 길기장 편안하게 시낭송을 해주셔서 잘 경청하고 갑니다 소중한시간 이었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자란 ㅡ 멋진 시 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마철에 늘 건강에 유의하셔서 활기찬 나날이 되세요 ❤
변함없는 응원...감사합니다.^^
시가좋아유튭타고들어와유친맺었네요.노트에시를빼곡히적어놓던때가엊그제같은데지금은기억도안나네요.ㅎ❤🎉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공간에 머물다 왔네요.^^
시낭송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m1ni7kf5p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답글 부탁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꾸벅
절절하면서도 담백한 갈무리.. 정선영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와 고운 낭송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영상을 올리고 나면 부끄러워요. 좀 더 잘 읽을 걸....하고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도 낭송도 좋은데 영상까지 돋보여오ㅡ ^♡^
좋은 재료가 많으신 샘이 부러워요^^
내면을 잘 아는 시인의 시를 낭송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좋네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요. 응원의 말씀 늘 감사해요.^^
고운목소리 시와낭송 아름다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고마워요~~^^
Like 1st ❤ 알림이 와서 방문하여 보니 일등이네요 😊 천양희 시인의 좋은 시 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변함 없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구부러진 깋🎈 영상시 감동의 즐감입니다🎎 구불부불 가는길 나도 구부러진 길일까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영상시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찾아뵐게요~~~^^
그런 마을에 살고 싶네요~~~ 목소리가 참 맑으시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가 좋은 덕분이네요~~~
문정희 시인님 시를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시 쌤 잘 감상 했습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예순이 지나서 공감하며 듣습니다 😊
고마워요~~~^^
곱고 고운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해요~~~^^
슬픈시입니다 수필가로만 알았는데~ 시도 쓰셨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애낳기전엔 아버지의깊은 사랑을 몰랐지요 그저 내가 필요한것만 원하고 투정부리고..자식낳아키워보니 이제야 알게되더군요 내자식도 나떠난후에나 알게되겠지요..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