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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약이있나요 알고 싶어요

공부잘하고갑니다!! 송영민교수님.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7살 남아 Tst수치 11나왓는데요. 목,코감기증상잇었고 약복용하고 피검사햇어요 T3,t4는 정상입니다. 재검해볼까요?

제2의 아버지라 생각하는 김상현교수님 수술 잘 해주신 덕에 새 삶 살고 있습니다. 브이로그로 새로운 모습 봐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건강하세요~~~~~

계단오르기 담배 끊기 필요한 정보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오십견으로 이겨냅시다!

여기댓글보고 무서웠는데 약 들어길때 뜨거워지고 어지러움 현재 한시간가량 지났으나 아무증상없음

환자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차별없이 사랑으로 존중해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너무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입원 변비는 어케 하나요?

우울한감정들을 이해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좋은 정보까지 전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의학적 질문에는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으아 고등학생 때 치핵수술 받았는데 의사샘께서 크네~~ 하셨어요😂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더 죽을 맛이었어요 치질 환우분들 화이팅😊❤ㅎㅎㅎㅎㅎㅎ

치핵ㆍ치질도 고통스러운 병 이네요 좋은 의학정보 감사합니다😅

송미호 교수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존경합니다!!

* 의학적 질문에는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파이팅😅

차분하게 잘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지금. 제가 85 키로이고요.복부비만 상태가. 상당히. 심각 합니다. 음...임신. 막달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기초수급재상자라.현재 ...의학에 도움 을 받지 못해. 살을. 빼지 못하눈데요. 그리또. 최악인. 상태가요. 왼쩍다리에. 철심을. 박아놓아서요 .제가. 3가지. 자세를. 취하지 못해서. 헬스도. 못하는상황 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부인과 내시경 전혀몰랐는데 중요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송영민교수님 부산에성순이입니다 선생님덕분에수술잘받고 회복잘하고일상으로돌아왔어요 감사드리고 또고맙습니다!!!

수술 후, 제 손을 꼭 잡아주시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Linzess 290mcg 복용중인데도 buprenorphine 때문에 변비가 생겨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가려운데 개구리밥추출물 발라보세요. 개구리밥은 맵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제거하는데 좋고 발산력이 있어 가려움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개구리밥을 활용하여 아토피를 치료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가 개구리밥을 구하거나 가지고 다닐수 없어 개구리밥추출물 토너를 수시로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명을 구하고 살리는 응급팀 선생님들! 항상감사합니다~!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관리를 잘 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부족해지면서 가슴을 쥐어짜는듯 약한 통증이 있고 손발에 쥐가 나는 현상이 잇습니다. 공황장애인지 심장질환인지 궁금합니다.

어머니가 지방 대학병원에서 화농성척추염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는 중 다제내성균과 진균혈증까지 생기셨는데 감염내과와 협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감염내과선생님 진료를 잡을 수도 만날 수도 없어 답답한 심정에 순천향에 진료기록지를 들고 무작정 찾아가서 사정 말씀드리고 상담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정종탁교수님이 만나주셨고 본 적도 없는 환자에 대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다른 병원에서 상처 받은 마음 정종탁교수님 덕분에 마음에 위로도 받고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 파이팅!! 항상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진짜 최고에여 순천향에서 비만대사수술 받은게 얼마나 잘한일인지 👍 언제나 감사합니다 !

1:26

건강검진 !! 우리모두를 위한것이니 모두 꼭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연하장애 뜻도모르고 의미도 몰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할게 되었네요 춘천향대서울병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병을 이겨내 스스로 당당해지기를 바랍니다. 0:54 3:58

도서실에 adhd관련책들이 많이 있네요 데보라레버가 쓴 우리아이는 조금 다를 뿐입니다 책읽어보세요 도움될까 남겨요

Adhd분들은 먹는 음식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울아들도 병이있어서 알게된건데요 기름종류 밀가루글루텐 합착료들어간 식품 음료수콜라사이다 뇌의 혈류를 막아서 뇌에 안좋아요 저런음식으로 가만있지못하는 증상이 있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것저것 다 먹여보면서 알게되었어요 다들 힘내시길

제경험으론. 기가 몸에서 기운이 삭 빠지면 변비 심한듯요

의사들 여려명 들었지만 저는 안돠요 만성소화장애라서 돌코약이 제일 편안하고 확실해 수년전부터 2알씩먹어요 민간요법으로안되네요 ㄷ돌코가 싸고 쉽게 구할수있으니까

비파열 대뇌혈관 박리로 3개월 후 다시 mri보기로 했는데... 운동으로 조깅같은걸 해도 될까요? 담당의사선생님은 걷기만 하라던데요

노화로 사레가 자주 드는 것도 이런 이유인가보네요.

등원..출근까지 짱입니다😱

헙..대단하시네요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약을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지독한 Adhd를 겪으면서 사는 성인이지만 한국에서 adhd환자는 정말 힘든조건입니다... 보통의사람들은 일정하지만 Adhd는 업다운이 엄청 명확히 드러나서 재능을 일찍 찾아주면 누구보다 성공할수있다고 믿고있습니다. ADHD의 가장큰 장점이 몰입력이거든요 점점 ADHD환자가 잘자리잡을수있는 세상이 왔으면좋겠습니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영양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영양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드라마 보기 힘들어서 애니 봄. 애니 보기 힘들어서 만화로 봄. 만화 보다가 질려서 웹툰 봄. 웹툰 보다가 맘에 들면 소설 찾아서 보는데 보다가 딴생각 나서 유튜브 틀음. 유트브에서 볼거 없나 찾다가 10분짜리 들어가서 보는데 질려서 댓글창이나 확인하는 나를 볼 수 있음. 영화 리뷰도 스킵해서 보던가 댓글에 결론 정리된거 먼저 볼때 많음. 유튜브 쇼츠조차도 보다가 질려서 금방금방 넘김. 쇼츠 업데이트 안되어있던 초반엔 댓글창이랑 동영상을 동시에 볼 수 없어서 많이 답답했던 기억이 있음. 심지어 그런 것도 질리면 중간에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