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ish you could find rest in the works I create. If it serves as a rest stop for you where you gain hope, strength, restoration, warmth, and deliverance then I cannot ask for more. All the stories behind the artworks are based on the interactions I have experienced with people, myself, and God.

I speak about the characteristics and qualities of Light in my work. How it penetrates, tears, and burns yet it heals, restores, gives life, and makes a dark night a brigh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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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그림에서 쉼을 얻었으면 한다. 이 그림들이 당신의 삶의 여정에서 소망과 힘, 회복과 안식, 그리고 변화를 얻어갈 수 있는 잠시 지나치는 하나의 쉼터로 사용이 된다면 나는 그것말고 바랄 것이 없다. 모든 그림 속 이야기들은 현실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나 자신, 그리고 하나님과의 만남과 대화를 풀어낸 과정이다.

뚫고, 찢고, 태우지만 동시에 살리고, 회복하고, 생명을 주고, 어둔 밤을 밝은 낮으로 만드는 빛의 속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