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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kimjinwoo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6 พ.ค. 2024
잔나비 - Goodnight(intro) (cover)
#cover #잔나비 #goodnight
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com/kmcrizwu3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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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176
วีดีโอ
백아 - 테두리(cover)
มุมมอง 56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ver #백아 #테두리 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com/kmcrizwu3c0m 틱톡 www.tiktok.com/tiktokstudio/upload
곽진언 - 자유롭게 (cover)
มุมมอง 18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ver #자유롭게 #곽진언 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com/kmcrizwu3c0m 틱톡 www.tiktok.com/tiktokstudio/upload
정인 - 장마(cover)
มุมมอง 23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ver #정인 #장마 보내줄게 니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게 화가 나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지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질 않아 언젠가 니가 돌아 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guitar - 문재후
첫사랑 - 백아(cover)
มุมมอง 40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아 #첫사랑 #cover 알아 내 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 보내야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계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 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 소리에 밤 하늘에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파란 하늘은 손 닿을 필요 없이 부서진 은하수인 것 같아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 소리에 밤 하늘에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
10cm - Fine Thank You and You? (cover)
มุมมอง 13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cm - Fine Thank You and You? (cover)
너무 평화롭네요
목소리 찰떡
좋아요~
좋네용
잘생겼다
오늘도 좋네요~~
오늘부터 팬이되겠어요!
좋네요~~
🥹
🕊️🕊️🕊️🕊️
너희 넘 기엽다...🍀
mars 해주세요
하이라이트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노래 잘 어울리네요😊
자유롭게 자기야 자유롭게 쉽잖은 세상이지만 알잖아 나는 언제나 네 편인 걸 그러니 자유롭게 네가 되고 싶던 모습이 되면 돼 천천히 나도 참 멍청하지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나도 참 염치없지 너의 전부가 되고 싶어 하지만 자유롭게 저 멀리 자기야 자유롭게 네가 가고 싶던 곳으로 가면 돼 천천히 나도 참 멍청하지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나도 참 염치없지 너의 전부가 되고 싶어 하지만 자유롭게 하지만 자유롭게 하지만 자유롭게 저 멀리
노래가 좋아요~
좋네영
너무 잘생기셔서 바로 눈감고 귀호강 했습니다
Oh Lover, hold on 'till I come back again For these arms are growin' tired, And my tales are wearing thin If you're patient I will surprise, When you wake up I'll have come All the anger'll settle down And we'll go do all the things we should have done Yes I remember what we said As we lay down to bed I'll be here if you will only come back home Oh lover, I'm lost Because the road I've chosen beckens me away Oh lover, don't you roam Now I'm fighting words I never thought i'd say But I remember what we said As we lay down to bed I'll forgive you oh If you just come back home Oh lover, I'm old you'll be out there and be thinking just of me And I will find you down the road And will return back home to where we're meant to be 'cause I remember what we said As we lay down to bed We'll be back soon as we make history.
기타소리도 너무 감미롭고 두 분 보컬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노래도 좋고 두사람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멋진 듀엣 잘 들었습니다..... 귀가 녹네요.....
첫 듀엣이네요 멋있어요~
이번 장마에는 이 노래로.. 잘 들었습니다아 구름 - 인영, 정준일 - love again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좋네용~
비랑 잘 어울리네요
김김진진우우
보내줄게 니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게 화가 나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지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질 않아 언젠가 니가 돌아 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와 너무 좋아서 새벽에 듣고 있어요 1시간 듣기 만들어주세요
드디어 올라왔네용
다음에 윤종신 지친하루 가능할까용?
곧 바로는 어렵지만 꼭 업로드 하겠습니다!
늘 좋은노래 잘 듣고 있어요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일이 남아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어릴 적 그랬던 것 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거에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어릴 적 그랬던 것 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거에요 스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잘거에요
좋네용
좋네용~
✔🫢☺
너무 좋네요~
좋아요~~
가사가 예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알아 내 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 보내야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계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 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 소리에 밤 하늘에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파란 하늘은 손 닿을 필요 없이 부서진 은하수인 것 같아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 소리에 밤 하늘에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 봐
좋네요~
연극이 끝난 후 불러주세요 -
쇼츠도 올라왔네요~ 좋아요
좋네요~
너의 얘길 들었어 너는 벌써 30평에 사는구나 난 매일 라면만 먹어 나이를 먹어도 입맛이 안 변해 l'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나는 정말로 괜찮아 행복해 내 걱정 말고 잘 살아 l'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굳..
너무 잘불러서 최고에요 ㅎㅎ 선댓글 후감상 해버려야겠어요 헤엣~!!
기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