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뜨는데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보는데 너무너무 잘 만들었다.. 촬영이랑 편집 가사며..👍🏻

1:17 이 언니 약간 송하영 느낌 잇는듯

책을 진짜 가방 터질만큼 들고 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랬었는데 그냥 등,허리,어깨 다 망가짐 그 가방매고 오르막길 오르면 지게지고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 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무리하게 많이 챙겼나 싶고 몸만 고생했지...그거 들고 집오면 진 다 빠짐 ㅠㅠㅠ

여고딩들은 죄다 이ㅣ쁘네

❤❤

이때 감성 너무 좋다... 저분들도 고등학교때가 그립겠지... 근데 다 예쁘네

1:06 터널 끝나면 들어간다" 할때 왤케 웃기누 ㅋㅋㅋㅋㅋ

0:07 who is this guy!!!?!?!??

내 가방은 텅텅인데

앱 뭐에여.

이거 첨봤을때 초딩이였는데 나 왜 고딩임 지금?

허경영이 대통령이 된다면 학생들은 더 행복할것이다. 수능을 폐지하고 시험은 한과목만 본다. 시험공부 할때도 한과목만 하면됨.

와...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ㅎㅎ 이정도면 의정부고랑 쌍벽 이루실 듯 ㅎ ㄷ ㄷ

우리 고등학교랑 닮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네

3:13 진짜 잘생기셧다..

이 영상을 보던 내가 벌써 고3이라니… 눈물 난다 ㅠㅠ 나도 내가 고3이 될 지 몰랐어… 전국의 고3 다들 화이팅!!!

책임보다 책가방이 무거운 고등학생들.....

1:16 쌤... 너무 재밌고 좋은 선생님이셨는데.. 그립다ㅠㅠㅠ 덕분에 일본어 수업이 참 즐거웠어요!

구리 여고 온통 여름 대신 음식 야 느낌 않아 요 여고 경고 가

꽤 전에 올라왔던 영상이네요..현재 고3 새학기를 앞두고 보니 너무 공감이 되면서 여러 생각이 들어요. 저는 판타지 소설을 참 좋아했었어요. 생각해보면 그게 유일한 현실도피였던 것 같습니다. 또, 제 친구들은 학원에서 만나게 된 몇명을 제외하면 다들 저보다 성적이 낮은 친구들이에요. 생각해보면 제 학교 친구들이 다 그런 특징이 있더라구요. 취향이 비슷하지만 성적은 저와 경쟁이 안 되는...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게 일종의 자기방어 같다는 점이에요. 중학교에서는 절대평가로 성적을 나누지만, 그때부터조차 저는 제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같이 웃고 떠들고, 밥을 먹으며 때로는 지지하는 친구라는 존재를 '경쟁자'로 인식하기 싫어서 그래왔던 것 같아요.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절대펑가라는 시스템이 없었다면 속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지금보다 더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가장 슬픈 게 뭔지 아세요? 학교에서의 약 8~9시간을 같이 버티는 친구들이 제 경쟁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나와 친구 모두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고작 한 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고, 알 수 없는 열등감은 피어나고, 그 마음이 너무 못나보여 자기혐오가 생기고... 지금 어른이신 분들도 물론 겪었겠죠. 그렇지만 이 시스템을 만든 건 저희가 아닌데, 왜 이런게 되풀이 되며 반복되고 있는 걸까요? 성적이 좋든 좋지 않든, 몇 명을 제외하곤 모든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저희가 요즘 하는 생각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애를 낳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만약 낳게 되어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기 전까진 공브도 시키고 싶지 않고, 학원도 마구잡이로 보내고 싶지 않아요. 학원에서 선행을 해 학교보다 월등히 빠르게 진도를 나가고, 학원 자체 내 시험에서 아이들의 수준을 가를 거면 대체 학교는 왜 있는 걸까요? 그냥 너무 지쳐요....이런 시스템이 바로 윗 세대로부터 비롯된 건 아닐테니, 책임을 묻는 말은 안할래요. 그냥 그저...대체 뭐가 힘드냐고, 공부만 하면 되지 않냐고, 다른 애들도 다 힘들다고, 죽었다 생각하고 하라고...그런 말만 하지 말아주세요. 비교하려 하면 저희도 할 스 있습니다. 왜 당신들은 더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하는지, 왜 돈을 더 벌지 못하는지, 왜 더 좋은 직장에서 일하지 못하는지와 같이요. 각 세대에서 힘든 점은 다 다를 것이고, 그것을 비교하진 못할 거예요. 지나간 세대도 다 겪은 것이라 해도, 요즘 학업 수준이 상향표준화되고 있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시까지 야자? 차라리 시켜주면 좋겠어요 학원 좀 안가게. 그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희의 노력을 까내리며 낮춰 평가하지 마시고, 격려의 말씀이나 해주세요. 아니면 관심 좀 끄던가...과목이 더 세분화되고 세상의 기준이 높아진만큼, 내가 관심도 없는 이 과목을 왜 이렇게 힘들게 달달 외우며 고생해야하는지 가끔은 너무 허탈하고 억울합니다. 그런 말 있잖아요. 입시는 실력과 운이 따라야한다고. 노력해서 실력을 키워놨어도, 결국 운이 따라야한다는게 너무 비참해요. 운은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요?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다 보니 글이 두서없고 장황하게 마무리 되었네요....또 이상한 것 가지고 트집잡으며 댓글에서 싸우지 않길 바라며 하소연해봅니다. 혹시라도 오타가 있다면 폰의 키보드가 고장나 그런 것이니 그걸로도 트집잡는 일은 없길 바라요. 각박한 세상...

이젠 저분들 25~27살이시네

진짜 너무 고퀄인데 혹시 편집 어떤 어플로 하셨나요 ㅠㅠ

너무재밌는데 이런 뮤비 뭐있나요?? 진짜 잘만드셨다...인소보고싶어짐

썸넬 가방 정보 좀 주세요!

이렇게 서로 응원해주다가도 성적에 있어서는 친구에서 견제해야 하는 경쟁자가 된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픈 것 같다

여고 행 부산행 구리여고 버스 서울

1:06 오늘의 요점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미래로 향하는 이들을 위해 교육과 성장의 기회가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구리여고? 가 여고행??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500번도 넘게본 뮤비 그자체

요새 학교에서 책못놓게 하나요? 책이 엄청무게가 장냐아니네요.휴우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미래로 향하는 이들을 위해 교육과 성장의 기회가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잘만들어ㅛ다

와 잘 만들었네요!!

이때가 나 초3때였는데 어느덧 예비고2가 됐다 수능 준비가 사실 두렵다.. 면접이 초조해지고 허황된 꿈 같고 내가 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힘내자 지난 날을 버티며 살아왔던 7살 13살 17살의 나를 위해

아직도 이것만한 고등학교 홍보영상 못 봄

어???? 어렸을때부터 알고리즘으로 보던건데 구리여고?????? 구리??

안녕하세요 저희 혹시 이번 학교축제때 패러디영상 만드려고 하는데 참고해서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셔서 ㅠㅠ

패드덕분에 확 줄었음

주기적으로 보고있슴돠 진짜 좋다 ㅠㅠㅠㅠ

버스92번ㅋㅋㅋ

초등학생때 봤었는데 지금은 현역입니다. 초~중딩때 봤을땐 어우..ㅠ저게 내 미래겠구나 슬프다 이정도였는데 지금보니까 참 많은생각이 드네요. 저는 부모님의 기대때문에 힘든것보다는 내가 열심히 하지않으면, 명문대를 가지못하면 게으름뱅이로 남을거 같은 압박감이 더 힘든것 같아요. 더불어, 내가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보상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더 무섭게 다가와요..ㅋㅋㅋ 뭐 그래도 계속 나아가는 수밖에 없겠죠.. 오늘도 수고많았다 나자신

01:54 하늘색후드티 언니 우주최강기염미 안니에요?ㅠ!!!!❤

나는 패러디 영상이 개봉하는줄 알았는데ㅋㅋ

이거 첨 봤을 때 초등학생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나두 고딩이다 ㅋㅋㅋㅋㅋㅋ ㅜㅜㅋㅋ 다시 보니까 마음이 찡

와 벌써 6년이나 지났나

구리여고 화이팅

졸업하시면 당장 줄이세요 어차피 알아서 줄일거긴한데... 익숙해졌다고 막 들도 다니지 마세요 어깨 망가지는거 한순간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변한거라곤 내 나이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