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제로투를 최종 중간폼으로 보내고 아크원을 흑화폼으로 해서 제 3의 싱귤래리티를 최종폼으로 해야했다

영화 보스의 이름을 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로막시무스" => "프록시무스" 입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짭짤한 육포

프레임 낮다고 훈수 둘 애들 나올 것 같다

애니매이션 공들여 만든게 보인다

폭☆8

우와 귀여워 ㅋㅋㅋ ㅠ

이런 멋진 디자인을 냅두고 왜 제로투를 최종폼으로...

퀄리티ㄷㄷ

아따시 밤파이아~~

잘하셔요😊

Nice Kit.😀

본체랑 손파츠만 있는데 8만원이 넘는 가격인건 너무 비싸네요.... 아크원이라 멋지긴 엄청 멋집니다

So Cute

진짜 구하고 싶다 ㅜ

잘그리심

What!?

Had to go to the kids on Monday

Ы8вщадвда

다비켜 인피니트 저스티스가 무조건 먼저 여야해 제발

??:달 갈끄니까!

요즘 자막 왜 저러지? 편집 창에서는 아무 문제 없는데😱😭

브케인 귀여웡

생신 축하드립니다!!🎉

마스터 건담 윙제로 TV 데스사이즈 TV 헤비암즈 TV 샌드록 TV 센롱 TV

이번에 hg싸이코 건담 mk2도 나오는데 rg ZZ랑 같이 두고 싶네요 ~~

Rg x3만 나와도 만족할 듯요ㅠㅠ 크봉 왜케 안내줘.... 패치워크, x0, 풀클로스 등등 나올게 많은데

체인지!!!!!!!!!겟타!!!!!!!!!!!원!!!!!!!!!!!!!!!!!!

시놉시스 상으로는 6편까지 만들고 흥행성과에 따라 달라진다는데 만약 만든다면 무적의 5인방이 제대로 활약했으면 싶네요

컨버지는 떼샷으로 모아놓으면 은근 아기자기하니 좋더군요.... 백팩이 큰 애들도 기본적으로 데포르메화가 어느정도되어서 신기하게 전시공간을 많이 안차지하게되는 마법이....ㅋㅋㅋ 건담 샌드록 改(EW), 건담 X, 진 무자 건담, 풀아머 나이트 건담, 건드랜더 등 일케 가지고 있는데, 상당히 괜춘합니다... 저 시리즈 말고 아발란체 엑시아 그거 사고싶었는데, 단품으로 파는 곳이 없....큵....😭ㅋㅋㅋㅋ🤣 뭐, 모빌리티조인트로 아발란체 아스트레아 타입F를 가지고 있으니 그걸로 된 건가....싶기도 하면서요...ㅋㅋㅋ😂 일본 유튜버들보면 식완 제품들(컨버지, G-프레임 등) 도색하는 사람들 있던데, 참 신기하면서도 놀라운....ㅎㅎ

이야~ 1:35 자막 수준

HG 데스티니 스펙2 제우스 실루엣 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저 2식의 액션신은 멋졌는데 블레이드 안테나로 박치기는 웃음벨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시데에선 '이게 사관학교 에이스? 완전 소년병 수준의 애새끼잖아?!' 했는데 극장판 와서야 캐릭터를 제대로 잡고 훼이크 주인공 취급당했던거 보상받은 기분ㅜㅜ

개인적으로 2편이나 3편으로 나누어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흥행성 문제도 있었기에 힘들었겠지만 2시간 이내에 모든 기승전결을 담기에는 부족함이 있어서 중간 중간 맥이 끊어지는건 어쩔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액션신은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건담시드 애니 극장판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RG 윙제로 TVA 발매해주라!!!!!!!!

갈수록 메카작화진이 없어지니 차선책으로 선택한 3D작화지만 직접 보고나니 시드 기체들이 무너지지 않는 작화로 전투씬 펼쳐지는걸 보니까 확실한 장점이 있는것같고 앞으로도 이게 정답같더군요. 섬광의 하사웨이도 뜯어보면 3D작화를 많이 사용했는데 작화를 떠나서 연출 자체는 비우주세기의 화려한 액션은 이번 시드 극장판, 우주세기의 중후하고 좀 더 리얼함이 있는 연출은 섬광의 하사웨이 이렇게 방향이 잡힌 것 같습니다. 후반부 데스티니 건담의 유명한 뱅크씬 아론다이트 전개한 장면은 그부분만 옛날 2D구작화로 다시 그리고 어깨에 걸쳐 돌진하는 부분부터 다시 3D로 바뀌는 연출에서 살짝 감동했네요. 확실히 20년의 세월이라는게 힘이 큰것 같습니다. 시드 데스티니에서 어려움 없이 내내 압도하기만 했던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어느새 구식 기체가 되어 고전하면서 키라의 실력을 극한까지 보여주는 것도 대단했고요.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장면보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 전투씬이 더 볼만했습니다.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해서 오히려 좋았음ㅋㅋ

보고나서 진짜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인데 스토리: F91 극장판과 같은 상황인게 TVA 분량의 스토리를 상.하편도 아닌 3시간도 안되는 타임에 다 넣으려고 하니 여기저기 빠진 설정과 "갑자기?"라는 생각이 드는 진행속도 이건 제작진 입장에선 억울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인물간 갈등을 이해하기엔 상영시간에 희생되어서 소설이나 설정집으로 알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듯 기체: 사실 중국에서 프리덤 건프라 대박으로 인해서 제작이 들어갔다고 볼 시기로 작품이 만들어졌는데 그래서 키라에게 억까를 대놓고 하면서 라이징->스프2식->마이티로 2시간만에 기체를 3번이나 보여주게 만드는 기록을 세워줌 거기에 과거 작품의 건프라도 팔아야하니 데스티니.저스티스등 전편의 기체도 나오며 진짜 예상도 못한 즈고크는 우주세기 팬들까지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잘 짜아놓은듯 음악:극장판 신곡 프리덤은 확실히 좋았고 예전 작품의 곡을 어레인지 하고 상황에 맞는 곡을 넣는 연출은 확실히 시드 시리즈가 다른건 몰라도 음악쪽으론 절떄 까이는 일이 없는 이유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줌 특히 마지막에 스프2식이 등장할때 깔리는 미티어는 예전 시드에서 보여준 프리덤 등장의 재림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시드 팬들이 지리게 잘 만들어줌 덕분에 이걸보고 건프라 나오면 지른다는 사람이 엄청 많아짐 캐릭터:솔직히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 캐릭터들을 변화없는 상태로 보여주면 작품내에서 시간은 많이 지나지 않았지만 관객들이 식상해 할것 같은걸 의식해서 그런지 주연급들은 많은 변화를 겪은 분위기로 나옴 특히 이번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캐릭터가 라크스인데 전작에서는 철의 여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이미지에서 이번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에 대한 혼란과 사랑에 대한 굳은 의지를 잘 표현해서 라크스라는 캐릭터 구축에 완결이라고 보여졌음 반대로 키라는 갑자기 사이버 포뮬러의 하야토처럼 캐릭터가 나약해진 부분이 생겨서 좀 당황하긴 했음 작품내에서 결국 바로앞에 문제는 해결했지만 결과적으론 그 외의 일은 해결된게 없는건 대놓고 후속작을 낸다는 말이고 시드이후에 건담들이 시드만큼의 흥행(건프라)을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시드 극장판이 다시 열기를 올린걸 반다이가 보면서 현재 우주세기와 시드로 나뉘어서 팬층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짐 바로 전 수성의 마녀가 관심도는 높아도 결국 건프라 판매에는 그렇게 큰 흥행을 못한게 건담 후속작에 대한 걱정이 되었는데 시드 극장판으로 다시 불이 지펴졌다는 생각이 들게된 작품이었음 여담으로 후쿠다 감독은 여성의 나체를 보여주는걸 진짜 좋아하는듯 극장에서 뜬금포로 나오는 장면들은 사람들에게 순간 당황감을 주는듯

그래도 2시간 안에 다 집어넣을라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네요.등장인물이나 주연 캐릭터들의 각기 스토리를 다보여주고 이야기 전개 까지 생각하면 양반이라고 생각해요.소설 책도 두꺼운 책으로 상 하로 두권이나 될정도고 후일담으로 소설책 신규 캐릭 아그니스의 내용의 월광의 발키리도 소설로 나와준거 보면 2시간에 담기에는 많은 내용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다는거에 공감됩니다. 그래도 역대 건담 극장판 1위 타이틀을 가져갔으니..😂

이것저것 까는 게 볼 게 많아서 좋네요 ㅎㅎ

FRS로 쿠우가 얼티밋품 발매 한다고 합니다

저도 풀 아머는 rg 나왔으면 하네요 버카도 멋있지만 144만 모으는 입장에선 rg 한 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hg는 씰도 많고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

크샤트리아....

Rg 스타빌드도....

덥젯 마스터 사이살리스

덥젯 발바 턴에이 사탄 데빌

RG 짐을...

Rg는 가오파이가 보다 스타가오가가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