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행보관님....??

정창손이 한 짓은 아무일도 안 한것과 백성을 노예보듯이 본 거 훈민정음을 반대 한 거다 그 이외 숭유억불과 계유정난을 한 건 잘한거다 단 저 두가지만 고쳐 지면 정말 좋은 선비인데 ㅋㅋㅋ

태종 살아 있었으면 이넘은 곱게 못디졋을꺼 같은데

진짜 다시 봐도 정신나간 발언이지 어떻게 왕 앞에서 저런 말을 할 생각을 함? 그것도 세종대왕 앞에서...

[빙덱氷属性] 마리아（マリリン）풀돌 빙아상（氷あーさん） 0돌 빙세이라 (氷さくちゃん) 2돌 웨마리 (花嫁マリー) 1돌 빛분짱（クリスマスぶんちゃん）1돌 신구밍（新ぐみん）1돌

[광덱光属性] 냥사메 (ニャンさめ) 1돌 카나데 (かなでぃ) 3돌 수타마 (水おたまさん) 2돌 잉시아（ユンユン）‐ 광카사（光つかさっち）1돌 광루카（光るか）3돌

[뇌덱雷属性] 메오이（メイド蒼井） 0돌 잉시아 （ユンユン）0돌 뇌이나 （雷ユイナ）1돌 신타마（新年タマ） 1돌 신구밍（新ぐみん） 1돌 빙코쥬 （氷こじゅ）0돌 [암덱暗属性] 신치에（暗菅やん） 2돌 시키 （しっき―）0돌 야나기（やなぎん） 0돌 마루짱 （まるちゃん）2돌 메사메 （ひさメイド）0돌 수카사 （水着つかっさち）0돌

[31C] 광왓키 (光ワッキー) 0돌 텐네 (天然ちゃん) 0돌 빙아상 (氷あーさん) 0돌 빙세이라 (氷さくちゃん) 2돌 웨마리 (花嫁マリー) 1돌 빛분짱（クリスマスぶんちゃん）1돌

[뇌덱雷属性] 뇌루카（雷るか） 1돌 이치고 （いちご）0돌 뇌이나 （雷ユイナ）1돌 신타마（新年タマ） 1돌 뇌뱌코（雷ビャッコ） 1돌 코쥬 （こじゅ）1돌

[빙덱氷属性] 빙아상（氷あーさん） 0돌 잉시아（ユンユン）‐ 빙세이라 (氷さくちゃん) 2돌 웨마리 (花嫁マリー) 1돌 빛분짱（クリスマスぶんちゃん）1돌 빙코쥬 （こじゅ）0돌

[빙덱氷属性] 빙아상（氷あーさん） 1돌 잉시아（ユンユン）‐ 빙세이라 (氷さくちゃん) 2돌 웨마리 (花嫁マリー) 1돌 빛분짱（クリスマスぶんちゃん）1돌 빙코쥬 （こじゅ）0돌

[뇌덱雷属性] 메오이（メイド蒼井） 0돌 신구밍 (新ぐみん) 1돌 뇌이나 （雷ユイナ）1돌 신타마（新年タマ） 1돌 뇌뱌코（雷ビャッコ） 1돌 코쥬 （こじゅ）1돌 [광덱光属性] 히사멧치 (ひさめっち) 0돌 카나데 (かなでぃ) 3돌 야나기 (やなぎん) 0돌 잉시아（ユンユン）‐ 광카사（光つかさっち）1돌 광루카（光るか）3돌

[31E] 잇치（いっちｰ）0돌 니나（ニーナ） 미노링（みのりん）0돌 욧층（よっつん） 2돌 이스즛치（五十鈴っち） 1돌 무-아（ムーア）

[뇌덱雷属性] 메오이（メイド蒼井） 0돌 이치고 （いちご）0돌 뇌이나 （雷ユイナ）1돌 신타마（新年タマ） 0돌 뇌뱌코（雷ビャッコ） 1돌 코쥬 （こじゅ）1돌 [빙덱氷属性] 마리아 (マリリン) 풀돌 빙세이라 (氷さくちゃん) 2돌 웨마리 (花嫁マリー) 1돌 잉시아（ユンユン）0돌 신구밍 (新ぐみん) 1돌 빛분짱（クリスマスぶんちゃん）1돌

[뇌덱雷属性] 메오이（メイド蒼井） 0돌 이치고 （いちご）0돌 뇌이나 （雷ユイナ）1돌 신타마（新年タマ） 0돌 뇌뱌코（雷ビャッコ） 1돌 코쥬 （こじゅ）1돌 [암덱暗属性] 카나타 (まるちゃん) 1돌 마키 (まっきー) 1돌 히사메이드 (緋雨イド)0돌 시키 (シッキー)0돌 야나기 (やなぎん)0돌 신치에 (新菅やん)1돌

[화덱火属性] 이스즛치（五十鈴っち） 1돌 야나깅 （やなぎん）0돌 브리짱 （ヴりちゃん）0돌 욧층（よっつん） 2돌 불윳키（浴衣ユッキー） 2돌 유릿페 （ゆりっぺ）1돌 [광덱光属性] 카나데（かなでい） 2돌 잉시아 （ユンユン）0돌 수타마（水着おタマさん） 2돌 광카사 （光つかさっち）1돌 빛분짱（クリスマスぶんちゃん） 1돌 유이나（ユイナ先輩） 0돌

웨마리（花嫁マリー） 1돌 마루짱（まるちゃん）1돌 히사멧치 （緋雨っち）0돌 뇌뱌코 （雷ビャッコ）1돌 분짱 （ぶんちゃん）1돌 야나깅（やなぎん）1돌

이야 나중에 부관참시 당하는 사람이네요..

세종의 용린은 백성이다

정창손 말대로면 빈민출신의 안회와 도적출신의 자로를 가르쳐 교화시킨 공자의 행동이 말짱황이라는 소린데,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삼는 나라에서 공자의 아주아주 먼 후배뻘 되는 어린놈이 저딴 망발을 하니 세종 입장에선 빡칠 수 밖에. 현대에도 나모씨의 민중은 개돼지에 발끈했고ㅋㅋ 걍 저 발언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전 인류에게 엿을 먹인 희대의 개패드립임ㅇㅇ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용속한 선비

주상, 욱하지 마시고 그냥 죽여버리시오. 권력을 탐하려 관료가 된 것이 이미 백일하에 드러났는데 권력을 탐하는 놈을 어찌 살려둘 수 있겠는가!!

이 떄 빡쳐서 계유정난 가담했나 개쉐이야

저러고 파직당했지만 나중에 줄 잘 서서 영의정까지 달았지

유학자라는 자가 유학의 기본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사건 ㅋ

실제 역사속 세종의 발언은 "이 따위 말이 어찌 선비의 이치를 아는 말이겠느냐.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용속(庸俗)한 선비로다." 라고 되어 있음. 유교의 기본 이념은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군자(완성된 인간)가 될 수 있는데 '백성의 천품은 교정될수 없다'고 말했으니, 세종입장에서는 정창손이 '유교 이념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우리는 븅신개뻘짓하는 중임' 이라고 자폭한셈이니, 세종은 실제론 아마 '이런 반푼원어치 모지리 새끼! 니는 경전을 눈구멍이 아니라 똥구멍으로 읽었냐?'라고 욕한바가지 퍼부었고, 사관이 필터링했을듯

귀싸대기 한방 날리고 했어야 했는데...^^

1444년 2월 20일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하려 하자 이에 대해 최만리, 하위지 등과 함께 반대 상소를 올렸다. 세종은 상소를 올린 전원을 의금부에 하루 동안 투옥시켰는데 정창손만큼은 아예 파직을 시켜 버렸다. 보통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신하들을 제압하는 세종의 평소 모습과는 달리 이 때는 이례적으로 왕권을 발동시켜 강압적으로 진압시켰는데 이는 논쟁 과정에서 정창손이 한 치명적인 실언 때문이었다. 최만리의 경우에는 정치적이고 과학적인 논리를 내세웠기에 세종도 명분상 함부로 건드리기 어려워 즉답으로 반박하기 힘들었지만 정창손은 선비라는 자가 유교 정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논리로 반대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고 치명적인 실언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변호받을 여지도 없이 파직당했다. 또 정창손(鄭昌孫)은 말하기를, "삼강행실(三綱行實)을 반포한 후에 충신·효자·열녀의 무리가 나옴을 볼 수 없는 것은, 사람이 행하고 행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자질(資質) 여하(如何)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 꼭 언문으로 번역한 후에야 사람이 모두 본받을 것입니까?" 하였으니, "이 따위 말이 어찌 선비의 이치를 아는 말이겠느냐.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용속(庸俗)한 선비로다." 하였다. 먼젓번에 임금이 정창손에게 하교하기를, "내가 만일 언문으로 삼강행실(三綱行實)을 번역하여 민간에 반포하면 어리석은 남녀가 모두 쉽게 깨달아서 충신·효자·열녀가 반드시 무리로 나올 것이다." 세종실록 1444년 2월 20일 간단히 말하면 "삼강행실도를 <훈민정음>으로 번역해 봐야(=백성들에게 읽히고 가르쳐 봐야) 태생 자체가 글러먹은 멍청한 백성들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는 엄청난 소리를 대놓고 유교 국가의 왕 앞에서 한 것이다. 이는 당시 기준으로도 엄청난 망언이었다. 이 발언은 조선의 건국 이념인 성리학을 정면에서 부정했기 때문이다. 성리학은 "누구나 수양을 통해서 성인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평생 수양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이 주된 요지였고, 성리학 등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도 "가르침이 있을 뿐 부류란 없다(有敎無類)"라는 문장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바른 가르침에 의해 수양하여 군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쳤으며 이를 증명하듯 빈민 출신 안회와 양아치 출신 자로를 제자로 육성해 보였다. 또한 맹자도 사람이 누구나 요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제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바 있다. 정창손이 한 말은 문자 그대로 유교와 공맹의 정신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말이며, 유교를 국가 운영의 근간으로 삼고 과거 시험까지 거기에 맞춰 출제해 가면서 등용한 나라의 공직자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데 유교 국가인 조선의 수장이 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선이 만들어진 원인이 된 고려 시절 권문세족들 입에서나 나올 법한 소리. 군주가 세종이라 그나마 얌전히 파직 정도로 끝났지 또라이 같은 왕 잘못 만났으면 반역죄로 꼬투리 잡혀 삼족이 멸살당할 수도 있었던 엄청난 실언이었다. 이에 세종은 "훈민정음을 통해 오히려 백성들이 효·충을 깨우치기 쉬울 것이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세종실록》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감정적이고 강도 높은 '용속한 선비'라는 발언을 남겼다. 저것도 사실 조선왕조실록이라 표현이 정제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는 '쓸모없는 선비 같으니라고' 정도로 상당한 욕설이 섞여 있었을 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정창손-

정창손의 저말이 유학자로서의 얼마나 망언이냐면 정창손의 말대로라면 공자가 범죄자를 교화한것도 쓰잘데기 없는 짓이 됨.저러니 세종이 빡칠수밖에😂

0:18 감히 어디서 과인의 백성을 능멸하고 나와!

실록에는 저런 식으로 안 나옵니다. 작가가 지나치게 비화해서 표현했네요.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던 발언의 출처가 드라마였군요. 참...

실제로 정창손은 세종 면전에서 저딴 소리했다가 파직당하고 세종이 비루하기짝이없는 인사라고 하였습니다.

0:25 아무리 부드러운 이미지의 세종이라지만 그래도 어디 감히 만인지상 국왕 코앞에서 눈을 저렇게 부라리냐 국왕이 화를 내고있는데고 눈을 안깔고 계속 부라려 목이 한 열개는 되나보네

세종실록 103권, 1444년(세종 26년) 2월 20일 첫번째 기사의 내용입니다

재밋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