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맞네여 ㅠㅠ

완전 인티제다~~ 차분하고 계획적이고 티내지는 않아도 따뜻한 속내를 폴~~폴 풍기는.. 저도 인티제입니다. 40대 인티제 여성입니다. 몇 줄 안 읽었는데..느낌 팍 팍 옵니다. 세상 돌아가는 역활에서 극히 찾기 어려운 인티제들이 많은 역활하는 거 아시죠? 어쩜 우울증 제일 걸리기 쉬운..인티제이지만.. 내 감정과 내 생각/마음 잘 들여다보며,나 자신을 가꾸면 됩니다. 좀 우울하다 싶으면 따뜻한 차나 커피 한 잔 마시거나,따뜻한 햇살 맞으면 나 자신을 사랑해 주는 법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티제니까요. 우린 그 누구보다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잘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이기적이다 뜻 아니고.. 내가 있어야 이 세상은 존재하는 걸 아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볕 좋은 10월 30일 아침입니다~~❤❤

계획을 너무 세우다보니 계획이 틀어졌을 때 스트레스가 큰 편이라 가끔은 내 자신에게 화가남 ㅠ 좀 더 여유를 가져도 될텐데 그게안됨

용기내서 우울감을 얘기했는데 상처받아서 이젠 더 이상 못말하겠어요

현실감각과 이론 공부만 해서 세상에 수준이하가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음. 이런 수준이하에 사람들이라면 혼자 일해야 겠다 생각함 혼자 일할 수 있는게 뭔지 찾아내야 했죠

인티제 고립된 상태에서 육아만 하면 일주일 내에 우울증 쌉가능입니다ㅎ

행복하지않아요..살아야하는 목적을 고민한게 18살때부터였는데 아직도 모르겠어요..왜숨을쉬어야하는건지. 그끝이어딘지 어딜향해가는건지.. 잊고살다 문득문득떠오르면 또 멈춰서요, 가면을쓴건 중학생때부터였던것같아요, 주어진 역할이랄까...? 삼남매중 중간이라 그저 부모에겐 철없지만 밝고 속썩이지않고 친구들많고 지앞가림잘하는 웃는아이 역할..나이마흔이지만 우리엄마는 내가아직도그런줄알아요.. 역할이늘어나는것도싫어서 결혼도싫었고 애낳기도싫었어요. 제대로 해내는역할이 아직도 없는데 딸로써 와이프로써 엄마로써 견주로써.. 며느리로써.. 그냥 연극같아요 이 인생이.. 커다란물건의 부속품인냥 서포트만하고살아가고있어요..알맹이가없어요 ,물론 어느때였나..그저 좋아하는일하고 적당히벌고 내시간갖고 책보고 잘자고 좋아하는곳에가고 몇없지만 가끔 말통하는 친구만나 수다떨던 시절이있었는가싶었는데.. 눈에띄지않게 조용히 독립해서 잘살았던 시절도 있긴했네요 ..잠깐이였지만..하지만..근본적인 인간의외로움이랄까.. 가족이다있어도..남편이있어도 외롭고 ..고독하고.. 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길한가운데 멈춰서있는 느낌이네요... 매일 바쁜 이 하루하루가너무싫네요 공허해요.. 혼란스럽네요..

INTJ-T 남성입니다. 서른의 나이에 중증도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스스로를 우울증이라는 규정 안에 정의했고 그래서 한계를 빨리 마주쳤는지 몰라도 현재 그렇습니다. 빨리 벗어나기 위해 또 다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죽을려고 시도했던 적도 있으나, 끝까지 살아내겠습니다. 절대로 삼류가 되지 않겠습니다.

2:25

집에 하루종일 혼자 있는데도 혼자있고싶다.

intj-t 유형 남자입니다. 어.. 저는 제가 우울증이 절대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음 군대전역하고 모았던 돈 2천으로 바로 그 동안 하고싶었던 공부에 뛰어들었는데 그게 cpa 수험생이었어요. 나름 공부에 자신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고딩때부터 꿈이었던거를 야망이있으니까 해보려고 시도를 했는데, 복습열심히하고 해도 못따라가는 내 자신이 분수를 깨닫는 그 과정에서 내가 몇 년간 꿈이었던 것을 직접 느껴보니까 포기하는것도 용기라고하죠. 포기를 못하겠는거예요. 그 상태에서 1년정도공부하고 아 이건 가망이없다. 내 인생에서 놓아줘야 다른 몇년의 시간들을 아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처음느껴보는 현타가 엄청 와서 현타감 그리고 표현을 안하다보니까 그게 마음의 병이 어느순간 자리잡아서 우울증으로 변질되었고, 그냥 한순간의 감정일 뿐이라며 내 팽겨치고 공부나 했었는데, 나중에 시험놓고 나서 그 복구과정이 3개월은 아무것도못했고, 총1년이란 시간이 또 들더라구요. 거기서 인생을 배웠다 해야하나 진짜 그 시간이 꿈도 익사하는꿈 같은것 만 꾸고 ㅋㅋ 가족과 걷고있다가 나만 자연재해 사고로 죽는꿈 꾸거나 물에 갇히는 꿈 같은것만 꾸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돌이켜 보았을때 알게된건데 INTJ 주기능과 부기능을 살펴보면 INTJ의 주기능이 NI 부기능이 TE 인데 이게이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복합적인 내적 그림을 명확하게 그린 것을 이걸 삶에 의지하는데, 그런그림을 행동으로 이행을 하는느낌인데 이게 망가지고 우울의 늪에 들어가면 NI TI 로 바뀌게되서 생각의 늪에서 빠져서 이게 될까? 하고 본인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나오질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는 거 같았어요. 저는 자기혐오도 심한데, 가족의지도 안해서 혼자 세상에서 살아간다 느낌으로 하는데, 가끔은 의지하는게 좋지않나 생각이들기도하고 나중가서 가족들이 의지좀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알았음. 본인이 진짜 의지안하고 산다는 것 뭐 근데 이건, 고칠려고해도 고쳐지지가않더라구요. 그냥 본인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좀 깨닫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우울감을 크게 한번 느껴보았기때문에 왠만해선 우울감이 다신 오진않을 것 같기도하고, 괜히 떠벌리고 다녔다가 전 그게 말이 와전되서 소문이 나는게 엄청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말을 안하게되는거같음. 믿을수있는사람? 일반적으로 가족이 믿을 수 있다고해도 가족한테도 가끔 가면을 쓰고있는 나 자신 그냥 받아들이기로함. 쓰면서 적었는데 5:47 이거 나 자신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말해주시네요. 이게진짜 이 마음가짐이 진짜 편해요. 저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해서 제 가치관이 하면 제대로 한다. 할거면 전문가 정도 아니면 안한다. 라는 생각이라 항상 완벽해질려고 했는데, 좀 겪으니까 뭔지 알겠더라구요. 한번 크게 꺾이고 나의 가치관도 잃어버렸을때 진짜 큰 늪에 빠졌었는데, 그냥 분수라는것도 파악하는 시간이었다고 치고, 성장하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던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아파요 생각하기 싫어요 생각할수록 길을 잃는 기분이에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이 세상이 뭔지 모르겠어요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하던게 이루어질지 모르겠어요 그토록 원하던 목표를 이룬다음은? 내 생각과 기준이 틀리면 어떡하지요? 뭐든 논리적으로 설명되는 진리와 그 사물의 본질이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과정을 도식화하면 불확실한 실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아닐까봐 무서워요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규칙이라는게 있긴 할까요 세상이 너무 복합적이라 내가 틀렸으면 어떡하죠 이 세상은 뭘까요 나는 누굴까요 나는 왜 사는걸까요

애들하고 이야기 해보면 오히려 답답 하던데

아놔~~~~~~ 나 우울증 수면장애 약 드시며 사는 인티제 1인 나만인가?????

묵묵하게 할일하고 고독하게 자기길 가야합니다.

인티제를 위로하는 법은 없을까요 인티제 분들🥺

INTJ는 동물을 좋아한다든데.. INTJ 에서도 T가 90%인 나로썬.. 아무말도 안해도 잘 자라나주는 화초가 제일좋다. 공감할필요도 걱정할필요도 없으니까..

INTJ인데 어제 애인과 싸우고 계속 우울하고 자꾸 눈물이 났었는데, 여기 같은 엠비티아이를 가지신 댓글을 보니까 알 것 같기도하네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 현실에서의 나의 괴리감도 많이 크고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좌절감도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예상치못한 일이 일어났을때에 대한 스트레스도 상당하구요. 저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직업도 덜 벌더라도 프리랜서를 선택했었는데 이것도 INTJ특성이었다는게 신기하네요…

힘들다고 이야기해봤자 상대가 몰랐을때 느끼는 좌절감은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몇배로 힘들어진다. 그경험을 하고나면 절대 그누구에도 말할수없다..... 방송을 하는 그쪽은 인티제를 이해 못하는군....

인티제는 우울증 안걸림😂 자신에대한 통찰이 아직 미숙해서 오는 일시적인 현상

맨날 새벽에 깨서 못자다가 10시쯤 잠이 쏟아짐에 늘 12시 넘어 깨는데 그래봤자 총4~5시간 자지만 토막토막잠이라 늘 몽롱하고 피곤하져 아무것도 하기싫어 귀찮아 눈감고 누워있는게 일상.. 우울증이라 하대요 뇌질환이라고

목소리 귀엽다

가면을 쓴 채로 사는것이 차라리 좋을수도 있습니다 걱정 하는 척 도와주는 척 그런 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오히려 나의 약점을 이용 할수도 있기에 남의 입에 오르내리며 안줏거리로 전락 하기에 거짓된 내 모습이 주변인들에게 잘한다 꼼꼼하다 다부지다 라는 말들로 채워질때 사실 그렇지 않더라도 나를 감출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40평생 살면서 그 누구에게도 나의 진면목을 드러내지 않고 살았지만 삶에 있어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이겨냈고 혼자선 불가능한 경우는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왔습니다 왜 그럴수 밖에 없었냐면 내가 받은것 이상으로 두배 세배를 요구해서입니다

난내가 가면을 이제껏 쓰고있다는것도 몰라서.infp인줄.알았다 ....😢근데 아무리봐도 난infp가.아니였다 난 혼자있을때는 눈물도 많고 상처도 받지만 티를 안내기도 하고 인프피처럼 그렇게 도덕적이지도 않고.승부욕도 있기때문에 다시 검사해보니 intj라는 결과가.. 동영상을.보는데 뭔가 위로가되네요..

3:16 4:05

저는 intj지만 혈액형 땜에 외향적였던것 같아요 활동좋아하고 어릴때 똘망똘망하다는 소리 들음

완전 모든말에 공감하고 저랑 똑같아요 .생각도 가정도 .억지로 노력했던것도요..같은생각을하셨다니 그자체로 위로가됩니다ㅜㅜ 구독합니다

저도 우울이 대부분인 성격인것같습니다.밖으로 표현을 안하니 아무도모르지만요 항상 감정이 일정한것같다고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인티제가 우울할땐 관계 때문이고 인티제가 외로울땐 관계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우울증이 낫질 않아서 그런가... 뭔가 원초적인게 없어졌으면 좋겠음

이성적인척 고귀한척 완벽을 추구하는척 하지만 모든 인간은 99% 감정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함.. 모든 인간은 사랑하면서 동시에 미워하는 입체적이고도 변칙적인 존재임을.. 인정해야한다.. 인정하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너무 공감돼요 심리학에 관심 있었던 것까지... 그리고 철학에도 관심 많았었네요 나는 왜 이럴까 인간이란 애초에 무엇일까 왜 살아야 되는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infp 에서 intj 로 바뀐 케이스인데, 진짜로 요새 내 감정에 대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힘든 얘길 저는 그래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는 조언을 받고 꺼내기도 하지만, 괜히 후회하기도 하고 감정적인 대화를 어떻게 하는지 조차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뭔가 울컥하고 올라오는 감정을 스스로 억제하게 되고, 사회 생활하면서 사람을 진심이 아닌 가면을 쓰고 싫어도 좋다, 좋아도 싫다고 얘길 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아서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계속 혼자서 고립되고 싶고 모든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도 너무 많네요. 여러모로 생각 정리하고 싶은데 감정적으로 계속 억누르다보니까 복합적으로 섞인 감정들을 어떻게 얘길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통해서 확실치 않아도 이런 상황들이 날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하는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또 스스로 받아들이고자 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런 게 많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불필요할 정도로 객관화 하는 성격 "모든 보편법칙은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해"

전자기기 인터넷 쇼핑 하며 작동법 아는 거 도움 됨 식세기 미니 세탁기 티밸브 청소기 중소기업이나 중국산거 부담 란 되는 거 문제생김 찾아가는 거 인터넷거 보고 배움서 삶의 보람 있음, 건강위한 영국차 종류 효과 비교등 세상에 연구해얄 거 그때그때 다른 거 많음 그거 하다 보면 다운된 마음이 의미있는 일 한다는 기분 들고 좋아짐

저도 최근에야 제 인생이 영상 속 루트였다는걸 깨닫고나니 정신이 점차 편해지더라구요 그전까진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영상이 많이 공감됐어요 그림도 목소리도 전체적으로 맘에듭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지금이야 일기도 적고 명상도 하고 혼자만의 해소나 관리방법이 생기긴 했지만요 다들 힘내요 우리 꽤나 멋진 사람들이랍니다.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을 반드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에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이해가는게 인티제 로서 평소 나의 모습과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분리 하다보니 이젠 진짜 내가 누구인지 오히려 나의 이상적인 모습이 본체인거 같은 면이 있음

전 제가 인티제입니다만... 가면 벗어버리며 살다가 주변에 친구가 없고 싸이코소리 들으면서 삽니다. 가면 안쓰다 우울증땜시 정신병원 입원만 제가 원해서 2번 했었죠. 즉, 가면 안쓰면 더욱 큰 스트레스가 찾아오죠.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으로써 타인보다는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든게 더 크고, 타인에게 말해봤자 해결되지 않기때문에 마음을 털어놓기 힘든거 같아요. 저는 우울할때 아이유님의 아이와 나의 바다 라는 노래에서 “아이는 그렇게 오랜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라는 가사를 떠올려요. 그만큼 힘들었는데 겨우 이러려고 그런거야?ㅋㅋ 하면서 힘들어해봤자 결국 별서 없다 귀찮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와...적어도 여기 댓글단 INTJ 여자분들이 있다는것 만으로 너무 위로가 되는 나이 많은 중년의 아줌마. 그동안 살아내느라 힘들었슴..

보통 다른 mbti들은 같아도 다른성격인 경우가 꽤있던데 intj는 진짜 성격들이 다똑같은듯… 댓글만봐도 진짜 다 내 뇌속에 들어온기분임 뭐지 진짜 너무 똑같아서 기분이 묘함..

쟤는 도대체 왜 저러니 소리 익숙합니다ㅋ

힘들 때 해결방법 찾으려고 책읽고 많이 좋아졌어요

감정이없었음 좋겠다 제발....

Intj들만 모아놓은 어나더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j가 힘든이유는 판단과 결정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P가쌓여 J가 된다니요?

공황장애 있는 인티제인데 댓글 진짜 너무 공감돼요 ㅠㅠ 눈물나😢💖💖

와... 전부 제 이야기네요 한가지 다른거라곤 저는 가족들에게도 남한테 뭐든 다 해줬습니다 속은 그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이타적이지도 않고 이기적이지도 않는 딱 정직 그대로 입니다 저도 똑같은 이유로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mbti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남에겐 이타적이기에 어떻게 맞춰주는지 더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한동안 ISFJ가 나오길래 속으론 나 자체는 그렇게 이타적이고 착한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이제 모든걸 내려놓아보니 intj가 나왔습니다 저는 여전히 저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고 있고 또 남에게 가면을 쓴듯 맞춰가게 되겠죠 부럽습니다 조금은 더 가까워 지신거 같아서요